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주말 편의점 점심시간에 오는 남매가 있어요

하아 | 조회수 : 24,123
작성일 : 2019-05-19 23:59:33
여자애는 한 10살 정도, 남자애는 12살 정도 되는 앤데
둘이 편의점에 와서 도시락이나 컵라면 먹고 갑니다.
제가 본 게 두 달이 넘었네요.(제가 알바를 두달째 하니까...)

그런데 여자애한테 남자애가 너무 굽실거리고
오빠가 여동생에게 잘해준다기엔 너무 심하게 굽혀요. 

일단 편의점에 오면 둘이 먹으면서 한 시간은 버티니까
대화내용이 다 들리는데..... 

진짜 속상하더군요.

남자아이 엄마가 죽고 아빠가 재혼해서 여자아이를 낳은 것.
(여자애가 오빠 엄마, 오빠 엄마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새엄마가..........
남자아이가 오빠인데 용돈을 '잔돈푼'으로 줘요.
그것도 자주 주는 건 아닌 듯하고,
여자아이는 그냥 달라면 달라는 대로 주나봐요.
추측이 아니라 둘이 대화하는 대서 나온 말이에요.
그리고 남자애는 주머니에서 동전 꺼내고
여자애는 지갑에서 돈 꺼내는데 
10살짜리 지갑에 5만원짜리 들어있는 것도 자주 보여요.

그래서 편의점 오면 남자아이는 삼각김밥 같은 거 사고
여자애는 비싼 도시락 사든가 도시락에 컵라면까지 사먹어요.
그리고 도시락이랑 컵라면 '같이 먹자'는 조건으로
오빠를 아주 탈탈 털어서 부려먹어요.

거기다 용돈 많은 여자애는 최신형 핸드폰 들고 게임하는데
게임 속 머니도 많이 구매했는지 아이템 펑펑 써가며 하고..
남자애는 저렴한 핸드폰 들고 같이 게임하는데
아이템이 없어서 맨날 죽었다 졌다 이러고 여자애 앞에서 웃네요.
근데 그 웃는 게 너무...비굴하다고 해야 하나... 

제가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남자애가 여자애 앞에서 설설 기는 게 진짜 옆에서 보면 화날 정도에요.
여자애가 얼마나 악랄하고 여우인지
오빠가 좀 뭐라 하면 '그럼 ~~한 거 엄마한테 이야기한다'........
그럼 그 오빠가 금방 기가 죽어요.

아, 진짜... 아빠라는 ○끼는 지 아들이 저러는 거 알고 있을까...
새엄마라는 ㄴ은 아무리 지 자식 아니어도 저 정도로 하나....

오늘 낮에도 애들 보면서
그 남자애가 부디 뭘하든 잘 되서 엄청 재벌급으로 잘 살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 새엄마가 나중에 저 남자애 적선으로 연명하게 되는 꼴 좀 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IP : 218.238.xxx.5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2:02 AM (125.177.xxx.43)

    아빠는 모르겠죠
    아무리 남의 지식이지만 ,,애기때부터 키운걸텐데 좀 잘해주지

  • 2. ㅓㅓ
    '19.5.20 12:02 AM (180.69.xxx.167)

    마음 아프네요.ㅜ
    애 데리고 재혼 하는 거 정말 아니에요..

    그 남자애가 부디 뭘하든 잘 되서 엄청 재벌급으로 잘 살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 새엄마가 나중에 저 남자애 적선으로 연명하게 되는 꼴 좀 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2222222222222222222

  • 3. 현실은
    '19.5.20 12:05 AM (211.245.xxx.178)

    두살차이면 남자애 기억속 엄마는 계모뿐일텐데요...
    돈벌어 효도하겠지요.인정받겠다고요...ㅠㅠ
    진짜 자식데리고 재혼은 아닌거같아요.ㅠㅠ

  • 4. ㅡㅡ
    '19.5.20 12:05 AM (211.215.xxx.107)

    거기가 어딥니까.
    내일 저라도 가서 그 오빠에게 용돈 팍팍 주고 싶네요.ㅠ

  • 5. re
    '19.5.20 12:06 AM (112.172.xxx.102)

    참견한다고 그 둘의 관계가 쉽게 달라지진 않을거같아요.. 오히려 오빠한테 화풀이나 안하면 다행. ㅠㅠ

  • 6.
    '19.5.20 12:09 AM (121.165.xxx.197)

    아빠라는 사람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거예요
    저 정도면 조금의 관심이라면 알텐데ㅠ
    원글님이 여자애에게 뭐라하면 심통부릴거예요
    마음이 아프네요

  • 7. 아...
    '19.5.20 12:11 AM (112.148.xxx.93)

    맘이 아프고 눈물나네요.
    그 남자아이 나중에 정말 잘 됐음 좋겠어요.
    항암중에 힘든데 갑자기 애들 위해서 잘 견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제발
    '19.5.20 12:14 AM (223.33.xxx.35)

    애 데리고 재혼하지 말고
    애 있는 사람과도 결혼하지 말아요.
    꼭 겪어봐야 압니까..
    계모가 원래 나쁜 사람은 아닐지라도
    계모는 그냥 나빠요.

  • 9. ㅡㅡ
    '19.5.20 12:17 AM (175.223.xxx.153)

    두살 차이면 아들을 거의 갓난쟁이때 부터
    키웠을텐데 저렇게 차별이 될까요?
    그냥 내 아이 아닌가...

  • 10. ..
    '19.5.20 12:17 AM (218.154.xxx.228)

    어떻게 10살짜리 애가 오빠한테 그리할까요..평소에 남자애가 집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짐작할만하네요ㅠㅠ원글님 화살기도가 이루어지길 더불어 바래봅니다ㅜㅜ

  • 11. ...
    '19.5.20 12:18 AM (180.71.xxx.169)

    애 한테 아빠 만들어주고 싶다, 엄마 만들어주고 싶다. 이러면서 재혼들 많이 하던데 저런 거 보면 그게 참 모순이예요.

  • 12. 아하
    '19.5.20 12:20 AM (218.238.xxx.53)

    현실은님 // 근데 계모가 계모 티내면서 내가 니 엄마가 아니라는 식의 말을 하나보더라구요.
    보통 때 '엄마'라고 하다가 여동생이 이른다고 하면 '너네 엄마'라고 말하더라구요...

    아...님. 항암 잘 하실 거에요. 무엇이든 잘 드시구요.
    의사선생님 말씀 잘 듣고 따르시고, 주변에서 권하는 거 아무거나 드시지 말고 그럼 괜찮아요.
    유기농 뭐 생각하지 마시고 입에 맞는 거 진짜 잘 드세요. 잘 드시면 그 힘으로 암 이겨요.

  • 13.
    '19.5.20 12:20 AM (118.40.xxx.144)

    에휴 아이가 넘 짠해요

  • 14. ???
    '19.5.20 12:21 AM (211.243.xxx.11)

    모녀가 못된 ㄴ들이네요.
    애비라는 놈이 제일 나쁨.
    거기 어딥니까
    제가 가서 오빠한테 팍팍 쏘고,
    기 좀 살려 주고 싶네요.
    어쨌든
    원글님, 오빠 응원합니다.
    둘 다 부디 잘 되길.

  • 15. 이 글
    '19.5.20 12:23 AM (122.37.xxx.154)

    괜히 봤어요ㅠㅠ 너무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요
    원글님 진심 부탁해요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 시간 많아서 알려만 주시면 내일 갈거에요
    잠도 못 잘것 같아요ㅠㅠ
    진심 알려주세요

  • 16. 제주도
    '19.5.20 12:25 AM (122.37.xxx.154)

    부산만 아니라면 갈 수 있어요
    꼭 부탁해요ㅠ

  • 17. ㅇㅇ
    '19.5.20 12:28 AM (175.223.xxx.88)

    두 살 차이면 큰 애는 친모에 대한 기억도 없겠네요 ㅠㅠ

  • 18. 짜증
    '19.5.20 12:28 AM (116.45.xxx.45)

    엄마라고도 못 부르게 하는 못된 계모!!
    멍청한 아빠 때문에
    성장기에 아이가 주눅들어서 걱정이네요.
    이건 원글님이 나설 수 없는 일이고
    손님을 가장해서 누군가가 도와줘야할 일 같아요.

  • 19. happy
    '19.5.20 12:30 AM (115.161.xxx.156)

    이거 동사무소 복지부서 그런쪽에
    아동관련 담당자한테 투서하세요.
    녹음했다가 그거 들려 줘보세요.
    아, 글쓴이도 한마디 거들어서 목소리
    들어가면 법적으로 문제 없어요.

    심각한 아동 방임이예요!!!
    엄밀하게 아동학대잖아요 ㅠㅠ

    아 맘 아파라...진짜 속상하네요.
    편의점 어딘지 알려주심 미리 아이앞으로
    선불 걸고 오고 싶네요.
    맘대로 사먹기라도 하게요.

  • 20. happy
    '19.5.20 12:32 AM (115.161.xxx.156)

    원글님 용기 좀 내주세요.
    그럼 담당 복지사 이런분들이
    현장 방문 나가서 심사하고
    적어도 아빠가 심각한 상황
    알게 될거예요.

  • 21. ㅇㅇ
    '19.5.20 12:32 AM (180.71.xxx.104)

    저도 선금 걸어주고 싶어요
    못된 년들 진짜 ...
    그리고 윗님 저게 아동방임에 해당될까요?
    아예 용돈 안주는것도 아니고 ...
    애매하네요ㅠㅠ

  • 22.
    '19.5.20 12:39 AM (1.248.xxx.113)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파요.
    남자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아가야 ㅠㅜ

  • 23. ......
    '19.5.20 12:41 AM (124.80.xxx.139)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지역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저 가서 남자애 앞으로 돈 걸어놓고 싶어요 ㅠㅠㅠ

  • 24. 에휴
    '19.5.20 12:42 AM (1.240.xxx.41)

    맘아프네요ㅠㅠ
    아빠라는 인간도 알고 있을거 같아서 그게 더 맘아프네요.
    부디 잘 자라 건실한 청년되어 얼른 독립할 수 있길 바랍니다

  • 25.
    '19.5.20 12:51 AM (175.115.xxx.92)

    우리아이들이 12살 쌍둥이 남자아이들이라서....그 동갑 남자아이에게 너무 이입이되네요 ㅠ 아직 애긴데 ㅠ 얼마나 속상하고 외로울지 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성공하길 바란다...

  • 26. 주말이면
    '19.5.20 12:52 AM (117.111.xxx.18)

    어른들도 집에 있겠구만 애들을 편의점에 보내
    점심을 먹게 한다고요?

    애들부모는 뭐하고...
    일을 다니나...

  • 27. ..
    '19.5.20 1:00 AM (121.141.xxx.171)

    남의 자식 못키우겠으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세상에는
    못된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경우엔 이모 고모라도 챙겨주면 좋으련만...

  • 28. ...
    '19.5.20 1:02 AM (203.142.xxx.59)

    대딩어릴적 과외알바할때요.. 수업하는집이 재혼가정였어요 제가 딸인 중등누나가르쳤구 동생은 초등아들였는데 엄마가 계모였구 동생은 계모아들..아빠는 건설업하셔서 집에 몇달도 안들어오구.. 이런집였는데 한겨울인데분명 거실은 따뜻한데 니 방은 왜 보일러안트냐니 완전 발꽁꽁 얼게 추워서 물으니 엄마기 안틀어준데요. 게다 밖에서 계모랑 아들둘이 맛있는거 먹구 하하호호하는데 평소 맛있는거 지들끼리만먹구 먹을것도 잘안주고 그런다더라구요. 과외도 아빠가 돈만주고 시키라해서 시킨거같았는데.. 계모는 과외시키기싫고 돈아까워죽음 결국 엄마가 돈아까워해서 아마자기 그만두게될수도 있다고도 하구.. 아빠는 이런저런 사실을 아는데도 방조하는것같더라구요. 전에는 볼이 빨갛게 울고있기에 계모한테 별이유도 크게 없이 빰맞아서 울고 지들끼리(아빠포함) 거실시 하하호호하면 자긴 못나오고 방에만있는데요 그 냉방에..ㅠ 진짜 수업끝나고 거실서 인사하는데 그냥 보면 정상인처럼 인사성도 바르고 심지어 엄마 공무원이었어요 애가 말안했음 전혀 몰랐을 사실였네요..

  • 29.
    '19.5.20 1:05 AM (122.37.xxx.154)

    진심 알려주세요
    제가 손님으로 가장해서 아이들 눈치 못 채도록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제가 왜 이리도 가슴 찢어져 하는지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런 아이가 있었어요..
    부모 이혼하고 엄마라는 인간은 2살 그 어린 아들을
    알콜중독에 분노 조절 장애자 폭력 휘두르는 아빠한테 주고 영원히 찾지 못하게 사라졌고 그 짐승 놈은 허구헌날 술 먹고 어린 아들을 때리고 밥은 아에 굶기고..
    아이가 중학교도 못갔어요
    어린 시절부터 굶고 아빠라는 죽일놈은 술에 취해 늘 때리고 어느 날은 애 머리를 소주 병으로 내리쳐서 수술까지 하고 머리에 크게 흉터가 있으니까 학교에서 어쩌다 다쳤냐고 물으니 사실 대로 말하면 그 짐승 새끼에게 연락이 라도 할까봐 놀다가 다쳤다고 하고 애가 어느날은 한쪽 얼굴이 부어서 오고 또 어느 날은 두 눈이 시뻘겋게 붓고 튀어 나와서 오고 계속 이상하니 학교에서 짐승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 날 그 불쌍한 것을 갈비뼈 금 가도록 반 죽여 놨더군요
    그런데.....여기 까지만..말할게요ㅠㅠㅠ

  • 30. ...
    '19.5.20 1:06 AM (175.113.xxx.252)

    이글 괜히 읽었어요..ㅠㅠ 밤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 그남자아이가 너무 안되었네요..ㅠㅠ 그나이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티없이 자라야 되는 나이인데.

  • 31. 원글님
    '19.5.20 1:29 AM (122.37.xxx.154)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불면증 환자라 수면제 먹고 자는 사람인데 이 글 읽기 전 약 먹고 자려고 누워서 들어왔다가 이 글 읽고 너무 너무 불쌍하고 가슴 아파서 울다가 댓글 달다가 약이 깨버려서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

  • 32. 저는 왜
    '19.5.20 1:36 AM (59.21.xxx.95)

    이파니가 생각나죠?
    이파니네 집도 지금 이 편의점 남매 상황과
    별 다를 거 없지 않나요?

    하여간 애 데리고 재혼은 진짜 신중했음 좋겠어요.
    저희 시누이도 애 데리고 미혼남이랑 재혼했는데
    구박이 말도 못해요..

    저 하나 편하자고 애 담보 잡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 33. 마른여자
    '19.5.20 1:52 AM (182.230.xxx.227)

    122.37님
    그아이가넘불쌍해요
    어머세상에 글을읽는데눈앞에 그려지듯제가슴이가슴이아프고
    심장까지아프네요


    걱정이되네요ㅜ
    더이상말을잇지못하시는게 설마그런건아니겠죠?

  • 34. 눈물
    '19.5.20 2:13 AM (175.215.xxx.162)

    늦게 잠자리 들려는 참인데 눈물나서 ㅜㅜ
    너무 가슴아프고 마음아프네요.
    원글님이 얘기하는 남자아이도..
    댓글에서 얘기하는 과외집 딸이랑 또 아빠에게 맞는 남자아이..
    세상에 왜이렇게 몹쓸 인간들이 함부로 부모가 되는지.
    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가 6학년때 엄마 돌아가시고
    우리아빠는 3년뒤에 할머니 고모 등 모든 친척들 총동원 작전으로 재혼하셨어요.
    그런데 그 새엄마가 저와 동생에게 정말 정없고 관심없고 집안살림도 뒷전 자기 꾸미고 즐거운대로만 사실려고 했어요. 폭력은 없었는데... 애들에게 아예 무관심.
    1년도 안되던 어느날 아빠께 애들 험담하고 짜증내신 그날... 며칠뒤에 아빠가 짐 다싸서 통장주고 헤어지셨습니다.
    아이 둘 엄마가 된 지금 돌이켜보니 왜그리도 단호하셨을까 ㅜㅜ
    그 생각만 해도 눈물이 ... 그뒤로 30년 가까이 혼자세요.
    제가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재혼가정 사건사고 소식에는 바로 눈물터져요..
    자기가 낳지않은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와 고통을 주어 아이들을 망치는지.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부디 단단하게 잘 자라 상처를 치유하고 잘 살기를 늘 기원합니다.

  • 35. ..
    '19.5.20 2:22 AM (175.119.xxx.68)

    외할머니 계시면 사랑이라도 받고 컸을텐데
    한국에서 아들인데 저리 키우는거 보면 남자쪽 집안도 남자닮아 개 차반이겠죠

  • 36. 넌 잘 살거야!
    '19.5.20 2:35 AM (68.4.xxx.204)

    어릴적 중간에 치여서 기가 죽어서 살때, 나 혼자만 예사로 등짝스메싱을 당할때,
    동네할머니 한분이 넌 형제중에서 제일 잘 살거다라고 하시며
    공부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게 아직도 마음에 넘아 있어요!!!!
    그때 그게 큰 좌우명처럼 신선하게 들려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지금은 저희 형제들중에서 제일 잘 살고 훌륭한사람(!) 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한마디 말로 위로해주시고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길 바래요.

  • 37. ...
    '19.5.20 4:58 AM (219.248.xxx.200)

    어떻게라도 돕고싶어요.

  • 38. 0000
    '19.5.20 5:52 AM (1.250.xxx.254)

    아 이새벽에 글을 남기게 하시네요 글 지우지 마세요 ㅜㅜ

    정말 당장 가고 싶네요 아 마음 아파

  • 39. 그아인
    '19.5.20 6:21 AM (180.67.xxx.207)

    어떻게 살까?
    이글읽으니 같은 아파트살던 아이가 떠오르네요.
    저녁 늦게까지 여기저기 학원 뺑뺑이 돌리고
    집에와도 못들어가고
    아파트 주변을 퀵보드타고 빙빙 돌던아이
    주변얘기로는 불륜으로 이혼시키고 들어앉았다던데
    항상 불안해보이고
    어쩌다 가족외출하는거 보며
    친부계모는 지들사이에서낳은 딸만 애지중지
    그아인 아빠관심 받고싶어 아빠주위를 빙빙돌구
    어린아이가 어린 여동생에게 비굴하다싶을정도로
    굽신거리다니 맘이 아프네요
    어린것이 평소 부모가 하던모습대로 오빠를 대하는거겠죠

  • 40. ...
    '19.5.20 6:25 AM (222.110.xxx.56)

    저도 학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로 근무할 시절이 있었는데요.

    따 당하는 아이들에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수업중에 극칭찬을 몇번 해줍니다..

    윗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기회가 되신다면 원글님이 한번 말해주세요..

    "오빠가 나중에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것같네....동생이 오빠에게 참 잘하는구나..둘이 정말 좋은 남매로 클것 같다"..

    못된 아이에게 칭찬을 계속 하다보면 착해지는것 같아요.

  • 41. 에휴
    '19.5.20 8:34 AM (223.38.xxx.110)

    재혼하고 남편한테 잘 보이려고 친딸을 죽인 녀ㄴ도 있잖어요.

    그래도 갓난아기 때부터 키운 아이인데
    일부러 차별하며 키우는 게 더 힘들겠네 나쁜년ㅜ

  • 42. 위에
    '19.5.20 8:38 AM (223.62.xxx.29)

    많은 분들이 말했듯이 말로라도 오빠 기 좀 살려주세요.
    너 멋진 아이다.
    너 잘 생겼다.
    역시 동생보다 오빠가 낫네.
    넌 커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너 얼굴보니 커서 부자 되겠다.

    부탁드립니다.ㅠ
    동사무소나 경찰 뭐 그런데는 효과도 없고 애한테 더 힘든 일만 생길 거에요...

  • 43. 저도
    '19.5.20 9:59 AM (112.155.xxx.161)

    칭찬...아이한테
    너는 커서 큰 인물이 되겠구나
    공부 열심히하고 요근처 도서관가서 일고싶은책 다 읽으렴 답이 그곳에 있을거야
    정망 크고 놀라운 일이 너에게 생길거야 크게 될 아이란다

    볾때마다 얘기해 주세요

  • 44. 에고고
    '19.5.20 10:08 AM (182.224.xxx.119)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두살 차이면 정말 애기 때부터 새엄마 밑에서 컸을텐데. 친모가 이혼도 아니고 사별이라니 세상에 기댈 데도 없겠네요. 그 어린 게 비굴하게 허허거리고 동생은 영악하게 오빠를 종처럼 부려먹는 게 눈에 그려지네요. 그 동생 하는 게 지 엄마 하는 거 알게모르게 배웠겠지요. 부디 오빠가 그늘 잘 이겨내고 잘 커주길. 실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길.

  • 45. 아 어떡해
    '19.5.20 10:17 AM (223.32.xxx.218)

    너무 불쌍해요ᆢ남자아이
    종 도울방법이 없을까요?
    모르면 모르까 알고서 모른체 하기 너무 맘 아파요ㅠ

  • 46. 원글님
    '19.5.20 12:20 PM (122.37.xxx.154)

    지역이 어디신지 알려주시기 곤란하신가요
    님께 피해가지 않도록 할테니까 알려만 주세요

  • 47. ...
    '19.5.20 12:38 PM (223.33.xxx.6)

    진짜 나쁜년이네요.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인데 어찌 아이에게 그러나요.
    그 못된계모년 나중에 자식에게 철저하게 버림받길 기도합니다

  • 48. ㅡㅡ
    '19.5.20 12:43 PM (1.237.xxx.57)

    이래서 애 데리고 재혼하는거 아닙니다..
    내 애도 키우기 힘든 마당에 남의 아이라뇨...
    상황이 넘 안타깝네요
    하늘에서 아들 지켜보는 엄마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못된 모녀가 못된 업보를 쌓네요
    인생 뿌린대로 거두니, 잘 되진 않을 인생이네요

  • 49. 아픈 엄마들
    '19.5.20 1:06 PM (14.41.xxx.158)

    악착같이 살아야되요~~~~ 나 죽고 남편 재혼하면 40 50나이에도 재혼녀와 애 까질러 놓고 처음 자식은 전처자식으로 남인양 남의 편 되는거에요

    엄마없는 자식이 젤 불쌍
    정말 악착같이 살아 자식 어느정도 키워 놓고 가도 가야지 어린자식 두고 죽으면 하늘서도 통곡할듯

    아동학대 보면 재혼녀 눈치보기만 바빠 아빠라는게 같이 때리고 자빠졌잖아요 젤 나쁜년놈이들이 재혼해 애또 까질러 놓고 첫자식 나몰라라 하고 학대하는 애미애비죠 첫자식도 책임 못지는 것들이 줄줄히 까질러 낳기는 잘 한다는ㅉ

  • 50. 설라
    '19.5.20 1:27 PM (175.117.xxx.152)

    아이들 둘 다 잘 성장해
    때뜻한 남매가 되길 빌어요.

  • 51. happy
    '19.5.20 1:27 PM (115.161.xxx.156)

    아이 기댈 데가 없이 자랄 게 너무 맘 아파요.
    원글님 아동복지과 신고 힘드시면
    그 아이 올때마다 칭찬도 해주시고
    거기서 일하시는 동안 아이가 맘 열 수
    있는 어른이 되어주심 안될까요? ㅠㅠ

  • 52. 머ㅜ;ㅣㅎ
    '19.5.20 1:45 PM (112.221.xxx.67)

    제가 그 아이엄마면 하늘에서도 눈을 못감겠네요정말

  • 53. 여우같은
    '19.5.20 1:50 PM (115.139.xxx.164)

    배다른 여우가 오빠라고 갈취하고 얼마나 못돼게 굴지 큰애가 불쌍하네요.
    님이 그여동생에게 오빠한테 함부로 하다간 너엄마랑 너 죄받는다고 얘기해주세요ㅠ

  • 54. 원글님~
    '19.5.20 1:52 PM (122.37.xxx.154)

    이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다고 혹여 부담감 느끼셔서 글 지우실 것 같아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실 수 있으니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저 가여운 아이는 저렇게 살다가 사춘기 오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세상에..12살 어린 남자아이가 삼각 김밥으로 배고픔을 채우며 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ㅠㅠ
    새엄마라는 년은 지가 낳은 딸도 편의점에서 도시락,컵라면을 주식처럼 먹도록 하는걸 보면 어떤 인간형 인지 훤합니다
    원글님 여기에 정말 좋은 분들,지혜로운 분들 많으세요
    삭제하지 마시고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과 12살 남자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55. 댓글에
    '19.5.20 2:07 PM (122.37.xxx.154)

    원글님이 못된 저 여자 애에게 오빠한테 함부로 하면 너와 네 엄마 죄 받는다고 한다면 저 여우같은 것이 바로 엄마한테 일러서 못되먹은 엄마년이 원글님께 찾아와 행패부릴거에요
    그래서 지역만 알려주시면 제가 가서 손님 인척 그 아이들 라면과 도시락 먹을 때 저도 옆에 앉아서 라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려고 합니다
    못된 그 개집아이가 오빠한테 얄밉게 말하고 있으면 제가 생각이 있습니다
    지역 좀 부탁드려요
    너무 먼 곳이면 바로 못 갈 수 있어서 빨리 알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은 시간이 충분하고 화요일,수요일까지는 일이 있거든요
    어젯밤 부터 계속 알려달라고 한 이유는 제주도 부산 전라도 지역만 아니면 오늘 바로 가려고 했거든요
    절대로 원글님께 피해가지 않도록 할거에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편의점 갔다가 아이들 옆에서 라면 먹다가 알게 되었다고 하면 되니까요

  • 56. ㅇㅇ
    '19.5.20 2:38 PM (223.62.xxx.57)

    답답하네요,..왜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가요?ㅜㅜ

  • 57. 세상에
    '19.5.20 2:38 PM (110.70.xxx.196)

    넘 속상해요.
    저렇게 큰 딸아이는 과연 잘 클까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요.
    남자아이가 잘 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이야 지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나렴. 주위에 좋은 어른이 있어야 할텐데 ㅠㅠㅠㅠ

  • 58. 아휴
    '19.5.20 2:54 PM (39.7.xxx.104)

    내가 다 속상하네

    차라리 할머니 손에 크는게 낫겠어요
    새엄마한가 얼마나 눈치주고 구박 받으며 크길래 저리 무시하고
    동생 한마디에 기가 푹 죽을까?
    하늘에 있는 엄마는 피눈물을 흘리겠어요
    옆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저런 아빠 ㅅㄲ 믿고 떠났을까요?
    부디 그아이 잘되길 바랍니다
    혼자 세상 헤쳐가야 할텐데 공부라도 잘하길 바랍니다

  • 59. ...
    '19.5.20 2:56 PM (1.227.xxx.49)

    원글님의 따뜻한 시선 때문에 그래도 아이가 숨쉴 구멍은 있내요ㅠ 신고하라는 분들 계신데 신고는 원글님도 사업장이나 알바시면 곤란하실 거 같아요. 그런 거창한 방법말고
    원글님이 “넌 크게 성공할 사람이다”고 한마디만 해 주시거나 아니면 여기 위에 122.37.154님께 위치만 살짝 귀띔해 주시면 안될까요. 122 님 글 보니 원글님께는 절대 피해 안가게 하실 배려심 있는 분 같아서요.

  • 60. ㅇㅇ
    '19.5.20 3:41 PM (59.29.xxx.186)

    마음 아프네요ㅠㅠ
    그 아이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 61. 누리심쿵
    '19.5.20 4:17 PM (106.250.xxx.49)

    남의 아이도 저렇게 불쌍해 보이면 마음이 쓰이고 아픈게 사람인데
    천벌받을 여자네요
    그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 62. 여름이구나
    '19.5.20 4:17 PM (118.221.xxx.126)

    정말 기가막힙니다...
    남자아이가 가지고 살아갈 상처의 깊이가 너무 깊어 질 것 같아요.

    어떻게... 자식을 낳아본 사람이 혼자 남은 아이에게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요...

  • 63. ...
    '19.5.20 4:18 PM (122.38.xxx.110)

    남자아이 평생동안 멍울이돼서 아프겠지만 금방 자라겠죠.
    힘든 사춘기 잘넘기고 얼른 자립하길
    계모 눈시릴 정도로 잘되길 좋은 여자만나 따뜻한 가정꾸미길
    아가 잘 견디렴
    사춘기되면 배가 자주고프고 당기는것도 더 많아질텐데 ㅜㅜ
    아무도 모르게 밥이라도 먹이고싶네요.

  • 64. ㅜㅜ
    '19.5.20 4:26 PM (117.111.xxx.162)

    지금도 곳곳에 학대와 방임으로 지옥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이 있겠죠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 사람들이 있는데

  • 65. ㅇㅇ
    '19.5.20 4:56 PM (223.62.xxx.242)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부디 아이가 행복하게 살길...

  • 66. 99
    '19.5.20 6:15 PM (110.70.xxx.53)

    맘이 아프네요
    초등 지나고 중딩때 사춘기도 올텐데~~
    아빠한테 넌즈시 얘기라도 해주고 싶네요

  • 67. 나쁜년
    '19.5.20 6:36 PM (58.127.xxx.156)

    그 새엄마란 년 아주 몹쓸년이네요

    지가 낳은 자식한테 그 악행과 차별 결국 다 돌아갈거란걸 모르는 계모년이네요

  • 68.
    '19.5.20 7:03 PM (175.223.xxx.115)

    어릴적 제생각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엄마없는 애들은너무나 불쌍해요. 계모들이란 왜 그리 악랄할까요. ㅜㅜ
    저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그 남자아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언젠가는 행복해지길..

  • 69. 세상엔
    '19.5.20 7:09 PM (49.161.xxx.193)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이 글을 계기로 그 남자아이의 삶이 좀 더 편안해질수 있으면 좋겠어요.
    임의 메일주소라도 만들어서 남겨주시면 다양한 방법의 도움이 있지 않을까요?

  • 70.
    '19.5.20 8:27 PM (110.8.xxx.9)

    외할머니나 친할머니 연락처라도 물어봐서 상황을 알려드리고 싶네요ㅠ 여자아이 진심 악마같아요

  • 71. ...
    '19.5.20 9:57 PM (223.38.xxx.220)

    저희 외숙모가 새엄마였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외삼촌의 전부인은 아이들을 놔두고 집을 나가버렸고 외삼촌은 아이딸린 여자와 재혼을 했드랬죠. 그게 저희 외숙모였고 .그당시 전부인 아이들은 초등생정도였다고 하고 데리고 온 아이도 유치원정도 된 나이였다고 합니다.
    저희 외숙모는 비록 계모였지만 저희 사촌 오빠 언니들을 차별없이 키웠어요. 저희 사촌오빠를 친아들처럼 생각했고 공부안하면 속상해하고 혼내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대했다고합니다.
    그 오빠와 언니는 이미 40대 중반,50대가 되었지요.효도하는 효자 효녀이고 외숙모가 데리고 온 그 아이도 40대 초반이되었죠.
    비록 한배에서 태어나진 않았어도 어릴때부터 우애가 매우 좋아요.
    계모라고 다 나쁜건 아닌데 이 글에 나온 그 계모는 정말 나쁜년이네요

  • 72. 정신적
    '19.5.20 11:15 PM (14.39.xxx.7)

    아동학대인데요 차별 너무 심하자나요 저같으면 신고합니다 대화 내용 녹음 가능하실듯 옆에 다가가서 핸드폰 살짝 두시면 됨

  • 73. ..
    '19.5.20 11:58 PM (180.66.xxx.23)

    이파니네 보는거 같다고 하신분요
    그집은 재혼남이 이파니 아들한테 잘하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116 고유정 사건, 제주 동부경찰서 황당한 변명 파일100 03:24:34 6
1449115 빨대 자른 것 같은 베갯속 ? 그거 03:24:13 6
1449114 짠내투어 재밌네요 .. 03:09:50 80
1449113 시험공부하다 ㅇㅇ 03:06:16 54
1449112 유주얼 서스펙트 ㅇㅇ 02:42:27 120
1449111 제2금융권 대출 받는 순간 시중 은행대출 막히나요? 1 ㅇㅇ 02:31:55 262
1449110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02:26:14 137
1449109 자유한국당, 소방관 국가직을 떼를 써가며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3 ... 02:22:47 262
1449108 샌들 신고 뒤꿈치 상처날때 좋은 상품 1 샌들 02:19:07 221
1449107 유로 환전 싸게 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 02:11:26 66
1449106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 아이에게 01:48:04 437
1449105 말로 막 퍼부어주고 싶을땐 어떻게 참으세요?? 1 열받아 01:46:51 418
1449104 일본영화 오 루시 보신 분, 대사 질문요 ... 01:30:36 112
1449103 캠핑갈때 부르스타 가져가도 되죠? 2 ㅁㅁ 01:25:16 289
1449102 제일 좋아하는 미드 딱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15 온니원 01:23:00 831
1449101 남이섬 근황.jpg 6 ... 01:06:05 2,139
1449100 허리운동에 고릴라 자세요. 9 오호. 01:04:58 730
1449099 분리수거 궁금증...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1 궁금함 01:03:21 293
1449098 길은정씨 나오던 만들어볼까요 아시는분 ㅇㅇㅇ 00:55:59 374
1449097 여섯번째 남자 2 00:55:35 410
1449096 바람둥이 남편이나 상간녀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뭐에요? 6 비온다 00:52:04 1,958
1449095 이밤에 천칼로리먹었어요;;; 5 ㅠㅠ 00:46:21 1,554
1449094 평소 지적당했던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는 꿈 .. 00:41:00 168
1449093 성수동 문대통령님 다녀가신 구두방 갔었는데 3 돼지바맛 00:31:49 1,401
1449092 (속보)제주도민들 이재명 고소 3 쓰레기감시인.. 00:31:3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