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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윤지오는 어디까지 거짓말 할 것인가?

꺼지오 조회수 : 17,037
작성일 : 2019-04-20 01:32:36
[윤지오는 어디까지 거짓말 할 것인가?(1)]

윤지오는 4. 11. JTBC 손석희와 인터뷰에서 "폭로이후 두 차례 교통사고로 신변 위협이 있었다. 사실을 기록한 사건을 다룬 책을 쓴다고 한 시점부터 행방을 추적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라고 하였다. (사진 1, 2)

그러나 당시 윤지오가 지인에 보낸 메세지에는 "(2019년) 1월에 차 사고 두 번 났다." 였고 빙판길 사고임이 명백한 흔한 차량사고 였다. 상대방 차량 번호판까지 나온다. (사진 3,4)

이것이 "행방을 추적하는 어떤 사람"으로 둔갑해 자신을 가해하여 신변을 위협했다고 한다.

더 웃기는 것은 "혼자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이 A4용지 한 장이 넘어가는 30명에 가까운 법 위의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또 누차 말하지만 이것이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고 하면서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그의 속임수다.

그 문건을 설사 봤다해서 목격자가 되는가? 그럼 그의 주장대로라면 리스트를 수 도 없이 본 유장호와 김대오 (Dae O Kim) 기자는 이미 살해됐어야 했다. (실제 이들은 윤지오가 주장하는 리스트를 본 적이 없다. 왜? 장자연씨가 만든 적이 없으니까)

그가 이른바 장자연 사건에 유일하게 목격한 것이 있다. "조희천 강제추행 장면"! 그것 이외는 본 것이 없다. 전혀 없다. 전혀!

그는 경찰에서도 검찰에서도 책에서도 그렇게 주장했다. 그런데 왜 그가 "혼자 법 위의 30명을(원래 4,50명 이었다) 상대"하는가? 도대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64645377283045&id=100012127662611
IP : 157.230.xxx.131
1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꺼지오
    '19.4.20 1:33 AM (157.230.xxx.131)

    윤지오는 물러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이 남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장자연의 죽음에 어떤 사건보다 분개하는 것은 장자연씨가 쓴 문건에 ‘조선일보 방사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경찰은 조선일보 방씨 일가에 대해 수사를 하려 했으나 검찰이 사사건건 막은 것은 사실이다. 그 미진한 수사가 10년을 이렇게 들썩이게 한다.

    그러나 윤지오는 조선일보 방씨 일가를 잡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방씨 일가 뿐만 아니라 조희천 이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본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봤다는 장자연 리스트는 장자연 씨가 쓴 적이 없기에 정체 불명의 증언이다. 그가 봤다면 경찰이 작성한 ‘수사대상자 리스트’ ‘장자연 수표 리스트’ 아니면 ‘전준주 리스트’다. 그는 결코 이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가 아니다.

    그의 거짓말과 신변 위협의 웃기는 이야기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어떻게 저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유일한 목격자’로 둔갑하여 혈세를 낭비하게 하고, 무수한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게 하는가?

    여기에 언론의 책임이 참으로 크다. 손석희 씨조차 매번 이런 류의 사건에서 왜 그리 헛발질을 잘 ㅎ는가?

    이제 윤지오는 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 남아야 한다.

  • 2. 꺼지오
    '19.4.20 1:34 AM (157.230.xxx.131)

    [윤지오의 "13번째 증언"에 나오는 장자연 관련 글들]

    이 책은 250쪽에 달한다. 대부분이 윤지오의 신변 잡기로 채워져 있고 사람들이 정작 관심있어 하는 내용은 별달리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백하고 있듯이 본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아마 유일한 목격자로 자처하는 것이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지만 장자연씨가 직접 작성한 "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 가장 궁금하다. 그동안, 그리고 책에서 주장하고 있듯 "4,50명에 달하는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작성한 것을 어디서 봤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윤지오가 말한 장자연 리스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지도 알고 있다. 나아가 누가 작성했는지도 알고 있다.

    윤지오 쓴 책에서 장자연씨와 관련 있는 부분을 발췌했다. 그 이외는 반복이다. 글자 10으로 해서 A4 용지 두장 분량이 안된다. 보시고들 판단하시기를............

    -----------------------------
    “함께 자리한 사람들은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로,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기업의 장이나 영화나 방송 관계자라고 하니 언젠가는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술을 따르게 하거나 내게 술을 권하는 일을 전혀 없었기 때문에 술자리에 불려나갔다는 생각을 결코 들지 않았다.” (61쪽)

    “계약 전 보다는 나는 더 자주 김종승이 부르는 자리에 나가야 했다. 적게는 일주일에 2번, 많게는 4번, 항상 자연 언니도 함께였다.” (69쪽)

    “이틀에 한 번 꼴로 김종승에게 불려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나는 언니와 자주 만났다. 함께 밥을 먹고 쇼핑을 하기도 했지만, 아직 속내를 털어 놓는 사이는 아니었다. 언니는 늘 나를 애기라고 불렀다. 함께 하는 시간에 비해 언니 자신과 주변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았다. 언니의 친구를 함께 만난 적도 없었다. 늘 ‘난 돈을 벌어야 해’ 라고만 입버릇처럼 이야기를 했다. 나는 언니가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며 장녀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언니가 삼 남매의 막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72쪽)

    “술자리에 가던 날이면 늘 밖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 덕에 나는 밤 9시정도면 술자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모르지만, 내게는 아무도 술을 권하지 않았다, 술자리에서 내게 누군가 술을 권하기라도 하면 소속사 대표 김종승은 지오는 한약을 먹고 있다고 핑계거리를 만들어주고는 했다.” (73쪽)

    “어느 날인가, 더컨텐츠 협력사 대표 G생일이었다. 무엇인가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게 느껴져서 나와 언니는 구석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따로 앉아 있었다. 그날은 매니저가 우리와 함께 움직였기 때문에 매니저가 기다리던 차로 가니 잠시 뒤 김종승으로부터 다음 행선지로 가라는 연락이 왔다. 가라오케였다. 그곳에는 G가 파티 장소를 빠져나와 여자 연예인 지망생 두 명과 함께 있었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G는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손에 내 허리를 감았다. G의 손을 뗀 뒤 빠져나와 얼마간 시간을 때우며 앉아 있다 언니와 함께 가라오케를 나왔다. 내가 당한 첫 성추행이었다.” (75쪽)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 김종승의 생일이 되었다. 2008년 8월 5일 이었다. 파티 장소는 더컨텐츠 사무실 3층이었다. VIP 실에선 두어 시간 정도 저녁 식사를 하며 생일 파티를 하고 난 뒤 김종승은 가라오케로 자리를 옮기자고 했다. 나는 자연 언니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가라오케에서는 나와 자연 언니,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김종승, 처음 그자리에서 만난 낯선 남자 C (조희천), 그리고 예전에도 몇 차례 만났던 B까지 다섯 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중략) (자연언니가) 그러더니 갑자기 테이블 위로 올라가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까지 추는 언니 모습은 처음이었다. 놀라서 그런 언니를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C가 언니의 손목을 잡고 끌어 당겨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그러더니 무릎에 앉은 언니의 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언니가 완강히 거부하자 C는 언니의 몸을 마구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손을 가까스로 뿌리치고 일어난 언니는 김종승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82쪽부터 (83쪽)

    “2007년 12월 27일 더컨텐츠 소속 연예인이 되어 2008년 10월 22일 그곳을 나오기까지 10개월이 흘렀다. (중략) 단 하나 마음이 걸리는 것이 있다면 자연 언니였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왜 그곳을 나오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언니에게는 전화로 계약을 해지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아주 드물게 안부를 나는 정도가 전부였다.” (89쪽)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자연 언니를 만나) 자택 계단의 난간에 목을 맨채 숨져 있는 자연 언니를 S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S를 통해 자연 어닌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99쪽)

    “(3월12일 저녁 봉은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유족의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차에 앉아 유족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Y (유장호)는 품에서 문서를 꺼내 내게 건넸다. 자연 언니가 썼다는 심경 고백 글이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다. 아니 언니가 내게 남긴 남긴 말이 무엇인지 찾고 있었다. 문서에는 김종승의 지시로 술자리에 수 차례 불러 나갔던 사실과 김종승으로부터 구타를 당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으면 B사장과 그의 아들, 두 부장와 잠자리를 하라며 성상납을 강요했다고 쓰여 있었다. 게다가 어머니 기일에도 술 접대를 강요했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일들이 적나라하게 적혀 있던 그 글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끝나 있었다.” (108쪽)

    “마지막 두 장에는 이름이 쭉 나열되어 있었다.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였다. 그 리스트에는 이름과 회장, 사장, 대표, 감독 등 직위만 간단히 적혀 있을 뿐, 구체적인 회사명이나 소속이 쓰여 있지는 않았다.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B성의 세 사람이 연달아 적혀 있던 부분이다. 그렇게 A4 용지 한 장은 빼곡이, 또 한 장은 1/3 정도의 분량으로 사람들의 명단이 적혀 있었고 족히 4,5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리스트까지 포함하여 내가 읽은 문건은 모두 7장의 사본이었다.” (109쪽)

  • 3. ......
    '19.4.20 1:36 AM (175.194.xxx.240)

    왕진진과 영혼의 쌍둥이 아닐까.
    ㅈ진ㅇ가 밀어준 왕진진,서세원

  • 4. 꺼지오
    '19.4.20 1:37 AM (157.230.xxx.131)

    ["장자연 리스트"의 진실은 이것이다]

    장자연 사망 당시 2009년 3월 13일 kbs가 아래 문건을 공개하자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 인력을 투입해 장자연 및 친인척 계좌를 뒤진다. 거기서 발견된 100만원 이상을 장자연에 준 사람들을 모두 추적한다. 그 중 한 사람이 하이트진로 회장 박문덕이다. PD수첩은 이 내용을 작년 7월24일 공개한다. (박문덕은 경찰 조사에서 "김밥을 잘 말아 김밥 값"으로 줬다고 진술한다.)

    당시 조현오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조선일보 외압이 불쾌할 정도로 상당했다. 장자연에게 돈을 300, 500씩 준 사람들이 7-8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하나같이 장래성을 봐서 줬다 해서 수사를 할 수가 없었다." 라고 인터뷰를 한다. (다른 언론사 포함)

    다시 말해 "장자연 수표 리스트"는 장자연이 수표로 받아 계좌로 입금한 돈의 수표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만든 리스트였다. 그러나 그 인원이 몇 명인지, 누구인지, 총 금액이 얼마인지 당시 수사한 사람들만 알고 있다.

    만약 윤지오가 "전준주 리스트"를 장자연 리스트라 착각하지 않았다면 (김현정 쇼에 나와 전준주 편지에 있는 내용에 아무 생각없이 답하는 것 보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윤지오가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수사 서류에 있던 "그 명단이나 수사 대상자로 올린 50여명의 리스트를" 우연히 "잠깐" 봤을 개연성은 있다.

    그럼 경찰이 작성한 "장자연 수표 리스트"에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있는가? 나는 없다라고 들었다. 그럼 경찰이 작성한 "장자연 수표 리스트"는 무엇인가 왜 장자연은 그들에게 돈을 받아 썼는가? 수사기관은 여기서 침묵한다. 나는 그 침묵에 동의하고 싶다. (2009년 3월 17일 장자연 친오빠는 "최소한 성매매 알선 혐의"는 있다면서 김종승과 성명불상자 다수를 고소한바 있다.)

    장자연이 2009년 2월 28일 유장호 사무실에 들려 3시간 동안 작성한 내용은 아래 사진에 있는 내용이 전부다. 그 이외 노트를 찢어 만든 세장 짜리 편지가 더 있었는데 그것은 유장호가 복사하지 않는다. 문건 원본들은 2009년 3월 12일 봉은사에서 모두 소각된다.

  • 5. ㄴㄴ
    '19.4.20 1:40 AM (222.119.xxx.224)

    전준준이 왕진진이죠?

  • 6. ??
    '19.4.20 1:52 AM (180.224.xxx.155)

    서세원도 장자연 사건이랑 뭐가 있나요?
    아 혼란하다 혼란해

  • 7. 안민석은 뭐냐
    '19.4.20 1:54 AM (203.228.xxx.1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4/2011020400114.html
    조선이 이렇게 윤지오 띄워준거 보면 조선무서워서 10년동안 숨어지낸것 같진 않네요.

  • 8. 수법이
    '19.4.20 1:57 AM (14.52.xxx.71)

    누구랑 비슷하네요.
    ㅈㅈ극,후원금, 검정색 옷 10년....

  • 9. 흠..
    '19.4.20 1:58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안민석이랑 김어준은 구라지오한테 속은거에요?

  • 10. 과거를 보면
    '19.4.20 2:04 AM (119.75.xxx.135)

    속았을것 같진 않네요.
    주진우 서세원 왕진진 검색해보세요

  • 11. 흠..
    '19.4.20 2:08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알고도 구라지오 판을 깔아준거면 안민석 김어준 손석희 모두 찢어죽일 것들이네요
    죽은 사람 팔아서 뭐 하는 짓인지

  • 12. ㅁㅁ
    '19.4.20 2:09 AM (119.75.xxx.135) - 삭제된댓글

    방가는 잡아야 하지만 윤지오를 바라보는 시각은 무비판적이어서는 안되는 것 같네요

  • 13. 이젠 거리를 둬야죠
    '19.4.20 2:11 AM (119.75.xxx.135)

    방가는 잡아야 하지만 윤지오를 바라보는 시각은 무비판적이어서는 안되는 것 같네요

  • 14. 닥치오
    '19.4.20 2:17 AM (182.225.xxx.13)

    좃선
    애지간히 똥줄이 타나보네

  • 15.
    '19.4.20 2:20 AM (125.130.xxx.189)

    뭐래? ㅋㅋ
    썩을 조선 알바들!
    에라이 이 못된 돈 버러지들아 셧더 마우스!

  • 16. ㄸㅈ할배들
    '19.4.20 2:22 AM (121.163.xxx.114) - 삭제된댓글

    똥줄 타나보네요.
    글자를 못 읽어서 저러는건지.
    박훈 변호사가 조선이에요??

  • 17. ..
    '19.4.20 2:25 AM (175.116.xxx.93)

    책들고 나올때 부터 그닥이었음. 구라라면 죽은자를 이용한 미친ㄴ이되겠지...

  • 18. 지능이 낮은건가
    '19.4.20 2:28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욕밖에 못하네요
    찔리는 자들이 할말 없으면 알바타령

  • 19. 원글님
    '19.4.20 2:29 AM (174.216.xxx.236) - 삭제된댓글

    방가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갈까부터 시리즈물로 파헤쳐주세요.
    거대 적폐 보호에 목숨거는 이들은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피해자 증언자 흠짓내고 싶어 이리 긴 글 썼던 이들은 누구고 퍼나르는 이는 누구일까요?
    기사로 썼다가 고소한다니 글 내리더니 이런 사적 통로로 유언비어 물타기중인가 보네요.

    반드시 고 장자연사건 인물들 처벌받길!
    방가부터.

  • 20. 그리고
    '19.4.20 2:30 AM (174.216.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기득권 집단에 붙어서 보호하는 이들부터 꺼져요.

  • 21. 뭐래
    '19.4.20 2:39 AM (125.182.xxx.120)

    174.126님
    박훈이 기득권인가요.

    http://naver.me/xwvHR59C
    여기 모인 사람들이 기득권인가요

  • 22. 아이큐 95답네요
    '19.4.20 2:46 AM (222.119.xxx.224)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justicewithus/
    이거 보고도 믿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박훈이 적어도 윤지오 보다는 믿을만 하죠.

  • 23.
    '19.4.20 3:03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댓글 선점,투점,쓰리점까지
    작업질인 공사장에서!

  • 24. 진짜
    '19.4.20 3:09 A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무식한 사람들이 많으니 그 많은 사기꾼들이 설칠수 있겠죠.ㅎ
    앵무새들은 자기 머리로 말을 못함

  • 25. ..
    '19.4.20 3:14 AM (174.194.xxx.252)

    조선 방가놈들 최후가 다가오나봐요. 원글포함 댓글 줄줄 미친소리 늘어놓네요. 장자연 이미란 죽음 밝혀야해요 방가놈들이 이리 윤지오 경계하는거보니 윤지오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 26. 다른글에서
    '19.4.20 3:14 AM (121.174.xxx.193) - 삭제된댓글

    금전적으로 사기 당한 분도 있다고 봤어요.
    박훈 변호사한테 연락 하시길

  • 27. ..
    '19.4.20 3:32 AM (1.231.xxx.146)

    다른 건 모르겠고
    윤지오는 본인을 ‘유일한 증언자’라 말했지 ‘ 유일한 목격자’ 라 하지 않았음
    윤지오는 지금 까지 ‘장자연 성접대’ 사건을 ‘장자연 성추행’ 사건으로
    정의함으로써 장자연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함.
    그래서 그녀가 진정성이 있다고 봄.

  • 28. 발췌한 내용보면
    '19.4.20 3:39 AM (125.182.xxx.120)

    명예회복과는 정반대 선상에서 진술한것 같네요.

  • 29. 기막히네요
    '19.4.20 3:48 AM (76.71.xxx.160)

    아직도 이런 관종 아이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니..
    국민이 지 손에 놀아날줄 알았겠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단다 .. 그리고 쇼는 그만하는게 .. 죽은 사람 이렇게 이용하면 천벌 받어.
    장자연씨 불쌍하네요.

  • 30. ㅋㅋ
    '19.4.20 4:37 AM (174.194.xxx.62)

    방가 홍가 총출동했네. 똥줄 타나봐요?

  • 31. 반박 못하잖아요
    '19.4.20 4:46 AM (118.45.xxx.44) - 삭제된댓글

    의문 제기하는 댓글러들한테는 버럭버럭하면서
    댓글 삭제후 차단이라던데...
    박훈 변호사의 질문엔 고소드립도 못하고 반박도 안하고 있죠

  • 32. 반박 못하잖아요
    '19.4.20 4:48 AM (118.45.xxx.44)

    의문 제기하는 댓글러들한테는 버럭버럭하면서
    댓글 삭제후 차단이라던데...
    박훈 변호사의 질문엔 고소드립도 못하고 반박도 못함

  • 33.
    '19.4.20 4:51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박훈은 김광석 부인 변호해서 승소 시킨 그 인물 아닌가요? 가지가지한다. 더러워서 나참

  • 34. 174는
    '19.4.20 4:55 AM (210.219.xxx.38) - 삭제된댓글

    유독 버럭하네요.
    관계자신가?

  • 35. 한심
    '19.4.20 5:07 AM (121.191.xxx.143)

    174 혼자 열일 하네요.누가 미쳤다는거예요? 본인?
    막말 종결자들이 앞뒤 안가리고 빨아주니 저 모양이죠.
    유유상종들

  • 36. 됐고
    '19.4.20 6:32 AM (121.160.xxx.59)

    방안에 최후의 발악인가

  • 37. 버려야죠
    '19.4.20 6:43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박훈 페이스북 원글도 보고 위에 링크도 읽어 보세요.
    링크 인스타글 보니 라이브방송에서 온갖 천박한 말은 다 하는 모양이던데...

  • 38. 남을 비방하는
    '19.4.20 6:46 AM (180.68.xxx.109)

    글을 이리 길게 쓰는 것을 보면 나 같은 사람은 정말 범인이거나 알바로 보게 됩니다.
    윤씨의 말과 장자연씨는 수사를 지켜보면 될 일인데 말입니다.

  • 39.
    '19.4.20 6:49 AM (220.127.xxx.214) - 삭제된댓글

    뉴스 자세히 못 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데요, 얼마전까지 호의적이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비호의적인 반응이 많아졌나요? 포털 댓글들도 많이 엇갈리던데. 그 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님 관련자들의 반격인가요?
    근데 좀 딴소린데 프로필 보니 미스 서울 때 우정상 받았더군요. 참가자들 투표로 뽑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의리 챙기는 성격인가 혼자 생각해 봤네요.

  • 40. 박훈의 용기
    '19.4.20 6:51 AM (121.163.xxx.114)

    화이팅입니다.
    문제가 많이 보였어도 다들 침묵하고 있었던거죠.

  • 41. 진주이쁜이
    '19.4.20 7:08 AM (180.227.xxx.185)

    똥줄 타네
    방가 조선

  • 42. 알바들 더럽네
    '19.4.20 7:12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더럽게 똥줄 운운하는 인간들은 뭘까?
    단어수준이 윤지오급

  • 43. 안속는다
    '19.4.20 7:24 AM (182.221.xxx.14)

    검은옷-털
    교통사고-ㅈㅈㅇ
    후원금-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

  • 44. 알바들인가
    '19.4.20 7:25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더럽게 똥줄 운운하는 인간들은 뭘까?
    단어수준이 윤지오급

  • 45. 공감
    '19.4.20 7:28 AM (203.212.xxx.185) - 삭제된댓글

    검은옷-털
    교통사고-ㅈㅈㅇ
    후원금-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2222222

    판박이네요. 비법 전수받은듯

  • 46. 난 알지
    '19.4.20 7:36 AM (223.38.xxx.224)

    174 누군지. ㅎㅎㅎ 조금후에 다른 아이피로 올꺼얌
    검은 옷ㅡ털
    교통사고ㅡㅈㅈㅇ
    후원금ㅡ그동안 많이 해 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33333

  • 47. .
    '19.4.20 7:5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런 정성으로 좃선방가도 파헤쳐 주길

  • 48. 안속는다222
    '19.4.20 7:53 AM (1.241.xxx.105)

    검은옷-털
    교통사고-ㅈㅈㅇ
    후원금-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44444444

    어쩜 저렇게 달라진게 없을까.
    저급한 단어쓰는 알바 패턴도 똑같음

  • 49. 안속는다333
    '19.4.20 7:58 AM (223.62.xxx.70)

    검은옷 ㅡ털
    교통사고 ㅡㅈㅈㅇ
    후원금ㅡ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55555555

  • 50. ...
    '19.4.20 8:19 AM (175.223.xxx.90)

    윤지오같은 사람은 없애버려야 하거든..

    장자연사건에 대한 진정성, 도덕성으로 공격해버려..

    진보라는 것들은 도덕 컴플렉스가 있어서

    도덕, 진정성 운운하면 자기들끼리 물어뜯다가 자멸하는것들..

    윤지오같은 것들이 설쳐대서 좋을게 뭐가 있어

    뭘로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반드시 끌어내려야지.

    윤지오를 대신할 사람도 없잖아.

    그러니까 윤지오만 밟아버려

  • 51. 놀고 있네요
    '19.4.20 8:26 AM (117.111.xxx.52)

    방가를 잡기 위해서는 예리한 칼날이 필요하지
    썩은 트로이 목마는 필요없음

  • 52. ...
    '19.4.20 8:30 AM (175.223.xxx.90)

    예리한 칼날 누가 있는데?

    적어도 윤지오만큼 센세이션 일으키는 부스터는 안 보이는데
    대체 누가 대신한다는 거지?

  • 53. 수준이하
    '19.4.20 8:36 AM (203.212.xxx.185) - 삭제된댓글

    자폭수준인 사람을 두고 뭔소리 하는건지ㅉㅉ

  • 54. 나옹
    '19.4.20 8:41 AM (123.215.xxx.114)

    길게 쓰면 돈 많이 주나. 이 정성으로 조선일보 방가나 파 보세요.

  • 55. 방가알바닥치오
    '19.4.20 8:44 AM (61.73.xxx.218)

    .

  • 56. 안속지롱
    '19.4.20 8:48 AM (211.197.xxx.247) - 삭제된댓글

    검은옷 ㅡ털
    교통사고 ㅡㅈㅈㅇ
    후원금ㅡ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666666666

  • 57. 또 시작했네
    '19.4.20 8:54 AM (125.139.xxx.167)

    뜸한 시간에 모여서 여론 만들기.방가네 홍가네 소설 쓰는 애들 다 출동이냐.어디서 많이 본 작업질. 어째 패턴이 안바뀌냐. 으이구. 수눅아 수눅아 정신차려. 어준이가 자빠질리도 없지만 설사 자빠진다 하더라도 그자리 니것 안된다.실력도 없는게 야망만 커서.ㅉㅉㅉ

  • 58. 자중지란
    '19.4.20 8:59 AM (59.7.xxx.211)

    윤지오같은 사람은 없애버려야 하거든..

    장자연사건에 대한 진정성, 도덕성으로 공격해버려..

    진보라는 것들은 도덕 컴플렉스가 있어서

    도덕, 진정성 운운하면 자기들끼리 물어뜯다가 자멸하는것들..

    윤지오같은 것들이 설쳐대서 좋을게 뭐가 있어

    뭘로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반드시 끌어내려야지.

    윤지오를 대신할 사람도 없잖아.

    그러니까 윤지오만 밟아버려

    222222222222222

  • 59. 박훈 원문
    '19.4.20 9:01 AM (118.45.xxx.44)

    읽지도 않고 엉뚱한 댓글들이 많네.
    박훈 변호사 자한당 사람 아닌거 웬만한 사람 다 압니다.
    오히려 진보쪽 사람이죠
    사안이 심각하니 박훈도 크로스 체크하고 올렸겠죠.

  • 60. 김어준시녀들
    '19.4.20 9:01 AM (223.62.xxx.192)

    수눅이 또 끌고 나오는 김어준시녀들ㅉㅉㅉ
    실력도 없는게 음로론 작세타령 노통 팔아서 한몫 거하게 챙겼지
    이제 자빠질일만 남았다.

  • 61. ...
    '19.4.20 9:06 AM (175.223.xxx.90)

    수준이하 자폭수준은 방가일가 겠지
    누구라도 방가보단 수준 높으니
    방가보다 수준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괜찮아.

    방가도 멀쩡히 잘 사는데
    왜 방가보다 덜 나쁜데도 공격당하고 밟혀야하는거지?

    방가도 잘만 사는데
    왜 진보들은 완전무결한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거지?

    누구 좋으라고! 이 세상에는 더 나쁜 사람, 덜 나쁜 사람이 있는거야.

    윤지오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말라구.

    방가보단 나은 사람이니까.

  • 62. 데자뷰
    '19.4.20 9:07 A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이재명 쉴드치던 ㄸㅈ할배들인가.
    말투가 똑같네

  • 63. ....
    '19.4.20 9:11 AM (124.199.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인스타 댓글이 낫네요.
    사실관계만 명확히 따져야지 감정적으로 진영싸움 한다고
    될일인지

  • 64. ...
    '19.4.20 9:14 AM (175.223.xxx.90)

    진보가 항상 옳아요?

    윤지오를 대신할 무언가가 있으면서
    비판질인가.

    뒤에서 총질만 해대서 아군 죽이는 인간들보면
    한심.

    미래지향적인 대안과 즉각적인 행동없이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 극혐.

  • 65. ㅎㅎㅎ
    '19.4.20 9:16 AM (125.139.xxx.167)

    수눅이에 발끈 하는것 보니 수눅이 시녀구나. 그래 수눅이는 이명박근혜때 뭐 하고 살았데? 설마 박근혜 찬양하고 그러진 않았겠지? 말은 바로 해야지.김어준이 노통을 판게 아니라 노통의 원수(?)를 갚은거지. 노통 팔아서 거하게 챙긴것은 수눅이 아닌가. 내용도별것 없으면서 노통 문통 사진넣어서 몇만원씩 더 비싸게 받고. 하여튼 경제지 나부랭이 썼던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돈에 대한 신념은 있어보여.

  • 66. 175씨
    '19.4.20 9:17 AM (116.124.xxx.158) - 삭제된댓글

    님 수준에선 방가네 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면 그만인가 본데 일반인들은 사기꾼 스타일 극혐이에요

  • 67. ...
    '19.4.20 9:19 AM (175.223.xxx.90)

    윤지오만큼이나 하면서 비판하라는거죠.
    다들 입으로나 떠드는 입진보 주제에
    윤지오 비판할 자격은 없어보이네요.

    사기꾼같은것과 사기꾼은 달라요.

    느낌적인 느낌 찾는 박근혜 스타일 좋아하나본데

    윤지오만큼의 행동력 갖추고나 떠들어요.

  • 68. 끼리끼리
    '19.4.20 9:20 AM (211.224.xxx.219)

    유유상종이죠.
    방가만 족치면 누구든 상관없다??
    바보님들아~쟤로 방가 못 잡습니다

  • 69. ...
    '19.4.20 9:21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일반국민들의 관심을 그만큼 환기시키는것으로
    윤지오 역할은 충분하세요.

    윤지오한테 뭘 바래요. ㅎㅎ

  • 70. ...
    '19.4.20 9:24 AM (175.223.xxx.90)

    국민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관심갖게 하는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거죠.

    국민들의 지속적 관심이 계속 표면으로 드러난다는 그 자체가
    언론, 사법부, 검경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테고
    그래야만 빼든 칼로 무우라도 잘라볼수 있는거지

    윤지오가 무슨 대단한 일 하기를 원하는게 아니에요.
    나같은 일반국민들 생각을 넘 모르네.

  • 71. ...
    '19.4.20 9:24 AM (175.223.xxx.90)

    일반국민들의 관심을 그만큼 환기시키는것으로
    윤지오 역할은 충분하네요.

    윤지오한테 뭘 바래요. ㅎㅎ

  • 72. 뭐래니
    '19.4.20 9:26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박훈 원문 읽지도 않고 엉뚱한 댓글들이 많네.
    박훈 변호사 자한당 사람 아닌거 웬만한 사람 다 압니다.
    오히려 진보쪽 사람이죠
    사안이 심각하니 박훈도 크로스 체크하고 올렸겠죠.
    222222222222

  • 73. 211
    '19.4.20 9:27 AM (125.139.xxx.167)

    누가 누구 보고 바보래~. 윤지오가 잘 되는 것 보고 봇물 터지듯 목격자나 증인 나올까봐 단속 하는거 다른 사람이 모를까봐. 윤지오하나로 잡을 수 있는 그런 나쁜놈이면 누가 걱정하냐. 이 나쁜 바보 멍충씨.

  • 74. 아무래도
    '19.4.20 9:33 AM (14.39.xxx.154) - 삭제된댓글

    박훈 변호사님 글에 더 신뢰가 가네요.
    이런 사건을 이용해 먹은거라면 사람이 아니죠

  • 75. 박훈 변호사가
    '19.4.20 9:41 AM (125.139.xxx.167)

    정치에 뜻이 있었네. 흠. 냄새가 난다. 냄새가.

  • 76. ...
    '19.4.20 9:42 AM (175.223.xxx.90)

    윤지오가 이만큼 나설때까지 뭘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속보여요.

  • 77. 이 정성을 보라
    '19.4.20 10:0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돈 받고 쓰는 기사도 아니고
    강연 자료도 아니건만

    정성이 갸륵해서 믿어볼까 했는데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방대한 양으로 82를 계몽하고자 나선 원글을 보니
    다른 생각도 드네요.

    82는 평범한 커뮤가 맞긴 하지만
    불의한 사회에 대해서는 언제든 발벗고 일어날 줄 아는 회원들이라는 것!
    주말, 모두가 쉬는 아침부터 방대한 자료를 풀어서 82에 던져놓고 보는 원글이가 수상해 보인다는~~
    윤지오의 상대가 누구더라??ㅎㅎㅎㅎㅎ

    원글님 고마워요.
    윤지오에게 힘을 보태줄게요!

  • 78. ...
    '19.4.20 10:07 AM (61.72.xxx.248)

    윤지오 만큼이라도 해보라지!!!!!!!
    윤지오 똑똑해... 보니까 똑똑한 젊은이더군
    목숨 안 걸고 방가네 운운 할 수 있을까??
    누가 윤지오 만큼 할 수 있을까?

  • 79. 너무 하네요
    '19.4.20 10:22 AM (219.255.xxx.117)

    박훈 변호사님 글에 더 신뢰가 가네요.
    이런 사건을 이용해 먹은거라면 사람이 아니죠22222222

  • 80. 안속는다
    '19.4.20 10:26 A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 선점,투점,쓰리점까지
    작업질인 공사장에서!22222

  • 81. 극작가 한다더니
    '19.4.20 10:29 AM (117.111.xxx.182)

    검은옷 ㅡ털
    교통사고 ㅡㅈㅈㅇ
    후원금ㅡ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777777777

  • 82. 참 네
    '19.4.20 10:34 AM (168.131.xxx.2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막장 드라마가 난무한다지만 앞에 했던 말도 금세 잊어버리는 작가가 어딨어요. 얘는 뒤돌아서면 딴 말이라

  • 83. 복붙재탕
    '19.4.20 10:44 AM (211.174.xxx.163)

    .

  • 84. 점댓글
    '19.4.20 10:50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똥줄 할배 재탕

  • 85. .....
    '19.4.20 10:56 AM (143.248.xxx.129) - 삭제된댓글

    페북가서 다 읽었어요. 이전 글도....
    놀랍네요. 윤지오 진술로 장자연님 유족분들이 패소한거라면 저사람 너무 뻔뻔하고 후안무치 아닌가요.

  • 86. ....
    '19.4.20 11:01 AM (94.23.xxx.104)

    지금 본질은 흐리고 있네요
    본질은 바로 방가놈들 조선일보 처벌이 우선 아닌가요?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일언 반구도 없나요?
    강원도 산불 나는날, 대통령이랑 신문의 날 행사하면서 둘다 아주 신이 나서
    축배 들고 난리 났던데,
    보다가 토나오는 줄 알았어요.
    방가놈 처벌 받지 않는 이상은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 87. ....
    '19.4.20 11:05 AM (113.52.xxx.227) - 삭제된댓글

    에고고...장자연은 사라지고 윤지오만 부각되고 있죠.
    솔직히 뒤에 끼고 나온 사람들 보면 이럴줄 알았어요.
    이슈 몰아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라 하는 댓글도 나올줄 알았고요.

  • 88. ...
    '19.4.20 11:08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뉴시스의 공격을 받고 거기에 강하게 대응한 이후로 바로 윤지오 죽이기가 시작되었네요.
    홍회장 흐뭇하시겠네요? ㅋ

  • 89.
    '19.4.20 11:09 AM (51.77.xxx.216)

    박 변호사라는 저 사람 김광석 부인 서씨 변호해서 승소하게 만든 그 장본인이예요.
    얼굴만 봐도 토나오게 생겼던데, 윤지오를 떠나서 저 사람 행실 자체가 아주 불쾌하네요.
    정치권에도 발을 들이밀고, 출마했다가 낙마했구요.
    김광석이랑 그 부모님 피눈물 흘리게 만든 장본인 중에 하나죠.

  • 90. 요즘
    '19.4.20 11:11 AM (115.21.xxx.239) - 삭제된댓글

    돌아가는 꼴 보면 반성할것 같지 않아요. 적반하장으로 호통치며 난리친대요

  • 91. 와우 대단
    '19.4.20 11:12 AM (125.139.xxx.167)

    여기가 전선인가 보오.94.23의 조선일보 처벌을 요구하는척하며 대통령 들고 나오고 113.52 장자연 생각하는척하면서 윤지오 얘기 열심히 한 김어준 꺼내고. 음.

  • 92. 처벌 불가능
    '19.4.20 11:13 AM (66.206.xxx.98)

    조선일보 방가들 보면은 대통령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본인들이 대통령메이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라서
    장자연 사건 묻는것쯤은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님
    윤지오가 책내고 나서 교통사고 두번이나 나서 죽을뻔한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듯

  • 93. 125.139
    '19.4.20 11:14 AM (117.111.xxx.154)

    프레임 바꾸려고 엄청 댓글 다네요.
    여기 대통령 말한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어요

  • 94. 두번은 안속지
    '19.4.20 11:16 AM (39.116.xxx.61) - 삭제된댓글

    검은옷 ㅡ털
    교통사고 ㅡㅈㅈㅇ
    후원금ㅡ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888888888

  • 95. 방가타도~~
    '19.4.20 11:18 AM (66.206.xxx.98)

    방가놈들 잡아 들이기 까지, 조선일보 폐간 될때까지 국민들이 눈을 뜨고 똑똑히 지켜봐야돼요.

  • 96. 뻔히다보여
    '19.4.20 11:24 AM (223.62.xxx.8)

    검은옷ㅡ털
    교통사고ㅡㅈㅈㅇ
    후원금ㅡ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이제 안속는다 이것들아~9999999999

  • 97. 쓸개코
    '19.4.20 11:26 A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이봐요 94 댁은 그럼 곤란하지.
    아직도 그런 가짜 헛소리를 하면 어떡하나?
    북한문제든 뭐든 대통령 까면서 온갖소리 늘어놓더니 이제 까기 위해 조선일보랑 붙여요?
    아직도 보수 꼴통이 하는 소리 가져와서 그럼 어째..

  • 98. 쓸개코
    '19.4.20 11:28 AM (118.33.xxx.96)

    이봐요 94 댁이 그럼 곤란하지.
    아직도 그런 가짜 헛소리를 하면 어떡하나?
    북한문제든 뭐든 대통령 까면서 온갖소리 늘어놓더니 이제 까기 위해 조선일보랑 붙여요?
    아직도 보수 꼴통이 하는 소리 가져와서 그럼 어째..
    여러분 아직도 가짜뉴스 퍼뜨리는 자들 어찌해야 합니까.

  • 99. 쓸개코
    '19.4.20 11:29 AM (118.33.xxx.96)

    하물며 국민일보조차 팩트를 얘기하는구만..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142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711

  • 100. 열사 나셨네요
    '19.4.20 11:31 AM (221.141.xxx.56)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끌어안고 방가타도?
    저인간 진술이 방가쪽 판결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여기 아는 사람도 없구만. 조선일보에서 윤지오 홍보하는 글을 왜 써줬겠음? 머리가 안돌아가는 사람들이 많네

  • 101. 117.111
    '19.4.20 11:32 AM (125.139.xxx.167)

    프레임 바꾸려는건 내가 아닌데요. 단지 프레임을 씌워 총선까지 쭉 밀고 나가려는 세력과 방가네 홍가네 그림자가 보여 그냥 지나칠수없어 댓글이나 달고 있는 일반인을 . 게시글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프레임 전환자라, 너무 과찬이오.

  • 102.
    '19.4.20 11:44 AM (59.21.xxx.247)

    ㅌ신도들이 왜 박훈을 싫어하는지 짐작이 갑니다.
    정봉주과 조덕제 사건에 타격을 줘서 그런건가요.
    근거없이 헛소리 할 사람은 아님

  • 103. ㅎㅎㅎ
    '19.4.20 11:48 AM (125.139.xxx.167)

    근거 없이 헛소리 할 사람은 아님/ 근거 없이 헛소리 할 사람은 아니라는 근거는?

  • 104. ....
    '19.4.20 11:55 AM (59.21.xxx.247) - 삭제된댓글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조덕제 지인이 유포한 가짜뉴스 보세요. 그 문제를 처음 파헤친 사람이 박훈 변호사로 압니다. 조덕제 붙잡고 부두부둥하던 사람들 아직도 반성 안하죠. 근데 너님들이 옹호하던 ㅈㄷㅈ도 극우로 흑화중이라는 말이 도네요.

  • 105. 누가
    '19.4.20 11:58 AM (125.139.xxx.167)

    조덕제를 옹호?

  • 106. ....
    '19.4.20 11:59 AM (59.21.xxx.247)

    125님아
    조덕제 옹호하는 오세라비 출연시킨 게 털보예요ㅎㅎ

  • 107. ...
    '19.4.20 12:02 PM (175.223.xxx.90)

    윤지오를 일부러 부각시키는게 누군데요..

    문제제기하는 사람 일부러 부각시키고
    문제자체에 집중하지않는것을
    윤지오가 하고있나요?

    윤지오 주변에서 난리치면서 이러는거
    참 이상하네요..

    윤지오가 검증안돼 문제라면
    박훈은 검증된거에요?

    지금, 윤지오를 문제의 핵심인양 물고늘어지는건
    윤지오 본인이 아니에요.

  • 108. 그럼
    '19.4.20 12:04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계속 네티즌들한테 갑질하게 냅둬야 하나요.
    박훈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멈추게 해야죠

  • 109. 예상
    '19.4.20 12:19 PM (220.76.xxx.145) - 삭제된댓글

    털보 패거리가 헛발짓 한게 한두번이 아니였죠.
    정봉주,안희정,김현철,이재명 등등....
    그래서 윤지오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이 정도인줄은

  • 110. 아니
    '19.4.20 12:35 PM (218.39.xxx.90)

    유일한 증언자라면서 저렇게 진술했다고요?
    저런 진술 때문에 장자연이 더 억울해지죠

  • 111. ....ㅇ
    '19.4.20 1:15 PM (175.123.xxx.77)

    박훈이 조선일보에 돈 받았나?

  • 112. ...
    '19.4.20 1:25 PM (218.145.xxx.100) - 삭제된댓글

    알바아님 돈 받았냐면 억울할듯
    누구처럼 후원금 받는것도 아닌데

    사실 아니면 이런 누군가 의문제시 날조면
    팩트 반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까 응원하다 해결도 전에 그리 빠르게
    북콘서트 여는거보니 갸우둥 하네요.

    이게 나중에 변호사 말처럼 사기면 그 역풍이 더 걱정인데

  • 113. ...
    '19.4.20 1:26 PM (218.145.xxx.100) - 삭제된댓글

    알바아닌데 돈 받았냐면 억울할듯
    누구처럼 후원금 받는것도 아닌데

    사실 아니면 이런 누군가 의문제시 날조면
    팩트 반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까 응원하다 해결도 전에 그리 빠르게
    북콘서트 여는거보니 갸우둥 하네요.

    이게 나중에 변호사 말처럼 사기극이면 그 역풍이 더 걱정인데

  • 114. 사기 언론
    '19.4.20 1:26 PM (211.109.xxx.60)

    온언론이 검증없이 띄워놨으니 소신있게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 박훈 화이팅~~

  • 115. ㅇㅇ
    '19.4.20 1:32 PM (223.62.xxx.4)

    저는 오히려 박훈기사 후에 연합에서 지오님 내용없는 인터뷰 사진도배 기사보고 이거 뭐지 싶던데요. 양으로 밀려 내리기를 눈으로 목격. 여튼 이상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네요.

  • 116. 누리심쿵
    '19.4.20 1:36 PM (106.250.xxx.49) - 삭제된댓글

    윤지오는 물러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이 남아야 한다
    -------------------------------------------------------

    억울한 죽음이니 윤지오씨나 왕진진이 만약 허언증이라하더라도
    이렇게라도 이슈가 되는게 오히려 낫죠

    원글님 윤지오씨 대단히 똑똑해 보이던데 이글 괜찮겠어요?

  • 117. 여기는
    '19.4.20 1:42 PM (58.140.xxx.196)

    SNS나 타커뮤처럼 사진을 못 올리니 오해가 많네요.
    이글은 원글이 쓴게 아니라 박훈이 올린글이에요.
    원글이 링크 달아놨는데 헷갈려들 하시는건지

  • 118. 차라리 전쟁을
    '19.4.20 1:48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박훈 변호사가 윤지오한테 모든 계좌 안막아놓고 담주에 출국 안하면 전쟁하신다네요.

  • 119.
    '19.4.20 1:57 PM (121.138.xxx.213)

    장자연 사건 덮힐뻔했는데 윤지오가 실명 공개하고 나와서 다시 이슈화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썩은 언론 방가네 처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네요.
    윤지오 까는 댓글님들아.
    비겁하게 익명에 숨지말고 실명 공개하고 당당하게 까세요.

  • 120. 뭐지
    '19.4.20 2:08 PM (59.21.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오히려 박훈기사 후에 연합에서 지오님 내용없는 인터뷰 사진도배 기사보고 이거 뭐지 싶던데요. 양으로 밀려 내리기를 눈으로 목격. 여튼 이상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네요.222222222

  • 121. ..
    '19.4.20 3:06 PM (223.62.xxx.226)

    이글을 윤지오씨에게 보내드려야겠네요

  • 122. ......
    '19.4.20 3:08 PM (121.157.xxx.25)

    에효... 내 이럴줄 알았다
    윤지오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123. mbㄹㅎ 시대도
    '19.4.20 3:11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 정도 말도 못해요?
    하는 짓이 참 저열....어디서 협박질인지
    박훈 변호사 욕하는 글은 안보이나 봄

  • 124. 여기서
    '19.4.20 3:12 PM (117.111.xxx.152)

    쥐닭 욕 맘껏해도 이런일 없었는데...
    윤지오가 대통령보다 더한 존재인가보네ㅉ
    앞뒤 안가리고 옹호한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 125. 반론하면 될것을
    '19.4.20 3:20 PM (221.141.xxx.56)

    justicewithus, 김작가 글에는 논점 피해 가면서 대응하는데 박훈변호사의 질문에는 며칠째 답변을 못하고 있어요.
    구글에서 윤지오 카톡, 윤지오 박훈으로 검색하면 정리글 나와요. 아님 이거 보세요.
    http://naver.me/GLyL2Ej9

  • 126. ...
    '19.4.20 3:39 PM (223.62.xxx.176)

    223.62님 윤지오한테 이 글 꼭 보내주시고 후원금도 시원하게 공개하라고 전해주세요

  • 127. 차라리
    '19.4.20 3:48 PM (211.49.xxx.220)

    박훈이 지금부터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저인간 지지한다는 인간들은 어쩜 윤지오랑 똑같은지

  • 128. ...
    '19.4.20 3:59 PM (175.223.xxx.90)

    고 장자연씨 문제를 지속적으로제기하는 이유는
    장자연씨의 억울한 한을 풀어줌과 동시에
    제2,제3의 또다른 장자연이 나오지않도록
    고위층 인사들의 성 약탈 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위한 목적도 있다고 봐요.

    이 문제를 덮어두면
    고위층 인사들의 성 약탈 문제가
    이 사회의 근간을 흔들정도로 심각하고
    그것이 마약문제로까지 번질수 있다는 우려와 동시에
    고위층 인사들의 반인륜적 여성 인권유린죄를 덮기위해
    검경과 결탁하는 문제까지 광범위한 문제가 있죠.

    근데, 모두가 뒤에서 꽁냥꽁냥 문제제기할때
    과감하게 앞장서서 문제를 이슈화하고
    국민들이 이 문제를 잊지않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것만으로도
    윤지오씨, 칭찬받을만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윤지오가ㅈ아닌데도
    윤지오를 문제삼음으로써

    논쟁의 핵심을 장자연씨와 고위층 인사가 아닌 것으로
    비껴가게 만드는 불순한 의도를 비판할수밖에 없네요.

    정말 문제해결의지가 있다면
    윤지오는 윤지오의 길을 가도록 하고
    본인들이 할수있는만큼 이슈화시키고 문제제기해서
    결과적으로 큰 틀에서 목표를 이루면 될일입니다.

    윤지오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
    아무것도 하지않던 당신들보다는 용감하니까요.

  • 129. 네네
    '19.4.20 4:14 P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용감하셔서 당시에 유족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셨군요ㅉㅉ

  • 130. 맹목
    '19.4.20 4:28 PM (59.9.xxx.205)

    사람들이 너무나 맹목적으로 윤지오를 추앙한다.
    이러다 신앙이 되겠다.

    조선일가는 참 좋겠다.

  • 131. 정말
    '19.4.20 4:38 PM (221.156.xxx.213) - 삭제된댓글

    맹목적으로 확증편향인 분들이 있네요.
    방가쪽이 윤지오에 대해 말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 132. 이런글
    '19.4.20 5:37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결론은 조선일보가 원하는 방향이라는 거
    손 안대고 코 풀기

  • 133. 나라답게
    '19.4.20 5:52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

    목격자인 연예인들이 무엇보다 윤지오씨와 함께 증인자로서 힘이 되고,
    증인보호 국민청원이 이뤄지면 더많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설듯..
    공수처 설치는 국민이 강력하게 더 밀어붙여야 합니다

  • 134. 무비판적
    '19.4.20 6:01 PM (121.153.xxx.3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너무나 맹목적으로 윤지오를 추앙한다.
    이러다 신앙이 되겠다.222222222222

  • 135. ㄷㄷㄷ
    '19.4.20 6:03 PM (121.153.xxx.3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너무나 맹목적으로 윤지오를 추앙한다.
    이러다 신앙이 되겠다.222222222222

  • 136. 윤지오 맹신
    '19.4.20 6:44 PM (211.247.xxx.242)

    위험하죠 당연히. 그러다 삐끗하면 장자연 사건 통째로 날아가고 방가조선이 면죄부를 얻을 수도 있어요 .
    행동이 너무 드라마틱해서 위태로워 보입니다.
    별도로 왕진진(전준주)는 그냥 사기꾼. 장자연 사건과 아무런 실체적 관련없이 가짜 편지로 끼어든 놈. 거기 속아서 사건에 혼선을 빚은 경우가 있었던 것 뿐.

  • 137. 간단한데
    '19.4.20 7:01 PM (14.40.xxx.232)

    왜 간단한걸 대답 못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윤지오가 봤다던 장자연 문건이 봉은사에서 태운 원본인지
    전준주가 뿌린 가짜 문건인지 궁금하네요.
    그걸 박훈 변호사가 묻고 있는데 아직도 대응이 없어요.
    불편한 질문이 아니었다면 바로 답했겠죠

  • 138. 토착왜구
    '19.4.20 9:30 PM (219.254.xxx.109)

    알바가 고생이 많다..일본으로 꺼져주셈

  • 139. ..
    '19.4.20 9:41 PM (122.45.xxx.128)

    Kbs거리의 만찬 윤지오편 봤어요. 본질이 뭔지 알것 같네요.

  • 140. bernina
    '19.4.20 9:50 PM (73.106.xxx.111)

    조선은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새로운 가짜뉴스를 만들고 물타기하면서 지들의 지은죄를 가해자한테 떠넘기는 묘한사설에 재미가 붙었죠. 국민들이 넘어가는 짜릿함을 못잊나보네요. 결국 옮은말하는듯한 궤변을 늘어놓고 조선ㅇㅂ가 원하는데로 선동질이죠. 조선일보에 댓글달고 일조하는 무능한남편덕에 강제로 10년이상 구독한 아짐입니당.

  • 141. 음..
    '19.4.20 10:15 PM (114.129.xxx.105) - 삭제된댓글

    뭐가 이렇게 불협화음이 나는걸까? 시간내어 링크들과 기사나 소식들 정독해봤는데
    그래도..윤지오씨의 이제껏 일들에 대해 이의를 달고 싶진 않아요. 박수를 보내고 무척 고맙고요.
    다만, 공식활동외에 개인적인 글이나 방송 등에 대해선 이제부터라도 조금 본인이 점검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리하게 현명하게 이 싸움을 끌고 나가려면
    반감을 일부러 사거나 의혹을 조장할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선 좀 더 숙고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거죠.
    이미 대단한 분인데 개인을 영웅시화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선 조금 점검하고 본연의 역활에 대해서도 위축될 필요는 없으나 과장되어 보이는 행동들에 대한 염려도 좀 더 수용해서 현명하게 잘 진행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것도 윤지오씨에겐 당연히 불쾌할 수 있죠..
    너무 반응하진 말고 걱정하는 시선들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본연의 뜻이나 역활이 퇴색되지 않도록 잘 해나가셨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 142.
    '19.4.20 10:22 PM (175.114.xxx.36)

    되게 길게
    이렇게 쓴글...누가 썼을까?
    꽤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인데 뜬금 개인?

    윤지오는 유일한 증언자입니다.
    윤지오를 믿든 안믿든 증언자는 유일하니까
    두고볼밖에요.

    쫄리나보네

  • 143. ..
    '19.4.20 11:22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인스타에 윤지오님 관련 계정 게시물 보면서 궁금증이 들었던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혹시라도 만에하나 윤지오님 증언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 장자연님 사건까지 같이 끌려들어가 완전히 침몰할 위험이 있으니 문제인거죠.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144. 증인보호
    '19.4.20 11:52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윤지오씨 적극적으로 sns로 소통하면서 거짓 정보등
    팩트 체크도하고 똘똘하게 아주 잘 대처허던데 뭔 의구심이 ㅎ

  • 145.
    '19.4.21 10:11 AM (211.208.xxx.50) - 삭제된댓글

    조선타령하는 알바 붙었군.
    말에 예의가 하나 없는거 보니 어디서 왔는지 알겠네요

  • 146.
    '19.4.21 10:17 AM (211.208.xxx.50)

    조선타령하는 알바 붙었군.
    말에 예의가 하나 없는거 보니 어디서 왔는지 알겠네요.
    돈에 영혼이 판 건 그쪽들 같은데....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에 가서 조선프락치라고 댓글 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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