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2월 키톡 음식 만들어보기~

| 조회수 : 13,827 | 추천수 : 6
작성일 : 2019-02-24 14:36:28


따뜻한 햇살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2월에 키톡에 올려주신 몇 가지 음식들을 만들어 보았어요. 
2월이 가기 전에 사진들을 올려볼께요^^
.
.
.



충무김밥~
아침으로 담백한 충무김밥과 새콤달콤한 무김치, 쫄깃한 문어무침을 만들었어요.



오징어가 없어서 문어로 데체했습니다.ㅎㅎㅎ
코스코에서 삶아놓은 문어를 샀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충무김밥은 처음 만들었는데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만들 것 같아요.

소년공원님 레시피 감사해요^^~



남은 문어로 시원한 문어탕국을 만들었어요.
무, 다시마, 소고기 양지육수 넣어서 끓이니 국물이 시원해요.



부드러운 계란찜~

재료 2인분: 달걀 3개, 다시마물, 청주 1tsp, 소금
(다시마물1: 1계란 비율)
1. 계란은 잘 풀고 다시마물과 소금을 넣어줍니다.
2. 계란 알끈을 체에 걸러서 제거해주고 청주 1tsp을 넣어줍니다.
3. 그릇에 계란물을 담고 뚜껑이나 랩을 씌어줍니다.
4. 스팀기에 넣고 익혀서 예쁘게 고명을 얹으면 계란찜 완성입니다. 
..........




시원한 평양냉면~



아롱사태가 없어서 소고기 양지로 냉면육수를 만들었어요.
육수와 동치미 국물을 1:1 비율로 만들고 냉면 사리는 차가운 물로 전분기를 제거해주었어요.



시원한 그릇에 삶은 면을 담고 편육, 오이채, 무김치, 달걀을 올려주고 
차가운 냉면 육수를 부어주면 시원한 물냉면 완성~



물냉면은 추운 겨울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개굴굴님 레시피 감사해요^^~




떡국~
냉면 만들고 남은 소고기 육수로 떡 넣어 끓이고
고명도 듬뿍 올리면 맛있는 떡국 완성입니다.




콩나물밥~

소고기를 매콤하게 무쳐서 콩나물밥위에 올리고 양념장 넣어 슥슥 비비면 너무 맛있어요.
양념장은 다진고추, 진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참기름, 고추가루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었어요.



아삭한 콩나물 무침~



콩나물 볶음~
매콤한 콩나물 볶음을 따끈한 밥 위에 올려서 담백한 감자국과 아침을 먹기도 했어요.
.
.
.



2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눈이 펑펑 왔어요.
코코가 눈 치우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어요.^^

..........




야채비빔밥~


싱싱한 야채를 가득 넣고 달걀후라이 올려서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디져트로 간단하게 젤로를 만들었어요.



달콤하고 탱글탱글한 젤로로 마무리~



이렇게 추웠던 2월이 지나가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19.2.24 2:45 PM

    한국은 날이 많이 풀렸어요.
    코코 추운데도 잘 있네요.^^
    매 끼니 정성스럽게 맛있게 드셨네요.

  • 해피코코
    '19.2.25 6:19 AM

    오늘은 우박도 내리고 바람이 엄청 불고있어요.
    아... 따뜻한 한국이 그리워요.
    프리스카님~ 집밥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 개굴굴
    '19.2.24 9:48 PM

    평양냉면을 재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더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에요. 젤로도 너무 예쁘고 또 눈호강하고 갑니다.

  • 해피코코
    '19.2.25 6:27 AM

    이번 주에는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시원한 물냉면 먹고 다시 행복해졌어요.ㅎㅎ
    냉면육수를 넉넉히 만들어서 이틀 동안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개굴굴님! 감사합니다~~^^

  • 3. 디자이노이드
    '19.2.24 10:59 PM

    우와 충무김밥 평양냉면~
    (제가 지금 코코 자세ㅎ)

  • 해피코코
    '19.2.25 6:29 AM

    코코네 집에 오셔서
    맛있는 충무김밥과 시원한 평양냉면 드세요~~!

  • 4. hoshidsh
    '19.2.25 12:45 AM

    코코가 망토 입은 건가요? 귀여워라~
    눈 보면서 웃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토론토는 참 눈이 많이 오나봐요.
    서울은 오늘 봄날씨 같았는데..
    토론토의 봄은 언제쯤 오나요?

  • 해피코코
    '19.2.25 6:50 AM

    코코가 추워서 망토를 입었어요.
    하얀 눈이 오니 좋아서 웃고 있네요.ㅎㅎㅎ
    토론토는 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다음 주에 또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아.....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어요.
    hoshidsh님 매일 행복하세요~~!

  • 5. 마리스텔요셉
    '19.2.25 10:53 AM

    ㅎㅎㅎ 암튼 대단하세요. ^^ 마음이 울적해서 어제저녁도, 아침도 굶고 출근했는데
    식욕이 확 살아나네요. ~

    한국에도 저런 눈이 한 번쯤 내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여긴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코코야 안녕 ^^

  • 해피코코
    '19.2.26 10:43 AM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리스텔요셉님. 맛있는 집밥 드시고 기운 내세요^^~~
    이곳은 오늘도 추운 겨울이에요. 곧 따뜻한 봄이 오겠죠?

  • 6. 동고비
    '19.2.25 9:54 PM

    코코가 행복하게 웃고있네요. 우리 강아지도 집에서는 무표정하다 산책나가면 코코같은 미소가 절로 나와요. 올해 눈 한번 제대로 못 보고 겨울가나 싶어요. 눈 사진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 해피코코
    '19.2.26 10:52 AM

    눈이 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동고비님. 예쁜 강아지와 매일 행복하세요~~~

  • 7. 라이너스의 담요
    '19.2.26 4:17 PM

    계란찜 아트네요. 코코 눈하고 너무 잘어울려요. 지금 넷플릭스 빨간머리앤 보고 있는데 눈온 캐나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 해피코코
    '19.2.27 3:35 AM

    사진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머리앤이 살던 프린스애드워드 아일랜드 (PEi) 에는 여름에 여러 번 갔었는데 평화롭고 아름다웠어요.
    라이너스의 담요님. 나중에 놀러오세요~~~

  • 8. 소년공원
    '19.2.27 11:58 PM

    해피코코 님 음식 사진들은 전부...
    어릴 때 만화에서 보던 음식 그림들이 사진으로 전환된 것 같아보여요!
    계란찜이 특히나 너무너무 앙증맞고 예쁘네요.

    어차피 입에 들어가면 없어질 음식이지만, 이렇게 정성 가득 담아 예쁘게 차려놓으면 먹는 사람에게 오감각이 만족하는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주겠어요.

  • 해피코코
    '19.2.28 8:25 AM

    사진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팅을 조금만 신경 쓰면 음식이 더 맛있어 보여요.ㅎㅎ
    이곳 토론토는 오늘 눈이 펑펑 오네요... 아직도 추운 겨울이에요.
    소년공원님 감기조심하세요~

  • 9. hangbok
    '19.3.1 1:31 AM

    뭐지? 왜지? 왜 이렇게 이쁘고 또 아름답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목표...해피코코님처럼 음식을 만든다. 로 정했어요.

  • 해피코코
    '19.3.3 3:18 AM

    좋은 말씀 감사해요^^~
    hangbok님. 음식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 10. 쑥과마눌
    '19.3.4 12:16 PM

    배우고 바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이상 해피코코님의 포스팅 테마였네요.

    눈 호강 감사해요^^

  • 해피코코
    '19.3.10 10:15 AM

    감사해요~
    복습은 바로바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16 감사합니다. 16 loorien 2019.05.19 1,922 3
43415 5월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22 해피코코 2019.05.17 6,745 10
43414 어버이날, 조금은 슬픈. 19 솔이엄마 2019.05.14 12,654 8
43413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 20 주니엄마 2019.05.12 8,773 4
43412 자연이 나의 위안 13 수니모 2019.05.11 8,860 8
43411 111차 봉사후기) 2019년 4월 산낙지 한상차림!!!|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3,581 7
43410 블랙홀 발견과 명왕성 생물체의 섭생에 관한 연관성 연구 9 소년공원 2019.05.09 7,093 4
43409 봄~~이 왔네 봄이~~~ 와~~~~ 29 소년공원 2019.05.02 12,526 6
43408 대화의 희열, 시민의 산책 26 쑥과마눌 2019.04.30 10,961 7
43407 이런저런 수다 17 고고 2019.04.29 6,569 7
43406 봄나물과 일상 이야기 25 테디베어 2019.04.29 7,724 5
43405 봄이 아름다워요^^ 36 해피코코 2019.04.26 12,637 10
43404 바케트빵 개선점 22 수니모 2019.04.25 10,498 8
43403 바쁜 일상의 시작 24 주니엄마 2019.04.23 10,549 8
43402 백수가 사주이고픈^^ 24 고고 2019.04.19 11,354 5
43401 24 테디베어 2019.04.18 10,475 5
43400 봄을 품다 12 수니모 2019.04.17 10,214 5
43399 꽃의 계절 27 백만순이 2019.04.15 11,867 9
43398 HAPPY BIRTHDAY TO 솔! 34 솔이엄마 2019.04.13 13,090 9
43397 110차 봉사후기) 2019년 3월 한우사태찜은 엄청난 도전! .. 22 행복나눔미소 2019.04.11 7,558 7
43396 또다시 남도 꽃소식(생닭주의) 34 백만순이 2019.04.03 11,234 6
43395 바케트빵 내맘대로 버젼 18 수니모 2019.04.03 14,979 6
43394 겨울은 지났는데 봄이 오기가 싫은건가 ? 23 주니엄마 2019.04.02 12,859 6
43393 안녕 경주 38 고고 2019.04.02 13,856 6
43392 도시락들2 23 hoshidsh 2019.04.01 10,704 7
43391 영양 많은 발효음식 완두콩 청국장 동부콩 청국장 8 프리스카 2019.03.30 4,637 7
43390 스패니쉬 순대국 (Morcilla Soup) 5 에스더 2019.03.29 8,803 2
43389 크루즈계의 생파, St. Patrick's day potluck.. 9 맑은물 2019.03.27 11,511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