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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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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봄이 아름다워요^^

| 조회수 : 13,21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9-04-26 01:46:16



맑고 아름다운 봄...




봄비도 촉촉하게 오고...
이젠 날이 서서히 따뜻해지기 시작하네요.




따뜻한 봄 햇살을 닮은 예쁜 튤립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
.
.




따뜻한 모닝커피와 머핀~




아침으로 와플과 브로콜리스프를 만들었어요.




연둣빛 브로콜리스프 색이 참 고와요.




와플은 쑥가루와 바나나가루를 넣고 만들고
사과조림도 만들어서 아보카도, 오렌지와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솜사탕같은 달콤한 머랭쿠키~




아침에 동네 빵집에서 갓 구워낸 감자빵을 사와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게살을 넣어 만든 감자스프와 같이 먹으니 든든해요.




적색 양배추를 살짝 데치고 계란에 생크림을 넣어 만든 오믈렛샌드위치와
햄, 오이, 토마토, 크림치즈로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추억의 고로케~




바삭하고 부드러운 감자크로켓를 만들어봤어요.
아보카도 마요네즈를 만들어서 감자크로켓을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참 맛나요.




가자미구이, 관자새우구이와




완두콩밥을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사온 핑크빛 딸기크램블레~




오렌지빛 망고크램블레~




맛있는 치즈케이크~
.
.
.



정원에 노란 수선화가 활짝 피었어요.




아름다운 시를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어도...
그래도 오늘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gbok
    '19.4.26 3:11 AM

    와...너무 아름 다와서 뭐라 말을 해야 할 지.... 그 동네는 크램불래도 완전 예술로 승화 시키네요. 와...저리 생긴 크램불래는 첨 봐요. 게살 스프 위에는 어찌 색깔을 내신 건 지....완전 잡지책 같아요.

  • 해피코코
    '19.4.26 11:38 AM

    사진들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저트는 이곳 Pusateri 에서 사는데 달지 않고 맛있어요.
    스프는 비트즙을 조금 뿌려주면 색이 예쁘게 나와요.
    hangbok님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2. morning
    '19.4.26 4:31 AM

    배경에 코코 보이는 사진은 해피코코님 사진의 시그니처 입니다.
    지금 새벽 시간인데 해피코코님 덕분에 하루 시작을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해피코코
    '19.4.26 11:52 AM

    코코사진 예쁘다 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morning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보네세요~

  • 3. 동고비
    '19.4.26 5:45 AM

    봄기운이 흠뻑 느껴져요~~

  • 해피코코
    '19.4.26 11:59 AM

    따사로운 봄 햇살에 마음이 포근해져요.
    동고비님 행복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 4. 테디베어
    '19.4.26 8:22 AM

    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코코도 봅도 음식도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수선화에게 시 너무 좋습니다. ㅠㅠ
    비오는 불쌍한금요일(야근하는 날이므로 ㅎㅎ) 아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봄날 코코와 행복하십시요^^

  • 해피코코
    '19.4.26 12:13 PM

    요즘...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테디베어님 좋은 말씀에 기운이 나네요^^
    아름다운 시는 힘들때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따뜻한 봄날 태양이와 행복하세요~

  • 5. 콩도령
    '19.4.26 9:23 AM

    눈호강하고 갑니다. 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필사해서 아들 카톡으로 보냈네요 ㅎㅎ 정말 금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해피코코
    '19.4.26 12:26 PM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 ...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지요.
    안치환님도 같은 제목으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슬프기도 하고 아름다워요.

  • 6. 코스모스
    '19.4.26 10:12 AM

    꽃들의 사진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코코님~~~~셋팅하시는거 보면 정말 굿~~~입니다.

    수선화에게 시는 오늘 저의 마음을 대신하는거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늘 좋은소식 함께하고픈 밥상 기다릴께요.

  • 해피코코
    '19.4.26 12:30 PM

    코스모스님 감사합니다~
    수선화에게 시는 요즘 제 마음이에요.
    우리 화이팅해요^^

  • 7. 마로니에
    '19.4.26 1:27 PM

    안치환님이 부르는 수선화 노래가 듣고싶네요.
    수선화 너무 이쁜 꽃이예요.

  • 해피코코
    '19.4.27 3:12 AM

    마로니에님 수선화에게 노래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fMf2Km8BQw

  • 8. 마리스텔요셉
    '19.4.26 1:46 PM

    ㅎㅎㅎ 언제 나들이 하시려나 ? 했습니다.
    봄 소식 가득 안고 오셨네요.

    코코도 여전하고~

    저도 봄이 참 좋습니다.

  • 해피코코
    '19.4.27 3:21 AM

    예쁜 봄꽃사진을 보여드리려고 왔어요.
    그리고 코코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마리스텔요셉님 좋은 봄에 행복하시길~~~

  • 9. 후니밍구맘
    '19.4.26 4:22 PM

    해피코코님 음식, 사진보면서 20년차 아줌마 좌절합니다.
    숨은 코코찾기 재밌어요.

    며칠 전 튤립이 지천인 서울숲에 다녀왔는데
    봄 잔뜩 느끼고 참 좋았는데요...
    제 휴대폰에 잔뜩 담긴 꽃사진은 참 무색하네요 허허
    꽃사진 좀 퍼가도 되나요?
    너무 이뻐서 핸드폰 배경, 카톡 배경화면에 쓸려구요~

  • 해피코코
    '19.4.27 3:54 AM

    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란 꽃잎이 수선화가 정말 예쁘지요? 후니밍구맘님 배경으로 꽃사진 쓰셔요^^!
    저는 벚꽃, 매화꽃, 진달래꽃들이 정말 그립네요.
    5월에 피는 목련꽃, 보랏빛 라일락꽃 사진 가지고 또 올께요!

  • 10. 목동토박이
    '19.4.26 5:30 PM

    해피코코님의 사진과 글은 힐링입니다.
    올렸던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도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사시는지... 그 정성과 노력이 부럽습니다^^

  • 해피코코
    '19.4.27 4:18 AM

    늘 따뜻한 말씀에 감사하고 기운이 나요!
    저는 그동안 몸이 아파져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하고 있어요.
    목동토박이님도 건강하세요~

  • 11. hoshidsh
    '19.4.26 8:27 PM

    겨울나라에도 드디어 봄이 왔군요.
    코코 산책하기에도 좋겠어요.
    그런데
    수선화라는 꽃이 저리 생겼다는 걸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 나이 헛먹었다는)
    색감도 곱고 참 이쁩니다.
    짧은 봄날 더더 많이 즐기시길!

  • 해피코코
    '19.4.27 7:42 AM

    봄이 되니 정원에 노란 수선화가 활짝 피어있고
    이렇게 예쁜 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코코도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니 넘 좋아해요.
    이젠 정원도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ㅎㅎ
    hoshidsh님 아름다운 봄날 즐기세요^^~

  • 12. 주니엄마
    '19.4.26 9:38 PM

    코코님은 참말로 특별한 재능을 가지신거 같아요
    사진속 꽃들의 색감도
    또 식탁 위 셋팅하신 음식들의 배치, 여유, 색감 우와 ~~~~ 예술!!!

  • 해피코코
    '19.4.27 7:50 AM

    저는 주니엄마님이 많~~이 부러워요.
    어찌 텃밭을 그렇게 예쁘게 가꾸시고 수확하시는지요. 존경^^
    텃밭 농사를 하고 싶어도 토끼와 사슴, 벌레들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또 올려주세요!

  • 13. 초록하늘
    '19.4.26 11:04 PM

    튤립부터 수선화까지
    밥상이 꽃상입니다.

    늘 대접받는듯한 한상을 차리시는 해피코코님
    존경합니다.

  • 해피코코
    '19.4.27 8:09 AM

    코코네집에 오세요!
    초록하늘님. 해피해피한 봄날 보내세요~~~

  • 14. 새봄
    '19.4.27 6:21 PM

    일상이 늘 여유롭고 아름다워요
    코코와 늘 행복하세요~~^^

  • 해피코코
    '19.4.28 11:12 PM

    아~ 반갑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코코도 산책을 하니 정말 좋아해요^^
    새봄님 따뜻한 봄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15. 바다
    '19.4.28 9:08 AM

    댓글도 꼬박 안다는 주제에(^^;) 안오시니 궁금했지 뭐여요 ~ 지난글을 찾아보니 공부 시작하셨다는 글이 보여 바쁘신가 했어요.저두 쉰 훌쩍넘어 자격증따고 취업한지 며칠되었어요. 거리도 멀고 업무적응에 정신 없지만 저를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다니구 있어요 ^^ 오늘도 맛난 음식들 가득 가져오셨네요~진짜 해피님과 이웃하고 싶어요 ㅎㅎ

  • 해피코코
    '19.4.28 11:43 PM

    저희 동네에 이사 오세요!
    저는 그동안 새로 시작한 공부와 일들 ... 때문에 바쁘지만 감사하게 지내고 있어요.
    바다님! 자격증따시고 취업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 16. codeA
    '19.4.29 11:45 AM

    너무 멋진 사진, 멋진 음식들! 공유 감사합니다.
    오늘 괜시리 우울했었는데, 해피코코님 게시글보고 마음이 봄봄해지네요.

    언제쯤 저리 예쁘게 차려먹어볼런지...게으른 엄마는 반성하고 갑니다.

  • 해피코코
    '19.5.1 9:34 PM

    봄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일하느라 바빠서 외식도 하고 가끔 이렇게 차려 먹어요.ㅎㅎㅎ
    codeA님 예쁜 봄날에 많이 행복하세요 ~

  • 17. 쑥과마눌
    '19.4.30 12:03 AM

    늘 느끼는 거지만, 이거슨 화보~

    예전 살던 곳에 저렇게 차려 놓고,
    가끔 불러 주던 언늬분이 계셨는데..

    제가 참 분위기에 어울리게, 온갖 마구마구 걸죽 쌉싸릅한 토크를 뒤집어지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그 언늬는 잘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나네요.
    나는 왜 이리 무심한가..하는 반성과 함께 말이죠.
    다들 반성하는 분위기..ㅋ

  • 해피코코
    '19.5.1 9:58 PM

    쑥과마눌님 화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그 언니분이 제 언니가 아닐까요???
    미쿡에 사는 언니와 아주 멀리에 사는 언니가 다음 주에 저희 집에와요.
    언니들이 맛있는 팥빵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지금 냉동고를 비우고 있어요. ㅋㅋ

  • 18. 소년공원
    '19.5.1 2:26 AM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해피코코님!
    가을과 겨울이 아름다웠던 그 댁 정원은 봄이 되니 아주 제철을 만난 듯 더 예뻐졌습니다!

    저는 거의 한 달 만에 82쿡 접속을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손을 놓았더랬어서 그런지 게시판에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아요.
    댓글로 안부 인사부터 드리고 있습니다.
    전할 소식도 많고 모아둔 음식 사진도 있지만, 학년말 업무가 끝나자마자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고 그러다 아이들 방학하고... 82쿡에 글은 언제나 다시 쓰게 될까요?
    ㅎㅎㅎ

  • 해피코코
    '19.5.1 10:07 PM

    아...너무 반가워요~~!!
    다음 주에는 정원을 치워야 하는데...엄두가 나질 않네요. ㅎㅎㅎ
    소년공원님 글과 사진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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