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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곤포르노..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못참아 조회수 : 27,139
작성일 : 2019-03-26 14:26:33
네이버 메인 광고에 걸리기를 수차례..
피씨 카카오톡 메인에도 광고..
가난한 아이들 사람을 내세워서...
그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충격적인 카피로 보여주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건가요..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일반 기업들도 돈 많이 들어서 한번 올리기도 힘든 네이버 메인페이지 광고를 도대체 몇번씩이나 올리고
후원금 걷어서 광고하고 후원금 늘리고..  신종 돈놀이인가요??? 
정말 보기 불편합니다. 

IP : 112.216.xxx.20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레비
    '19.3.26 2:29 PM (223.38.xxx.141)

    광고도 와 엄청 써요. 반감이 생겨요.갈수록 보기 힘들게 자극적으로 찍고요.

  • 2. ㅜㅜ
    '19.3.26 2:31 PM (119.149.xxx.196) - 삭제된댓글

    7살 아들이 그런광고보고 강간이 뭐냐고ㅜ

  • 3. ..
    '19.3.26 2: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후원하던 업체에서 전체 후원금에서 광고홍보 비율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문의했더니
    이정도를 쓰더라도 결국은 그 홍보로 인해 들어오는 수익금이 많다 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이해는 되요.
    근데 저는 거기는 도저히 더는 못하겠어서 후원 그만뒀어요.

  • 4. 정확
    '19.3.26 2:33 PM (119.56.xxx.25)

    빈곤포르노, 정확한 말이네요 저도 아주 학을뗐어요.
    특히 아프리카 어린 여자애 사진을 올리고 성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광고하던 충격적인 캠페인을 보고 진짜 신고하고 싶었다니까요.

  • 5. 그돈이
    '19.3.26 2:35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

    그들에게 간다면야..
    그정도로 이목끄는거 어쩔수없다 칠 수 도 있을거같아요 .
    현실은 더 참혹할 수 도 있구요

    광고내는것들
    월급에 지들 운영비 유흥비로 다 대는거같아요

    정말 기부하면 정직하게 전달되는곳 없을까요??
    전 장발장은행이랑
    박준영변호사박상규기자후원정도만 믿을만 한거같아요.

  • 6. 원글
    '19.3.26 2:39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오늘 카카오톡 메인에 광고올린 굿네이버스
    오빠..엄마는 안와????
    남매는 오늘도 지하철역에서 엄마를 기다립니다...

    이따위 카피 써놓고 이정도면 사람들 좀 자극하겠지? 했을까요...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 7. ..
    '19.3.26 2:42 PM (223.33.xxx.205)

    낮시간에 tv광고 많더라구요
    측은지심 많은 사람인데 바로 채널 돌려요
    돈 벌려고 하는 짓인 게 보이잖아요

  • 8. dlfjs
    '19.3.26 3:14 PM (125.177.xxx.43)

    그런거ㅜ볼때마다
    엄청난 규모 운영비 유지하고 얼마나 그들에게 가려나 싶어요

  • 9. ..
    '19.3.26 3: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동감요.

  • 10. ..
    '19.3.26 3:47 PM (121.88.xxx.64)

    동감이예요.
    요새 북극곰 어쩌고하는 광고 들을 때 마다 기분나빠요.
    거대 석유회사들이 당신이 북극에 무관심하도록하고 그러는 사이 북극곰은 석유유출로 죽어가고 있다고 어쩌고..
    석유를 유출한 거대기업과 싸워야지 왜 국민의 무관심때문에 북극곰이 사라지는것마냥 협박인지..
    제가 그런류의 감성팔이를 혐오해서 꼬인건지 정말 별로더라구요.. 지하철역마다 같은 사람들이 단체 이름만 바꿔서 스티커 붙이고 가라며 후원유도하는것도 한번 파헤쳐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11. 쉬지않고
    '19.3.26 3:48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돌리는 광고
    정말
    대기업 광고보다 많아요

  • 12. 자극
    '19.3.26 3:49 PM (211.177.xxx.247)

    너무 많이 접하니 이젠 보기 싫어 바로 돌려요
    내용도 점점 더 자극적이 되니 끝까지 안봐지고요
    길에서 스티커 붙이는 것도 영업사원같아 싫더라고요(전엔 바보같이 자원봉사자인줄 알고 추운데 고생한다 그랬는데)

  • 13. ㅇㅇ
    '19.3.26 4:02 PM (175.223.xxx.148)

    그렇게라도 관심을 끌어야
    그사람들 도울수 있으니 그런거라고도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
    불쾌하고 짜증나는 포인트가 뭘까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해서?
    후원금으로 광고비 써서?

    어느 단체라도 인건비는 필요하고
    운영하는데 돈이 들어가요
    그걸 사적으로 유용하고 가야될 사람에게
    안보내는게 아니라면 광고, 인건비 등으로
    비난을 할수는 없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가난 포르노 라는말...
    어느순간부터 많이들 쓰던데
    모른척. 못본척 하고싶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는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 14.
    '19.3.26 4:34 PM (1.236.xxx.4)

    전쟁 여자 불쌍한. 강간 어쩌고
    전쟁은 누구도, 거기 있는 풀 뿌리 조차도 불쌍한게 전쟁인데
    자극적인 말로 관심 끌려고 하고.
    돈 걷으면 전쟁난 나라에 종전을 선물해 줄것인가. 강간을 없애줄것인가 싶고
    북극곰도 뺏지를 보내주니 류준열 싸인이나 보내주는게 더 낫겠다 싶고.
    북극곰 팔아 구걸하는거 보기 싫어요
    석유회사에 환경부담금을 징수하는 뭔가 해보든가. 왜 넘한테 감성팔이해서 돋 걷으려는지.

  • 15. 1999
    '19.3.26 4:41 PM (180.134.xxx.208)

    저도 북극곰 광고 정말 싨어요
    북극곰을 위해 돈을 내달라니?
    그 돈으로 어떻게 사용된다는 말도 없이.

  • 16. 유니세프
    '19.3.26 4:53 PM (116.126.xxx.216)

    유니세프대표 맨날 비즈니스석 타고다니고
    심지어 국제기구 유니세프랑 상관도없다함
    무슨 우산인가 하는데는 호화선상요트 파티 발각됐었죠
    적십자는 그돈 걷어 박근혜후원...
    광고 보면 불쾌해요

  • 17. 요새
    '19.3.26 5:09 PM (1.231.xxx.157)

    후원단체가 젤 잘되는 분야인듯요
    보험하고요...

  • 18. 그렇궁요
    '19.3.26 5:20 PM (117.111.xxx.196)

    완전 공감

  • 19. 동감요
    '19.3.26 6:44 PM (124.58.xxx.198)

    케이블에서도 대역까지 써서 불쌍하게 연출하는데 몇 군데 줄줄이 나오는거보면 진짜 짜증나요 사람들 구제보다 자기네 기관유지에 돈 훨씬 더 많이 쓰면서

  • 20. ㅌㅌ
    '19.3.26 7:30 PM (42.82.xxx.142)

    차라리 광고하면서
    얼마 거둬서 어떻게 저떻게 썼다 이렇게 광고하면
    믿고 후원할수도 있어요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뭘믿고 후원하나요?

  • 21. 속지말자
    '19.3.26 7:5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그냥 빈민국 불쌍한 애들로 빈곤팔이하며
    지네 돈잔치하는 회사같아요
    큰 동네골목마다 청년들 3명씩 길에서서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스티카 나눠주고
    후원자하라고 호객하는게 질립니다.

  • 22. ㅇㅇ
    '19.3.26 10:1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100% 공감요~
    너무 노골적이면서 뻔해서 지겨워요
    아름답고 훈훈하게 마음을 써보려고 해도 우려도 너무 우린 뻔함에 신물이 날 지경~
    무엇을 자극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어요
    지긋지긋하다는 감정을 건들여서 뭘 얻을 수 있는건지~~

  • 23. 유기견대모도글코
    '19.3.26 10:23 PM (218.154.xxx.140)

    내돈의 10중 8이나 9가 그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한테 가고
    2 정도가 그 단체로 간다고해도 전 그런 광고 올라올때마다 후원할것 같아요.
    현실은 거의 한푼도 안가는 경우도 많다고해서 다신 안해요.
    국가의 복지가 나아져서 운이 안좋은 사람들은 적어도 병은 치료해줄수 있었음하네요.
    저런 광고에 자기 얼굴 나오는거 그사람들도 원하지 않겠죠.
    좋은 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 어려운 상황 이용해서 신종 돈놀이 하는 단체들, 정말 싫네요.

  • 24. ㅇㅇ
    '19.3.26 10:31 PM (205.185.xxx.4)

    동네엄마가 유명 입양기관 사회복지사였어요.

    사명감 없어요.
    성자를 바라는 건 아니나, 일반인보다는 손톱만큼이라도 더 사명감 갖고 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거기서 월급받는데?

    월급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늘 급여가 업계 최고다, 어지간한 기업체 뺨친다 자랑이 늘어졌어요.
    만나면 명품 얘기만 한시간 내내 하고, 그러다가 드라마같은 데서 입양을 살짝이라도 부정적으로 그렸다 싶으면 피켓 들고 가서 시위하다 왔다 그러고요.
    누구 밥그릇 떨어뜨리려 그 따위로 다루냐는 소리에 적잖이 놀랐어요.

    그리고 하필 당직전화 들고온 날 본 일이 있는데, 미혼모가 전화를 했나봐요.
    그 사람한테 절차설명하면서 얼마나 반말조로 땍땍거리고 짜증내는지 참 민망했어요.

    저 평생 그 기관에 후원할 일 없어요.

  • 25. 퍼플로즈
    '19.3.26 10:33 P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빈곤 포로노
    자극적인 제목 만선탔네
    이래서 광고도 자극적로 허는거임

  • 26. ㅎㅎ
    '19.3.26 11:00 PM (58.120.xxx.80)

    로즈님
    빈곤포르노는 원래 있는말인디요..

  • 27. 참나
    '19.3.26 11:13 PM (119.70.xxx.55)

    이래서 자극적 광고를 한다니? 말이야 빙구야? 자극적 광고 문제 있고 보기 불편하다는 사람들 때문에 하는 광고라는거예요? 로즈님?

  • 28. 저는
    '19.3.26 11:23 PM (58.123.xxx.199)

    연예인들 나와서 가식떠는 목소리로
    후원 전화번호 읊어대는거 정말 싫어요.
    돈 쉽게 버는 직종 중 하나인 직업군들이면서
    너희들이 지갑을 열어라~ 라고 협박하는 것
    같아요.

  • 29.
    '19.3.26 11:35 PM (39.117.xxx.194)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
    갈수록 자극적입니다
    우리애가 굿네이버스 무슨 종이를 가져왔는데
    제가 기부 의사있다에 체크를 했어요
    어찌나 전화해서 졸라대는지 질리겠더라고요
    그뒤 안 믿어요 다
    그냥 내가 알아서 찾아요

  • 30.
    '19.3.26 11:51 PM (223.39.xxx.147)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침투해 아이들한테 편지쓰기 시키고
    윗분처럼 기부의사 있는지 체크해가고~

    광고할 돈으로 애들 돕겠더라구요.

  • 31. dfgjikl
    '19.3.27 12:42 AM (223.38.xxx.13)

    저런 후원단체 비리가 어마어마하다는데
    언젠가 밝혀지길
    일단 광고가 너무많고 작위적 연출이 거부감 들어요

  • 32. 돈 모이는
    '19.3.27 12:52 AM (116.126.xxx.216)

    돈 모이고 고이는곳은
    일단 의심의 안경을 쓰고
    관찰해야 합니다

  • 33. sunn
    '19.3.27 9:12 AM (59.11.xxx.16)

    학교 봉사활동 의무도 폐지해야 합니다. 봉사활동을 의무로 하는 바람에 저런 곳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고 있어요.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성적을 미끼로 봉사활동을 시키다니. 그리고 그 이득을 누가 챙기는지. 눈먼돈들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네요.

  • 34. 동감
    '19.3.27 9:55 AM (211.227.xxx.137)

    저런 것을 사업이라고 하더군요.

    젊은 사회사업 기업가가 여성 연예인에게 몇천만원 짜리 보석을 선물했다고 스포츠지에 나왔었죠.
    저는 그 때 너무 놀랐어요.
    봉사단체가 아니라 이익단체더군요.

  • 35. ...
    '19.3.27 10:05 AM (59.29.xxx.42)

    70,80 프로의 기부금이 재단 유지기금(직원월급포함)으로 쓰인다고 하더군요.

    동사무소에 돈 들고 가서 관내 아동돕는데 써달라고 하는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아동학대 광고 나오는거 보면 진짜 온몸이 전기통하는것 처럼 저려요..
    여자애가 엄마아빠가 자기 미워하고, 무섭다고 하는거...T.T

  • 36. 굿네이버스
    '19.3.27 11:27 AM (211.34.xxx.167)

    학기초부터 애들에게 종이랑 cd 나눠주는데 그 종이랑 cd 전국에 애들 돌리는거 그 비용만 아껴도 엄청 돕겠던데 진짜 욕나와요 종이는 그냥 아무 종이에다가 맘가느데로 쓰면 되지 뭐 그리 멋잇게 인쇄하는지
    cd만 해도 그래요 그냥 온라인 주소 하나만 알려주고 보라 하면 되자나요? 무슨 cd를 그렇게 만이 만든데요? 그돈이 더 아깝다니까요 암튼 하는거 보면 한숨 나와요

  • 37. ...
    '19.3.27 12:12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에부터 그런거에 거부감이 있었어요
    아니 기득권이 만들어놓은 사회제도 독재 이런것때문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왜 서민인 내가 도와야 하는지
    국가가 돕고 초부자들이 도와야죠

  • 38. ㅇㅇ
    '19.3.27 12:17 PM (121.152.xxx.203)

    빈곤 포르노라 소름돋고
    자기들 운영비로 다써서 돈대주기 싫고
    그럼 위에 어는 분이 쓰신대로
    동사무소에 돈을 들고가든
    직접 찾아다니든 어쨌든 그래도 남들
    조금은 도우면서 살자구요

    보기싫어. 지들이 다 쓰면서 뭘도운대!
    그런 소리만 하지말구요
    국가가 해야지 내가 왜 하냐고 하신분도 있는데
    국가는 국가가 할일이 있고
    나도 내자리에서 할일이 있는거 아닐까요

  • 39. 저는 이제
    '19.3.27 12:1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ㅇㄴ세프 기부하는 사람들도 한심해보여요.
    저런거에 꼴랑 몇만원 기부하는 걸로 포르노제공자들한테 만족감 얻는 찌질이들.
    그런 사람들 있으니까 불쌍한 사람들 운운하면서 삥뜯는 회사들이 생기는 거죠

  • 40. ....
    '19.3.27 12:23 PM (14.52.xxx.71)

    그런 곳들이 최근에 대부분 빌딩을 지었다는거 보고
    아니다 싶었어요. 사무실로 세가 나가니 빌딩 지어 세도
    줄이고 나머지 층들은 임대도 받으면 수익성면에서 낫다니
    들어보면 틀린 말을 아닌데 대체 뭐하는 건가요.
    이런 업체가 한두곳이 아니라 수두룩 하답니다.

  • 41. ....
    '19.3.27 12:32 PM (115.136.xxx.100)

    학교에서 굿네이버스에서 돈내라고 맨날 모금통주는데 그냥 무시해요 후원할거냐고 전화오는데 이거 교회짓는거 아니냐니까 어디다쓰냐까 직원이 어버버하며 먈 딴데로 돌리데요 구린 구석많은 단체에 돈안냽니다...

  • 42.
    '19.3.27 1:19 PM (210.96.xxx.254)

    빈곤포르노에 반대하시는 분들.. 저도 100프로 공감해요.

    하지만 꼴랑 몇 푼의 허영심과 자기만족일지라도
    그 중 일부가 정말 어려운 사람에게 전해진다면
    그런 기부도 아무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 43.
    '19.3.27 1:20 PM (210.96.xxx.254)

    단 한사람이라도 당장 굶어 죽어가는 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요

  • 44. ..
    '19.3.27 1:36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이런데 정말 제대로 개선을 해야 해요
    못믿겠어요.. 하도 당해서
    저는 천주교 한마음한몸 여기에 합니다
    100프로 믿지는 못해도..
    이런 기부수익사업하는 곳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요
    복지관 이런곳도 모두

  • 45. 맞아요
    '19.3.27 1:51 PM (118.37.xxx.134)

    이참에 동물보호단체들도 전수조사하면좋겠어요...
    하라는 동물구조는 안하고 돈 쌓아놓고 건물올리는 동물보호단체는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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