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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사건

공수표 조회수 : 17,645
작성일 : 2019-04-23 16:06:05
정준영, 최종훈 또 고소사건 떴던데.... 그 기사 읽으며 박시후 사건이 떠올랐어요. 얼핏 기억하기로는 여자쪽 주장이 술먹고 기억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사건 당시 얼마나 술을 마셔야 정신을 잃을 수 있지? 정신 없는 여자랑 저러고 싶을까 생각했는데 그때도 술에 약을 탄거 아니였을까요? 그당시에는 약이라는 기사가 없어서 진짜 술먹고 취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경찰에서 약에관한 조사도 없었구요. 여자분이 연예인 지망생인데 꽃뱀으로 몰리기도했었어요. 박시후는 무혐의 처리된건지 몇년후 다시 드라마 찍고 얼마전에는 주말극 주인공두 했네요.
검사프린세스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봐서 박시후라는 배우 좋겠봤고 힐링캠프 보면서 더 호감이였는데 그 사건 터지고 관심 뚝 끊었는데, 다시 꾸물꾸물 나와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안봤어요. 그런데 일련의 시건들 접하니 그때 느끼지 못한 팍침이 느껴집니다.
IP : 141.0.xxx.1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3 4:07 PM (203.251.xxx.119)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물뽕?

  • 2. 그쵸.
    '19.4.23 4:07 PM (110.15.xxx.179)

    정준영도 처음 걸렸을땐
    무죄였어요.
    남초쪽에서는 무고죄 걸어야 한다고 생난리였는데요.
    그 얘긴 쏙 들어갔네.
    아무튼 무섭네요.. 데이트강간약.

  • 3. ㅇㅇ
    '19.4.23 4:08 PM (82.43.xxx.96)

    그때 여자의 주장으로 약물검사도 했을거에요.
    안 나온걸로 기억해요.

  • 4. ...
    '19.4.23 4:10 PM (220.75.xxx.108)

    검사해도 안 나왔겠네요. 물뽕이면...

  • 5. 000
    '19.4.23 4:11 PM (118.45.xxx.198)

    저도 저넘 드라마 다 봤는데 그후 꼴도 보기 싫음...

  • 6. ㅇㅇ
    '19.4.23 4:13 PM (121.160.xxx.214)

    물뽕 같은 약물이었겠죠...

  • 7. ...
    '19.4.23 4:16 PM (175.223.xxx.114)

    복귀하고 히트한 드라마로 상 받으면서 그간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 수상소감을 말하는데 어리둥절했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되게 억울한 일이 있은 줄. 피디나 작가들은 이런 물의를 일으킨 사람을 왜 다시 써주는지 모르겠어요

  • 8. ㅇㅇㅇ
    '19.4.23 4:17 PM (203.251.xxx.119)

    그나마 문재인정부니까 크게 이슈가되고 조사받는거지
    정권 안바뀌었으면 그냥 묻혔겠죠

  • 9. ..
    '19.4.23 4:20 PM (180.66.xxx.164)

    물뽕맞을듯요. 물뽕은 소변으로 나가버림 증명하기가 힘들다네요. 그 시절엔 이렇게 이슈화되기 전이니 조사도 안했겠죠. 딱봐도 다크한 기운이(저승사자같음) 있는데 드라마 컴백해서 웃겼어요.넌 영원한 아웃이야~~~

  • 10. 에효
    '19.4.23 4:21 PM (125.139.xxx.167)

    이전 정부 같으면 묻히는 정도가 아니라 발설한 사람은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 됐겠죠.

  • 11. ??
    '19.4.23 4:22 PM (180.224.xxx.155)

    전 저 사람 보면 오싹하고 무서워요
    혼자한것도 아니고 후배 배우랑 같이 한것이고
    경찰이 밝힌 혐의는 강간, 준강간 및 강간치상
    단순 강간이 아니라 악질이네요

    경찰 측이 밝힌 강간 혐의는 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부녀자를 간음한 것이며, 준강간 혐의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간음 또는 추행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하며 강간 또는 강제추행의 예에 의해 처벌된다.

    또한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배우 K 씨(24)에 대해서 경찰 측은 "강제추행임을 인정 불구속 기소로 박시후와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12. ㅇㅇ
    '19.4.23 4:27 PM (14.47.xxx.127)

    물뽕이 그렇대요. 몇 시간이면 몸 밖으로 배출돼서 검사해도 안나온대요.
    아마도 술에다 약타서 먹이고 강간했겠지요.
    그리고 여자랑 합의해서 무혐의로 나온거죠. 지가 결백하면 합의했을 까요.
    누구나 알지만 얼마나 백이 좋은지 주말드라마 버젓이나오는거 보고 주말드라마 안봐요.

  • 13. 그 당시
    '19.4.23 4:33 PM (125.179.xxx.195)

    cctv 공개했는데 여자를 박시후가 엎고 자기집으로 데려 가는데 ..
    완전 시체처럼 축쳐져 있어서 놀랍더라구요. 그당시도 약먹인것 아니냐는 얘기 있었죠.

  • 14. ...:
    '19.4.23 4:36 PM (223.62.xxx.213)

    전 박시후 관심 1도 없는 사람인데요 어렴풋한 기억으로
    그때 그 여자가 유흥업소 다니 던 여자였고
    그때 후배도 있었고
    아침에 그 후배가 한 말중에 농담으로 “박시후가 아니라 자기였어야했는데...” 뭐 이런 뉘앙스였고 성폭행 당햇다고 한 날 다음날 아침 먹고 오후쯤 박시후 집을 나왔고
    페이스북으로 연락 온 남자 만나서 클럽에서 놀았었어요

  • 15. ...:
    '19.4.23 4:36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그냥 롬녀쯤으로 기억해요

  • 16. ..
    '19.4.23 4:46 PM (223.38.xxx.32)

    윗님 룸녀는 강간 당해도 된다는 건가요?

  • 17. 그 후로
    '19.4.23 4:48 PM (1.237.xxx.57)

    박시후 걔 나오면 걸르고 안 봅니다

  • 18. ...
    '19.4.23 4:55 PM (1.243.xxx.9)

    딱 물뽕 먹인 사건이죠.
    그때도 그런 이야기 나오다가 여자 페이스북 뒤지고하니 하면서 여자를 공격하니, 그냥 여자가 물러난... 여자아버지 인터뷰도 봤었는데...
    그리고 룸녀 아님. 연기지망생이고, 구후배라는 놈은 한예종 출신 연기자이고, 그후배놈이랑 여자랑 아는 사이. 그후배놈이 여자 물뽕 먹여서 박시후한테 받친 사건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여자가 정신 잃었고 단편적으로 기억나는게, 박시후가 콘돔 끼고 자기위에 있었다고... 또 그후배란 놈도...

  • 19. ...
    '19.4.23 4:58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롬에서 계속은 아니고 간간히 일하던 사람 맞고
    그거인가요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 온 남자 만나서 클럽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그 후배는 그자이에 없었고

  • 20. ..
    '19.4.23 5:00 PM (223.62.xxx.213)

    일반적으로 성폭행 당하고 그다음날 성폭행한 혐의로 사람과 아침먹고 점심먹고, 카톡으로 농담 따먹기 하고 그러진 않죠

  • 21. 그때가
    '19.4.23 5:03 PM (1.212.xxx.67)

    친고제 폐지 이전이었던 걸로 알아요.
    cctv봐도 그렇고 정황상 너무 수상하죠.
    박시후 나오는 드라마 안보고 박시후 복귀시킨 ㅅㅎ경 작가도 비호감

  • 22. ..
    '19.4.23 5:06 PM (14.40.xxx.105)

    약 먹고 성폭행 당하면 자기가 당했는지 아닌지 햇갈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23. ㅇㅇ
    '19.4.23 5:10 PM (175.120.xxx.157)

    박시후 나오면 몰입이 안돼요
    아는 분이 황금빛 내 인생 할때 맨날 박시후 찬양해서 토 나와 죽는 줄 알았어요

  • 24. ......
    '19.4.23 5:22 PM (211.214.xxx.129)

    지속적으로 술집에 있던, 간간히 술집을 나갔던,

    술집녀들이잤아요.

    남자연예인 성폭행 사건 대다수가 상대녀가 일반인은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반인과는 정조 관념이 다른...그래서 그걸로 돈 필요하면 돌벌이하는 여자들..

    반반한 얼굴 믿고 몸 함불로 굴리는 여자들 안위에 걱정하고, 그대신 분노해주고, 신경을 쓰는지..




    박시후사건만 해도 성폭당했다는 여자가 그다음날 페이스북메신저로 연락온 남자 만나서 클럽에서 놀었잖아요.

    그럼 또 그런 위험에 노출되는거 아닌가요?




    1차적으로 자기자신이 자기몸을 보호해야죠...본인조차도 아무하고나 술먹고

    그남자집이든 호텔 따라가 술먹고, 아무곳에서나 자는 여자들을 위해

    왜 대중이 대신 분노해주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성폭행은 당연 범최죠...

  • 25. ..
    '19.4.23 5:28 PM (223.33.xxx.184)

    211.214
    진정 욕해 주고 싶다.

  • 26. 원글
    '19.4.23 5:32 PM (141.0.xxx.18)

    저두 처음에는 그냥 술먹고 뻣은걸로 알았어요. 그런데 약을 썼다면?
    또한 cctv에 후배인지 박시후인지 시체처럼 축 늘어진 여자를 업고 들어가는 장면이 찍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언론플레이 많아서 어떤게 진짜인지 알 수 없어요.

  • 27. 위에
    '19.4.23 5:41 PM (58.236.xxx.104)

    211.214님 댓글 동감입니다.
    몸파는 룸녀들을 왜 걱정하고 같이 분노해 줘야 하는 건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박시후 하고도 돈받고 합의하에 성관계 했어야 했는데
    돈 못받고 당해서 동정해줘야 하는 건가요?
    우리가 왜 룸녀의 매상까지 걱정해줘야 하는지
    웃음나오네요.
    박시후 한테 죄가 있다면 법으로 처벌 받게하면 되는 거죠.

  • 28. 물타기
    '19.4.23 6:00 PM (119.200.xxx.84)

    매번 이런 사건에 피해자답지 못하다고 까면서
    저런것들이 윤지오는 무한쉴드

  • 29. 원글
    '19.4.23 6:03 PM (141.0.xxx.18)

    윗님 저도 죄가 있으면 법으로 처벌 받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있었던 정준영 사건도 죄가 없으니 나왔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 일련의 사건들 보니 우리가 알고있는게 진실이 아니고 그자들의 농간이고 언론 플레이였다는거지요.

    과연 법이 우리 편이고 항상 옳바른가요? 흠.... 정말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버닝썬 사건으로인해 여러생각하게됩니다.

  • 30. 맞아요
    '19.4.23 7:05 PM (59.6.xxx.30)

    일반인도 물뽕으로 강간 성폭행 한지가 10년이 넘었으니까...(남자들은 다 아는)
    박시후 사건도 똑같은거에요 유야무야 무죄처리 받았을껄요~~박시후 소름

  • 31. 이건
    '19.4.23 7:16 PM (182.224.xxx.119)

    다시 방송에 주연으로 나온다는 자체가 참 희한망측한. 대체불가한 그런 배우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 32. ..
    '19.4.23 7:18 PM (14.40.xxx.105)

    아직 매춘이랑 성폭행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군요.

  • 33. 이유가 뭐든
    '19.4.23 7:20 PM (59.6.xxx.30)

    사전동의없이 여자한테 약타 먹이고 강간하는건 가중철벌 받아야할 추학한 성폭행입니다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 많군요 ㅉㅉ

  • 34. 아 제발
    '19.4.23 7:35 PM (121.160.xxx.214) - 삭제된댓글

    매춘녀 걱정과 인권유린은 다른거잖아요...

  • 35. 아 제발
    '19.4.23 7:35 PM (121.160.xxx.214)

    매춘녀 걱정(?)과 인권유린에 대한 분노는 다른거잖아요...

  • 36. ???
    '19.4.23 8:13 PM (175.223.xxx.114)

    그 여성이 매춘여성이었나요? 사건 당시 카톡 대화를 본 적이 있는데 이미 서로 알던 사이 같던데요. 그리고 매춘이었다 해도 매춘하는 배우를 굳이 티비로 봐야 하나요. 같이 연기하던 여배우가 참 안돼보였어요

  • 37. 생긴게
    '19.4.23 8:41 PM (185.196.xxx.158)

    전 박시후도 누군지 모르고, 그 사건도 모르던 외국사는 사람인데
    우연히 드라마에 남주가 인상이 너무 안좋고 역겨워서
    하고 많은 배우 중에 왜 저 사람을? 의아해 했는데
    역시나 그런 놈이었네요.
    계속 써주는 작가나 피디가 공범이죠.

  • 38. 사패집단인가22
    '19.4.23 8:47 PM (14.39.xxx.154)

    ㅂㅅㅎ쓰는 작가도 이해가 안가요

  • 39. 멍청하다
    '19.4.24 8:34 AM (110.70.xxx.249)

    매춘녀 욕하는게 아니라
    박시후가 물뽕한거 아니냐가 요지
    흥분하는 사람들은 박시후 팬이라서?

  • 40. ..
    '19.4.24 9:19 AM (175.119.xxx.68)

    후배가 권..인가요

  • 41. 원래도
    '19.4.24 9:22 AM (175.127.xxx.171)

    그런 얼굴 안 좋아했는데 그 사건 후로 역겨워서 무조건 안봐요.

  • 42. 뭐래
    '19.4.24 9:23 AM (58.234.xxx.57)

    누가 매춘녀를 걱정하고 대신 분노한다는건지
    요지는 매춘녀든 뭐든 사전 동의없이 약 먹여서 여자를 강간하는 건 범죄고 그런 일이 남자들 사이에 별 죄의식 없이 만연한 이 사회적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고 위험한 거라구요

  • 43. 술집녀는
    '19.4.24 9:24 AM (175.223.xxx.69)

    윤간해도 되는 건가... 진심 무서운 생각하는 사람들 있나봐요 ?

  • 44. 그게 참으로
    '19.4.24 9:41 AM (42.147.xxx.246)

    누굴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던데요.
    그 여자가 밤 늦게 남자를 만나서 술을 정신이 나갈 만큼 엄청 먹고

    그러다가 일이 일어난 것으로
    술을 먹어도 자기 집은 돌아갈 만큼 취해야지 그렇게 먹고 어쩔려고 한 행동인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

  • 45. ...
    '19.4.24 9:49 AM (223.38.xxx.5)

    지금도 포탈 댓글에 박시후 멋져요 난리임..ㅉㅉ 이해가 안 감. 자기 가족이 당했다면 꽃뱀이라고 몰고 갔을까.연기지망생이라던데

  • 46. 술에
    '19.4.24 9:51 AM (222.111.xxx.167)

    약을 왜 탄다고 생각하는지
    보통 정신이 있으면 남자앞에서 정신나갈만큼 술 안먹죠 자기 주량 아니까
    그래서 물뽕을 타는거에요 한잔만 마셔도 훅가게
    지금 여자탓하는 거에요?

  • 47. 잠깐만요
    '19.4.24 10:00 AM (220.89.xxx.254) - 삭제된댓글

    그 사건은 잘 모르지만 댓글보고 써요.
    매춘녀던 문란한 사람이던 몰래 정신 잃게해서 강간한건 잘 못한거죠.
    아무리 문란한 사람도 원하는 사람이랑 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을걸요

  • 48. .....
    '19.4.24 10:13 AM (222.108.xxx.16)

    위에 아침 같이 먹었으니 강간 아니라는 분..
    여자가 정신이 멀쩡할 때 강간을 당했으면 당연히 가해자랑 아침 안 먹겠지만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 (CCTV에서 업혀 들어간 걸로 나오니) 상황에서 강간을 당했으면?
    물뽕이라면 이해가 되네요.
    물뽕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자기가 강간 당한 것도 모른다잖아요.
    그럼 아침 같이 먹을 수도 있죠.

  • 49.
    '19.4.24 10:41 AM (211.206.xxx.180)

    물뽕 같은 게 만연한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밤늦게 술마시고 다니는 여자 행실 뭐라는 사람은 한심

  • 50. 가을
    '19.4.24 10:44 AM (118.40.xxx.159) - 삭제된댓글

    박시후 차에 콘돔 많이 구비해 다닌다고 기사에 나온거 봤는데,,
    워낙 밝히나 봐요

  • 51. 가을
    '19.4.24 10:45 AM (118.40.xxx.159) - 삭제된댓글

    거의 하이에나 급이었다고,,

  • 52. 가을
    '19.4.24 10:47 AM (118.40.xxx.159)

    거의 하이에나 급이었다해요,,늘 차에 콘돔이 가득 준비돼 있었다고..
    완이만 이나 검프 보고 잠시 설레였던 내 머리를 쥐어박고 싶네요,

  • 53. ....
    '19.4.24 11:19 AM (1.236.xxx.45)

    물뽕으로 남자연예인들 덜덜 떠는 사람들 많을 듯.. 솔직히 물뽕이라는 걸 일반인들이 쓰겠어요? 돈 많은 사람들 몇몇이 사람 시켜 쓸 텐데... 연옌 꽤 많을 듯

  • 54. 211.214.xxx.129
    '19.4.24 11:21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헐.......
    인권의식이라는게 있는 분인지 의심이 들 지경이군요
    한글 뗏으면 책이라도 좀 읽어보세요.
    이런 분들이 방송국에 있어서 박시후, 이수근 따위가 득세를 하는 거예요

  • 55. ...
    '19.4.24 12:31 PM (223.62.xxx.45)

    댓들 보다보면

    물뽕 아닌가 의심 든다
    어느 순간 여자가 물뽕을 먹은 걸로...

    남자 후배도 같이 있었다가
    어느순간 같이 윤간한 걸로...

    억척엄음

  • 56. ...
    '19.4.24 12:49 PM (223.62.xxx.45)

    그리고 여러분들이 걱정 안해줘도
    그여자분이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 57. ㅋㅋ
    '19.4.24 1:04 PM (110.15.xxx.249)

    박시후 관심없고 인상이 너무 싫어 리플 안달려고 했는데
    223.62가 너무 웃겨서 글 남겨요.ㅋ
    억척엄음~~
    니 입으로 저 글 한번 읽어봐요.참~
    한심하다.

  • 58. ㅁㅁㅁ
    '19.4.24 1:09 PM (1.11.xxx.180)

    성매매녀는 성폭행을 당하든 말든...?
    아 너무 미개해서 눈을 의심...

    진짜 수준 낮고 개념 없는 인간들이
    82에 왜 이리 많아요?
    제 주위에는 저렇게 무식한 사람들 없는데
    대체 어디에 있다가 튀어나오는 건지...

  • 59. 물뽕
    '19.4.24 1:39 PM (175.112.xxx.252) - 삭제된댓글

    물뽕은 검사해도 마약처럼 확인이 안된데요
    검출 확인 안되고, 피해자도 성폭행 당한 기억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성폭행때 많이 사용하는거라고 시사프로에 나왔어요.

    아마도 박시후사건때 피해자가 물뽕으로 성폭행기억이 없으니 다음 날 밥도먹고 한거겠죠

  • 60. 물뽕
    '19.4.24 1:41 PM (175.112.xxx.252)

    물뽕은 검사해도 마약처럼 확인이 안된데요
    검출 확인 안되고, 피해자도 성폭행 당한 기억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성폭행때 많이 사용하는거라고 시사프로에 나왔어요.

    아마도 박시후사건때 피해자가 물뽕으로 기억이 없으니 다음 날 밥도먹고 한거겠죠

  • 61. ...
    '19.4.24 2:01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기사에, 눈 떠보니 직시하기 콘돔까지 끼고 하고 있는 중 이였다고...

  • 62. ....
    '19.4.24 2:06 PM (223.62.xxx.45)

    기사에 보면
    일어나보니 박시후가 콘돔까지 끼고 하고 있었다고 나와요

  • 63. ㅇㅇㅇ
    '19.4.24 2:28 PM (203.251.xxx.119)

    물뽕은 24시간 지나면 깨끗이 없어짐

  • 64. 억척업음
    '19.4.24 3:03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얼척 없음..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110님 댓글에 그만 뿜었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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