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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하기로 했어요. 제대로 된 결정을 한것같아요

ㅇㅇ | 조회수 : 23,952
작성일 : 2019-06-26 12:00:49

하루종일 인터넷만 보는사람이라

마무리 될때까지는 일 안만드는게 좋을거같아 내용은 펑할께요

댓글 두고두고 보면서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IP : 119.207.xxx.19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9.6.26 12:04 PM (220.123.xxx.111)

    얼른 이혼하고
    다시 연애하세요

  • 2. 이혼하세요
    '19.6.26 12:05 PM (118.43.xxx.244)

    그런사람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8년이나 참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변하길 기다리셨겠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정리하시고 새출발 하시길 바래요~

  • 3. ㅇㅇ
    '19.6.26 12:07 PM (223.38.xxx.86)

    잘하셨어요
    명확해지면 더이상 고민을 안하게되죠

  • 4. 응원합니다
    '19.6.26 12:07 PM (39.7.xxx.221)

    사람 고쳐서쓰는거
    아니라는말 맞는말이구요.
    말그대로 그런사람들
    옆사람에게 기생하고
    사는겁니다.

  • 5. ..
    '19.6.26 12:07 PM (175.223.xxx.154)

    아이 문제는 없나요?
    그남자는 그냥 기생충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하나봐요
    이혼은 쉽게 해준데요?

  • 6. 좋게 헤어지세요
    '19.6.26 12:10 PM (210.207.xxx.50)

    요즘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그냥 잘 살아라 하고 너무 악에 받히게 감정 상하지 말고 헤어지세요.
    속으로는 증오하시더라도,최대한 쿨하게 헤어지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 없으시니 뭐 어때요?
    새로운 인생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7. ..
    '19.6.26 12:10 PM (218.148.xxx.195)

    현명하십니다..

    앞으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 8. ...
    '19.6.26 12:16 PM (211.216.xxx.162)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고민하고 마음이 쓰렸을까 싶네요.
    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 심정은 어느 만큼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훨훨 털고 새롭게
    자신에게 보상 해주는 삶이 되기를 바랄게요.

  • 9. 진짜
    '19.6.26 12:19 PM (183.96.xxx.6)

    아이 안 가진 게 지금이라도 이혼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죠
    남자 게으른건 구제불능이예요

  • 10. ,,,,,,,,,
    '19.6.26 12:30 PM (112.221.xxx.67)

    오래참으셨네요

  • 11. 희안하지
    '19.6.26 12:30 PM (106.240.xxx.214)

    결혼하면 책임감에 더 돈 버는데 애써야지 않나? 아뉘 내 전남편X도 결혼 후 그렇게 회사 때려치고 사업병에 걸리더만 주위에도 보면 결혼후에 자기가 공주랑 결혼햇나 백수놀이 하고 난리인지 이혼 잘하셨어요 저도 버리니까 맘편해요

  • 12. ...
    '19.6.26 12:33 PM (125.177.xxx.43)

    8년이나 .. 오래 참았네요
    젊은 나이니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 13. 우와
    '19.6.26 12:46 PM (211.246.xxx.151)

    8년이나
    대단합니다
    전1년도 못살아요
    지금남편실직중입니다

  • 14. ....
    '19.6.26 12:48 PM (118.176.xxx.140)

    잘 결정 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15. 안전이별
    '19.6.26 12:52 PM (211.46.xxx.173)

    아이 없이 이별하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천만다행...
    저건 고려의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무능이 아니라 뻔뻔한거라 어쩔 수 없어요. 남편이 장애인이라서 내가 부양해야 하더라도 마음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백번이고 합니다. 이건 경제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기본 인성에 관한 거라서.. 불가능.
    사실 둘째 딸이 저런 기질이 조금 있어서 저도 걱정이에요. 성인되면 딱 떼어놓을 결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고 부디 잘 헤어지시길....

  • 16. 잘하셨네요
    '19.6.26 1:20 PM (112.150.xxx.63)

    경제적무능
    큰 사유입니다.
    아이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 있음 어쨋든 헤어지고도 얽히게 될테니.
    더 행복하세요

  • 17. 인생에서
    '19.6.26 1:29 PM (222.120.xxx.44)

    가장 잘한 일이 이혼이라던 탤런트 김형자씨 말이 생각나요.
    배우자가 아프면 위해주는 척이라도 해야지요.
    결혼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 18. ...
    '19.6.26 1:42 PM (14.50.xxx.75)

    이기적인 남친, 남편 필요없죠.
    잘 하셨습니다.

  • 19. ...
    '19.6.26 2:21 PM (211.216.xxx.162)

    저도 제 인생에 가장 잘한일이 이혼 한것 입니다.
    나쁜건 다 가진 남자 끊어 내기 정말정말 힘들었지만
    제 승리에 박수 치며 삽니다.

  • 20. 완벽한이혼조건
    '19.6.26 2:57 PM (222.110.xxx.58)

    경제적 무능에 아이없고 인격도 그닥입니다

  • 21. ???
    '19.6.26 4:56 PM (211.243.xxx.11)

    세상에.
    새인생 새출발 응원합니다.

  • 22. 어머
    '19.6.26 8:06 PM (1.235.xxx.77)

    제 남편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전 아이가 있고... 재산분할이 애매해서 지금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예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23. ㅁㅁㅁㅁ
    '19.6.26 8:21 PM (161.142.xxx.32)

    이혼을 하면 세상에 나 혼자이고

    노년을 혼자 늙어갈 자신이 없어서..그 외로움을 견딜 자신이 없어서

    결정을 미루어 왔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삶의 무게와 원글인생에 도움은 커녕 착취와 다름없는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원글이 늙고 힘없으면 짐이 될것 같은데 그 무게와 비교해보고 원글이가 선택하셔야죠
    힘 내세요
    인생이 정답은 없고 내가 더 잘 헤쳐나갈수 있는 걸 선택하면 되는것 같아요

  • 24.
    '19.6.26 9:42 PM (116.127.xxx.146)

    얼마나 힘드셨을까........
    님 남편은 그동안
    또하나의 엄마를 만났네요.

    이혼 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습니까?
    좋은 일 생기리라 봅니다.

  • 25. 할만큼
    '19.6.26 10:20 PM (123.212.xxx.56)

    하신거죠....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걸어가세요.
    진심으로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26.
    '19.6.26 11:09 PM (1.250.xxx.124)

    잘한일.
    1. 이혼
    2. 교회 절교

  • 27. ...
    '19.6.26 11:36 PM (1.246.xxx.141)

    이혼요구하니 남편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전 왜 그런게 궁금한가 모르겠어요
    남편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후련해지고 싶어서 그런거같아요

  • 28. ㅇㅇ
    '19.6.27 12:30 AM (121.168.xxx.236)

    집 팔리는 거에 남편이 비협조적인 거 아닌가요
    아니 방해를 한다든지..

  • 29. 세상에
    '19.6.27 1:39 AM (112.152.xxx.155)

    8년. .
    원글님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
    왜 그렇게 오래 끄셨어요.ㅠ

    지금이라도 너무 다행이예요.
    다 떨쳐버리시고 힘내서 새출발 하세요.
    응원할께요.

  • 30. 로긴
    '19.6.27 7:09 AM (118.32.xxx.120)

    남의편께서 순순히 협조할 것 같지가 않네요.
    여기저기 단체 많으니 조언 구하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31. 님 남편
    '19.6.27 7:54 AM (221.138.xxx.11)

    님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ㅠㅠ
    진작 헤어졌으면 지 밥벌이는 하고 살았을텐데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리 살았을거예요.

    훌훌 털어버리고 신나게 사세요.
    짐을 벗어 시원하시겠습니다.

  • 32. aa
    '19.6.27 11:03 AM (112.170.xxx.67)

    이건 배우자와 결혼한게 아니라 엄마를 구한거였는데요?
    내 아들이 성인되서 그래도 짜증이 치솟을것 같은데 남편이 그런다면.... 애도 없다면 당연 이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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