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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서울여상 과대평가 엄청 심하네요 어이없어요

훨훨 | 조회수 : 5,991
작성일 : 2019-10-08 21:12:11
서울여상 분명 좋은 학교 맞구요
실업계 중 공부 잘하는 학교인것도 맞아요

근데 뭐 전교1등만 간다느니
서울대를 우습게 안다느니 이런글 보면 기가 차네요

제가 80년대초반 생이고 부모님은 50년대 중반이신데
아버지는 지방명문고,어머니도 서울명문여고 나오셨는데
서울여상은 경기,서울,용산,경복같은 명문고에는
비비지도 못했어요 

서울 명문고인 
경기,서울,용산,경복,중앙고 등같은 명문고는 정말
최고의 수재들이 갔고

다음이 지방명문고인 춘천,경북,대전,전주,광주일고등등이나
수도여고,경기여고등을 쳐줬고

다음이 서울권중 휘문,오산,배재또는  각지방 두세번째 명문고라 불리우는 학교들이였고

그 다음에야 덕수상,대구상,부산상,강경상,서울여상등을 쳐줬죠

부모님하고 부모님친구분들도 고교자부심이 대단하신데 서울여상은 
그냥 실업계 중 좋은 학교였다 라는 딱 그이미지에요 그리고 현실이 그랬구요

그리고 제가 80년대초반생인데 저때 서울여상은 20~30%의 성적의 학생들이
대부분 지원하고 상위10%이내의 학생들은 몇 명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실업계 중 상당히 공부를 잘하는건 맞지만 무슨 서울대를 우습게 알고 그런다는건
분수를 모르는거죠
IP : 211.187.xxx.224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8 9:16 PM (218.155.xxx.211)

    80년대 후반 학번인데요.
    서울여상 중학 전교1등 수준 애들이 간거 맞아요.
    아마 그 밑으로 동구여상 뭐 이랬 던 거 같아요.

    제 주변 서울 여상 출신들은 결국 대학 갔어요.
    이대. 연대.

    서울대를 우습게 생각 했단 건 과장이구요.
    그렇다고 서울여상이 과장 됐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예요.

  • 2.
    '19.10.8 9:17 PM (223.62.xxx.220)

    요즘도 있는 집 애들이 공부 잘 하듯이 그 때도 있는 집 애들이 공부 잘 했겠지요. 당시 여상 간 학생들은 똑똑했을 거고 여자를 대학 보낼만큼의 경제적 여력이 없는 부모님을 두었을 거에요. 일반 인문계고 갈 정도의 서포트를 못 받았을테니 인문계고 갈 애들보다야 아무래도 부족했겠지요.

  • 3. 휴식
    '19.10.8 9:18 PM (125.176.xxx.103)

    인문계 고등학교와 비교하면 안되고 상업게 학교중에 최고 성적이였죠. 그리고 집안형편이 안좋아 공부 잘해도 대학못가는 똑똑한 애들이 들어갔다는 뜻이지 서울대랑 비교하는것 자체는 아니죠.

  • 4. 전교 1등은
    '19.10.8 9:18 PM (182.228.xxx.69)

    오버에요
    그냥 상위권이지

  • 5. ㅇㅇ
    '19.10.8 9:19 PM (49.142.xxx.116)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50대 초반이고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나는, 연합고사보고 뺑뺑이 돌려서 고등학교 갔어요.
    50대 중반이 무슨 서울의 명문여고운운하세요.
    그땐 서울에는 명문여고따윈 없었어요. 연합고사 봐서 인문계는 집 근처 1순위2순위3순위써서 배정받았음..
    저 서울에서 초중고 대 다 나왔고,
    중3때 공부는 잘했지만 밑에 동생이 많은 내 친구 서울여상 갔음 ... 반에서 1~3등 안에 드는 애였고요.
    60명~70명중에서...

  • 6.
    '19.10.8 9:21 PM (211.36.xxx.19)

    이런 일에 파르르 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요.
    전교 1등이면 어떻고 아님 어떤가요?


    여상출신 특징 그 원글도 시야좁고 천박하고 수준 낮더만.
    생산적인일 하나 안하고 시간 썩어나서
    남 비평들만 하고 사나?

  • 7. ㅇㅇ
    '19.10.8 9:22 PM (49.142.xxx.116)

    80년 초반생은 여상 같은거 잘 모를시기죠.
    이건 적어도 60년대 70년대 출생자들이 할만한 얘기임.. 서울여상 공부 잘해야 갔던거 맞아요.
    서울여상 경복여상 다 좋은 학교였어요. 서울여상 간 내 친구 그 당시 조흥은행인가 들어갔고...
    나중에 대학도 갔다고 들었어요.

  • 8.
    '19.10.8 9:22 PM (218.155.xxx.211)

    저 반에서 5~6드 했는데 서울여상 떨어지고
    인문계 가서 인서울 중위권 나왔어요. 89학번.

  • 9. ..
    '19.10.8 9:23 PM (175.123.xxx.211)

    저 중학교때 성적 반에서 5-6등 정도. 서울 여상 합격했어요 전교 1등만 가고 서울대. 우습게 알고 그 정도 수준 아닌거 맞아요
    아마 공부 해서 대학 갔으면 중위권 대학은 갔을 듯 하네요

  • 10. ......
    '19.10.8 9:27 PM (119.69.xxx.56)

    그시절엔 과외외엔 사교육이 없는 시절이라
    서울여상은 성실하게 공부해서 공부잘하는 애들이 갔고
    서울여상 학생들이 인문계로가서 공부했다면
    Sky는 갔다고 봅니다

  • 11. 동감
    '19.10.8 9:28 PM (175.223.xxx.53)

    휴님 쓴글에 전적으로 완전 동의해요
    여상에 대한글 안 읽었지만 그게 뭐 부르르할일이에요???
    에너지를 좀 다른데다 써봐요

  • 12.
    '19.10.8 9:29 PM (121.133.xxx.125)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지만
    80년대 초반생이면 여자 대학 진학률이 많이 높아졌을때에요. 그러니 님이 생각하는 서울여상은 덜 대단할 때입니다.

    저 60년대 중후반인데 그때도 중학교때 가정형편으로 실업계진학하는 친구들 더러 있었어요. 아마 60년대 초반쯤으면 더 많았을테고요.

    서울여상이 왜 서울대생을 우습게 대우한다고요?

    저는 4년제 대학나와 금융기관입사했어요. ㅡ그때 대졸 여사원 채용조 적었을당시ㅡ

    그때도 서울여상 나온 분들 자부심. 파워 분명 있었어요. 학부에서 경제 이론만 배우는 입사한 신입 대졸 사원을 답답하게 생각했을수야 있고 있지요. 월급은 대졸보다 적고, 처우나 승진도 제한적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뭐 그리 어이 없는지요 ㅠ

    금융기관 틀에 박힌 일에 큰 뜻을 품고 그룹공채로 들이온 서울대 탑급 신입사원들 적성에 안맞아 수습기간동안 퇴사도 종종했어요.

  • 13. 뻥튀기
    '19.10.8 9:32 PM (223.62.xxx.39)

    전교 1등이면 그냥 1등이지. 1등 수준?은 또 뭐예요.
    1등도 간 학교라는걸 엄청 뻥튀기네요.

    어느 정도 공부 잘 하는 애들가던 상위권 여상 맞는데
    적당히 튀겨야지. 전국 1등만 다 모아도 당시 서울여상 한 학년 전체도 못채워요.

    저도 어쩌다 3년 중 딱 한번 전교1등 하고 평상시 반에서 3~5등 밖에 못했는데 서울여상쯤은 널널히 지원 가능했네요

  • 14. 90학번.
    '19.10.8 9:36 PM (121.132.xxx.12)

    저는 90학번인데요.

    반에서 5등은 해야 원서를 써줬구요.
    제 친구가 반에서 3등정도 했는데 서울여상 갔어요.
    소식이 끝겼다가 몇년 전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 어느 은행 지점장이더라구요.

    은행다니다가 야간대학다니고 얼마전에 대학원 졸업했다네요.

    공부 잘하는 친구였고 똑똑한 친구였어요. 공부잘하는 애들만 가는 학교는 맞아요.

  • 15. 하여간
    '19.10.8 9:36 PM (124.64.xxx.249)

    뭐든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일을 크게 만들어요.

    그냥 모든 분야에서 탑이 존재하잖아요.
    서울여상이 현재도 특성화고 중에서는 탑급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 급이라고 한 거겠죠.

  • 16. 훨훨
    '19.10.8 9:37 PM (211.187.xxx.224)

    제 말이 그말이에요. 분명 공부잘하는 여상인건 맞는데 무슨 가정형편때문에 전교1등여학생들 많이 왔다,당시 여학생은 대학을 안보내는분위기여서 전교 수준인데 서울여상왔다 이런글이 보여서요.예전 전국15대 명문상고를 분석한 신문이 있는데 서울여상은 거기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 17. 훨훨
    '19.10.8 9:38 PM (211.187.xxx.224)

    http://news.joins.com/article/3050996

    과거15대 명문상고에 서울여상은 보이지도 않는게 현실이라는거에요

  • 18. 얘들아~~
    '19.10.8 9:38 PM (175.223.xxx.188)

    80년생 너희들이 인문계 고교 가는 그시절에는 남녀 평등이 안정화 되어 공부 진짜못하거나 공부잘하는데 대학 안가는 애들이 상고나 관광이나 요리등의 실업계로 갔던거고, 그위의 어르신ㅋㅋ 70년생 초반까지?는 여중생 한반에 반정도만 인문계만 가던시절이라 서울여상은 탑오브탑!!! 이었단다
    일명 과거의 인서울과 현재의 인서울 대학급이 다르듯 그시대의 흐름이 그러했다구

  • 19. 훨훨
    '19.10.8 9:39 PM (211.187.xxx.224)

    서울여상에만 유난히 가난하지만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있었던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많았는데 서울여상만 유독 자부심이 과한것같아요

  • 20. ..
    '19.10.8 9:40 PM (175.112.xxx.243)

    다들 당시 공부 잘하는 학생들 가는 여상 다 아는데 오버하는 사람들 때문에 욕먹네요. 무슨 다들 부잣집 태어나지 못해 서울대 못간 것 처럼 그게 폐배의식 열등감이예요.
    당시 열심히 살았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왜 서울대 들먹이며 전교1등만 모이는것처럼 말하기도 했어요

  • 21. ㅇㅇ
    '19.10.8 9:40 PM (49.142.xxx.116)

    이쯤 되면 원글 나타나서 한마디 해야 하지 않아요?
    50대 중반인 모친께서 무슨 서울의 명문여고 나왔다고 하시는데
    그 잘났다는 8학군 고등학교도 그냥 평준화였어요 그 당시는...

  • 22. 훨훨
    '19.10.8 9:40 PM (211.187.xxx.224)

    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학교들을 선정했다. 대통령 배출 상고 3개 학교에 강경상고(현 강경상업정보고)·강릉상고(현 강릉제일고)·광주상고(현 동성고)·경기상고·경남상고(현 부경고)·군산상고·대구상고(현 상원고)·대전상고(현 우송고)·덕수상고(현 덕수고)·마산상고(현 용마고)·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제주상고(현 제주중앙고) 등 12개 학교를 합친 총 15개교다.

  • 23.
    '19.10.8 9:40 PM (218.155.xxx.211)

    원글 뭔 서울여상에 한 맺혔음?
    아이고 의미 없다..

  • 24. 어이없다니....
    '19.10.8 9:40 PM (125.178.xxx.10)

    저 6학년 초반..
    그 학교 출신입니다..

    전국 우수 학생들 입학했던것 맞구요..
    진학도 많이 했습니다..

    결핍이 만들어준 학구열도 한 몫 했겠지만.
    sky는 무난히 갔을 실력이구요..

    왜 그렇게 어이없어 하실까???

  • 25. 훨훨
    '19.10.8 9:40 PM (211.187.xxx.224)

    위 15개 상고가 서울여상보다 더 가난하지만 공부는 잘했던 학생들이 가는 학교였다고 보는게 정확한거에요

  • 26. ....
    '19.10.8 9:41 PM (211.178.xxx.171)

    고등학교 시험 봐서 가던 50년대생에게야 그저 그런 학교일지 모르지만
    서울 고교 평준화이후 인문계고등학교는 평준화 된 상황에서 없는 집이라도 다들 아들은 대학을 보내려고 하니 상고나 공고는 낮아졌는데
    70년대 대학 못가고 상고 가서 집안 살림에 도움을 줘야 하는 딸들때문에 상고는 순위가 정해졌어요.
    인문계는 뺑뺑이 실업계는 학교성적대로 간 거죠.
    서울여상 학교에서 전교등수여야 원서 써 줬어요.
    전교 1등이래도 집에서 대학 못간다고 하면 실업계 갔어요.
    그런 애들이 서울여상 썼어요.
    반에서 몇등.. 이런게 아니고 전교 몇등안에 들어야 했어요.
    64년 용띠입니다.
    그 뒤로 대학생 왕창 늘인 80년대 까지 똑똑한 학생들 서울여상 졸업하고 은행이나 대기업 취업했어요.
    그리고는 대학못간 서러움에 야간대학이라도 가고 자기가 돈 벌어서 공부 계속한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공부 잘하던 그 느낌 아니까 공부에 대한 열망이 계속되는 거겠죠.

    요즘 입시에서 스카이 가는 정도와 같은 느낌으로 서울여상 갔던 것 같아요.

  • 27. 훨훨
    '19.10.8 9:43 PM (211.187.xxx.224)

    그러니까 그 스카이 가는 정도와 같은 느낌의 상고는
    대통령 배출 상고 3개 학교에 강경상고(현 강경상업정보고)·강릉상고(현 강릉제일고)·광주상고(현 동성고)·경기상고·경남상고(현 부경고)·군산상고·대구상고(현 상원고)·대전상고(현 우송고)·덕수상고(현 덕수고)·마산상고(현 용마고)·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제주상고(현 제주중앙고) 등 12개 학교를 합친 총 15개교다.라는거죠

  • 28. 훨훨
    '19.10.8 9:44 PM (211.187.xxx.224)

    파워엘리트 배출도 위 15개 학교가 서울여상보다 압도적이에요. 그렇게 사회에서 지점장도 많고 금융권에도 많이 진출했다는 서울여상 출신분들은 왜 충청도에 있는 강경상고 학생들보다 파워엘리트가 적을까요?

  • 29.
    '19.10.8 9:46 PM (218.155.xxx.211)

    중학교도ㅈ강북 변두리 학교가 있을테고
    강남8학군도 있을텐데
    8학군 대치동이 왜 나오나요? 공부는 잘하는데 집안형편 어려워 인문계 안보내서 울며 가는 학교 였는데

    글고 원글님.
    뭘 글케 우겨요. 서울여상이 어느해 어느 중학교 특정할 수도 없는 걸.

    서울 변두리 중학교 였던 저희는 상위권은 대부분 여상 갔고 중간 애들 인문계 하위권은 전수학교 갔어요

  • 30. 저도82년생인데
    '19.10.8 9:51 PM (211.187.xxx.224)

    우리때 공부잘하는 애들이 무슨 상고를 갔다고 그러시나요?
    저희때는 상고는 대부분 백분위50%넘어가면 안정권을 넘어 상고입학순위로 따지면 최상위권이였는데요

  • 31. 제 기억으로
    '19.10.8 9:52 PM (211.187.xxx.224)

    여상은 지원하려는 친구들도 없었고 보통 백분위70%넘어가면 담임선생님이 상고진학을 권유했었어요 그럼 그 친구들은 상고가기 싫어했구요

  • 32. 저기
    '19.10.8 9:53 PM (1.229.xxx.54)

    원글님 부모님은 50대 중반이 아니고 50년대 중반생이시라는데요
    그러니까 55년생 정도요

  • 33. ...
    '19.10.8 10:00 PM (175.223.xxx.159)

    아니 왜 자꾸 똑같은 자료를 들이대요?
    남학교 출신하고 여학교 출신이 동등한 시대라고 착각하나본데요
    남학생이 서울여상 갈 실력이면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라도 과부 땡빚을 내서라도 대학보냈을 실력입니다
    여자라서 뛰어난 실력을 갖고도 밀려나고 밀려나면서도 눈물나게 곤디고 견뎠던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직장에서 버텨주고 잇어서 당신 80년대생 여직원들이 그나마 직장생활 덜 힘들게 한 겁니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당시 직장에서 남녀차별이 얼마나 심할 때였는지는 원글 모르죠?
    파워 엘리트 소리 작작해요
    당시 여자들은 직장에서 살아 남는 것 조차도 쉽지 않을 때였어요

  • 34. 원글님!!!!!
    '19.10.8 10:01 PM (59.16.xxx.114)

    학교순위는 시대에따라 쪼매 변동이 있다고 아까부터 말하잖아요!!! 원글이 말 하는 저위에 덕수상고 커트라인 상위 40% 일때 서울여상 전교 에서 놀던애들 대학 안보내주니 어쩔수 없이 가던 학교라구요.
    서로 시대의 기준이 다른걸 그때는 그랬구나 하고 이해좀 하자구요

  • 35. 여긴
    '19.10.8 10:01 PM (58.127.xxx.156)

    여긴 원래도..

    터무니 없는 게 마치 옳은 양 득세하는 곳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디가서 서울여상 나왔다고 스카이 운운하면
    오프에서 어떤 꼴 당하는지 다 알텐데
    나가서 말은 못하고
    여기서라도 한풀이는 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지요

  • 36. 진실
    '19.10.8 10:05 PM (222.236.xxx.217)

    어이없다니 님의 글이 맞습니다.

    현 62세인 58년생부터가 연합고사를 봐 고교 진학, 서울 중심에 있던 중학교 학급당 정원이 72명 내외 우리 반 1등이자 전교권인 친구가 집안 형편상 서울 여상 진학.

    공부 잘했고 그 친구가 인문계진학했다면 서울대 들어갔을 테고 원글님이 쓴 글의 서울명문고 및 상고는 남학교임.

    5,60년대 생과 80년 생은 거리감이 있고 세월이 흐른 만큼 형편이 나아져 인문계 진학이 많아져 여상의 위상이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5,60년생대엔 서울여상이 경기여고만큼은 아니라도 그에 준할 만큼 수재들이 진학한 학교였고 대기업이나 은행에서도 일을 잘 했다고 평판이 자자했고 학구열이 높아 야간대를 거쳐 대학원까지 진학하여 제 몫을 하는 여성 임원이 많이 배출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 연배 중에 서울여상 나왔다고 하면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게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살았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형편이 되어도 못가는 것과 형편이 안되어 못가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안다면 이런 글로이 뭔의미일까 싶어요.

    하지만 여상을 진학해 진취적으로 삶을 헤쳐나가던 그 시대의 친구들, 세월이 흘러도 대단했고 박수쳐 주고 싶어요.

  • 37. ㅎㅎ
    '19.10.8 10:07 PM (218.155.xxx.211)

    원글님 사연을 풀어 놓으세요. 그냥.
    왤케 서울여상갖고 난리인거예요?
    제가 썼잖아요.
    70년생 서울 동북부 변두리 중학교 반에서 5~6등
    아..제가 전교1 등은 정정요.
    저희 학교 전교 1등도 서울여상 갔지만
    반에서 3등 안에는 들어야 원서 써줬어요.
    저 반에서 5~6등 대학 못 보낸다고 여상가라고 하서서 울면서 서울여상 쓰고 떨어져서
    인문계 갔고 인서울 중위권89 학번예요.
    전교 1등인 제 친구가 갔고
    반에서 최상위 애들이 간거 맞아요.

  • 38. 제 말이
    '19.10.8 10:08 PM (211.187.xxx.224)

    그말이에요.서울여상이 공부 잘하는 학교는 맞았지만 서울에서 정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어찌어찌해서 명문대 다 들어갔어요. 상고치고 공부를 잘한건데 왜 자꾸 서울대니 전교권이니 그런 말을 하는지 정말 기분나빠요

  • 39. . .
    '19.10.8 10:15 PM (116.40.xxx.91)

    80년대초반 학번이라 서울여상 위상을 이해하죠
    80년대초반생이면 이미 실업계가 완전히꺽인후를 보았을텐데

    특히 80년초반생이 수도여고 용산고를 명문어쩌고한다는건
    말도안되죠
    80년초반까지의 용산고는 알아줬지만
    원글의 학창시절이었을 90년중반에는 8학군따지고
    경기고도 대치에있는 고등에 따라잡혔던 시기였어요

  • 40. 도대체
    '19.10.8 10:15 PM (211.187.xxx.224)

    어느 학교길래 전교1등이 서울여상을 가나요? 여기 강남쪽인데 상고는 정말 백분위70%넘으면 담임선생님이 억지로 권하면 부모들 찾아와서 언성 높여가며 인문계로 쓰라고 할 정도였는데 참 황당하네요.

  • 41. Mgg
    '19.10.8 10:21 PM (59.10.xxx.57)

    그 시절 전교권인 애들도 고등학교 가서 성적 떨어져 스카이 못 간 것도 많은데 무슨 서울여상 갈 성적으로 서울대에 스카이 운운이 너무 웃긴거죠
    아무리 찢어져라 가난해도 진짜 싹수보이면 다 장학금 받아 고등학교 가고 장학금 대학 가요
    그만큼 공부 욕심도 덜했고 그냥 적당히 타협하곤
    평생 내가 한때 말야 응? 내가 전교1-2등이었는데 응? 집이 간난해서 어쩌고 하는 거죠
    집이 가난이라도 안 했음 어쩔 뻔
    진짜 공부 해 보지도 않아놓곤 그깟 중학교 성적으로 부심 부리긴
    어디가서 중학교 성적으로 부심부리면 바보 취급 당해요
    적당히들 하세요

  • 42. 오히려
    '19.10.8 10:22 PM (211.187.xxx.224)

    여상출신들 야간대다닌다고 업무미루고 학교다니는거 보고 참 이기적이다 싶었어요 그렇게 머리좋고 자신있으면 회사때려치고 공부해서 명문대 다닌다음 실력으로 승부보면 될 것 직장은 잡고 있으면서 연차는 있으니 밑의 직원들 갈구고 업무는 미루고 학교다니면서 밤새 과사람들하고 술마시면서 오고요, 출근은 제때 하지만 일에 집중할 수 있나요? 어휴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을 명문대출신하고 비교하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 43.
    '19.10.8 10:24 PM (218.155.xxx.211)

    원글님아.
    니가 사는 세월이 좋은 줄 아세요. 산 증인이 있는데도 투덜 대지 말고

    위에 언급한 70.89학번 서울여상 떨어지고 ㅇㆍㄴ문계 갔던 댓글인데요.

    그 시대 시골에선 고등학교도 안보내서 중졸로 공장 다니면서 방송고 방송대 나온 친구도 있어요. 딸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공장 보냈단 얘기에
    나도 거짓말 인줄 알았다는.

    그냥 감사한 시대 사는 줄 아세요.

    사무실에서 담배피고 재털이 비우고 미스김이라고 불리고 커피타고
    이거 내가 대졸 취직 후 2년간 하다 서서히 사라졌네요.

  • 44. 공감
    '19.10.8 10:30 PM (211.187.xxx.224)

    mgg님 말씀 너무 공감가네요.무슨 중학교때 반에서 200%백분위가 대부분이고 가끔씩 10%이내 드는 학생들이 상고가니까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너무 그걸 오래오래 가져가더라구요

    저도 사회생활 좀 해보니 고졸분들이 이상하게 고집이 세더라구요
    20살 이전 가치관을 40살50살까지 계속 가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 45. ..
    '19.10.8 10:31 PM (218.39.xxx.153)

    서울여상 커트라인이 200점 만점에 180점 정도였구요
    180점이면 인문계 고등학고 10등 이내였어요
    60명중 10등입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는 70프로만 갔으니 중학교때는 7등정도 했겠네요

  • 46. ㅋㅋㅋ
    '19.10.8 10:33 PM (175.223.xxx.191)

    :님아
    그러니깐 여상 나온 애들을 미스김아 커피 이러던 시절인데
    뭐 그렇게 여상 나온 애들이 대단한 일 했다고 다들 야무지게 일 잘 했다고 우겨대는지
    커피 타오고 앉아 있고
    서울여상이 아니라 저기 듣도보도 못한 여상 나와도 은행 취직되던 시절에
    은행 어쩌고 일을 잘 하고 어쩌고 하면 우습지 안 우습나
    적당히 부심 부리며 사세요

  • 47. ***
    '19.10.8 10:33 PM (39.7.xxx.114)

    70년대 중후반에 서울여상 중학교 때 전교권만 갔어요.
    거기 못 가면 성동여실 갔고요.
    과대평가 아님.

  • 48. 그리고
    '19.10.8 10:37 PM (58.127.xxx.156)

    보통 고졸이나 여상 출신들이
    열폭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
    터무니없이 평가절상해서 자기들 올려붙이는거
    사회에서 많이 봤어요

    일치감치 생활력에 눈뜨고 억척같이 생활력 강한걸
    머리 좋고 하기만 하면 최상위였다는 둥
    엎어치고 메치고

    솔직히 어이없어요
    그 시절에도 진짜 뛰어난 수재들은
    인문 대학 좋은 곳 장학금 받고라도 갔어요

  • 49. 원글님아 제발
    '19.10.8 10:37 PM (115.161.xxx.27)

    80년대생이라면서 뭘 그리 다 안다고 우겨요.
    직장에서 서울여상 출신한테 빡친일 있어요?

  • 50. 60명 중 10등이면
    '19.10.8 10:38 PM (58.127.xxx.156)

    80년대 후반 학번의 경우
    서울 일반고 60명 중 10등 정도면
    인서울 인하대 서울여대 숙대 경희대 정도..

  • 51. 맞아요
    '19.10.8 10:42 PM (211.187.xxx.224)

    고졸이나 여상분들이 열등감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중학교때 20%의 성적이였지만 전체 상고학생들중에서는 최상위권이니
    서울대니 연고대니 그런말을 쉽게 하는것같아요

    그것때문에 진짜 명문대나온 사람들만 피곤한적이 많았어요

  • 52.
    '19.10.8 11:01 PM (123.111.xxx.118)

    좌정관천이라는 말이 딱 원글님 이야기네요
    82년생이니까 서울여상이 별로라고 생각되는 거예요 그 때는 살기 좋아져서 웬만하면 대학 보내지 여상 자체를 잘 안보냈어요
    최소 7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까지는 연대이대쯤은 갈 실력이 되지만 가정형편이 안좋은 아이들이 서울여상 혹은 새로 생긴 미림전산 이런 곳 갔죠
    역대 상고 어쩌구 끌어오는데,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 부족이잖아요
    예전에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에 비해 얼마나 낮았는데 당시 사회 상황은 무시하고 대통령 대기업임원 몇 명 순으로 정한 명문상고와 서울여상을 대조하나요 참 철없다.....

  • 53. ....
    '19.10.8 11:01 PM (211.178.xxx.171)

    서울 상도동 여중 한반 70명 15반이면 천명이죠?
    학교에서 전교 백등 넘으면 서울여상 안써줬음
    50등 까지만 아무말 안 하고 써준 듯.
    울 학교 전교 2등 서울여상 갔어요.
    용띠 64년이에요

    서울대도 똘똘한 합격생도 있고, 어쩌다 운이 좋아 들어간 미달합격생도 있었죠.
    그냥 평균적으로 보면 중학교때 전교권아님 반에서 1~2등하는 애들만 원서 썼고
    그렇게 가서 미스김아 라고 불리면서 은행 창구에서 일하고, 사무직 경리로 일하고,
    그 속에서 공부 더 해서 대학도 가고 교수도 하는 사람도 있었죠.
    저도 아는 서울여상 출신하고 이야기 해 보면 정말 똑똑했어요.

    그냥 서울여상 출신들 공부 잘했네.. 하면 될 것을 무슨 서울여상 부심이냐는둥..
    우리때는 고연전이냐 연고전이냐 막상막하였는데 요즘은 고대가 많이 죽었죠..

    가천대는 서울에서 다닐 수 있는 학교라 위상이 많이 높아졌지만
    우리 때는 경원 전문대로 그런 학교도 학교냐고 그랬어요.

    단국대는 동국대 건국대랑 같이 삼국대였는데 지금은 아니죠?

    그때는 그랬구나 이러면 되지 왜 그렇게 서울여상 낮추고 싶어서 안달이에요?

  • 54.
    '19.10.8 11:08 PM (14.47.xxx.244)

    서울여상 경복여상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거 맞는데요
    70년도 초반생인데 반60명중 5등안에 들어야 갔던거 같아요

  • 55.
    '19.10.8 11:08 PM (175.223.xxx.191)

    ....님
    고대가 많이 죽었단 얘기부터 뭔가 넘 동시대성도 잃었고 과거의 인물인가 싶네요
    연대야 말로 그냥 내신만 봐서 외려 강남권 등 학군 지역에선 잘 안 가는 대학이고 1학년 송도 디메리트로 요즘 애들은 오히려 고대 간다 이런 얘기도 많아요
    단대는 내려 꽂으면서 서울여상은 올려치시네요
    삼국대 나와도 님 얘기처럼 교수하고 사시 합격하고 그런 사람당연 있죠
    서울 여상 나온 애들 보다 많고요
    공부를 어지간히야 했겠죠
    근데 고등학교 공부는 또 중학교 공부랑 다른데 1-2주 사실 벼락치기해도 받을 수 있는 성적으로 잘 나온 걸로 야무지네, 스카이급이네, 전교권이네 하면 웃긴거에요
    아 공부란 걸 진짜 해 본 적이 없으니 저러는 구나
    고등학교 이과 공부하고 스카이 의약학 공부하면 쉽게 하기 힘든 이야기를 중학교 공부 잘 한걸로 저리 이야기 하는 구나 하는 거죠

  • 56. ㅇㅇ
    '19.10.8 11:10 PM (124.51.xxx.245)

    저 66년생 85학번 강북 도봉여중 나왔어요
    우리 학년만 천명 넘었어요
    우리 학교 전교 1등이 서울여상 갔어요
    그때 어린 마음에 안타깝다고 생각했네요
    그 당시 공부 잘 해도 가정형편 어려우면 여상 많이 갔어요

  • 57. .....
    '19.10.8 11:10 PM (122.34.xxx.61)

    80년초반생이 뭘 알겠냐

  • 58.
    '19.10.8 11:30 PM (220.117.xxx.241)

    뭘그리 부들거리나요
    서울여상 반에서 5등정도 안에는 들어야 갔어요
    80년대생이면 그시절보단 그이후라 그리
    과평가되는곳인지 모를수있어요

  • 59. 50년전 성적
    '19.10.8 11:50 PM (183.98.xxx.33)

    그니깐. 나이 든 60~70대 이상 여자들 그들 시절 중딩시절 성적 가지고 아직도 우려 먹는건가요?

    솔직히 그 시절 여상이 지금 전문대 정도 학벌이죠. 전문대 중 최고란거죠. 성적 높아야 가는 기술 전문대 중에는 전교권 되야 가는 학교 있어요. 돈벌기위해 선택이지.
    그렇다고 그들이 내가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그 급이라 그리 안해요.

    그런데 유독 여상 중 상위권은 출신 중에 저리 말하는 애들 있는데 그시절 그 정도되는 분들 고시 패스 한 분들 제법 있어요

    결국 서울대급이니 전교급이니 그 노력없이
    늙어서 중딩시절 성적부심 부리는게 웃기다는거네요

    그 정도 되면 늙어서 중딩 성적으로 부심 안부려요

  • 60. 이해하셈
    '19.10.8 11:52 PM (39.117.xxx.138)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원글님은 좋은 시대 태어난 걸 감사하며 사세요
    69년생인데 전교5등 하던 친구가 서울여상 갔어요. 얼마나 인문계를 가고 싶어했는지 옆에서 봐서 지금도 그 아이 생각하면 안타까워요ㅜㅜ 몇몇 댓글에서 진짜 공부 잘 했으면 장학금이든 뭐든 해서 인문계 간다 하는데 그 시절을 겪어보지 않았으면 장담하지 마세요.
    장학금이든 뭐든 노력해서 인문계 간다는 똑똑한 딸을 부족한 아들 앞길 막는다고ㅜㅜ 반대하는 부모랑 살아봤어요? 오빠 대학등록금 벌어야지 어디서 계집애가 대학을 가냐고, 당장 공장가서 돈 벌어야 하는데 실업계라도 학교 보내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부모 밑에서 자라봤나요? 내 친구는 매일 울었어요. 나도 대학가고 싶다며.. 학교 마치면 집에 가서 대학생 오빠 밥 차려준 후에야 공부 할 수 있던 친구..중딩 여동생이 차려주는 밥 따박따박 받아먹던 대학생 오빠가 내 어린 눈으로도 얼마나 혐오스럽던지...
    억울하고 분해서 이 악물고 공부하고 야간대학 다니고 취직하고도 남녀차별, 대학차별 속에서 고군분투 하며 고단하게 살면서도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높이려 애쓴 친구 ... 진정 자랑스럽고 서울대 간 거보다 진심 더 멋지네요!

  • 61. ..
    '19.10.8 11:55 PM (1.224.xxx.127)

    74년생 93학번인데.. 주변에 상고간 친구는 중위권 몇명이었어요...
    서울여상 간 분들도 나름 공부 잘했겠지만.. SKY 운운은 아닌듯요..

  • 62.
    '19.10.9 12:07 AM (218.155.xxx.211)

    sky 운운은 과하다는데 동의 하지만
    서울여상간 제 친구 은행다니다 그만두고 공부해서 연대갔어요.

  • 63. ㆍㆍㆍ
    '19.10.9 12:16 AM (210.178.xxx.192)

    중학교 성적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좀 그렇긴하지요. 공부 잘한 학생들이긴한데 막 서울대급 이런건 아닌듯요. 요즘들어 실업계가 과거에 비해 별로다보니 평가절하되는 면도 있긴 하지만 중학성적은 또 고등학교랑은 많이 다릅니다.

  • 64. 정작
    '19.10.9 12:25 AM (221.148.xxx.78)

    덧글에는 서울여상 나와 서울대 간 분은 있어요? 그런데 수 많은 덧글에 정작 서울여상 나오신 분은 한 분. 앞 글에서 스카이 운운 전교권 운운하며 발끈 하는 사람들은 자기학교 이야기도 아닌데 누구일까요?탑인 서울여상 까인다 싶으니
    여상 나온분들이 쉴드치나요?

    결국 이러나 저러나 이상하고
    오~~래된 중학교 성적으로 아직도 그런고 인정받기 원한다면 진짜 열등감일 뿐이네요

    저 지방 중학교 집안 반대로 서울여상 성적되야가는 여상 나와 고등학교 들어가 따로 공부해서 서울대는 아니지만 여기 언급되는 대학 인서울 졸업했어요. 당시 지거국 탑 2명 갔고 우리동기중
    서울대는 없어요. 고시는 패스는 선배 한명.

    그래도 어디가서 우리학교 전교권이다 서울대급이라고는 안해요. 유난히 서울여상 여기서는 솔직히 여상나와 학교분위기 아는 입장에서는 반만맞고 반은 틀려요. 그리고 나이들어 옛날위상 타령
    어디서 현실세계에서 그래봐요.비웃지

  • 65. 그건
    '19.10.9 12:26 AM (124.49.xxx.246)

    그건 누가 말못해요 과거 시대는 딸을 대학 안보냈을뿐더러 얼른 좋은 데 취직해서 돈벌라했죠 전교 1등이라도 부모가 원하면 서울여상 갔을 때예요 지금시대완 많이 다르죠. 서울대 갈 수도 있을 인재일 수도 있었겠죠. 서울 여상 간다고 다 전교 일등은 아닐테구요 다만 합리적 추론을 하자면 80년대까지는 그래도 성적 최상위권 아이들이 갔어요 중학교공부와 고등학교 공부가 달라서 성적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이미 열심히 하는 애들을 모아놓은 곳이라 할 수 있어요.

  • 66. 정작
    '19.10.9 12:33 AM (221.148.xxx.78)

    전 제가 여상 졸업해서 그 열등감 무엇인지 잘 알아요. 실제 친구들도 그런애들 있었고 심지어 그런 여상들 끼리 등급 나누고 웃기지만, 여상중 학교도 사기치는 애들도 있었어요. 야간실고 나와 탑여상 인것처럼 말한 연예인도 있네요. 여상나와 대학가는거 공부자체가 달라 배로 힘들지만 경험상 서울대는 그 몇배예요. 오히려 여상나와 공부해 본 사람이 더 잘아요

    여기서 서울대급 타령 이건 진짜 웃긴거예요. 좀 나이드신분들
    그 나이쯤 되면 과거탓 말고 그런소리 적당히 하세요. 학벌 까는것만큼 추해요.

  • 67. 50회 졸업생
    '19.10.9 12:37 AM (58.123.xxx.219)

    전교 1등 서울여상 갔습니다.

  • 68. 한 맺
    '19.10.9 12:53 AM (223.62.xxx.31)

    전교 1등도 가는 고등학교는 서울여상 말고도 많고, 전교1등만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도와 만차이 엄청 큽니다. 그러나 서울대는 중학 1등 아닌, 고등 전교1등 되야 가는 곳입니다.
    참고로 저도 중학교는 전교1등 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상위권일 뿐 전교1등 힘들었어요. 과거 중학교 성적으로 서울대 갈 수 있다는 공부 안해봤고 한만 있는거 아닙니까?

    서울대는 성적 자체를 전교권 아니라 전국권 성적 이야기합니다.
    여긴 서울도 안가 본 사람이 가본 넘 이긴다니 말로만 서울대급이네요

  • 69. 아무렴
    '19.10.9 12:59 AM (125.176.xxx.131)

    인문계 제외, 상업계 학교중에 최고 성적이였겠죠.

    집안형편이 안좋아 공부 잘해도 대학못가는 똑똑한 애들이 들어갔다는 뜻이지 서울대랑 비교하는것 자체는 아니죠.222222222222

  • 70. 50회 졸업생
    '19.10.9 1:14 AM (58.123.xxx.219)

    서울대급은. 아니고 그 성적으로. 인문계 진학 했다면 꿈꿀 수 있는 정도라도. 생각합니다.
    커트라인이 200 점 만점에 190 이었으니까요.

  • 71. 참,,,
    '19.10.9 1:38 AM (116.126.xxx.42)

    왜 남의 말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지..
    그냥 본인의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공부방을 하고 있는데, 학교가 끝나자 마자 요이땡 하고 뛰어오는 애들중 꼭 자기 얘기 아니고,, '선생님 오늘 OO 가 학교에서 어쩌고,,,저쩌고,,,,이런 애들 부류가 딱 정해져 있어요. 전 그러면 다른 애들 얘기 하는 애한테, 그만!!! 남 얘기 하지 말고, 네 얘기만 하라고,,,
    여기에 없는 애 얘기 하지말고, 있을 때 하라고!!! 이런 사람들이 뒷말하고 이간질하고,,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우리도 이런 글에 갑론을박 하지 맙시다... 힘 빼기 작전인가...
    평화로움이 너무도 싫은 사람들 꼭 있습니다.... 경계합시다!

  • 72. 그 시절 서울대
    '19.10.9 2:45 AM (118.235.xxx.157)

    중학교까지 공부 최고였어도 고등학교 가서 막상 스카이 준비 해보면 서울대 만만치 않아요. 안해보니 오히려 더 쉽게 말하는거네요.

    꿈꿀 수 없음은 안타까우나 그 옛날 위상 타령하는데 그 시절 공부 잘해도 중졸도 못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나마 고등학교 여상이라도 간거면 못산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그 때 서울대는 여상에서는 한명이라도 가기 더 힘들었어요

    중학교 3년 내내 1등 했던 제 동생 서울대 떨어지고 고대갔는데 포기 안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밞아 꿈 이뤘네요. 가난함에 택한건 안타까워도 중학교 1등 성적으로 서울대 급 운운은 진짜 오버고 6070대 서울대는 더 더욱 여상 나와서 못가는 정도예요.

    여상이 서울대를 후려치니 그게 열등감이네요

  • 73. 금수저
    '19.10.9 2:52 AM (118.235.xxx.157)

    그리고, 어찌 요즘 아이들 금수저탓과 똑같네요. 집안탓 부모탓 환경탓. 요즘은 금수저 아니라서 공부 잘해도 하버드 , 아이비리고 못갔다는 수준 마냥 그러네요

  • 74. 50대중반
    '19.10.9 9:16 AM (175.223.xxx.130)

    학군좋았던 중학교( 전국 모의고사 성적 상위5프로 이내 )다녔고요 반에서 10프로 이내 들었고 서울여상 갔어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다른중학교 친구중 초등동창 아이 전교3등이내들었던친구도 서울여상 왔더라고요
    저는 그리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 정말 똑똑한애들많았어요 아이큐검사 결과 140이상 수재도 몇명있었고
    대부분 120후반대에서 130대 아이큐
    대신 인문계못간 불만에 학교수업 충실하지않은친구들도꽤있었어요 상업계열 과목 하기싫다고 몰래 소설책읽는친구도있었고요 안타까운 인재들 많았지요
    대부분 장녀들 많았고요 위에오빠가 있다거나 했어요
    유전자가 좋은건지 오빠들도 명문대

    취업해서는 성실해서 다들인정받고
    한자리들했지요 그만두고대학간친구들도많고요
    결혼해서는 자녀들 명문대 보내더라고요

  • 75. 유구무언이네요.
    '19.10.9 10:22 AM (121.133.xxx.248)

    정저지와 끝판왕

  • 76. ...
    '19.10.9 4:08 PM (211.203.xxx.161)

    원글님 데이터 분석 수준으로 보건대 그 지력으로는 한창때 서울여상 못 가셨겠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도 그렇게 자기 학창 시절, 자기 주변이 전부인 청맹과니들이 많을 줄이야..
    전 93학번이고 여상 위세가 드높던 시절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날 여상이 어땠는지는 한국 현대사를 통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 감이 없으면 인터넷이라도 뒤져보세요.
    연합고사 이백점 만점에 195점이면 서울대 들어갈 실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합고사 수석이 이백점 만점 안나올 때도 흔했으니까 저정도면 누가 실수하냐의 싸움이거든요.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과 남녀 차별의 그래프는 급격히 반비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원글님은 그런 슬픔을 안 겪으신 거 다행인데요.. 누구보다 격하게 겪으면서 살아온 분들 같은 여자가 그렇게 폄하하고 싶어요?
    명문 상고 순위에 없다고요?
    그 또한 남녀차별의 반증 이지요.
    지금 80년대 서울대 출신 여초과와 지방 국립대 남초과 사회 진출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높을 걸요?
    그러면 전자보다 후자가 더 명문이에요?
    이 글에서 인증된 건 서울여상 수준이 아니라 님과 일부 댓글러들의 지성과 인성 수준이에요.

  • 77. 서울대
    '19.10.9 11:18 PM (175.112.xxx.243)

    서울대 간 애들 중학교에서 연합은 거의 대부분 만점이에요. 끽해야 한두개 틀린 그리고 1점 차이 얼마나 큰데요. 무슨 195점 가지고

    서울여상 까내릴 생각 일도 없지만
    서울대급이라는거 과언 이고 진짜 뭣도 모르네요.
    참고로 제가 198이였고, 폄하가 아니라 팩트 말하는거네요.
    전교등수? 서울대 지역등수 전국등수 가지고 말합니다

    그리고 명문 기준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명문은 역사 선배들 사회활동 입결 학교 과업,선생 수준 등 복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저 입결 점수로 따지는 수준이면
    어디서 입도 방긋마세요. 내로남불 청맹

    열등감에 사회탓 남탓 해보지도 않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며
    지성과 인성 수준 타령하는 사람이 누굴 지적하는지 ㅎㅎ

  • 78. ...
    '19.10.11 8:41 AM (211.203.xxx.161)

    제가 비평준 나왔는데 195점 못 맞고 서울대 간 애들 많거든요.(서울대반은 입학초부터 따로 만들어서 확실히 아는데 거의 반이상 물갈이가 됐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살던 도에서 수석도 만점자가 아니었는데 서울대 입학생 대부분이 만점자라면 서울대 입학 정원은 100명도 안 되나봐요?
    그리고 대답을 해보시죠.
    그럼 사회 진출 많이 한 지방국립대 남초과가 서울대역 초과 보다 명문이냐고요?
    그렇게 따지자면 예전여고는 다 명문 아니겠네요?ㅎㅎㅎ

    설령 백번 양보해서 서울여상이 서울대 수준이 아니라 쳐도 아니라고 펄펄 뛰는 거.. 자신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세요.
    서울여상 서울대 급이란 말이 왜 그렇게 거슬릴까요?
    누구 헐뜯는 말 아니고 폄하하는 말 아닌데 말이죠.(82에서 쉽게 보는 듣보잡 같은 말이 수천배 끔찍하죠.)
    나만 잘나야 하는데 여상 떨거지들이 기어 오르려는 게 기분 나빠요?
    팩트체크나 논리 구조가 그렇게 빈약한 거 보면 머리도 별로 좋지 않은데 그 머리로 기를 쓰고 공부해서 만든 학벌.. 가진 거라곤 그것이 인생의 전부, 신성불가침이라 바르르 떨게 되나 봐요.
    에휴.. 그렇게 뒤둥그러진 인생 살지 말고 제대로 사세요.
    남 폄하하는 시간에 내 인생에 집중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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