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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식당 음료수 돈 아까워 하는 사람들 있긴 있더라고요.

글쎄 | 조회수 : 20,907
작성일 : 2019-03-14 10:54:43
먹고 싶으면서도 안시키는 사람 많이 봤어요. 그리고 커피숍 가서도 사이즈업 돈 무지 이까워 하는 사람도 봤고... 식당에서 꼭 양 적게 시키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저는 좀 뭐든 푸짐하고 통크게 시키는 편이라 그렇다고 먹지도 못할만큼 시키는 건 아니고 만나다보면 양이 가늠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좀 이해 안되긴 하더라고요. 전 누구한테 밥을 사줘도 저는 넉넉하게 시켜서 부담 없이 먹게 하고 하다못해 음료수는 사람 머릿수대로 시키는 편인데... 여자 셋이 사이다 한병 머리 대고 먹는 거 생각하니 좀 웃기긴 하네요.
전 그런 사람 너무 많이 봐서요. 그저 식후 디저트 개념으로 한잔 하려는 것과 다르게 시키면 한병이고 두병이고 혼자 다 먹어치우면서도 돈 아까워 안시키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IP : 125.183.xxx.15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10:57 AM (119.196.xxx.179)

    저는 음료를 시킨적이 없어요
    물이 있잖아요
    물론 팔아주면 사장 입장에선 고맙겠지만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비싸잖아요
    식사하면서 음료수 꼭 마셔야하나요?

  • 2. 자기는
    '19.3.14 10:58 AM (1.225.xxx.117)

    밥먹고 고기먹으면서 꼭 음료수 먹을필요는 없는데
    식당와서 방금 밥먹어서 안먹겠다
    카페와서 차안마시겠다는 사람 만나기싫어요

  • 3. ,,,,
    '19.3.14 10:59 AM (49.169.xxx.145)

    다 먹어치울거면서 안시키는건 좀 이상하네요

  • 4. 자제
    '19.3.14 11:05 AM (119.203.xxx.70)

    식구들 음료수 먹으려는거 자제시켜요.

    뭐가 좋다고 굳이 탄산을 먹어요? 차라리 고기나 다른 음식을 더 시키면 더 시키지

    그리고 가격도 착하지도 않고 전 솔직히 식당에서 음료수 시키는 건 좀 아닌거 같더라고요.

  • 5. 찰리호두맘
    '19.3.14 11:06 AM (211.36.xxx.40)

    제가 이상하게 음식점 음료수 사먹는걸 싫어해요
    다른 사람들 먹겠다면야 시키지만 제가 시키지는 않아요
    나가면 거의 또 카페가니까
    그리고 왜 음로수값이 너무 비싼거같죠?

  • 6. 안시켰으면
    '19.3.14 11:06 AM (183.98.xxx.142)

    안마셔야되는데
    남이 시킨건 자연스레 나눠달라
    컵 내민다는게 문제죠

  • 7. 음..
    '19.3.14 11:11 AM (121.148.xxx.251)

    음.. 전 아까운데요. 그리고 커피 사이즈 업 하는것도 아까워요.
    남는거 분명한데 많이 시키는것도 아까워요.
    남들 있을때는 가만히 있어요. 하지만 혼자나 가족과 있을땐 내 생각대로 해요.
    가난하지 않아요.
    쓸데없는데 돈 쓰는게 싫을 뿐.
    이런데 손 크다고 자랑하는게 있어보이지도 않아요. 그닥.

  • 8. . . .
    '19.3.14 11:12 AM (115.136.xxx.70)

    음식먹으면서 음료수 하나 다 들어가나요? 배도 크시네

  • 9. 뜨억..
    '19.3.14 11:13 AM (203.243.xxx.4)

    단지내 상가에 작은 키피숍이 있었는데, 친한 언니가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몇번 본 언니 두명이 같이 있더라구요. 커피 주문해서 마시는데, 한 언니는 갑자기 사장님께 머그잔에다가 뜨건물을 받아서 오더니 안주머니에서 티백을 하나 꺼내서...마시는 모습을 보고... 뜨억 했어요. 아 저건 아닌데...

  • 10. ㅁㅁㅁ
    '19.3.14 11:13 AM (222.118.xxx.71)

    음료수라면 콜라 사이다? 저는 탄산 안먹어서 안시켜요
    커피도 한잔 마시면 배가 터지겠는데 사이즈업 왜함??

  • 11. 카페
    '19.3.14 11:13 AM (1.237.xxx.64)

    음료수 비싸긴해요

  • 12. .......
    '19.3.14 11:16 AM (211.192.xxx.148)

    1인1음식을 지키면서
    낭비 하는 꼴은 절대 못봐요.

  • 13. 소클리아
    '19.3.14 11:17 AM (125.178.xxx.147)

    저는 개인적으로 손 큰사람 정말 싫어해요.(과식유도)
    조금씩 추가해서 먹는게 더 좋고 처음부터 이것저것 시키는 것
    딱 질색.. 내가 돈을 안내고 얻어먹는 입장이라도요.

    사이다도 한병 혼자 다먹는 다니.. 그 당오를 것 같은 느낌싫구요. 한잔 또는 반모금 정도 입가심이ㅡ딱 좋죠.

  • 14. ..
    '19.3.14 11:17 AM (175.203.xxx.78)

    사이다 콜라 설탕 덩어리라서 안먹으려고 합니다
    공짜로 준다고 해도 물 먹으려고 해요
    밥 시킬 때도 많이 시켜서 남기면 그거 다
    쓰레기 되는거 아닌가요

  • 15. ㅁㅁ
    '19.3.14 11:19 AM (182.224.xxx.119)

    밥 먹으면서 1인 1음료수 시키는 경우 거의 못 봤어요. 특별히 탄산 아주 좋아하는 사람 끼어있는 거 아니고선 여자 3명이서 탄산 1병 시켜서 나눠먹음 딱 좋은 거 같은데요. 자기가 1명 다 먹어야겠으면 난 1병 다 마시겠다 미리 선언을 하고 시켜서 아 쟤는 저런애 하고 각인을 시켜놓는 게 피차 좋지요.

  • 16. ㅁㅁㅁㅁ
    '19.3.14 11:21 AM (119.70.xxx.213)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굳이 넉넉히 시키고싶지 않아요..
    특히 탄산음료는요.
    내앞에 있음 자꾸 먹게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욱 소량만 시켜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해요.
    이것저것 추가로 시켜서 조금씩 남기는 것보다
    시킨것 싹싹 먹는게 좋아요.

  • 17. ..
    '19.3.14 11:25 AM (124.111.xxx.244)

    그런경우가.. 음 .. 제가 간 모임이나 예전 친구들과 간경우 따로 음표수를 시킨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저혼자 시키는것도 그게 싼게 아니니 나혼자 비싼걸 마시기 그렇고 돈걷어서 내는데 경우도 아닌거 같고. 아 그런경우는 있었네요. 밥대신 그냥 음료수 한병 시켜놓고 마시는 경우는 있었어도. 음. 저는 안마실것 같아요. 남아서 버린다고 한다면 마실까 생각을 해볼까싶지만..

  • 18. ㅇㅇㅇ
    '19.3.14 11:28 AM (72.234.xxx.116)

    저랑 남편은 항상 물만 마셔요. 탄산이나 커피, 쥬스 등 몸에 좋지도 않고 너무 자극적이게 달거나 카페인 있어서 항상 음료는 주문 안해요.
    사람마다 다른데 본인의 좁은 시야로 다른 사람이 어쩌네 저쩌네 평가질 하는 게 사이다 한 병 시켜서 맛만 보려는 사람들보다 더 이상한 건 아시죠?

  • 19. 난독증?
    '19.3.14 11:29 AM (210.112.xxx.40)

    원글님은 분명 음료수 "먹고 싶은데 안시키는 사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댓글들은 죄다 "난 음료수 안좋아한다." "몸에 안좋다." ㅎㅎㅎ

  • 20. 포도주
    '19.3.14 11:32 AM (123.109.xxx.106)

    외국에서는 식사에 음료가 거의 필수고, 커피도 식당에서 식후에 마시기도 하지만 한국은 물도 공짜로 주고, 국물 음식도 많고, 또 까페도 늘어나서 식후에 따로 까페가죠. 한국에서 청량음료수는 가끔 한두번 시킬까 말까네요. 식문화가 다르니까요. 꼭 돈이 아까워서 안시키는 건 아니라고 봐요.

  • 21.
    '19.3.14 11:34 AM (117.111.xxx.247)

    밥먹을때 음료수는 느끼한 음식 먹을때나 시켜요
    밥먹을때 음료수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 22. ...
    '19.3.14 11:35 AM (203.234.xxx.239)

    남이 시키면 한병이든 두병이든 다 마시면서 본인이
    시키는 건 아까워서 주문 안한다는 이야기인데
    뭔 탄산 싫단 분들만 댓글을 다시나.

  • 23. ...
    '19.3.14 11:35 AM (59.5.xxx.109)

    긍께 싫다고 안시켜놓고 왜 남의 것을 쪽쪽 다 뺏어 먹느냐는 거죠.
    얌체짓하면서 어쩌구저쩌구 말이나 말던가...

  • 24. 그냥
    '19.3.14 11:38 AM (223.62.xxx.78)

    혼자나 가족끼리가서 먹어요 어차피 다양한사람들 많아서 어울려 먹어봐야 계속 짜증날거예요 왜 굳이 어울려 밥먹는지 모르겠음

  • 25. ..
    '19.3.14 11:40 AM (211.46.xxx.36)

    설탕덩어리 음료수 뭐가 좋다고 머릿수대로 시키나요.
    몇개 시켜서 한모금씩만 먹고 물마시면 되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쓸데없는 칼로리 추가하기 싫어서 안시켜요. 공짜라도 거의 안마셔요.

    음료수 시키는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이렇게 글까지 써가며 비하하나요...

  • 26. 저두
    '19.3.14 11:41 AM (220.87.xxx.209)

    평생 탄산 안시켜요. 몸에 안좋아 안먹어서 밥이랑 어울리지도 않고....줘도 언먹는데..

  • 27. ..
    '19.3.14 12:02 PM (211.194.xxx.28)

    저는 이상하게 음료수값이 아까워요
    바로 앞 슈퍼에서 600원에 파는 캔을 2000원에 파니까요
    그냥 밥 다먹고 나가서 사먹지

  • 28. 음..
    '19.3.14 12:13 PM (14.34.xxx.144)

    저는 절약?하는 스타일인데
    외식할때는 돈아까워서 안시켜야지~이런 마음 안가져요.
    이런 마음을 가지는 순간 외식의 즐거움이 감소되거든요.

    맛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먹어야 할 식사는 돈 5~7천원때문에
    돈을 따지기 시작하면
    맛있다는 생각, 즐겁다는 생각, 행복하다는 생각보다 돈돈돈돈 이 먼저 정신을 지배하기에

    일단 외식할때는 즐거움 행복을 위해서
    돈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남으면 싸가지고 가면 되니까 넉넉하게 시켜서 맛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먹고 옵니다.

  • 29. ....
    '19.3.14 12:21 PM (211.110.xxx.181)

    평생 탄산 안 시켜요. 몸에 안 좋아 안 먹고 밥이랑 어울리지도 않고....줘도 안 먹는데.. 222222

  • 30. ...
    '19.3.14 12:25 PM (119.64.xxx.194)

    한국은 기본적으로 물이 서빙돼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주문받을 때 음식이 주종이지, 음료나 술 주문을 미리 안받잖아요. 일본이나 미국도 물은 기본제공되는 곳이 많은데 그래도 꼭 드링크 주문을 먼저 물어봐요. 그 마진도 적지 않으니까요.

    고독한 미식가에서 술도 못마시는 주인공이 항상 우롱차 시키는게 그런 이유죠. 주인이 뭐 마시겠냐고 물어보니 자동적으로 주문. 근데 그 우롱차도 업소에서 끓여서 식힌 걸 제공하는 게 아니라 대형 페트병 제품으로 나온거 따라주는 거예요. 엄청 남는 장사죠.

    안 마신다고 하면 되지만 먼저 물어보면 아무래도 신경 쓰이게 되고, 일행이 있는데 안 시키면 쪼잔해 보여서 마지못해 시키게 되고 그렇죠. 영리한 상법이라 생각해요.

    유럽 같은 곳은 물값이나 드링크 가격이나 별 차이 없으니 이왕이면 음료수를 시키게 되고요. 중국이나 동남아는 전반덕으로 물가가싸고 물의 위생을 못 믿어서 돈 주고라도 물 시키게 되고 이렇더라구요.

    한국도 식당에서 앉자마자 음료수부터 물어보면 좀 그런 풍조가 바뀌려나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술 마실 게 아닐 바에야ㅜ물이 있는데 굳이 음료 시킬 필요가 없죠. 한식은 그런 음료들과 매치시킬만한게 하나도 없기도 하구요.

  • 31.
    '19.3.14 12:28 PM (112.149.xxx.187)

    모든걸 돈으로 귀결시키지 마세요...자주 가는 페밀리레스토랑 에이드 두잔 무료지만...딸이랑 둘이 가도 꼭 한잔만 시킵니다.이것도 다 못먹는데 싶어서요....손큰거 자랑 좀 하지 마세요...버려지는 음식 조금만 생각해도..그거 자랑하진 못할듯...

  • 32. 저도
    '19.3.14 12:29 PM (180.230.xxx.96)

    식당서 음료 잘 안시켜요
    좀 비싼듯하고 굳이 먹고싶지도 않고요

  • 33. ....
    '19.3.14 12:38 PM (223.62.xxx.158)

    밥먹고 탄산 한 병이 들어 가나요? 푸드 파이터 배틀하는것도 아니고 입가심용 딱 한모금이 좋고 아님 물마시면 되고.. 남들이 음식을 어떻게 시키건 다 이유가 있는데 그걸 보며 웃기니 어쩌니 님이 더 웃기네요... 저는 님처럼 음식이며 돈이며 아꺼운 줄 모르는 사람보면 좀 웃겨서.. 글 속에 허세가

  • 34. 설탕물...
    '19.3.14 12:44 PM (125.180.xxx.235)

    설탕 왕창 들어간 단물 마시면 밥맛 떨어져요. 돈 때문이 아니고요.
    음식 먹으면서 물 마시면 소화에 좋지도 않고요.
    외국은 물이 유료로 제공되니까 기본 음료수 시키는 거죠. 사람 다 비슷해요. 가성비 따지면서 살아요.

  • 35. 다 핑계고
    '19.3.14 12:46 PM (122.42.xxx.24)

    사람들 머릿속에는 식당음료는 비싸게 받는다는 인식때문에 안시키는거죠..
    건강이고,탄산을 싫어해서라기보단...고기나 뭐 함께먹음 탄산이 맛있죠. 그거 한번먹는다고 건강해치지도 않구요,,
    대신 뷔페가면 음료공짜니 다 탄산마시잖아요>?

  • 36. 흠.
    '19.3.14 1:38 PM (218.234.xxx.7)

    탄산음료는 공짜여도 안마셔요.
    영화관 팝콘콤보(팝콘 탄산2잔)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그때도 탄산음료는 주지 말라고 하고 팝콘만 받아와요.

  • 37. 다 핑계고님
    '19.3.14 2:01 PM (220.116.xxx.35)

    배부르고 단 음료 싫어해서 안 시킨다니까요.
    부페고 어디고 공짜라도 안 마셔요.
    세상 사람 각양각색인데 식당 가서 음식 주문하면 됐지
    음료 안 시키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각자 입맛을 존중해 줍시다.
    남이 시켜서 준다고 해도 노 땡큐 거절해요.

  • 38. 싫어서
    '19.3.14 2:10 PM (58.237.xxx.103)

    안 먹는거야 말할 것 도 없고..

    나이 들 수록 돈 아까워 안 시키는 사람들 많은 건 맞아요.
    근데 그게 정말 먹고 싶으면 시키세요.
    그거 아낀다고 부자되는 거 아니구요. 집 망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헛짓하는 데 쓰는 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제발 좀 나이들 수 록 자신한테 쓸 건 좀 씁시다.
    입 닫고 지갑 열자구요. 특히 밖에 나가서 뭔가 먹고 싶을 땐 돈 생각말고 정말 먹고 싶을 걸로....ㅎ

  • 39. ...
    '19.3.14 2:18 PM (58.238.xxx.221)

    사실 영화관에 팝콘이나 콜라나 비슷하긴 해요.
    그 팝콘들 다 GMO 옥수수로 만든 팝콘일거구 그럼 탄산음료랑 다를게 뭔가 싶어요.
    글구 솔직히 탄산은 진짜 몇천원씩 주고 사먹긴 아깝더군요.
    음식도 배부른데 그깟 색소에 탄산넣어서 파는 탄산음료는 ....
    오렌지쥬스라면 모를까...

  • 40. ???
    '19.3.14 2:35 PM (211.243.xxx.130)

    식당 음료 너무 비싸요.
    그리고, 몸에도 안 좋고,
    느끼한 음식이면 몰라도
    한식 먹으면서 탄산을 왜 마실까 싶어요.

  • 41. ㅎㅁ
    '19.3.14 2:35 PM (220.71.xxx.227)

    ㅋㅋㅋㅋ배도크시네래ㅋㅋㅋㅋㅋㅋ

  • 42.
    '19.3.14 4:04 PM (116.124.xxx.148)

    탄산음료가 뭐 몸에 좋다고 사람대로 시켜요?
    저는 오히려 그런 경우를 한번도 못봤네요.

  • 43. ㅇㅇ
    '19.3.14 5:42 PM (211.206.xxx.52)

    사람마다 아끼는 부분이 있어요
    별거 아닌건데 그런거 있더라구요

  • 44. ............
    '19.3.14 6:21 PM (180.71.xxx.169)

    무슨 호프집도 아니고 식당에서 1인1병을 하나요? 한두개 시켜서 한잔씩 입가심으로 마시죠.

  • 45. ㅇㅇ
    '19.3.15 12:00 AM (125.137.xxx.55)

    인당 각1병 음료가 들어가는 원글님이 신기한데요.

  • 46. 저요
    '19.3.15 12:22 AM (223.62.xxx.226)

    일부 돈 아까워요.
    음식과 페어링이 있는데 음료도 잘 어울리는것도 아닌
    디스펜서 탄산에 싸구려 오렌지 가져다놓고 비싸게 받는데
    왜 호구짓을 왜 합니까? 식당이 안주서비스 술로 돈버는 그런 술집도 아니고

    차라리 생수 좋은과일 쥬스나 아이스커피 디져트 겸
    주고는 사먹어도 그런 쓰잘데 없는거에 돈쓰기 싫어요

    사이드 음료로 머리수 채우기

    님 스타일대로 똑같이 말해보면
    지뿔 페어링도 모르고 돈도 없는것들이
    싸구려 음료 사먹으면서 이런거 따지는게 꼴값이라 이해안되요. ㅎㅎ.

  • 47. 저요
    '19.3.15 12:24 AM (223.62.xxx.226)

    그리고 시키지도 않고 남의것 두병먹는 그 인간이 거지예요.
    님 주변에 그런 거지같은 사람 많다는건
    님이 그 수준이랑 어울리는겁니다.

  • 48. 세라블라썸
    '19.3.15 12:26 AM (116.34.xxx.97)

    와 난독증 파티인가요???
    댓글보니 속터지네요ㅎㅎㅎ
    저도 원글님 같은경우 많이 봤어요.
    먹고는 싶고 자기돈 쓰는건 아깝고.
    생각없는척 하다가 남이 주문하면 맛이나 볼까 하다 지가 다먹음

  • 49. ㅡㅡ
    '19.3.15 12:34 AM (221.148.xxx.49)

    자기주변이 거지같은 인간들 있는걸 왜 일반화 시키는지
    그럴꺼면 1인 1병 시키자. 거지들에게 말하세요.
    대다수는 식사 중 음료 싫어서, 안좋아해서 안시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도 사람 많이 만나 식사하고 접대하는 직업인데 그런사람 많지 않았어요. 그게 님 주변많다면 주변수준이 거지란거네요.

    그리고 식당주인들 제일 마진율 높게 남는거라 주문전 필 가이드인건 아시죠? 거긴 휩쓸리지 마시고
    그런 빼앗아 먹는 거지씨 만나면 니꺼 시켜라 말을해요. 좀

  • 50. 크로커스
    '19.3.15 12:36 AM (114.203.xxx.5)

    음료수 아까워서 안시키는게 아니라 몸에도 안좋은거 적게 마실요량으로 한병시키는 겁니다.
    탄산이 뭐라고 1인1병을 하겠어요.
    음식도 푸짐하니 먹기보다 좀 덜먹고 양작게 부담없이 먹고 싶어서 푸짐하게 안시킵니다.
    또 먹고싶음 소화 다되고 다른거 먹음 되는데 굳이 위 늘려 푸짐히 먹고 소화 안된다고 많이 먹었다 하고 또 남기기 싫어오ㅡ.

  • 51. ..
    '19.3.15 12:39 AM (180.69.xxx.172)

    밥먹고 카페를 가는게낫지. 식당서 탄산먹긴 돈아까워요..
    사이즈업도 돈아깝꼬.남을만큼 시키는것도..그렇다고 쪼달리게살진않아요

  • 52. ....
    '19.3.15 12:46 AM (218.152.xxx.154)

    여자 셋이 사이다 한 병을 나눠 먹는게 웃겨요?
    식당에서 한사람이 사이다 한병 다 먹는게 더
    웃긴대요. 식사도 하면서 사이다를 한병 먹어요?
    여러사람이 각자 사이다 일병씩 시키고 반병씩 남기는
    것도 좀...왜 저럴까 싶어요. 어차피 컵에 따라 마시잖아요.

  • 53. ...
    '19.3.15 12:59 AM (211.202.xxx.195)

    님 주변에 그런 거지같은 사람 많다는건
    님이 그 수준이랑 어울리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
    82에서 이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럼 남편이랑 시부모 욕하는 글 쓰는
    수많은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 54. 저는 서비스로
    '19.3.15 3:13 AM (117.111.xxx.161)

    세트로 나와도 한두입도 안먹는 사람이라 안시키는데
    먹고싶은데 안시킨다니 !
    음료나 물은 식사랑 같이 안먹어요
    평소 틈틈이 물마시면
    신기할 정도로 식사때 음료나 물생각 안듬
    밖에서 물 못마신날에는 국물요리 국물을 반이상 먹는 저를 보고 알게 됐네요. 평소엔 안먹거든요.

    사람들 보면 막쓰는 분야와 남들 눈에 이상한데서 아낀다 싶은 부분이 다들 다양하네요
    휴지 집착하듯 엄청 아끼는 사람도 있고
    전 미용실 비용 아까워해서 엄청 싼데 다니네요

  • 55. ㅇㅇ
    '19.3.15 3:18 AM (110.70.xxx.15)

    혹시 요식업 하시는 분이면
    제로콜라 좀 구비해주세요.
    칼로리 땜에 음료 안마셔요.
    외식은 메인만해도 칼로리 상당해서

  • 56. ..
    '19.3.15 3:50 AM (180.66.xxx.23)

    나도 원글님과에요
    모자르게 시키는거보다
    식탐이 많아서 많이 시키고
    먹고 남아야 하고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본인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건 억지 입니다
    각자 스타일데로 사는거죠

  • 57. ㅇㅇ
    '19.3.15 5:57 AM (121.168.xxx.236)

    공짜래도 저는 음료 안마시는 사람이라
    돈 아까워서 먹고 싶어도 안시키는 사람이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나중에 제가 밥 살 때는 음료도 시켜야겠네요

  • 58. ...
    '19.3.15 6:43 AM (112.154.xxx.35)

    몸에 안좋은거 마셔봐야 좋을거없어 안시키거나 적게 시켜요.

  • 59. satellite
    '19.3.15 6:54 AM (118.220.xxx.38)

    원글님 답답하시겠네요..
    난독증 파티인가요???
    댓글보니 속터지네요ㅎㅎㅎ
    난독증 파티인듯..

    저도 원글님 같은경우 많이 봤어요.
    먹고는 싶고 자기돈 쓰는건 아깝고.
    생각없는척 하다가 남이 주문하면 맛이나 볼까 하다 지가 다먹음 제일싫어요222222

  • 60. 22222
    '19.3.15 7:09 AM (90.91.xxx.38)

    쓸데없는데 돈 쓰는게 싫을 뿐.
    이런데 손 크다고 자랑하는게 있어보이지도 않아요. 그닥. 22222

  • 61. .....
    '19.3.15 9:02 AM (1.227.xxx.82)

    한식 먹을 때 한 모금 먹고 싶어도 안 시켜요.
    돈 아까워요.
    밖에서 사먹어도 물 주제에 비싼데 식당에서는 더 비싸게 받잖아요.
    그리고 집에서 밥 먹으면서는 안 마시는데 왜 밖에서는 마실까요? 뭐가 좋다고...
    그런데 햄버거 등 서양음식 먹을때는 안 마시면 니글거려서 시키긴해요.

  • 62. 먹고 싶지만
    '19.3.15 9:04 AM (175.215.xxx.163)

    먹고 싶은대로 양껏 막으면 한병도 다 먹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요
    음식으로 먹은 열량도 많은데 음료수까지 더하면....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지만
    하나만 시켜서 나눠 먹어요
    안먹기는 섭섭하고...
    그게 뭐가 문제죠?
    설탕에 화학향료와 화학 조미료 탄거를
    비싼돈주고 하나씩 뭐하라 마셔요

  • 63. 본문좀 읽어요
    '19.3.15 9:41 AM (1.227.xxx.49)

    원글님은 분명 음료수 "먹고 싶은데 안시키는 사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댓글들은 죄다 "난 음료수 안좋아한다." "몸에 안좋다." ㅎㅎㅎ222222222222222222

  • 64. 본문좀 읽어요
    '19.3.15 9:45 AM (1.227.xxx.49)

    참고로 저도 음료수 싫어하고 밖에서 시키기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원글님 말씀은 그 뜻이 아니잖아요!!!!!
    댓글 보다가 자기말만 하는 댓글이 다수여서 깜짝 놀랐네요;;
    지금 우리처럼 음료수 싫어하는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돈 안내면서 남의돈으로 음료수 얻어먹는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님들은 음료수 안시키고 남의꺼 얻어먹지도 않는 거구요

  • 65. ^^
    '19.3.15 10:36 AM (202.30.xxx.24)

    우리나라는 밥 먹을 때 원래 물을 기본으로 주고, 술 이외에는 다른 음료를 같이 마시지 않는 게 기본...인데, 해외여행 가서 물 시켜야 되고, 음료를 시켜야 하니까 아주 아깝더라구요.
    우리 문화가 좀 음료 문화가 아닌 듯. ㅎㅎ

  • 66. 그죠
    '19.3.15 11:39 AM (175.215.xxx.163)

    아웃백 가서 식사 주문하고 평소처럼 아이들 둘이 나눠 먹으라고
    모히토 하나 시켰더니
    서빙하는 분이 빨대를 네개 꽂아 주는거에요
    빨대 네개 꽂힌 모습은 좀 충격이었지만 이왕 주는 빨대
    맛을 보니 맛있어서
    일인 일잔 추가 주문했어요
    맛있으면 일인 일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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