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국유학하면서 중국화교 인도네시아 남자 친구을 오랫동안 6년전도 사귀었어
결혼날찌를 10월달에 잡았고요 우리딸은 5월달에 중국직장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옵니다.
국제결혼이고 결혼식 하고 자타르타서 신혼생활을 합니다 섭섭하기도 하시고 기쁘기도 합니다
오랜외국생활을 했어 딸이 살도 빼야 하고 (다이어트중) 무엇보다도 6월24일 결혼촬영도 해야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여자형제도 없고 하여 딱히물어볼곳은 82밖에 없네요 ^^
딸이 한국으로 오면 엄마로서 에비신부로서 예을 들어 피부관리 .딸한테 무엇을 해주면 엄마로서 잘해주었다고 생각할까요
결혼은 한국에서 합니다 .국제결혼이니 정신이 아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