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색깔사주 입시점 아들vs딸 누구한테 볼까요?
고3맘 애타서 그래요
일산색깔사주 아저씨는 이제 안보는걸로 아는데
딸 아들 누가 더 정확히 콕찝어주나요?
부탁드립니다
1. --
'19.6.6 7:42 AM (121.161.xxx.215)죄송한데요;;
입시점 다 소용 없어요.
게다가 아들 딸 중 누굴 잘 보냐니ㅜㅜ
그냥 그 돈으로 수험생 소고기 사 주세요.2. ...
'19.6.6 7:47 AM (180.68.xxx.166)전 거기 아주 사기라고 생각해요.
비싸기는 엄청 비싸고3. . .
'19.6.6 7:49 AM (65.92.xxx.163)전 아들한테 봤어요.
나중에 아버지한테도 보고.
그런데 아들이 훨씬 저희아들에 대해 맞춘것 같아요.4. ᆢ
'19.6.6 7:52 AM (121.167.xxx.120)이왕 돈쓰는김에 두군데 다 보세요
5. 거긴
'19.6.6 7:59 AM (119.195.xxx.194)사업 잘 본다고 들었는데
6. ...
'19.6.6 8:23 AM (203.234.xxx.186)고2때 아들한테 봤는데 입시점은 아니었지만 맞췄고
대1때 딸한테 봤는데 직업 맞췄어요.
생각하지 않았던 대학 초성을 이야기했는데 그대로 갔고
직업은 아이나 저희 부부가 염두에 두고 있던 직업
세가지를 맞추면서 아이가 가장 원하던 직업을 그대로
말해서 놀랐어요.
여자고 세가지 다 평범하지 않은 직업인데 말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케이스때문에 주변에서 많이들 갔는데
딱히 잘 맞추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 아이는 진짜 너무 완벽하게 맞춰서
처음 다녀온 후 이야기 들었던 제 주변에서 입시 후
다들 깜짝 놀라서 많이들 갔어요.
직업 맞춘것도 다들 깜짝 놀란 수준으로요.
아들은 말이 진짜 많고 딸은 좀 간단 명료한편.7. 전혀
'19.6.6 8:49 AM (175.223.xxx.50)딸에게 봤고 안 맞았어요. 서초동, 신림동, 압구정동 유명한 입시점 보는데서 다 봤는데 안 맞음. 그냥 제가 원서 써서 갔고 점 본 거 진짜 후회함
8. 이번 입시에서
'19.6.6 9:30 AM (175.223.xxx.118)점집과 타로 가고 봤는데. 다들 두리뭉실하게 얘기해 주셨어요. 올해 운이 좋다해서 결과 기다렸어요. 안정권은 당연 합격. 학종입시는 추가합격했습니다. 주변에서 5년전 색깔사주 봤는데 초성으로 학교 맞췄고. 남동생 직업운을 맞췄어요
9. 고3
'19.6.6 9:40 AM (175.223.xxx.165)이번입시에서님~
색깔사주 누구한테 보셨었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10. 564
'19.6.6 10:16 AM (112.150.xxx.193) - 삭제된댓글거기 가지마세요.
오행 색으로 이름지은건데 몇가지 패턴으로 말해요.
말뽄새도 싼티작렬 멱살잡고 싶었어요.11. ...
'19.6.6 11:34 AM (1.236.xxx.58)색깔사주 별로예요 잘 안맞아요 돈날림
12. 큭....
'19.6.6 2:32 PM (125.177.xxx.126)안 맞아요.. 그 돈으로 소고기나 한근 사먹이세요...
13. 흠흠
'19.6.6 3:06 PM (119.149.xxx.55)아들 완전 꽝
연옌얘기만 주구장창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