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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소개팅을 했는데...마음이 어려워요.(글펑).

인연 | 조회수 : 14,052
작성일 : 2019-04-14 23:41:06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랬고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댓글들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질책도 고맙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저의 행동도 잘 생각해볼게요.
뜨거운 관심을 받는것같아서 본문은 지우고
댓글은 두고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IP : 61.100.xxx.8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4.14 11:47 PM (122.38.xxx.224)

    고구마맨이네요..아이구 답답해...답답해서 어찌 다시 만나시려구요....

  • 2. ..
    '19.4.14 11:47 PM (175.116.xxx.93)

    왜 불쾌하죠? 그 남자는 본인 의사 분명히 밝혔는데 그게 왜 불쾌합니까?? 본인은 맘도 안열고 호감도 표시 안하면서 가까이 안다가온다고 불괘하다니... 이건 뭔 심리상태인지.. 엄청 피곤X10000

  • 3. 2222
    '19.4.14 11:49 PM (123.214.xxx.63)

    아까 삭제된 난해한 글도 그렇고...읽는것만으로도 사람 피곤하게하는 재주 있는 사람들 많네요..

    본인은 맘도 안열고 호감도 표시 안하면서 가까이 안다가온다고 불괘하다니... 이건 뭔 심리상태인지.. 엄청 피곤X10000

  • 4. ..
    '19.4.14 11:50 PM (112.187.xxx.89)

    둘다 호감은 있으나 비슷한 분끼리 만나서 어긋나나 보네요.
    그냥 읽은 느낌은 서로 잘 맞지 않아보여요
    님도 마음을 전혀 표현 안하고, 그 남자분도 마찬가지니까요. 남자분만 비난할 수도 없는게 님도 다 모르겠다...하는 식으로 답변하시는걸로 보여요.
    맘에 드시면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만나보세요

  • 5. ㅅㅇ
    '19.4.14 11:50 PM (223.38.xxx.108)

    남자가 밴댕이 속알딱지같아요
    읽기만 해도 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 같은데
    저건 신중하고 예의바른 게 아니라 자기 상처받는 거 아주 싫어하는 소심남으로 보일뿐

  • 6. 궁금하다
    '19.4.14 11:51 PM (121.175.xxx.13)

    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 7. 0000
    '19.4.14 11:51 PM (175.199.xxx.58)

    왜 불쾌하죠? 22222222
    너랑 사귀어 줄 건 아니지만 니가 거절하는건 용납할 수 없어, 언제어디서든 여자로서 인정은 받아야돼 이런 심리인가요?
    둘이 적극적이지 않고, 남자분이 보시기에 거절의 뉘앙스가 보이는데 예의 있게 합리적으로 그만하자 물러나주신 것 같은데...
    남자분 마음 헤아리기 이전에 본인 마음을 잘 헤아려 보시고 기회를 줄 거면 좀 더 저극적인 자세로 나가보세요.

  • 8. MandY
    '19.4.14 11:51 PM (121.168.xxx.174)

    원글님도 마음은 있으신거 같네요 좀 더 만나보세요 남자분이 섬세하고 예민한 스타일이신거 같아 좀 적극적이셔야 될거 같아요

  • 9. T
    '19.4.14 11:54 PM (14.40.xxx.224)

    자기 마음은 안보여주고 남자가 알아주길 바랬나요?
    남자의 대쉬에는 '모르겠어요' 로 거절해놓고..
    나는 신중한 사람이니 내 행동은 괜찮고 내 깊은 맘도 모르고 더 안잡은 남자는 이상해서 불쾌했나요?
    님 연애하지 마요.
    그 남자 놔줘요.

  • 10. ..
    '19.4.14 11:54 PM (175.116.xxx.93)

    원글님 남자가 원글을 계속 만나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태어났나요??? 뭔 소리여??? 둘다 모태솔로갑네.

  • 11. 두분다
    '19.4.14 11:55 PM (122.47.xxx.231)

    원글은 팔짱 끼고 서서 다 해주길 바라는분 같은데요?
    데리러 온다고 했으면 기분이 좋았을것 같다 하기전에
    가는길에 들리실래요 할 수 있었을텐데 결국에는
    배려한 남자분 때문에 상처 받았다고 하시고 계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적지근하게
    대답하는 ,두분이 연애를 목적으로 만난 사이면서
    소극적인 자세는 상대를 주춤하게 만들고
    물러서게 만드는 행동이예요..
    꽤 매너 있게 남자분은 행동 하신것 같고
    다시 만나보자고 했다면 정확한 의사 표현 하세요.
    배려하는 남자분을 걱정하실게 아닌것 같아요

  • 12. 남자가
    '19.4.14 11:55 PM (121.130.xxx.60)

    엄청난 유리멘탈
    나중에 사귄다해도 초극성예민할것이며 만약 헤어지게되도 온갖 상찌질은 다 보게 될것임
    혹은 집요해서 쏘시오같은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초식남인듯하면서 온갖 상상의 굴레로
    매너와 교양은 지키려 노력하나 본인 뜻대로 안될때 무섭게 돌변할수도 있고 기타등등

  • 13. ....
    '19.4.14 11:55 PM (123.254.xxx.176)

    그 남자분이 자존감이 좀 낮으신 분 같아요. 그래서 매사에 남의 눈치를 살피고 이리저리 생각이 많은 사람이요.
    이런 사람과의 인연은 이어 가기가 참 힘들지만, 어울리는 상대는 쿨하고 표현에 솔직한 분이시라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것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은 그런 성격이 아니라, 적극적인 남자분이 어울릴 것 같아요.
    계속 이어간다면 서로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14. ....
    '19.4.14 11:55 PM (61.82.xxx.190)

    그만하면 남자분이 매너있게 거절하신건데 왜 화가나신거예요? 노이해
    난 거절해도 되고 남잔 거절하면 안되는건가요?
    좋아하면 표현을 하시던가요
    오늘 왜이리 답답하신 분들이 많은가요

  • 15. 행복하고싶다
    '19.4.14 11:56 PM (58.233.xxx.62)

    아니 그러니까 글쓴분은 그 남자랑 더 만나볼 맘이.있는 가예요, 없는 거예요??? 지금 제이루중요한 당면 문제가 그거 아니에요? 남자는 이미 더 만나보자고 했잖아요. 그럼 글쓴님만 그거에 대해 결정하면 되는 거잖아요. 저 남자는 글쓴 것만 봐서는 상대방이 호감 표시 좀 적극적으로 하면 확 타오를 것 같은데 너무 신호가 안오고 질 모르겠다 이런 얘기나 하고 있으니 당연히 안그래도 소심한데 완전 오해할만도 하구만요. 아니 무슨 남자가 박력도 없나?? 하겠지만 네. 저 남자는 박력 없는 스타일이에요ㅜㅜ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아요. 게다가 나이들면 남자들 더더더 소심해져요. 혹시 호감이 좀 있으심 미적지근하게 대하지 마시고 몇 번은 허감 표시좀 넌지시라도 하세요. 잘 되고 싶은 맘이 있다면 얘깁니다.

  • 16. 행복하고싶다
    '19.4.14 11:57 PM (58.233.xxx.62)

    하 쓰고 나니 오타 엄청나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17. ㅋㅋㅋ
    '19.4.14 11:57 PM (175.223.xxx.138)

    답답한 사람끼리 만났네요. 여자는 마음을 못열어 모르겠다고 하고, 남자는 극배려심 돋아서 그걸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둘다 좀 더 감정에 솔직한 파트너를 만나야 오해없이 연애할 수 있겠는데요.

  • 18. ..
    '19.4.14 11:59 PM (1.227.xxx.232)

    남자 꼭 일본사람같네요 아이고 답답
    저라도 바래다드릴까요 버스타실래요?하면 이게 뭐지..싶어서 버스탄다고 했을것같거든요
    둘다 소심하고 비슷해서 답답한거같아요
    호감있으면 표현을해줘야알고 님도 싫은거아니면 비슷한상황에서 생긋 웃으며 바래다주시게요?그럼좋죠~~^^하고 환하게 웃어보세요 님도 조심스런성격이라 남자가 호감있는거 눈치못챘나봐요
    근데 정말 좀 둘다 답답해요 남자가 더요

  • 19. ....
    '19.4.15 12:00 AM (61.255.xxx.223)

    남자는 나쁜 사람은 아니고 말이나 행동 하나 하나 관찰하면서 나를 거절하나 아닌가를 살피는 예민한 레이더를 가진 소심남인데 저런 남자는 용기를 좀 줘야해요

    남자분이 매너도 있으신 분 같은데
    이쪽에서 당신하고 있는게 재밌다는 제스처와 태도가 몸에서
    뿜어져나가면 저 남자도 용기를 얻어서 갖은 매너와 재주 부리면서 전력질주 해올텐데 원글님도 상대가 그렇게 맘에 들거나 한 게 아니다 보니 그냥 싫지는 않다 정도니 뜨드미지근한 태도만 나온거고 그래서 서로 흐지부지 불도 못 붙고 끝난거네요

    계속 해보고 싶으면 ##씨 더 알아가보고 싶다고 얘기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용기를 좀 줘야 남자도 질주를 하죠

  • 20. Aaaa
    '19.4.15 12:00 AM (49.1.xxx.168)

    답답한 사람끼리 만났네요2222222

  • 21. ...
    '19.4.15 12:00 AM (58.182.xxx.31)

    둘이 똑같음 ㅠㅠ
    둘이 똑같아서 사겨도 피곤 할거 같은..

  • 22. ..
    '19.4.15 12:02 AM (1.227.xxx.232)

    둘이 안어울ㄹ림 반대로 만나야호는데 똑같이 소심하고 예민하고 상대기분살피고 조심스럽고 아우 답답

  • 23. ..
    '19.4.15 12:03 AM (175.116.xxx.93)

    원글이 곳곳하게 호감 나타내지 않고 별로라 해도 남자가 납작 엎드려 매달리기를 바랍니까??
    도대체 뭘 원하는거니??? 맘이 왜 어려운데요???

  • 24. 난 왜!!!
    '19.4.15 12:04 AM (1.177.xxx.24)

    이 원글이 답답한거지??

  • 25. 연예좀해본에헴
    '19.4.15 12:04 AM (221.145.xxx.131)

    여자분은 좀 꼬인 부분이 있으시고
    공주병끼가 다분 하십니다 그러나 막상 본인에게 공주대접 해 주는 남자는 눈에 안 차실거예요
    톡이니 문자니 거리니 뭐가 중요해요
    제 보기엔 열심히 살고 반듯한 남자같은데요
    그렇지만 그 남자분도 만만해 봬는 분은 아닌 것 같아요
    남자분이 많이 참으셨을 듯 해요
    미련은 버리시고요
    담에 남자 만나시면 지협적인 부분은 그냥 넘어가세요
    의미없는 먼지 같은 제스쳐들에 의미 부여마시구요

  • 26. 둘다답답
    '19.4.15 12:06 AM (211.243.xxx.87)

    둘다 답답해요. 상대 눈치를 지나치게 많이 보는 남자분도 참으로 답답한데요,
    님도 그남자분 맘에 드셨으면, 바래다줄까 버스탈래 물었을 때 바래다주시면 고맙죠.. 했어야하구요.
    평일에 보자고 해서 네.. 했는데 연락 없었으면, 우리 언제 볼까요? 먼저 한 번쯤 물어봐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고 눈치보는 것 때문에 매력이 반감되는 것 아니고 다른 것이 잘 맞고 여전히 괜찮아보이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도 하시고, 호응도 좀 잘 해주시고 그러면서 좀더 만나보세요. 님이 너무 거리를 두니, 눈치만 보다 끝내려나 보네요.

  • 27. 걍..
    '19.4.15 12:06 AM (122.38.xxx.224)

    끝내고...만나지도 말고..고구마 뿌리고 다니지도 말고..

  • 28. ,,
    '19.4.15 12:07 AM (70.187.xxx.9)

    피곤하네요 둘다. 오해가 앞으로 많을 거 같네요. 겉으로는 배려 속으로는 오해. 오늘 같은 상황 계속 되겠네요 사귀면 평생.

  • 29. ㅇㅇ
    '19.4.15 12:08 AM (110.70.xxx.220)

    근데 왜 상처받고 힘들어요?
    공주과이신가.........

  • 30. 그냥
    '19.4.15 12:13 AM (211.104.xxx.198)

    그냥 사귀어보세요
    둘다 답답하고 생각만 많은
    어설픈 성격
    연애도 싸우고 풀고 해봐야 늘고
    진정한 사랑을 보는 눈이 생겨요
    인연인지 아닌지는 사귀어봐야 압니다

  • 31. 저도
    '19.4.15 12:14 AM (182.228.xxx.22)

    글 읽는 내내 여자분이 더 이상하신거 같았네요. 도대체 상처가 됐다는 점도 이해안가고 오히려 남자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본인도 마음 열고 다가가겠다는 생각이 안들면 그냥 접으세요.

  • 32. 사실
    '19.4.15 12:15 AM (1.240.xxx.145)

    그 남자도 그닥 맘에 들진 않았죠. 그러니 여지 안두고 마침표를 찍은 겁니다.

  • 33. 연애
    '19.4.15 12:15 AM (115.136.xxx.88)

    남자나 여자 둘중 하나는 리드를 해야 하는데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네요.
    일단 둘의 성격이 안맞아요.
    남자는 배려라고 하는것이 소심함도 있는거 같고 여자는 본인 입맛대로 해석을 하네요.
    남자가 데려다 주길 원하면 말을 해요 말을!! 난 페미 아니니까 여자 대접 해달라고.

  • 34. 원글
    '19.4.15 12:18 AM (121.130.xxx.60)

    남자 첨 사귀는거죠?
    원래 초보는 티나는법입니다 ㅎㅎ

  • 35. ....
    '19.4.15 12:20 AM (211.36.xxx.144)

    전 남자 꽤 괜찮은분 같은데
    님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누가 잘못이라기보다 코드가 잘 안맞는 것 같은...

  • 36. 00
    '19.4.15 12:21 AM (218.48.xxx.168)

    원글이상해요 상대방이 많이 표현했는데
    잘모르겠다하고 버스타겠다고 하고 불쾌하다고 하고
    상처는 남자가 다 받은것같아요
    만나지마세요 님 그분안좋아하는듯. 그리고
    두사람 성격도 안맞음. 시작부터별로.
    그분 스펙도
    원글에 비해 별로 일듯하네요 잘난 남자는 저렇게
    궁상맞게 안매달려요 ㅜㅜ 원글성격도 좀 개조할필요있고
    철벽공주같음

  • 37. ,,
    '19.4.15 12:21 AM (70.187.xxx.9)

    여자가 더 좋아하는 건 알겠네요. 남자는 뭐 이 여자 아니라도 괜찮으니 이별을 고한 거라서요.

  • 38. ...
    '19.4.15 12:29 AM (211.202.xxx.103)

    이 글의 맥락도 이해가 안돼요 저는. 어떤 게 문제였길래 이 둘은 맺어지지 않은 거지

  • 39. 그런데
    '19.4.15 12:30 AM (1.240.xxx.145)

    안녕히 계시라고 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하고. 거기다 굳이 불쾌하다는 표현은 왜 하신 거죠? 그 남자분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접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잘 결정했다 속으로 생각할 겁니다. 이 남자랑 잘되긴 어려워요. 이미 남자는 맘 접었으니까 미련 갖지 말고 일 열심히 하고 활기차게 사세요. 연애는 같이 소통하면서 하는 거지 상대가 내 자존감 올려주는 수단이 되면 곤란해요. 그 남자 똑똑하고 예의바른 남자 같네요. 좀 예민하긴 해도.

  • 40. ㅎㅎㅎ
    '19.4.15 12:31 AM (1.251.xxx.12)

    둘 다 모쏠!!
    선도 아니고 소개팅인데 편하게 대해보세요
    상대가 어찌 생각할까 고민하면서 예의차리지말고요~ 먼저 만나자고도 하고 연락도 하고 지나는 길에 데리러오라고도 하고요~~~ 이런 상태로는 저 남자 아니라 다른 어떤남자랑도잘될 확률 적어요 나이가 들수록 한눈에 반해서 공주대접해주는남자는 없으니까요

  • 41. ...
    '19.4.15 12:31 AM (223.38.xxx.93)

    원글님이 자기 마음 꼭꼭 숨기고 난 히나도 몰라요 하다가
    남자가 포기하려고 하니 적극적이 되셨네요
    여자가 적극적이어도 됩니다
    그 남자를 확 잡으세요

  • 42. ??
    '19.4.15 12:31 AM (59.6.xxx.158)

    둘이 성격과 코드가 안맞는 느낌이긴 하지만
    원글님이 좀더 이상하고 예민해 보여요
    약간 공주과 ㅡㅡ

  • 43. s77
    '19.4.15 12:35 AM (223.33.xxx.175)

    글읽고 느낀점은 여자가 모쏠같다.

  • 44. ㅡㅡ
    '19.4.15 12:37 AM (138.19.xxx.239)

    원글님같은 여자들 근데 한국에 많아요
    내 마음 나도 몰라
    너가 하는거 봐서 내 마음 결정할께
    그런거 남자들이 넘 많이 당해봐서 그런 낌새보이면 학을 떼더라구요 ㅎ

  • 45. 제 생각엔
    '19.4.15 12:40 AM (1.227.xxx.206)

    원글님이나 상대방나이가 세번이나 만났는데도 잘 모르겠다고 할때가 아닌것 같아요
    20대초중반이면 모를까 30대중반이면 세번쯤 만났을때 대충 더 만날건지 아님 인연이 아니라고 물러서야지 그때까지 모르겠다는 어정쩡한태도를 보이면 어떡하나요?
    글로만봐서는 소개팅남은 적극성이 좀 아쉬워보이긴하나 저 정도면 괜찮은것 같고 원글님이 태도를 좀 더 분명하게 취하면 좋겠어요

  • 46. ??
    '19.4.15 12:49 AM (180.224.xxx.155)

    솔직히...님은 남자가 더 매달리고 더 적극적으로 나오길 바라며 새침하게(예의라고 포장한) 굴었는데 남자가 먼저 차니 욱하고 올라온거지요
    30대 중반이면 20살짜리 여자애들이 하는 몰라몰라. 니가 알아서 해줭하는 연애는 그만해야해요.

  • 47. 우와
    '19.4.15 1:02 AM (222.235.xxx.154)

    저읽다가 욕할뻔....
    님뭐예요...

  • 48.
    '19.4.15 1:02 AM (184.146.xxx.110)

    원글님은 신중이아니라 공주병이신거 같아요

  • 49. ㅌㅌ
    '19.4.15 1:05 AM (42.82.xxx.142)

    서로 안 어울려요
    저남자는 님처럼 애매모호한 여자보다는
    적극적인 여자가 더 잘맞아요
    님은 저런 남자보다는 공주처럼 대해주는 남자가 잘맞고..
    둘다 짝은 다른곳에 있는것 같아요

  • 50. 두분
    '19.4.15 1:06 AM (65.93.xxx.203)

    다 좀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어요.
    너무 밀당처럼 하지 말구요.
    근데 그 남자분이 그런건 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같아요.
    상대에 대한 호감을 전혀 표시 안하니까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이죠.
    남자분이 배려가 넘쳐 지나칠 정도인거
    알았으니 원글이 원하는 바를 말해요.
    기꺼이 따라 줄 사람인거 같으니까요.

  • 51. 도끼자뻑
    '19.4.15 1:10 AM (59.9.xxx.153)

    결국 마지막 말이 '생각해볼게요'..라고 했다고요?
    그럼 끝이지 뭐 ㅋㅋ

    딱 그거네요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아직도 몰라?'
    이러니 남자들이 피곤하다고 하는거죠

  • 52. ㅇㅇ
    '19.4.15 1:15 AM (61.106.xxx.237)

    둘다 서로한테 별로 안끌리는게 느껴져요
    사람 오래만나야 편해진다고 자꾸그러시는데
    동성끼린 그럴수있지만
    이성은 오늘 만났어도 호감가고 이성으로 끌리면 10년지기보다도 가까운느낌 받는게 남녀사이에요

  • 53. 서로
    '19.4.15 1:22 AM (65.93.xxx.203)

    호감은 있는 것같은데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알아가는 단계인듯.
    서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더 보여줄 수도
    있어야해요. 처음부터 100%
    통하는 경우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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