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검색어입력 www: 비타민과 박목월

| 조회수 : 7,733 | 추천수 : 9
작성일 : 2019-06-09 00:08:45



꽃들이 이뻐서
환장을 하고 쳐다보다가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영혼은 
새로, 바위로, 나무로도 피어나지만, 
꽃만큼이나 많은 숫자만큼 무수히.. 저리 꽃으로 피어나는가 하고..




이름 없이 수수히 살아갔던 언니들은
원없이 이리 화려하게
꽃은 자고로 붉음이야 버젼으로



쫌 놀아 본 언니는
아이고~의미없다~ 수수버젼으로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가 꽃인...

그런 삶을 즐기나 봅니다. 



이리 이쁜 세상 살고 갑니다. 



안녕~ 안녕!



그렇게 사람들이 오가고
계절과 꽃들이 오가는 길목에서
지덜 엄마는 늙어가도, 아이들은 자랍니다.



우리집 막내 소짜는 벌써 첫 완뽕을 하였고



당췌 늘지 않는 엄마의 솜씨도 
파스타위에 뿌려진 고추가루양만큼 늘어 갑니다.



그러나, 
엄마의 특기는 역시 과일 썰어 주기



그렇게 애들을 먹이고
의무방어가 끝난 엄마는 고봉밥을 먹습니다.

참치김치찌개, 계란 후라이, 그리고 김
그냥 밥상의 삼합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밝히지만,
저 찌개 원샷 플러스 완샷으로 원뿔원 하지 않았으니,
언니들 고정 플리즈

또한 이 집에서 김치찌개는 나 홀로 처묵하니,
덜어 먹으라, 더럽..이딴 말도 자제 플리즈
문화, 매너, 위생..나 혼자일땐 개나 줌 플리즈



밥 묵었으니, 
커피 한잔 슈킹합니다.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소파에 누워 팔이쿡합니다
쑥과 마눌의 노래..에 화들짝 놀라, 패드로 얼굴 찍을 뻔 합니다..
노안 왔쓰요
쑥과 마늘의 노래..랍니다.
혼자 민망합니다.

근데, 비쥬얼 어째~
오..훼얼 이즈 오백억??
작가와 감독이 맘에 들지만, 의리의리로 보기엔 송혜교와 떠난 송중기도, 고소영과 떠난 장동건도 글쎄다~입니다.
중반이후 다시부킹하고 말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비쥬얼쟁이 장기용이 나온 들마를 봅니다.
올..이거 센언니들 막 나옵니다.
그런데, 어째, 노안에 귀까지 멀었나 봅니다.
배타미 본부장은 비타민으로, 박모건은 박목월로 들립니다.
요새 들마 이름들 참 특이하다며 보다, 배타미는 중간에 명찰나와 압니다.
박모건은 여전히 박목월입니다.
박목월이 어때서..입니다.
박목월 비쥬얼 훈훈합니다.
그런데, 박목월 코디한테 묻습니다. 
비슷한 샷이 잡히는 곳에 고백부부의 선배였을 때랑 비슷한 헤어, 셔츠와 자세는 도대체 와이리 겹치냐고...
그러나, 몰입을 방해받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들 배타미와 박목월로 분한 두 배우들의 케미는 연상연하커풀의 올바른 예를 보여줍니다.

언니들..
차이 많이 지는 연하를 사귈 때, 팔이쿡에다 고민 올려 놓지 말고,
여기 나온 임수정처럼 하시길..
여자 선수의 제대로 된 멘탈과 자세를 보여주고, 
이런 언니들이 대어를 낚고, 또, 낚은 대어를 치어 취급하며, 영원히 갑으로 삽니다.
내 이야기입니다. 크으~

문득, 생각납니다.
일곱살 연하인 남편을 만났을 때가 내 나이 서른 여섯
일곱살인가 여덟살 연하를 데리고 사는 친구 이야기를 했더니, 
아직 사귀기 전이던 남편이 물었습니다. 
그 친구분 남편 아직 고등학교 다니시냐고...? 
지 이야기가 될 줄 꿈에도 몰랐겠지요

암튼, 드라마에 연애사는 짧게 나와도, 충분히 설렙니다.
포털을 배경으로 한 배경도 신선하고요.
김은숙작가의 보조작가였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메인작가였나 싶을 정도로 대사도 쫄깃합니다.

그러다, 생각합니다.
아스달 연대기의 쑥과마늘의 노래가 내 귀에 시조새 파킹하던 소리로 들렸듯이,
저리 막강하게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포털역시, 저 따위로 계속 행세를 하다간, 
조만간 고전의 시조새 파킹각이 될 기세입니다.

또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센 언니들의 태도와 문화, 여가선용이 
성공한 남성의 그것과 다름없이 정형적으로 그린 점도 아쉽습니다.
룸싸롱 대신, 호빠를 가고, 퍽하면 주먹이 나가고, 담배를 무척이나 피어대고, 
술을 푸고, 주짓수를 하는 모습은,
(물론, 이리 푸는 언니들도 있지만..)
모든 신선함에 재를 끼어 얹는 구태의연한 그림이라 언급합니다.

기승전 들마 이야기입니다.
우야둥둥
삶은 계속되고,
꽃은 피고지고,
애들은 처묵처묵하며,
들마는 노안과 귀멀음에 시달려도 재미있는 게 장땡이란 말이시

끄읏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19.6.9 12:16 AM

    7살 연하!!!!!!
    이 온니 레알 능력자였쒜.
    완뽕, 파스타 세숫대야 김치찌개고 뭐고
    다 잊게 하는 쑥언니 최고!!!
    대어를 낚아도 치어 취급하면 평생 갑으로 산다 (메모)

  • 쑥과마눌
    '19.6.9 12:32 AM

    세숫대야 김치찌개 ㅋㅋㅋ
    촌철살인
    아오~ ㅋ

  • 2. 가브리엘라
    '19.6.9 12:17 AM

    너도 쑥과 마눌로 읽고 혼자 피식 웃었었는데 주인공도 역시나...ㅎㅎ
    같이 늙어가는데 위로가 됩니다 ~~

  • 쑥과마눌
    '19.6.9 12:32 AM

    나의 당황을 님은 진심 이해허실듯 ㅋ

  • 3. 가브리엘라
    '19.6.9 12:18 AM

    너도가 아니고 나도 인데..이런 젠장..
    이제는 손가락도 비협조적이네요 ㅜㅜ

  • 쑥과마눌
    '19.6.9 12:23 AM

    노안에 귀먹음 그다음엔 손가락이 말안들음 ㅠㅠㅠ

  • 4. 해피코코
    '19.6.9 1:02 AM

    고봉밥에 김치찌개는 소울푸드~
    오마나...7살 연하라니....부러버요.ㅎㅎ
    쑥과마눌님 진정한 능력자!!!

  • 쑥과마눌
    '19.6.9 1:34 AM

    7살연하도 해피코코님 남편분 음식솜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역시 남편은 미인 연하 다 필요없고, 음식 잘 하는 남편이 최곱니다. 에혀

  • 5. 휘바
    '19.6.9 1:08 AM

    ㅎㅎㅎ 지금 막 재밌게 보고 왔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남주가 박목월이 아니었다니...
    이거 보고 알았네요. ㅠㅠ 분명 박목월이었는데..

  • 쑥과마눌
    '19.6.9 1:39 AM

    저도 자막보고 알았쓰요
    아직도 박목월로 들린다고요.
    청록파시인 박목월
    그러나 어느 시 하나도 기억 안나는 박목월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이름들 중에 기억나는 이는 오직 조지훈시인
    결국 시인은 유명세도, 파도, 아닌 시로써 기억되는군요

  • 6. 초록꿈
    '19.6.9 10:09 AM

    알고보니 모건이라는 이름이 가슴아픈 사연이 있더라구요.
    생모가 아이가 입양되었을때를 생각해서 그리 지었다고...
    나의 아저씨때 잠깐 본거 말고는 장기용을 눈여겨 본적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좀 꽂히고 있는중입니다.
    어쩜 콧대가 저리 이쁘냐..
    아주 눈매가 샤프하니 저 눈매로 사랑에 빠지면 어떤 눈빛이 나올까...등등..ㅎ

  • 쑥과마눌
    '19.6.9 10:45 AM

    아..그렇군요. 감사^^
    저도 찍은 신인이예요.
    스타말고 배우로 성공하기 바라고요.
    그 싹은 나의 아저씨에서 본 거 같아요.
    발음이 좋고, 선한 역과 악한 역..둘 다 어울려 응원해요.

  • 7. 들꽃
    '19.6.9 11:57 AM

    소짜야^^
    마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저도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보게 돼요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예뻐서
    내려서 보고 다시 올려서 보고 그래요
    참치김치찌개에선 침 꿀꺽 삼켜요
    며칠 음식조절하느라 배도 고픈데ㅠㅠ
    어떻게 만들면 저런 비쥬얼이 나올까 싶고
    음식조절 끝나면 젤 먼저 해먹고 싶어요

  • 쑥과마눌
    '19.6.10 12:19 AM

    들꽃님의 꽃 사랑도 제가 쫌 알지요^^
    얼렁 음식조절 끝나고, 폭풍먹방 하셔요~~

  • 8. 바다
    '19.6.9 2:24 PM

    찌개는 통째로 두고 퍼묵해야 뜨끈하구 맛나지요
    왠지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
    세아드님과 매일 해피하게 지내시는군요
    꽃들과 멋집니다

  • 쑥과마눌
    '19.6.10 12:20 AM

    에티켓과 위생관념은 때로 식욕을 사그라들게 한다지요
    애들 가르치는 용과 엄마 혼자용으로 나눔이 필요해요 ㅋ

  • 9. 테디베어
    '19.6.9 4:11 PM

    난 그저 이름모를 들꽃이여....
    막내소짜의 완뽕을 축하드리며~세숫대야 짐치찌개가 먹고 싶소..
    한데 드라마는 영 못보는지라.. 남편이 다시 돌아와 리모콘을 안준다오. ㅠㅠ
    7살 연하에 부러움이 ㅋㅋ ===333

  • 쑥과마눌
    '19.6.10 12:28 AM

    세상에는 말입니다.
    이름 모를 들꽃파가 가장 많지 말입니다.
    다들 세상사 의미없다~이쁜 내가 숨어 필란다~그 스삐릿인듯요~
    7살 연하가 유일한 장점이고, 버릇없음이 부록으로 따라옵니다.ㅠㅠㅠ

  • 10. marina
    '19.6.9 4:36 PM

    친구분 남편 고등학생이냐니~~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남편이시니
    김치찌개 좀 나눠주세요ㅎ

  • 쑥과마눌
    '19.6.10 12:30 AM

    아직 어려서, 매운 걸 잘 못 먹더군요..ㅠㅠ

  • 11. 윤양
    '19.6.9 8:04 PM

    일곱살 연하!!!!!!!!!!!!!!
    위너세요, 쑥과마늘님!

  • 쑥과마눌
    '19.6.10 12:30 AM

    나이가 깡패니, 어린 건 좋은 거겠지..를 스스로 세뇌하며 삽니다.
    캄쏴~~

  • 12. 나비언니
    '19.6.9 9:49 PM

    셋째 아들은 정말 사랑인가요??

    저도 딸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낳아도 아들일 확율이 큰거 같아요. 그런데 둘째 아들 예쁜거 보면 셋째아들은 얼마나 예쁠까 싶기도 하지만 체력이 버텨줄거 같지가 않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고봉밥에 김치찌개 화이팅!!

  • 쑥과마눌
    '19.6.10 12:32 AM

    나비언니...내 말 잘 들어요.
    딸 낳고 싶은 마음으로 낳으면, 또 아들이예요
    그냥 아들도 사랑이다하고 낳으면, 그래도 아들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다 이뽀요.
    엄마가 늙으니, 지들끼리 알아 놀아요.
    막내는 막내라, 친구를 사귀어도, 친구들을 다 지 형같이, 자신을 돌보게 만들어요 ㅋ

  • 13. 개굴굴
    '19.6.10 7:38 AM

    아스달 연대기 보다 열 받은 맘을 추천하신 드라마로 달래보겠어요. 아들 둘 키우면서 동동 거리는데,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그나저나 쑥과 마늘님인줄 알았는데. ㅎㅎ
    닉네임, 아름답습니다.

  • 쑥과마눌
    '19.6.10 11:04 AM

    뭐든 마눌이 들어가야
    리얼리티가 쩔어요 ㅋ

  • 14. 리마
    '19.6.11 1:12 PM

    저도 여태 쑥과 마늘 님으로 알았어요^^
    마트에서 얆은 피 김치만두를 파김치 만두로 읽는 나이라...... 슬퍼요

  • 쑥과마눌
    '19.6.12 5:00 AM

    지가 좀 연륜이 필요한 아이디를 찾다보니...
    마눌이 들어가야만 했네요

  • 15. ilovemath
    '19.6.11 2:15 PM

    소짜 아드님 짬뽕먹는 모습 눈물나게 귀여워요
    저런 먹성좋고 야무진 손주 빨리 키우고싶은뎅 ㅠㅠ

  • 쑥과마눌
    '19.6.12 5:02 AM

    체력이...ㅠㅠ
    대학 보내믄 환갑이유 ㅠㅠ

  • 16. 빨강머리애
    '19.6.12 9:50 AM

    네? 일곱상 연하?요? ,,,,,,,,,,,,,,,,,,,,,,,,,,,,,,,,,,,,,,,,,,,,,,,,,,,,,,,,,,,

    만나실만 했네요 ㅋㅋㅋ

  • 쑥과마눌
    '19.6.16 1:01 PM

    맞아요
    그때만 해도, 서른 여섯이 되니,
    내 근처는 유부남소굴이라..
    연상 아님 연하인데,
    암만 생각해도, 연하에 싱글이 많겠다 싶더라고요 ㅋ

  • 17. 수늬
    '19.6.15 12:26 AM

    글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쑥님 보시는 들마...
    제가 보는거와 종류가 거의 같아요.
    미션끝으로 고른 www와 아스달...
    아스달은 몰입이 좀...
    아참 녹두꽃.. 시작했네요..
    그리고 저도 위에 적으신 센언니들 노는 장면..
    좀 불편했어요.꼭 그리 가야했나...
    버뜨..
    같은 드라마를 봤건만..
    전 쑥님처럼 대사는 커녕 스토리도
    기억 못하고 순서대로 말해보라고 하면
    몇마디 끌어내지도 못합니다.
    (쑥님 자게 들마 멋지고 흥미로운 글 봤지여)
    아무래도 논리력 꽝인듯요..
    그저 뿜는 향내 정도만 살짝
    가심에 넣어둔답니다.
    음마 근데 7살연하 낭군님에
    요리까지 잘 하시다니!
    능력자 맞습니다.맞고요...^^

  • 쑥과마눌
    '19.6.16 12:58 PM

    잊을까 적어두고
    막 적을까 82쿡에 남겨요
    의식하게요..ㅋ
    취향이 같다니, 반갑네요

    요리는 별로..
    남편은 얻어 걸린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72 추석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 하나 여기 7 고고 2019.09.15 3,102 3
43571 고단한 명절 끝요리-소울푸드 부추전조림 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9.15 4,215 2
43570 2019년 추석, 그리고 나의 소원 15 솔이엄마 2019.09.15 4,200 8
43569 116차 봉사 연기 공지) 2019년 9월 봉사는 9월 21일 .. 7 행복나눔미소 2019.09.12 3,132 6
43568 구귝이 체질, 멜로도 체질 68 쑥과마눌 2019.09.02 11,852 23
43567 첫 인사 - 비오는날 땡기는 것들 61 lana 2019.08.27 17,753 12
43566 고멘네 나베짱! 104 소년공원 2019.08.26 12,604 72
43565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0 시간여행 2019.08.21 15,128 7
43564 두 곳에서 보낸 여름 43 쑥과마눌 2019.08.19 16,810 14
43563 개굴굴 님께 보고하는 감자 루꼴라 김치 43 소년공원 2019.08.19 12,529 7
43562 여름이 간다 23 고고 2019.08.18 8,970 7
43561 할라피뇨고추 베이컨말이 15 에스더 2019.08.15 10,414 1
43560 안녕하세요~ 31 광년이 2019.08.15 9,457 10
43559 더운 여름 밥 해먹고 텃밭가꾸며 살아가기 28 주니엄마 2019.08.14 9,244 5
43558 감자 열무김치 22 개굴굴 2019.08.13 9,870 6
43557 고1 다이어트..주말이야기..천사채,고기양념 18 테디베어 2019.08.12 10,960 7
43556 그대가 나를.... 20 miri~★ 2019.08.10 10,945 7
43555 여름날의 언박싱 일지 35 백만순이 2019.08.09 12,099 10
43554 오징어 데칠때 17 이호례 2019.08.08 12,018 5
43553 불맛 오징어볶음 비스므리 11 수니모 2019.08.07 7,716 5
43552 차~~~암 쉽죠~~~? 징빵, 원어로는 도라야끼 42 소년공원 2019.08.07 9,430 8
43551 오랜만이네요^^ 36 빈틈씨 2019.08.06 8,837 5
43550 입맛을 잃어 글맛도 같이~~ 23 고고 2019.08.05 7,904 5
43549 여름 넘기 29 수니모 2019.08.02 11,676 5
43548 114차 봉사후기) 2019년 7월 바삭바삭 치킨(뼈를 발라낸 .. 26 행복나눔미소 2019.08.01 6,315 12
43547 스테이크 저녁 초대 22 에스더 2019.07.31 12,346 2
43546 아이스크림 기계로 만든 얼음보숭이들, 그리고 보너스 멍멍이 사진.. 22 소년공원 2019.07.31 9,766 9
43545 여름방학 복날 가족생일 쓰리콤보! 40 솔이엄마 2019.07.31 9,064 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