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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학교 선생님이 급식을 싸가지고 간대요

크흡 | 조회수 : 20,386
작성일 : 2019-09-15 22:35:16
초등학생인데요.
어느날 집에 와서 한다는 말이
엄마, 우리 선생님은 급식 남은건 집에서 가지고온반찬통에 넣어서 가져가요. 그리고 다음 날 음식물 쓰레기릉 비닐 봉지에 가져와서 잔반통에 넣어요..하더라구요.

급식실 없는 학교라서 각 반에서 급식하고
남는 음식은 버리기도 아까우니 알뜰하시네..싶었는데 어느 날은 카레가 나와서 한번 먹고 한번 더 받아 먹으려고 보니 남은 카레를 이미 다 선생님 토에 싸 놨더래요.

이건 좀 너무 한다 싶은데 학교에 건의 한번 해야할까요?

IP : 211.114.xxx.127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5 10:36 PM (110.70.xxx.145)

    참.. 교사가 교사다운짓 했네요..
    진보교육감은 제발 문제있는 교사 퇴출좀 해주세요

  • 2.
    '19.9.15 10:37 PM (111.118.xxx.150)

    애들 먹고 남은거 가져가도 안되는데...

  • 3.
    '19.9.15 10:38 PM (210.100.xxx.78)

    수원에 있는 고아원에서
    선생들이 고기반찬 집에 다 싸가고
    아이들은 안준다던데
    아는 엄마가 주방일했거든요

    선생들이 반찬통 미리준비해두고
    고기반찬.맛있는건
    아이들안주고
    집으로가져가고
    아이들은 김치랑 맛없는것만준대요

    그 선생들 생각나네요

  • 4. 네네
    '19.9.15 10:39 PM (210.100.xxx.239)

    건의하세요. 미친 선생이네.
    왜 애들 충분히 먹어야할 급식을 싸가요?
    게다가 음쓰를 학교에 가져오다니.
    거지인가? 음쓰 봉투에 버리는 집에 사나봐요.

  • 5. 이건
    '19.9.15 10:40 PM (14.40.xxx.172)

    신고감

    얼릉 신고하세요

  • 6. 반출
    '19.9.15 10:40 PM (112.169.xxx.161)

    학교에서 나오는 음식 밖으로 가져가면 큰일나요.
    교감선생님한테 전화해서 말하세요.
    그 선생 진짜 진상중 진상일세
    집에 음식 쓰레기는 잔반통에 넣고 참...그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비용 아끼려교
    얼마나 부자 되려고 그따구 짓을 하는지
    그게 선생이라고 붙어있다니

  • 7.
    '19.9.15 10:41 PM (175.117.xxx.158)

    밥하기싫은 아줌마인가요 추접스러워서ᆢ애들먹을것을 뭐하는짓이래요

  • 8. 찌질
    '19.9.15 10:41 PM (211.224.xxx.189)

    별나네요. 알뜰하다고 스스로 칭찬하겠죠? 애들먹을거 싸가는것도 놀라운데 음식쓰레기를 학교에 갖다버리다니..별종이네요.

  • 9. ㅇㅇ
    '19.9.15 10:41 PM (211.246.xxx.172)

    먹고 남아서 가져가는 것과 챙기는 것은 아주 다르죠!!

    민원 넣어야 할 거 같은데요

  • 10. 아마도
    '19.9.15 10:45 PM (121.155.xxx.30)

    자취하는 젊은 선생인가봐요
    집에서 음식하기 싫으니 그러나 본데
    좀 그렇긴 하네요
    애들도 다 보는데 말예요

  • 11. 음.
    '19.9.15 10:45 PM (110.70.xxx.237)

    저희 아이 초등 1학년때 담임도 그랬어요.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셨어요.

  • 12. ㆍㆍ
    '19.9.15 10:46 PM (122.35.xxx.170)

    요새같이 고발하기 쉬운 세상에 제정신인가요?
    미리 카레를 싸놓기까지하다니

  • 13. 에유~
    '19.9.15 10:47 PM (175.206.xxx.231)

    구질해라.

  • 14. 아이고야
    '19.9.15 10:48 PM (211.210.xxx.20)

    선생님 월급 받으시는데 왜저러신데요. 집에가서 밥하기 싫어도 그렇지.

  • 15. 아,
    '19.9.15 10:50 PM (211.114.xxx.127)

    50대 초반 여자 선생님이예요.ㅠㅠ

  • 16. ㅇㅇ
    '19.9.15 10:52 PM (125.132.xxx.156)

    이건 정말 제보해야겠어요
    애들 맘껏 먹어야할 음식을..

    음쓰얘긴 진짜 뭐라 할말이없네요 외계인인가 ;;;

  • 17.
    '19.9.15 10:52 PM (111.118.xxx.150)

    학교서 잔반 가져가면 안되요.
    식품 변질 우려때문에 금지.
    이걸로 식중독등 문제 생기면 안되니까요.
    따라서 음식량 적절히 조절해야해요.

  • 18. MandY
    '19.9.15 10:53 PM (210.103.xxx.6)

    교실급식하는 학교 대부분 그럴꺼예요 저희아이들 선생님들 다 그러셨어요 급식실 따로 있는 학교는 못그러죠 규정상 남는 음식 외부반출 안되서 다 버립니다

  • 19. 아놔 증말
    '19.9.15 10:55 PM (121.190.xxx.44)

    멀쩡한 교사들도 많은데
    꼭 이런 쓰레기 선생들때문에 완전 개망신을..
    내일 당장 학교말고 담당 교육구청에 민원 넣으시기 바랍니다. 거지같은 인간같으니라구

  • 20. 그건
    '19.9.15 10:56 PM (211.36.xxx.215)

    교육청에 투서 넣어야 학교가 뒤집어지죠

  • 21. ,,,
    '19.9.15 10:57 PM (112.157.xxx.244)

    저급한 똥덩어리 선생이네요

  • 22. ..
    '19.9.15 11:00 PM (119.75.xxx.6)

    교육청 고발 바람ㅎㅎ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 23. 대놓고
    '19.9.15 11:02 PM (121.174.xxx.172)

    반에서 급식하니 더 가져가겠죠
    남은거 가져가는것도 안되지만 다 먹기전에 통에 챙기는건 무슨 짓이래요
    잔반가져가서 식중독 걸려봐야 정신차릴련지 ㅉㅉ

  • 24. .....
    '19.9.15 11:04 PM (1.225.xxx.49)

    음식물 외부반입 안되요!!!
    교육청에 바로 신고할 각이네요!!!
    심지어 남는것도 아니고 미리 챙겨요??? 요즘 세상에????

  • 25. ㅇㅇ
    '19.9.15 11:04 PM (115.41.xxx.197)

    그 늙은 여교사는 뱃속에 거지그 들었나봐요?
    진짜 한국 교사들은 어째 하나같이 정상이 없을까..
    철밥통 짊어지면 저런 푼수가 되는건가..

    저래놓고 밖에선 세상 고고한 우아한 교사행세 하겠지..

  • 26.
    '19.9.15 11:16 PM (222.106.xxx.100)

    교사얼굴에 먹칠하네여 ㅠㅠ
    신고해야해요! 가져가면 안돼요!!

  • 27. ..
    '19.9.15 11:17 PM (125.177.xxx.43)

    자기집 쓰레기 갖다 버리는게 더 놀랍네요

  • 28. 현실
    '19.9.15 11:17 PM (118.223.xxx.40)

    많이들 그래요.
    특히 나이 많은 여선생님들
    우유도 남은거 다 가져 가더군요.

  • 29. ..
    '19.9.15 11:19 PM (175.223.xxx.170)

    동생이 학교 영양사 입니다


    그거 불법입니다.
    교육청에 바로 신고하세요. 구청에 신고하면 그냥 덮을 수 있어요. 남은 잔반은 절대 학교 밖으로 가져가면 안 됩니다. 선생 미쳤네요. 그거 불법이고 하면 안 되는 거 알면서 그러는 겁니다. 영양사도 조리원 아줌마들도 안 되는 일입니다.

  • 30. 급식
    '19.9.15 11:22 PM (61.74.xxx.169)

    학교 급식은 외부로 반출금지 입니다.

    교사는 따로 급식비 냅니다.
    학생들만 무료급식이예요
    그래도 외부반출금지라서 아까워도 모두 잔반처리 해야합니다.
    더구나 애들이 모두 먹기도 전에...
    진짜 왜들 그러신대요 ㅠ ㅠ

  • 31. ..
    '19.9.15 11:25 PM (175.223.xxx.170)

    동생이 학교 조리원 아줌마들 첫 대면일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남은
    급식 싸가는 잡는 거랑 식자재 훔쳐가는 거 잡는 일이예요.

    만약 영양사 조리원 선생들도 다 같이 싸가는 거라면 그 학교 문제 있습니다. 교육청에 바로 민원 넣으셔야합니다

    선생들만 주도적으로 그러는 거라면 영양사나 다른쪽으로 입막음 압박도 많이 들어갈 거 같은데 문제 일으키기는 거 싫어하는 교장이나 교감이 있을 수 있기에 교육청이 직빵입니다

  • 32. 어머나
    '19.9.15 11:29 PM (222.239.xxx.114)

    십여년전에 비정규직으로 오년간 두학교 근무했었는데 대부분 싸가던대요? 아줌마 선생님, 아저씨 선생님들 할것 없이 남은 반찬들 비닐 봉투에 싸가더라구요.
    다들 그래서 저는 불법인줄도 몰랐네요.

  • 33. 아..
    '19.9.15 11:30 PM (211.114.xxx.127)

    위에 댓글 읽으니 기억나는 우유!!!!
    우유 먹기 싫은 애들 손들라고 해서
    그 중 통통한 애들은 우유 안 먹어도 되겠다고 선생님이 대신 마셔주기도 한대요..
    아..적고 보니 참....

  • 34. 50대여교사
    '19.9.15 11:30 PM (116.127.xxx.146)

    지금껏 만나본봐로는
    하나같이 꼴통들

    신고하세요. 님 드러나지않게.

  • 35. 에구
    '19.9.15 11:34 PM (39.117.xxx.148)

    남은 반찬 싸 가는 거야...어차피 조리실 반납하면 조리사들이 싸들고 가니...그렇다 치더라도..
    지 집 음식쓰레기를 들고 와서 잔반에 넣다니...정말 선생이 쓰레기네요
    꼭 민원 넣으세요

  • 36. 음.
    '19.9.15 11:35 PM (175.193.xxx.206)

    환경 생각해서 남아서 버리는거 싸가는거라면 괜찮은거 같은데 애들이 더 먹을것 까지 싸는건 좀 그러네요.

  • 37. 믿을수없네
    '19.9.15 11:39 PM (58.120.xxx.107)

    남은 반찬 싸 가는 거야...어차피 조리실 반납하면 조리사들이 싸들고 가니...그렇다 치더라도..
    지 집 음식쓰레기를 들고 와서 잔반에 넣다니...정말 선생이 쓰레기네요 
    꼭 민원 넣으세요 xxx22222

  • 38. ㅋㅋ
    '19.9.15 11:50 PM (219.254.xxx.198)

    예전에 아이 급식당번 가니 콕 찍어 이 반찬 싸달라는 1학년 아이도 있었어요

  • 39. ㅈㅈ
    '19.9.15 11:50 PM (182.221.xxx.118)

    몇년전 초등선생님인 시누가 반찬가져와서 먹는다고 그랬어요.
    50대 넘어가는 여교사인데 자녀들이 기숙사가고 군대가고하니 밥 할필요도 없고하니 학교에서 반찬가져와서 먹는다고 해서 깜놀함.
    지금은 교장승진 앞두고 있어요.
    어짜피 버릴걸 가져온다지만 어째듣 불법이잖아요.

  • 40. ㅎㅎㅎ
    '19.9.15 11:57 PM (180.65.xxx.114)

    진상오브진상이네요
    영애씨 라부장이 교사되면 그럴듯

  • 41. 저희 아이 초딩때
    '19.9.16 1:06 AM (223.62.xxx.46)

    그 학교 많은 샘들이 그러셨어요.
    저녁때 밥하기 싫다고..

    어떤반 샘은 시중에 안 파는 열대과일이 후식으로 나왔는데
    남은거 애들이 더 달라고 해도 안 주고
    다 갖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4시 30분에 저녁까지 싸 가지고
    퇴근하는 교사가 좋긴 좋은 직업이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요즘도 그러는줄 몰랐네요

  • 42. 클라이밋
    '19.9.16 1:08 AM (58.226.xxx.66)

    급식소 음식 남아도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안돼요
    많이 남아도 무조건 폐기가 원칙입니당

  • 43. cinta11
    '19.9.16 1:54 AM (1.241.xxx.80)

    와.. 꼭 신고하세요 말도 안되네요 헐..

  • 44. 맛대가리
    '19.9.16 6:37 AM (121.174.xxx.172)

    예전에 애들 초등학교 다닐때 반배식이였는데
    초1 때는 애들이 어려서 배식을 잘 못하니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당번정해서 배식해주러 갔어요
    그때 담임샘이 잔반남으면 안된다고
    엄마들한테 억지로 사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물론 본인도 가져가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가 가져갈려고 우리한테
    선심 쓴거 같아요
    그때는 버리기 아까우니 우리가 가져와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대 급식 반찬은 집에 가져오는 순간 맛없어져서 거의다 음식 쓰레기통에 버렸던거 같아요

  • 45. 가을여행
    '19.9.16 8:02 AM (121.180.xxx.79)

    교사들 우유는 자기돈주고 안 사더라구요,,
    심지어 이웃집 교사집인데 우유가 처치곤란이라 저희도 많이 얻어먹었어요
    애들이 흰우유는 안먹는대요, 매일 열개이상 남는다고,,

  • 46.
    '19.9.16 9:47 AM (61.80.xxx.55)

    진상선생이네요 잔반남은것도 다시 가져와서 버린다니ㅉㅉ 우리애반 선생도 우유남은거 매일 몇개씩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 47. 우리 애
    '19.9.16 9:51 AM (223.62.xxx.208)

    저학년 때 담임샘도 그랬어요. 60쯤 된 여교사.
    일산 ㅇㅁ초등학교. 거긴 급식실이 없어서 교실급식이라..
    애한테는 남는 음식 버리기 아까워서 그러신거다 라고 넘어가긴 했죠. 음식 더 달라고 하는 애는 반찬통에서 꺼내주셨다고는 했어요. 그 애가 씩씩한 남아라 그런 얘기하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음식이 반출 불가인지는 몰랐네요
    지금은 그 곳 떠나와서 급식실 이용이라 그런지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어요.

  • 48. 밥하기
    '19.9.16 9:56 AM (218.50.xxx.154)

    싫은 엄마선생님인가보네요

  • 49.
    '19.9.16 9:56 AM (125.184.xxx.67)

    당연히 말 해야합니다.
    공공재 반출. 작은 횡령.

  • 50. 남은 반찬
    '19.9.16 9:58 AM (125.184.xxx.67)

    이라함은 아이들이 다 먹고 난 다음이겠죠.
    그런 후에 가지고 간다고 해도 도둑질이지만.

    버리기 아깝다는 건 핑계예요.
    애들 싸주든지요.

  • 51. .........
    '19.9.16 10:01 AM (222.106.xxx.12)

    남은거건 뭐건
    절대 외부반출불가입니다
    애들도싸주면안돼요

  • 52. ㅣㅣㅣ
    '19.9.16 10:14 AM (223.62.xxx.127)

    도둑년이네요
    울애학교에도 그런년 있었어요
    애들 맛있는 급식 나오면 안주고
    비닐백에 담아가고..애들한테는 노인들 갖다준다하고
    애들이 모르나요?
    다알지
    또 이런일은 교사들끼리 입다물고있지요
    저런것들 퇴출 못시키는 교육부 전교조 교사들
    혐오스럽네요

  • 53. 애들
    '19.9.16 10:18 AM (118.221.xxx.72)

    많이 먹고 건강하게 크라고 세금으로 급식 운영하는 건데
    담임년이 다처먹네

  • 54. 와 저위에
    '19.9.16 10:40 AM (175.223.xxx.42)

    고아원 얘기 너무 슬프다 썅년들 선생도 무기명으로 고발하세요 아이가 똑똑하네요 이러니까 교사들이 썅년놈들이네요 제 주변에 교사들은 다 비호감.. 어쩜 그리 하나같이 가르치려 드는지...

  • 55. ,,.
    '19.9.16 10:40 AM (223.38.xxx.23)

    놀라는 부모들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그거 일상이예요
    교감샘도 들고다녀요
    친한엄마집 세들어살던 교감샘은
    가족있어도 딱 밥만하고 반찬국을 늘
    넉넉하게 싸와서 같이 먹었대요
    우리아이 급식때도 남은 반찬 싸갖고가는거 늘 봤고
    우리 시댁가면 시누랑같이 살때 흰우유 쌓여있었어요
    신학기때 화분가져오래서 방학때 자기집ㅡ 우리시댁으로
    다 가져옵니다 좋은 화분 수십개 있었어요
    우리아이담임샘은 학기끝나고 화분에 체크했다가 다 돌려주셨어요
    전 너무 고맙더라구요
    우리 시누같은사람을보아온터라 그 단순한것도 고마운게되네요
    급식은 미리 싸놓지만 않고 남은거 가쳐가는걸로
    문제삼지는 않을겁니다

  • 56. 저희 시누도
    '19.9.16 10:59 AM (182.216.xxx.244)

    초등교사인데 집에 늘 우유200미리팩이 넘쳐요
    학교에서 남는 거 싸온거래요
    그리고 급식 반찬도 싸온대요
    정말 꿀이구나..싶었어요

  • 57. ....
    '19.9.16 11:16 AM (117.110.xxx.92)

    남은반찬 안싸가는게 조리실 원칙인데요
    급식실이 없는 학교인가요?
    특히나 50대 여자분들중에 식탐있는 사람이 진짜 많은것 같아요 ㅜㅜ

  • 58. happ
    '19.9.16 11:21 AM (223.62.xxx.163)

    급식 만드는 영양사도 그거 들고 나가면 횡령제 같은 거 걸려요.
    법적으론 도둑질요~!!!
    신고하세요.

  • 59. ..
    '19.9.16 11:25 AM (58.181.xxx.141)

    어머 진짜 도둑이따로없네요;; 거지도아니고 진짜 추하다;;;

  • 60. 그런교사
    '19.9.16 11:33 AM (118.38.xxx.80)

    진짜 많아요. 특히 아줌마 교사들 너무 많이 봐서 놀랍지도 않아요

  • 61. 법적으로
    '19.9.16 11:36 AM (124.50.xxx.22)

    금지일텐데요.
    그거 걸리면 처벌받지 않나요?

    급식실에서 애들 급식주다 남은것도 학교 밖으로 배출 안 되는 걸로 알아요. 문제될 수 있어서 반드시 버려야 해서 잔반 남지 않게 애들 많이 먹으라고 막 주는데....
    신고하세요.
    어떻게 애들 먹을거 자기가 따로 챙기나요? 급식실이 아니라 교실에서 먹을 경우 나오는 음식양이 한정적이라 애들 한참 먹을 때믄 모잘라요.

  • 62. 교사퇴출
    '19.9.16 11:44 AM (119.65.xxx.195)

    꼭 건의? 문의? 항의? 하세요
    애들 먹을걸 집에가져가서 처먹다니...ㅉ

  • 63. 오래전부터
    '19.9.16 11:53 AM (121.133.xxx.38)

    시동생네가 그래요
    시동생은 고등학교 선생
    올케는 다른 지역에 공무원이라 금요일 마다 집에오는 주말 부부. 중고등 형제있고요
    차로 50분 거리인데 주말부부를 하는지 조금 이해는 안가지만
    시동생이 학교에서 밥 국 반찬 매일 싸와서 그거로 아침 저녁을 먹더라구요
    집에서 만드는것보다 메뉴도 다양하고 영양소도 골고루고
    먹는건 같이 살때보다 더 잘먹는다고 하더군요

  • 64. .....
    '19.9.16 11:59 AM (211.46.xxx.227)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학교에다 버리는것도 문제에요.
    애들 앞에서 참 좋은 짓 하고 있네요 그 선생님.
    그것도 얘기하세요.
    자기집 음식물 쓰레기를 왜 학교 돈으로 처리하나요?

  • 65. 이십대
    '19.9.16 12:08 PM (112.169.xxx.161)

    조카도 우유를 너무 많이 가져와서 집에 우유가 차고 넘쳐요.
    그 우유 모아서 목욕도 한다는
    도대체 학교서 우유를 왜 억지로 먹이나요.
    우유 공짜 제공인가요?

  • 66. ㅡㅡ
    '19.9.16 12:21 PM (1.237.xxx.57)

    미치겠다
    선생들 수준 보면 울애들 불쌍..

  • 67. .....
    '19.9.16 12:37 PM (112.144.xxx.107)

    이러니 82에 하루가 멀다하고 교사 깎아내리는 글들이 올라오나봐요. 가져갈게 따로있지 애들 밥을....

  • 68.
    '19.9.16 12:59 PM (106.102.xxx.64)

    이래서 아줌마선생들은 50되면 퇴임 시켜야 해요.

  • 69. 잔반을
    '19.9.16 1:02 PM (106.102.xxx.64)

    가져와 버린다니 정말,고발할,일이네요.애들이 배울게 없네요..

  • 70. ㅇㅇ
    '19.9.16 1:04 PM (183.97.xxx.12)

    저 예전에 국공립 어린이집 다닐때 주방아줌마들 원장님 다 바리바리 싸갔어요 국공립이라 100프로 국가지원 기관인데 간식 남은거 반찬 남은거 다 퇴근때 매일 한보따리씩 싸가서 저는 그게 불법인줄도 몰랐네요

  • 71. ..........
    '19.9.16 2:07 PM (39.117.xxx.148)

    위법이라 하지만 잔반 안 버려요
    급식실 조리사들이 다 나눠 집에 가져 가요
    밥도 늘 남아서 밥도 나눠 가고요
    밥이 얼마나 많이 남는지 집에 들고 와서 먹어도 남아서 ...누룽지 만들더군요
    시누이 형님이 몇 년동안 학교 급식 조리사 해서 잘 알아요
    그 누룽지 저도 많이 얻어 먹었답니다

  • 72. 대박
    '19.9.16 2:08 PM (112.152.xxx.155)

    미친 교사네요..
    우유까지?

    신고 꼭 해주시고, 후기도 기다려봅니다.

  • 73. ///
    '19.9.16 2:20 PM (58.234.xxx.57)

    저학년 샘들이 유독 그래요
    저학년 애들은 어리니까 그걸 봐도 그런가부다 정도로 넘어가서 그런건지
    우리 애도 어릴때 나이든 여선생이 새우튀김 같은거 나와서 애들이 서로 먹을려고 더 달라고 하면
    샘이 잔뜩 가져가서 자기가 다 먹더라고 했었는데 ㅎㅎ

  • 74. ㅇㅇ
    '19.9.16 2:31 PM (183.97.xxx.12)

    먹다 먹다 정말 못먹고 남은거 싸가는거 그렇다치면 그런데 사람마음이 그런거 아니거든요 맛있는거나 특식 있으면 싸가져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 그게 문제예요 애들이 맛있는반찬 나오면 더 달라 하는거 당연한건데 그걸 모자른다고 안주고 즈들이 싸가니 그게 문제인거예요
    저도 그것때문에 교장한테 몇번이고 전화 하려다 말았어요.

  • 75. 상황이
    '19.9.16 2:45 PM (1.244.xxx.152)

    그 선생님은 너무하네요. 아이들이 다 먹지도 않았는데 챙기다니요.
    그리고 음쓰를!! 휴~
    우유는 주위에서 교사하시는 분 경우를 봤는데요.
    아주 상식적이교 교양있고 남에게 잘 베푸는 인품이예요.
    함부로 비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우유를 먹지 않고 교실에 막 버려두고 간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져와서 리코다 치즈도 만들어 먹고 그러더라고요.

  • 76. ...
    '19.9.16 3:07 PM (61.32.xxx.230)

    댓글에 깜짝 놀랐어요
    저는 선생님들 그렇게 잔반 가져가시는거 너무너무 많이 봐왔어서
    다들 그러는걸로 알고 모두가 알고 있는걸로 알았거든요...
    우유도 안먹는 애들 많이 있으면 의례 남은거 다 가져가시더라구요

  • 77. ......
    '19.9.16 3:08 PM (14.32.xxx.90)

    급식 남은거 가져가는거 금지입니다
    교사도 영양사도 조리식 직원들도 절대 안됩니다
    제가 학교에서 근무할때 남는 음식들이 아까워서
    급식도우미 할머니들 싸드리면 안되냐고 했더니
    영양사쌤이 절대 안된대요
    식중독 문제도 있고 집에 가지고 갈 욕심에
    아이들 음식양을 점점 더 줄이는 안좋은 케이스가 있다고요

  • 78. 많이
    '19.9.16 3:51 PM (112.153.xxx.134)

    많은 수의 선생들이 싸갑니다. 그걸로 저녁먹더라구요. 아이 50대남자선생은 파프리카남은것도 죄다 싸가더라구요. 애들이 왜 그걸 싸가냐고 그러니 그다음부터는 눈치보며 싸가더랍니다.

  • 79. 참나
    '19.9.16 4:03 PM (211.206.xxx.52)

    어느학교인가요?
    이거 심각한 문제네요
    원래 조리사들도 못싸가게 하는데 하물며 교사가...
    이건 당장 알려야 하는 문제지요

  • 80. ...
    '19.9.16 4:09 PM (211.114.xxx.58)

    음식물 쓰레기는 그 전날 선생님들 간식 먹고 남은 거 버리는 것일수도 있어요
    설마 집의 음식쓰레기를 학교에 버리는 교사는 없겠죠 ㅠ.ㅠ
    학교에 그걸 갖고 오는게 더 번거롭겠어요

  • 81. 푸하
    '19.9.16 4:15 PM (223.62.xxx.30)

    통통한 애들은 우유 안먹어도 된다며 자기가 먹는다고요?? 추하하 무슨 코메디 같아요

  • 82.
    '19.9.16 4:55 PM (106.102.xxx.245)

    학교에 계약직으로 근무할때
    교사들도 싸가는 교사들 봤지만
    급식실 조리사님들이 더 많이 싸가던데요?
    어떤학생은 엄마가 조리사셨는데
    맨날 맛있는거 갖고와서 좋다고까지 -,-;;

  • 83. 돈도벌만큼
    '19.9.16 5:32 PM (39.112.xxx.143)

    버는것들이 도둑질을하고있네요
    아이들이먹고남아서 잔반에버릴정도라면 몰라도
    아이들이다 먹지도않은
    음식을 싸가다니...
    세금으로 우리아이들 무상급식하는건데
    아이들가르키는 교사들이 도둑질을하고있네요ㅠㅠ

  • 84.
    '19.9.16 6:59 PM (121.128.xxx.208)

    아이들이 더 먹고 싶어도 선생님때문에 먹을수가 없겠네요~~ 학부모 회의에서 얘기해봐야할것 같네요.

  • 85. 닉네임안됨
    '19.9.16 7:11 PM (219.254.xxx.114)

    20년전에 급식 봉사활동 했을때 남은 음식 절대 싸가면 안된다고 교육받았어요.
    이유가 식중독 위험과 아이들 먹어야할 반찬을 처음 급식을 시행 할 때 선생님들과 급식실 조리사분들이 가져갈 것을 미리 싸 놓아 먹을 반찬들이 모잘라서 큰 문제 였데요.
    그 후 굉장히 단속 한다고 했거든요.
    한달 정도 매일 봉사 활동 했는데 애들이 안 먹어 나물 같은 종류는 무척 많은 반찬들이 남았는데 단 한번도 가져가 본 적이 없어요.
    요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댓글들 읽으면서 충격 받았네요.

  • 86. ㅇㅇ
    '19.9.16 7:42 PM (121.168.xxx.236)

    10년 전에 급식실 있는 중학교에서 남편이 근무했는데
    수업 끝나면 여교사들은 급식실로 간대요
    급식실에서 비닐 한 봉지에 천원씩 해서 자유롭게
    남은 음식들 담아가라고 했대요
    남편 말로는 여교사들 정신 없이 담는다고...
    남편한테 당신도 담아오라고 했더니
    쪽팔린다고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안 그러는 거 같대요
    민원 들어와서 더이상 못한다고

  • 87. ..
    '19.9.16 8:00 PM (110.70.xxx.145)

    여교사들 궁상떠는 꼬락서니가 참..
    저런 졸개만도 못한 것들이
    인성 운운하다니..

  • 88. 그런데
    '19.9.16 10:10 PM (223.33.xxx.141)

    그런데 음식물 쓰레기 비닐봉지에 넣어오는게 가능해요?
    비닐 몇겹씩 해도 물 줄줄 흐르고
    얼리거나 밀폐쓰레기통에 담아도 냄새가 고약해서 운반하기도 힘들텐데 ?

  • 89. 근데
    '19.9.17 1:52 AM (218.50.xxx.154)

    잔반은 버리는것보다 차라리 먹고 소비하는게 낫지 않나요? 어짜피 버리느니
    물론 애들 먹을거는 둬야하지만요
    좀 소비인것 같은데요

  • 90. ㅇㅇ
    '19.9.17 7:10 AM (115.137.xxx.41)

    윗님, 잔반 가져가도 된다고 하면
    애들 줘야 하는 음식을 아끼게 된다니까요
    ㅡㅡㅡㅡㅡ
    제가 학교에서 근무할때 남는 음식들이 아까워서
    급식도우미 할머니들 싸드리면 안되냐고 했더니
    영양사쌤이 절대 안된대요
    식중독 문제도 있고 집에 가지고 갈 욕심에
    아이들 음식양을 점점 더 줄이는 안좋은 케이스가 있다고요

  • 91.
    '19.9.17 2:50 PM (110.11.xxx.16)

    저런 부끄러운 행동은

    거지.궁상.절약?

    아이들 보는 앞에서 도둑질이라니 부끄러운게 없는건가요
    저런 선생들이 있다는게 진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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