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말 없이 차단하는 거 너무하지 읺나요

ㅇㅇ 조회수 : 14,322
작성일 : 2019-05-20 07:46:47
전 좀 그렇던데.. 상대가 차단했는지 안했는지도 헷갈리게 만들잖아요. 차단한 것도 모르고 톡 보내고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계속 확인하고...
IP : 107.178.xxx.17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7:5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차단은 보통 말없이 하죠
    차단은 참다 참다하는 최후의 방법이니까요
    그런 사람에게 자기 헷갈리게 한다고 너무하다는 거 보면
    차단 당하는 이유 짐작가네요

  • 2. ㅇㅇ
    '19.5.20 7:54 AM (223.62.xxx.226)

    말하고 차단하기는 좀 그렇긴하죠..

  • 3. ///
    '19.5.20 7:55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그냥 무례하게 말도없이 차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돌려서 말하고,, 권하고 눈치를 줘도 변화가 없을때 하는 최후의 행동일거라 봅니다.

  • 4. 88
    '19.5.20 7:55 AM (58.123.xxx.231)

    그럼 차단한다고 말하면 도리어 싸우자는 거거나 얼마나 웃스우면 그런말하거나 싸이코거나

  • 5. ㄷㄷ
    '19.5.20 7:55 AM (110.5.xxx.184)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죠 22222
    차단까지 할 정도면 일일이 그 이유까지 말해줄 관계가 아닌게 되버린거예요.

  • 6. ㅎㅎㅎ
    '19.5.20 7:56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말하고 차단하면 싸움날걸요.
    내가 뭘 잘못했냐? 니는 잘했냐?
    너잘났다...어쩌고저쩌고

  • 7. d..
    '19.5.20 7:56 AM (125.177.xxx.43)

    차단할 정도면 그동안 일이 많았겠죠
    오죽하면 차단할까요
    그걸 차단당한 사람은 모르나요

  • 8. ㅎㅎ
    '19.5.20 8:07 AM (180.224.xxx.210)

    나 너 차단함...이러고 차단하라고요?

    그런데 해외메신저 중에서는 수신됐으나 상대방 메시지를 받지 않았다...
    뭐 그 비슷한 거 뜨나 보던데 그런 알림은 어떨까요?

    그게 더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 9. ㅇㅇ
    '19.5.20 8:09 AM (107.178.xxx.176)

    차단한 걸 모르면 계속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확인했나 안했나

  • 10. ...
    '19.5.20 8:1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내 시간 낭비만 속상해 말고 내 행동을 뒤돌아 봐야죠

  • 11. 차단
    '19.5.20 8:20 AM (107.77.xxx.73)

    차단한다고 말하고 마지막 말할 기회를 주고 다 같다면 차단하는 수도 있죠

  • 12. ...
    '19.5.20 8:2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말할 기회를 줄 가치도 없다고 여겼나 보죠

  • 13. ..
    '19.5.20 8:23 AM (125.177.xxx.43)

    전화 해봐요 안받으면 차단 맞음

  • 14. ㅇㅇ
    '19.5.20 8:25 AM (182.227.xxx.59)

    그러고 싶지도 않은거에요.

  • 15. 차단
    '19.5.20 8:27 AM (107.178.xxx.176)

    오타가 있네요. 다 같다면이 아니라 다 끝나면

  • 16. ㅓㅓ
    '19.5.20 8:27 AM (1.235.xxx.35)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시네요. 본인이랑 안맞다 싶으면 차단하고 연락 딱 끊는 사람 꽤 있어요
    거기에 연연해서 분해하고 이유를 따져가며 톡 보내면 진짜 찌질해 보여요.

  • 17. ㅁㅁㅁㅁ
    '19.5.20 8:28 AM (119.70.xxx.213)

    차단은 보통 말없이 하죠
    차단은 참다 참다하는 최후의 방법이니까요 222

  • 18.
    '19.5.20 8:29 AM (126.11.xxx.132)

    말 할 가치가 없으니깐 차단하는겁니다.

  • 19. 원글님
    '19.5.20 8:31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그 차단한 분은 원글님에게 수많은 신호를 줬을거에요. 그럼에도 차단한건 마지막 말할 기회를 줄 가치
    조차 못 느껴서 차단한거라고 봅니다.그냥 쿨하게 받아 들이세요.
    거기다 대고 뭔 이유로 차단했냐.왜 차단했냐 오해다 뭐 이런 과정 자체가 구질구질해요.
    이미 끝난 연인사이에 질척거리는 것처럼요.

  • 20. 차단
    '19.5.20 8:34 AM (118.43.xxx.244)

    말하고 차단한다는 소리 첨 들어보네요.발상이 신선하시네요

  • 21. ...
    '19.5.20 8: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발상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주변에서 힘들어 하다가 차단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 22. 차단은
    '19.5.20 8:37 AM (59.6.xxx.151)

    보통 상대가 확인할까 안할까 정도의 신경도 안 쓸 정도라서 하는 거에요

  • 23. ..
    '19.5.20 8:39 AM (117.111.xxx.10)

    전 카톡 꾸미는거 좋아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바꿀때 있어요 ..
    바꿀때마다 상대방에게 빨간점 뜨는거 그 기능이 싫어요 ..
    그걸 제가 허용하는 사람에게만 뜨게 하던지
    모든 사람에게 다 뜨니
    제 개인영역 바꾸는것도 신경쓰이고
    전 거의 차단 했어요

  • 24.
    '19.5.20 8:3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말하고 차단이 꼴이 더웃겨요 지가뭔데 반감사기 딱좋습니다 말하고 차단을 뭐하러해요 내놓고 니가 싫다 말하고 절교하는게낫죠

  • 25. ㅣㅣ
    '19.5.20 8:40 AM (122.36.xxx.71)

    말하고 차단하면 싸움날걸요.
    내가 뭘 잘못했냐? 니는 잘했냐?
    너잘났다...어쩌고저쩌고2222

  • 26. ㅇㅇ
    '19.5.20 8:42 AM (223.38.xxx.253)

    저 같으면 아예 문자나 전화로 절교 선언합니다.
    절교하는 마당에 싸움나는 게 대순가요.
    말없는 차단,
    좀 비겁한 소통수단이라고 보네요.

  • 27.
    '19.5.20 8:44 AM (223.62.xxx.2)

    더 엮이기도 싫은 사람한테 차단 허가부터 받으라구요?
    그러니까 차단당하죠 ㅋㅋ

  • 28. ....
    '19.5.20 8:47 AM (1.245.xxx.135)

    이글의 정황은 알 수 없으나
    넘 예민해서 자기기분에 조금 거슬린다고
    차단하는 사람 봤어요
    하나둘 떨어져 나가 결국 혼자.

  • 29. ...
    '19.5.20 9:04 AM (122.31.xxx.26) - 삭제된댓글

    차단할 정도면 엄청 심한건데
    차단당한 사람들은 본인 잘못을 모르더라고요.
    싸인을 줘도 무시하고, 계속 잘못 반복하고
    이야기하면 자기긍정, 자기주장 강하고
    솔직히 가망이 없으니 차단하는거에요.
    이유를 얘기요? 어휴, 차단 당하는 사람들 10에 10은 원한이나 앙금가져요.
    차단당했다고 본인이 잘못한건 돌아보지 않고 본인 시간 낭비생각하시는 것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역시...할걸요.

  • 30. ㆍㆍㆍ
    '19.5.20 9:06 AM (210.178.xxx.192)

    말하고 차단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 31. ㅇㅇ
    '19.5.20 9:07 AM (180.69.xxx.167)

    차단당할 만하니까 차단한다는 분들 많은데
    그냥 의사소통 하기 싫어서, 게을러서, 미숙해서
    차단이라는 간편하고 일방적인 행위로 도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좋게 안 봐요.

  • 32. .....
    '19.5.20 9:12 AM (14.39.xxx.18)

    차단당한 것도 눈치 못까는 수준이니 차단당하죠.

  • 33. .......
    '19.5.20 9:17 AM (210.183.xxx.150)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차단을...

    님 행동을 먼저 돌아보세요

    차단한 사람 탓 말구요

    반복된 실수로 질리게 한건 아닌가요?

  • 34. 어휴..
    '19.5.20 9:25 AM (182.208.xxx.58)

    시간낭비가 대순가요?
    상대방은 속이 썩어 문드러졌을텐데ㅠㅠㅠ

  • 35. ..
    '19.5.20 9:36 AM (14.36.xxx.172) - 삭제된댓글

    회사사람 두명 차단했는데요. 자기네들 필요할때마다 사람 이용해먹는데. 처음에는 동료니까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려고 했죠. 그런데 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훈수질, 밤낮없이 전화, 대화하다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끊기. 업무중 같이 들어놓고 되묻기 진짜 닭같음. 동료간 이간질 시키기등등. 그냥 친구로 만났다면 첫인상부터해서 말도 걸지 않았을 인간들인데 동료라는 이유로 참 많이 참았는데 그 사람들에게 제가 호구였겠죠. 암튼 전화 카톡 다 차단했더니 세상 조용 편하네요. 한사람은 어떻게 다시 저한테 카톡했더라고요. 자기 차단당했네라고 참나.. 그걸 또 보낼 열정으로 회사일이나 잘하던지.

  • 36. ...
    '19.5.20 9:47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차단이 무슨일로 갑자기 싫어서도 있지만 주기적으로 목록 정리하시는분들은 몇년째 연락없는사람, 일적으로 알았다가 더이상 볼일없는사람 등 미운마음없이도 차단하는경우도 많죠.. 그럴경우 차단한다고 알리는게 더 이상함..

  • 37. ..
    '19.5.20 10:12 AM (116.127.xxx.180)

    차단이유는많지만 저같은경우는
    늘약속시간 늦게오기 약속잡으면 전날 더 중요한일생겼다고 약속취소 (저랑잡은건 시간나서걍 보자는거죠) 만나면 단점 캐기(너 얼굴상했다 화장안먹었다 머리가 못쓰겠다등등) 돈낼때 늘 웅크리는것등등

  • 38. ㅌㅌ
    '19.5.20 10:4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제일 친한 친구가 그날 그날 자기 기분따라 차단 했다 풀었다 하도 반복하길래 이젠 제가 먼저 차단하고 안 봐요

  • 39. ㅇㅇ
    '19.5.20 10:49 AM (175.120.xxx.157)

    꼭 차단당할만 해서 당하는 것도 아니에요
    전 제일 친하고 학창시절부터 친구인데 그날 그날 자기 기분따라 차단 했다 풀었다 반복해요 전화하다가도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갑자기 차단하고 남편이랑 싸워서 기분 안 좋으면 전화로 하소연 하다가 갑다기 끊고 엉뚱한 절 차단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만나서 물어 보면 그 날 기분이 울적했다 지 남편이랑 싸웠다 시어머니랑 꼴 보기 싫어서 기분 다운되서 차단 걍 어릴때부터 자기 위주에 변덕쟁이라 이젠 제가 먼저 차단하고 안 봐요
    홀가분 하고 좋아요

  • 40. ㅇㅇ
    '19.5.20 10:52 AM (175.120.xxx.157)

    그리고 만나자고 맨날 자기가 먼저 말하고 야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 나와라 해 놓고 난 다음에 살게 이래요 ㅋㅋㅋ더치는 칼 같이 하려고 하는 애가
    그러다가 기분 꿀꿀하면 차단 ㅎ
    오랜 친구라고 항상 져 주고 손해 봐도 그런갑다 하고 참았는데 이젠 제가 차단하니 좋네요

  • 41. ㅎㅎ
    '19.5.20 11:09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차단 하기전 어느정도 눈치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저는 바쁘다 연락힘들다 이런식으로 두어번 하는편이고 상대도 그렇게 해줌 서로 기분 안나쁠거같아요.
    정말 참다 참다 차단하는거도 맞긴하지만.이경우야 뭐 ㅎㅎ
    그냥 지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알고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읽씹으로 연락이 끊겼다는데 그친구란사람에 몇달인가 아주 나중에 연락옴 정말 아무이 없었다는듯이 잘지내며ㅎㅎ 황당하다며 상담하더라고요.

  • 42. ㅎㅎ
    '19.5.20 11:11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차단 하기전 어느정도 눈치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저는 바쁘다 연락힘들다 이런식으로 두어번 하는편이고 상대도 내게 그렇게 해줌 서로 알아서 멀어니니 기분이 덜 나쁠거 같긴해요.
    정말 참다 참다 차단하는거도 맞긴하지만.이경우야 뭐 ㅎㅎ
    그냥 지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알고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읽씹으로 연락이 끊겼다는데 그친구란사람에 몇달인가 아주 나중에 연락옴 정말 아무이 없었다는듯이 잘지내며ㅎㅎ 황당하다며 상담하더라고요.

  • 43. ㅎㅎ
    '19.5.20 11:12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차단 하기전 어느정도 눈치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저는 바쁘다 연락힘들다 이런식으로 두어번 하는편이고 상대도 내게 그렇게 해줌 서로 알아서 멀어니니 기분이 덜 나쁠거 같긴해요.
    정말 참다 참다 차단하는거도 맞긴하지만.이경우야 뭐 진짜 진상 무배려의 경우나 해당이고ㅎㅎ
    그냥 지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알고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읽씹으로 연락이 끊겼다는데 그친구란사람에 몇달인가 아주 나중에 연락옴 정말 아무이 없었다는듯이 잘지내며ㅎㅎ 황당하다며 상담하더라고요.

  • 44. ㅎㅎ
    '19.5.20 12:00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차단 하기전 눈치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바쁘다 연락힘들다 이런식으로 서로 그렇게. 알아서 멀어지니 기분이 덜 나쁘고
    나중에 어떻게 또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는데 좋게좋게 그게 낫고요.
    정말 참다 참다 차단 하는거도 맞긴하지만. 이경우야 뭐 진짜 진상 무배려의 경우나 해당이고ㅎㅎ
    그냥 지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지인이 어느날 읽씹으로 연락이 끊겼다는데 몇달인가 나중에 연락옴. 아무일 없었단듯 잘지내며ㅎㅎ 황당하다며 제게상담하더라고요.

  • 45. ㅎㅎ
    '19.5.20 12:01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차단 하기전 어느정도 눈치를 주는게 낫다고 생각 하긴 해요.
    바쁘다 연락 힘들다 이런식으로 서로 그렇게. 알아서 멀어지니 기분이 덜 나쁘고
    정말 참다 참다 차단 하는거도 맞긴 하지만. 이경우야 뭐 진짜 진상 무배려의 경우나 해당이고ㅎㅎ
    그냥 지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가 지인이 어느날 읽씹으로 연락이 끊겼다는데 몇달인가 나중에 연락옴. 아무일 없었단듯 잘지내며ㅎㅎ 황당하다며 상담하더라고요.

  • 46. ...
    '19.5.20 2:00 P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이것도 케바케 같아요 웬만하면 저도 차단은 안하고 연락안하는데 차단하는 사람이 한명라는데 다른사람애게 질투시기가 많아요 타인이 더 잘사는꼴을 배아파하고 명품가방들고나오면 속물이라고 빈정거리고 그러면서 자기가 그사람들 차단해요.

  • 47. ...
    '19.5.20 2:01 PM (203.243.xxx.180)

    이것도 케바케 같아요 웬만하면 저도 차단은 안하고 연락안하는데 차단하는 사람 한명아는데 다른사람애게 질투시기가 많아요 타인이 더 잘사는꼴을 배아파하고 명품가방들고나오면 속물이라고 빈정거리고 그러면서 자기가 그사람들 차단해요.

  • 48. ㅇㅇ
    '19.5.20 6:28 PM (39.7.xxx.179)

    차단을 그럼 말없이 하지 말하고 합니까 ㅠ
    말해서 될 거 같으면 말로 하지 뭐하러 차단합니까 ㅠ

    차단할거라하면 물고 늘어지고 험한 소리 들을 텐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847 닭볶음탕용으로 백숙해도…. mㅡㅡ 00:14:47 7
1699846 "싱크홀사고로 딸 급식이" 불만글 올린 전아나.. 3 ... 00:08:45 399
1699845 어떡해요ㅜㅜ 직장내 모함에 빠진 남편... 2 절망 00:08:32 273
1699844 일괄 탄핵 부탁해^^ 1 민주당 00:07:17 102
1699843 탄핵 무뎌지신건가요 3 .... 00:05:30 205
1699842 노는거같은데 성적 잘 나오는애들 있죠?(고등) 4 ㅇㅇㅇ 2025/03/29 580
1699841 폭싹 속았수다 진짜 병원장면은 고증 제대로 2 2025/03/29 625
1699840 컴백하면 계몽이라 칭하고 계엄하겠죠 4 미쵸 2025/03/29 190
1699839 눈밑지 한지 4달째인데 삶의 질 상승 8 ㅇㅇㅇ 2025/03/29 1,134
1699838 아기 키 너무 작아요.. 5 아들맘 2025/03/29 701
1699837 82분들 양상추 구경해보세요 저렴하네요~ 2 ㄱㄴㄷ 2025/03/29 512
1699836 내눈이 이상한가 50대로 보이네 26 ... 2025/03/29 2,730
1699835 손주 이쁘다고 리액션 해 줬더니 8 2025/03/29 1,456
1699834 인도 난 많이 구워서 냉동저장 가능할까요 1 윤건희감옥행.. 2025/03/29 327
1699833 헌재는 윤석열을 파면하라 7 ... 2025/03/29 275
1699832 폭삭 속았수다 오열하며 마지막회 봤는데요(스포유) 5 ㅇㅇ 2025/03/29 1,361
1699831 이 남편 뭐죠? ㅠ 7 ㅇㅇ 2025/03/29 1,101
1699830 51에 미국이직, 60에 컴백계획 5 일사랑 2025/03/29 940
1699829 오늘 정말 추웠죠? 2 .. 2025/03/29 762
1699828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29 ... 2025/03/29 1,975
1699827 보물섬, 출생의 비밀 진부? 하네요..( 스포) 4 매번 2025/03/29 971
1699826 김선호 너무 너무 좋아요 20 2025/03/29 2,473
1699825 지금 손이 시렵네요 3 ..... 2025/03/29 544
1699824 그알 대전 초등학생 살해사건 해요 13 지금 2025/03/29 1,580
1699823 족저근막염 환자분들 ~깔창 추천요 10 --;; 2025/03/29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