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알바로 남녀화장실 청소를 해본 소감
제타임에 여자들뿐이라 어쩔수없이 ㅠㅠ
남자화장실도 중간에 청소를 하거든요 ㅠㅠ
근데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
남자화장실이 10배는 깨끗하다는거..
물론 소변기 대변기 나눠저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소변기 밑에 털(?)이랑 소변 떨어져있는거 빼면
대변기는 거의 깨끗해요
변기가 막히지도 않고
저는 훨씬 거대하고 버라이어티할줄 알았는데.
반면 여자화장실은
휴...
제가 이런청소하기전에도 물론
뚜껑닫혀있으면 긴장하고 열고
그안에 또아리 튼 뱀있으면 다소곳이 닫고
다른 칸으로 가서 일봤지만
이젠 제가 청소해야하니..ㅠㅠ
아마도 변비탈출에 기쁨을
남들과 누리고 싶으셨겠죠?
ㅠㅠ
비위참아가며 청소하는데
그거말고도
커버위에 신발자국남게 신고 올라가서
싸는건 예사고..
생리대 펼쳐서 그냥 바닥에 두시는분은
왜그럴까요
중간에 변기가 다 막혔다는건 전부 여자쪽
근데 가보면 열에 아홉은 생리대를 변기안에
넣으시는분 ㅠㅠ.
진짜 왜들 그러실까요
여긴 거의 젊은 분들 위주로 오는 카페인데
화장실을 진짜 너무하다시피 쓰세요
제 다음타임에 오는 남자 알바랑
이야기 한적 있는데
진짜 여자에 대한 환상이 하루만에
날라갔다고
참..
다들 매너있게 화장실
써주세요...ㅠㅠ
1. 남자 많은
'19.2.9 1:17 PM (112.166.xxx.61)당구장 알바 해보면
원글님과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립니다2. 여자
'19.2.9 1:20 PM (125.129.xxx.66)이용객이 훨씬 많아서일 듯
3. ....
'19.2.9 1:20 PM (221.148.xxx.234)당구장이야 남자들만 가는곳이라 제가 잘 모르고. 여긴 대학가근처라 남녀 성비가 거의 반반 아니면 여자가 약간 많아요 거의 오는 사람도 20가 많은데 너무 화장실 예절이 없어요.
4. ㅁㅁ
'19.2.9 1:21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아들이 알바하루하고 (님처럼 화장실청소껴있던일인듯 )
여자에 대한 환상은 변기통에 쳐박게됐다고 ㅠㅠ5. ...
'19.2.9 1:22 PM (175.113.xxx.252)근데 딴건 모르겠는데 생리대를 그런식으로 왜버려요.. 그런식으로 자꾸 버리고 하면 변기 막히지 않나요..???? ㅠㅠㅠ 대변도 그렇고.. 진짜 힘드시겠어요.... 비위약한 사람은 하지도 못하겠어요...
6. ...
'19.2.9 1:22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카페는 대부분 여자손님이고 여자화장실 쓰는 인원이 남자화장실 쓰는 인원보다 많은 탓도 있겠죠.
가령 하루에 남자 화장실을 10명이 사용했다면 여자화장실은 100명이 사용하고 가는...
100명이 쓴 화장실이 10명이 쓴거보다 더 더러운거 아닌지?7. ...
'19.2.9 1:23 PM (221.148.xxx.234)일이나 다른 청소는 그냥저냥 할만한데 중간에 화장실 청소하러 갈때가 가장 심란해요..그리고 가끔 손님이 화장실좀 가보라고 하면 무서워요
8. ...
'19.2.9 1:2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카페는 대부분 여자손님이고 여자화장실 쓰는 인원이 남자화장실 쓰는 인원보다 많은 탓도 있겠죠.
가령 하루에 남자 화장실을 10명이 사용했다면 여자화장실은 100명이 사용하고 가는...
100명이 쓴 화장실이 10명이 쓴거보다 더 더러운거 아닌지?
거기다 여자는 생리라는 변수도 작용하고요.9. ...
'19.2.9 1:25 PM (61.252.xxx.60)생리대는 진짜 제대로 포장했음 합니다.
자기가 생리한거 쩍벌해서 보란듯이 펼쳐놓고 간거, 손님 입장에서도 진짜 구역질나고 더러워요.10. 남녀차이는
'19.2.9 1:26 PM (125.187.xxx.37)모르겠고 겪어보니 이상하게 깔끔떠는 사람들이 집이고 화장실이 더러워요
집 구할 때도 보면 청소 잘하고 잘 치우시는 분들은 상식선이면 오케이하는데 유난떨고 새거 찾는 사람들은 나중에 보면 집이 가관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더러운거 보기도 싫고 만지기도 싫으니 안치우고 사는거죠 100프로는 아니지만 꽤 많이 그래요 그리고 다시 새집찾아 이사하고
화장실도 그럴거예요
잘 마무리 해야하는데 지 몸만 쏙 빠져나오고
청소는 다른사람이 해라~~이런 마음인거죠
생리대도 지건데 더러워서 저리 팽개치는 거예요11. ...
'19.2.9 1:27 PM (39.115.xxx.147)여자화장실 이용이원이 더 많으면 똥싸고 물도 제대로 안내리는 게 당연한거고 생리대 변기에 버리는게 허용범위인가요? 전 카페도 아니고 회사건물 공용 화장실 문 열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 어떤 변비녀가 또 지 똥싼거 자랑할려고 물도 제대로 안내렸을까봐,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나 물 아껴쓰는지 몰랐어요.
12. 맞아요
'19.2.9 1:28 PM (39.113.xxx.112)남녀 화장실 청소해보면 진짜 여자들 얼굴은 이쁜데 뒷처리 엉망이죠 . 심지어 지 엉덩이만 깨끗한지 변기 위에 올라가서 싸는 인간도 있고 바닦에 싸는 인간 휴지는 왜 그렇게 없어지는지..남자 화장실에 적어도 휴지 도둑은 없죠 . 여자 화장실은 5분전에 걸고 왔는데도 휴지 없다해요
13. ......
'19.2.9 1:2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서비스로 제공 되는 것들을 비치해둔 곳에
Cctv가 달려 있는데..
하나씩만 가져가라고 안내하고 있거든요
아무도 없을때 가방과 주머니에 마구마구 퍼담는
사람은 죄다 여자들.
남자들은 필요없음 안가져가요
여자들은 가져다 버릴지언정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열에 여섯 일곱은 제한 갯수 이상으로 가져갑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면 인간의 본성에
최대한 접근해 내려다보고 있는 기분.
바로 통제하면 무안해 할까봐 내버려둠.14. ,,,
'19.2.9 1:30 PM (119.205.xxx.234)자기 생리대 정돈 잘 마무리 하고 나오는게 상식일텐데 ,, 저러고 나와선 얼굴,입술 화장 고치고 예쁜척 하고 ,,, 에고
15. 깜놀
'19.2.9 1:32 PM (118.39.xxx.76)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2시간여를 씻고 치장하고 이쁘게 이쁘게 해서
나가던 데
방 문 열린 거 보고 기절초풍 하는 줄
젖은 수건은 침대위에 던져놓고 드라이기며 화장대며
엉망도 엉망도 발 디딜 틈도 없는 방에
정말이지 기함 하는 줄
본인만 치장하고 나가면
뒤 끝이 땡겨지지 않는 지16. 교보
'19.2.9 1:39 PM (115.143.xxx.140)광화문점에서 화장실 두번 썼고 두번 모두 20대 여자들 뒤에 썼는데 둘다 소변보고 물 안내렸어요. 소변 튈까봐 물 내리기 더러웠다는 거죠. 싸가지 없는거에요.
17. ...
'19.2.9 1:41 PM (221.148.xxx.234)조금씩만 배려해주면 다같이 좋을거같아요 그리 어려운일 아니고 나올때 손씻으면 되는건데 ㅠㅠ
18. ㅎㅎㅎ
'19.2.9 1:45 PM (58.120.xxx.107)손도 잘 안씻더라고요. 씻어도 물만 묻히는 수준.
19. ...
'19.2.9 1:47 PM (58.79.xxx.167)헬스장 탈의실 휴지통에도 생리대 펼쳐서 버려놓더라구요.
20. ..
'19.2.9 1:56 PM (58.237.xxx.103)변기에 앉으면 바로 보이는 문에 변기안에 생리용품 넣지 말아달라고 코딩해서 붙여놓으세요.
그럼 확실히 달라져요21. 흠
'19.2.9 1:57 PM (59.1.xxx.140)윗분이 생리대 얘기를 히시니
탈의실 옷장을 열다가 기겁했었어요.
회원만 쓰게된 목욕탕이 있는.ㅡ
비교적 괜찮은 휘트니스.
옷장문을 열었더니 쫙 펼쳐진 생리대가.
제발 그러지 맙시다.
그것 오무려 버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22. 물은
'19.2.9 2:06 PM (1.232.xxx.157)대체 왜 안 내리는 걸까요???
생리 매달 하면서 제대로 버릴 줄도 모르나봐요;;23. ....
'19.2.9 2:06 PM (110.70.xxx.245)생리대 펼쳐놓는거요
오므려서 버려도 시간지나면 점점 펼쳐지는 경우 있나보더라고요
꼭꼭 싸서 오므리지 않으면요
남자보다 여자이용객이 훨 많고 여자는 화장실안에서 많은걸 하지만
남자는 밖에도 소변기 있으니 비교대상은 안되죠24. 밖에서
'19.2.9 2:09 PM (1.232.xxx.157)버릴 때는 펼쳐질까봐 휴지로 꽁꽁 싸요
25. 근데
'19.2.9 2:13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진짜 궁금한데 물을 왜안내리는거에요?
깜빡하는거겠죠? 근데 그걸 어떻게 깜빡해요?
설마 일부러 안내리는 사람은 없겠죠
남자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진짜 여자분들 청결하지 않은 분들 많아요.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가는 분들 보면 저 손으로 이거저거 다 만지고 다니겠지 상상되서 짜증나요26. 아~진짜
'19.2.9 2:16 PM (203.226.xxx.113)아들이 카페알바를 첫날 꿈꾸듯이
출근했다가 (화장실청소가 포함된줄
모르고)ᆢ헉~헐 대박 기절초풍
거기다 매장내~사람들 주목안되는 2층
ᆢ2층 탁자에 생일파티하고 난리난 채로 두고 그냥 가버린거며
아기데리고온 손님들 ~아기한테
기저귀 새걸로 갈고나서 오줌,ㄸ싼 기저귀그대로 살짝 버려두고 가버린 것~등등
말도,글도 다 표현못할 기막힌 기본적 예의실종사태~얘기들어보니 엄마가 다
부끄러웠어요
제발 ~기본예의좀지켰으면 해요
벽에 붙인 메모글 있어도 안보나봐요27. 윽
'19.2.9 2:17 PM (211.108.xxx.176)내 커피타임...
커피 한잔 맛있게 마시려고 앉았다가 읽은글이 이거네요
아무생각없이 상상하면서...윽.. 커피 마시고 울렁거려요28. ...
'19.2.9 2:21 PM (58.238.xxx.221)여자는 꼭 안에 내부에서 일을 봐야하니 비율적으로 그리고 신체구초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해가는데 나머지는 참...
생리대는 교체할때 새 생리대 커버에 돌돌 같아 말아서 끝에 원래 붙어있던 접착꼭지로 붙여주면 진짜 깔끔한데 어떻게 저렇게 펼쳐서 버릴수가 있는지 진짜 비상식적이에요. 그냥 버릴려면 좀 살살 안보이게 내려놓던가..
지가 싸놓고 물안내리는 것도 이해안가고.
변기에 생리대버린다는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인가 싶을 정도네요.29. 어우진짜
'19.2.9 2:21 PM (182.215.xxx.169)어우 진짜 그러지 맙시다..
백화점 대형마트 아니면 화장실 가기 좀 겁나요.30. ,,
'19.2.9 2:25 PM (125.177.xxx.144)아우 괜히 읽고 토나오네요.
31. 큰
'19.2.9 2:25 PM (1.232.xxx.157)볼일 보고 물 안 내리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
손이 없나??32. ...
'19.2.9 2:34 PM (221.148.xxx.234)음 이글을 읽으신분이 3000명정도이신데.. 제생각엔 적어도 200 300명은 물안내리실거애요 ㅠㅠ
33. ㅋㅋ
'19.2.9 2:34 PM (183.98.xxx.96)커피타임님 어째요 ㅋㅋ
아니 화장신 물 내리는 걸 어떻게잊어요 치매도 아니구..
일부러 안 내리는 거죠.
저런 걸 얼굴에다 구분할 수 있게 해야되는데요.
사람 매력이 저런 작은 (사실 작지않은)데서부터 나오죠..34. ㅇ
'19.2.9 2:50 PM (112.187.xxx.240)진짜 여자화장실 넘 더러워요
35. 고귀한
'19.2.9 2:51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엉덩이 공중 변기에 올려놓기 싫으면 집에가서 볼일 보세요. 커버에 오줌 잔뜩 튀겨 놓고 왜 몸만 나와요? 바로 뒤에 사람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아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왜 그래요들~
36. 고귀한
'19.2.9 2:51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서울 한복판 백화점이고 대형마트고 다 그래요.
37. .......
'19.2.9 2:59 PM (110.70.xxx.139)아 안내리는게.일부러그런거예요?충격
38. ㅇㅇ
'19.2.9 3:0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그러는거 아닐까요?저도 가끔 화장실 갔다가 충격받는게
오줌 변기커버에 사방팔방 튀게 해놓은거랑
큰일 보고 물 안내리는거에요
아님 내려도 흔적 남아있거나요
이해가 안가는게 정상적인사람이면 자기 볼일 본 흔적 남기지 않잖아요 못배웠거나 모자라거나 아님 일부러 안내리는 걸텐데 저런거 목격한날은 참 세상에 이상하고 더러운 여자 많구나 싶어요39. ㅇㅇ
'19.2.9 3:05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일부러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가끔 화장실 갔다가 충격받는게 오줌 변기커버에 사방팔방 튀게 해놓은거랑 큰일 보고 물 안내리는거에요
아님 내려도 흔적 남아있거나요
이해가 안가는게 정상적인사람이면 개도 아니고 자기 볼일 본 흔적을 왜 남길까? 못배웠거나 모자라거나 아님 일부러 안내리는 걸텐데 저런거 목격한날은 참 세상에 이상하고 더러운 여자 많구나 싶어요40. ,,
'19.2.9 3:09 PM (125.177.xxx.144)이런거 보면 여자들 이중적인게 심한거 같아요.
밖에서는 온갖 깔끔한척은 다 하고 다닐테니...41. 변기에
'19.2.9 3:11 PM (220.118.xxx.123) - 삭제된댓글휴지 버리고 물 안내리고 가는건 왜 그런걸까요?
예전 거래처 직원과 같이 출장가서 한 방에서 잤는데 매번 변기안에 화장지가 둥둥...
처음엔 깜박 잊어 물늘 안내렸나보다 생각했는데 5일내내 그러니 짜증나서 말도 섞기 싫었어요.42. 엄마가
'19.2.9 3:24 PM (115.143.xxx.140)가르쳤을지도 몰라요. 변기커버 내리고 물내리기도 번거로우니 그냥 내리지말라고...
43. 정말
'19.2.9 4:11 PM (1.241.xxx.7)서로 다음 이용할 사람배려해서 깨끗이 쓰면 좋겠어요ㆍ
휴지 길게 바닥까지 내려와있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다 걸쳐진 휴지들ㆍㆍ웩ㆍ
여자들 소변보고 나와서 물틀어 머리에 물만 묻히고 가는 사람들도 많고, 오른손 끝만 물 묻히다 나가는 사람도 많더라고요ㆍ 더러워요ㆍ화장은 참 곱덥데44. 지문날인 왜없애냐
'19.2.9 5:24 PM (223.33.xxx.226) - 삭제된댓글써주신 내용이 모두 중국녀들에 해당되네요.
국적변경, 신분세탁 끝낸 짱깨녀들이 어디가서 한국인 망신 시키고 다니겠죠.45. ..
'19.2.9 5:33 PM (1.250.xxx.67)그거 가정교육 문제일거에요.
제 집에 함께사는 20대 아이 생활이 저래요.
가끔 뱀 보는것도 일상
피묻은 팬티 욕실바닥에 기본으로 펼쳐놓고
남친없는 시기에는 팬티도 안갈아입는지
일주일에 2개 나오고
그것조차 지손으로 안빨아요.
그런애가 갬성이니 가오니는
엄청 따져서 빨지않은옷
꼭 다려는 입어요.
물어보니 그 모든상황 나쁜건지 알면서도 해요.
내가 안하면 다른 누군가가 하니깐
나는 귀찮고 더러우니깐....
지켜보니 부모의 가정교육 부재가 문제더라고요.
보면 부모가 제역활 못해서 저래요46. 그래서
'19.2.9 5:51 PM (223.33.xxx.153)원룸, 고시원 이런데도
남자를 더 선호한다고 했어요47. ..
'19.2.9 7:05 PM (223.38.xxx.74)아...
더럽네요48. ..
'19.2.9 7:26 PM (106.102.xxx.164)이기심&사회성 없음
49. ...
'19.2.9 8:11 PM (65.189.xxx.173)변기 손잡이를 손으로 만져야 해서 물 안내린다는 미친년도 봤네요. 이런 여자들 은근 많을듯...
50. ..
'19.2.9 8:24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그 손잡이 발로내리는 ㅁㅊㄴ도 봤어요. 목욕탕에서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가져가고 물 헤프게쓰고..유전자에 손해는 절대 안보게 새겨져있나봐요.
51. 예의좀ᆢ제발
'19.2.9 9:39 PM (203.226.xxx.104)대형마트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남자분이 청소를 하고 계셔서 깜짝 놀라며
들어가 빈 화장실 문열다 더 깜놀~
바닥도 변기도 휴지통도 난리부르스
말로 글로 다 표현할수가 없음~ㅠ
그남자분 얼굴보기가 차마 민망ᆢ
부끄러워서 참~나 너무 기가막혔어요
여자들이 어떻게 그 난장판 화장실로?
정말 기본 예의를 좀 지켰으면해요52. 끄응
'19.2.9 9:43 PM (121.88.xxx.22)중국 여자애들일 거에여... 명동 롯데도 중국애들 많아지고 완전 가관이드라구여
53. ...
'19.2.9 9:47 PM (59.5.xxx.116)제발 변기뚜껑 열어놓고 나오기를. 물내릴 때는 닫더라도 물 내리고 뚜껑 열어서 다 내려갔나 확인 좀!
54. 너트메그
'19.2.9 9:48 PM (122.17.xxx.246)제 앞에 분이 소변후 그냥 나오시길래
물내리라고 말하니 째려보네요.
제가 당신 오줌보면 창피하지않아요?
민망할것같은데요.
했더니 부들거리며 가네요.
뒷처리는 더러운사람이 손은 정성들여 닦네요.55. ...
'19.2.9 9:51 PM (58.143.xxx.210)물 안내린 변기가 일부러 그런거라고요?
볼때마다 치매환자들 많네 싶었는데 진짜 헐헐~이네
극 이기주의에다 지똥 남한테 관전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변태들!!
변기에 생리대 버리면 99% 막히는데 일부러 그러는 거였어?
아 욕나오는ㄱ들 많네 그렇게 살지마라 아 진짜56. ..
'19.2.9 9:56 PM (14.47.xxx.100) - 삭제된댓글일뚜겅이 닫혀있는 변기는 먼저 물부터 내리심이..
근데 생리대를 왜 그냥 버리는지..저는 꼭 휴지나 생리대 비닐에 써서 버렸는데
정말이지 공중위생관념이 너무 엉망이에요...이런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해요..
학원다니면서 수학문제 몇 개 잘풀면 뭐해요..57. 그리고
'19.2.9 10:06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변기위에 올라가서 일을 봤으면 신발자국을 닦고 나오던가 해야하는데..지만 깨끗한줄 아나봐요
도대체 다음 사람은 어떻게 볼일 보라고 그러고 나오는지!!!58. ..
'19.2.9 10:27 PM (211.54.xxx.90) - 삭제된댓글정말 여자들이 더 지저분하게 사용합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 하면서 공중 화장실 사용하는 것 보면 정말 불쾌합니다.
생리대 처리는 양호할 지경이에요.
예쁜 아가씨가 나오고 바로 제가 들어갔는데 변기 위에 소변 잔뜩.
좋아요. 엉덩이 안 닿게 볼일 봤으면 닦고는 나와야죠.
화장지도 바로 안에 비치되어 있는데 말이죠.
또는 발자국 딱!
생리혈이 묻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중국사람 아닙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에요.59. ???
'19.2.9 10: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예상했던 내용이네요.
의외로 여자들이 더 더러운 경우 많은거 인정.
수고 많으시네요.60. 최악의 화장실
'19.2.9 10:52 PM (118.41.xxx.220) - 삭제된댓글저 재작년인가 광화문 김앤장 건물 스타벅스에 갔다 화장실을 갔는데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더러운 휴지가 산처럼 쌓여있고 생리대들이 쫙펼쳐져 여기저기 널려있고 너무너무 더러워서 놀래서 사용도 못하고 문닫고 바로 나왔는데.. 청소도 문제지만 그렇게 사용한분들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정말ㅜ 공공화장실에서 볼일보고나와 화장만 고치고 손안씻고 나가는 분도 여럿 봤고...남자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이 겉모습처럼 다 위생관념 철저하고 깔끔하고 그런건 아닌듯 해요 정말ㅠ61. 최악의 화장실
'19.2.9 10:54 PM (118.41.xxx.220)저 재작년인가 광화문 김앤장 건물 스타벅스에 갔다 화장실을 갔는데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더러운 휴지가 산처럼 쌓여있고 생리대들이 쫙펼쳐져 여기저기 널려있고 너무너무 더러워서 놀래서 사용도 못하고 문닫고 바로 나왔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한동안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청소도 문제지만 그렇게 사용한분들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정말ㅜ
공공화장실에서 볼일보고나와 화장만 고치고 손안씻고 나가는 분도 여럿 봤고...
남자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이 겉모습처럼 다 위생관념 철저하고 깔끔하고 그런건 아닌듯 해요 정말ㅠ62. 만약
'19.2.9 11:47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여자화장실 상황이 그렇다면
3시간에 1번청소를 1시간에1번으로 바꿔야되요
여자화장실은 휴지가 쌓이고 변기가 지저분해지면
그다음분부터는 바로 모든게 엉망되거든요
깨끗함과 지저분함으로 넘어가는 포인트를 첮아야할것같아요63. ..
'19.2.10 2:53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신발자국 남게 올라가서 싸는 애들은
중국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니
중국어 안내문도 적어 올리세요.
그리고 요즘 변기 뚜껑 덮고 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은지...
뚜껑 덮고 물내렸음 다시 올리던가...
자기 집이나 덮고 살지
왜 공용화장실에 뚜껑 닫고 가는 애들
요즘 들어 진짜 많아졌네요.
뚜껑 올릴때마다 긴장해요.
똥이라도 싸 놓고 튄 경우일까봐...
열려있음 멀리서 확인하고 안들어감 되고
예전엔 싸놓고 덮는 케이스가 많아
덮인데는 안들어가면 되는데
들어 올리려면 가까이서 해야 하는데
아닌 경우도 닫고 다니니
일단 들어 올렸다 간혹 너무 더러운 걸
가까이서 보게 되니 비위가 확 상하네요.
여기 글 읽고 평소에 닫고 다닌던
인간들은 다음 사용자룰 위해
좀 올리고 나와요!!!!!64. ..
'19.2.10 2:56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신발자국 남게 올라가서 싸는 애들은
중국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니
중국어 안내문도 적어 올리세요.
그리고 요즘 변기 뚜껑 덮고 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은지...
뚜껑 덮고 물내렸음 다시 올리던가...
자기 집이나 덮고 살지
공용화장실에 뚜껑 닫고 가는 애들
요즘 들어 진짜 많아졌네요.
뚜껑 올릴때마다 긴장해요.
똥이라도 싸 놓고 튄 경우일까봐...
열려있음 멀리서 확인하고 안들어감 되고
예전엔 싸놓고 덮는 케이스가 많아
덮인데는 안들어가면 되는데
들어 올리려면 가까이서 해야 하는데
아닌 경우도 닫고 다니니
일단 들어 올렸다 간혹 너무 더러운 걸
바로 코 앞에서 보게 되니 비위가 확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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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올리고 나오세요!!!65. ..
'19.2.10 3:06 AM (223.62.xxx.69)저 위에 생리혈 얘기가 나와서 말안데
한 방울 똑 떨어뜨리고 가는 경우가
아니라 누가 봐도 악의적이다 싶게
변기에 덕지덕지 발라놓고 나오는
경우도 당했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나오는 여자 바로 뒤가
저 였는데 성격상 그냥 궁시렁거리고
마는 편이 아니라 대놓고 한 소리 했는데
찍소리도 안하고 그냥 나가더라고요.
그 여자애는 진짜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짓을 할 수 있는지...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피가 덕지덕지...다 발라져 있는 거 보고
청소하시는 분....얼마나 기가 차셨을지...66. ..
'19.2.10 3:18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신발자국 남게 올라가서 싸는 애들은
중국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니
중국어 안내문도 적어 올리세요.
그리고 요즘 변기 뚜껑 덮고 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은지...
뚜껑 덮고 물내렸음 다시 올리던가...
자기 집이나 덮고 살지
공용화장실에 뚜껑 닫고 가는 애들
요즘 들어 진짜 많아졌네요.
뚜껑 올릴때마다 긴장해요.
똥이라도 싸 놓고 튄 경우일까봐...
열려있음 멀리서 확인하고 안들어감 되고
예전엔 싸놓고 덮는 케이스가 많아
덮인데는 안들어가면 되는데
들어 올리려면 가까이서 해야 하는데
아닌 경우도 닫고 다니니
일단 들어 올렸다 간혹 너무 더러운 걸
바로 코 앞에서 보게 되니 비위가 확 상하네요.
덮여 있음 물 내리고 열라고 누가 썼는데
이중으로 물 내리는 경우고
그걸 너도 다하면 엄청난 물 낭비 잖아요.
들어가자마자 물 내릴때까지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야하고
커버 닫고 다니는 분이 쓴 글 같은데
그 방안도 결국 자기만 편하자는 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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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올리고 나오세요!!!67. ..
'19.2.10 3:20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신발자국 남게 올라가서 싸는 애들은
중국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니
중국어 안내문도 적어 올리세요.
그리고 요즘 변기 뚜껑 덮고 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은지...
뚜껑 덮고 물내렸음 다시 올리던가...
자기 집이나 덮고 살지
공용화장실에 뚜껑 닫고 가는 애들
요즘 들어 진짜 많아졌네요.
뚜껑 올릴때마다 긴장해요.
똥이라도 싸 놓고 튄 경우일까봐...
열려있음 멀리서 확인하고 안들어감 되고
예전엔 싸놓고 덮는 케이스가 많아
덮인데는 안들어가면 되는데
들어 올리려면 가까이서 해야 하는데
아닌 경우도 닫고 다니니
일단 들어 올렸다 간혹 너무 더러운 걸
바로 코 앞에서 보게 되니 비위가 확 상하네요.
덮여 있음 물 내리고 열라고 누가 썼는데
이중으로 물 내리는 경우고
그걸 너도 나도 다하면 결국 엄청난 물 낭비 잖아요.
들어가자마자 물 내릴때까지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야하고
커버 닫고 다니는 분이 쓴 글 같은데
그 방안도 결국 자기만 편하자는 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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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올리고 나오세요!!68. ..
'19.2.10 3:22 AM (223.62.xxx.233)신발자국 남게 올라가서 싸는 애들은
중국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니
중국어 안내문도 적어 올리세요.
그리고 요즘 변기 뚜껑 덮고 가는 애들
왜 이렇게 많은지...
뚜껑 덮고 물내렸음 다시 올리던가...
자기 집이나 덮고 살지
공용화장실에 뚜껑 닫고 가는 애들
요즘 들어 진짜 많아졌네요.
뚜껑 올릴때마다 긴장해요.
똥이라도 싸 놓고 튄 경우일까봐...
열려있음 멀리서 확인하고 안들어감 되고
예전엔 싸놓고 덮는 케이스가 많아
덮인데는 안들어가면 되는데
들어 올리려면 가까이서 해야 하는데
아닌 경우도 닫고 다니니
일단 들어 올렸다 간혹 너무 더러운 걸
바로 코 앞에서 보게 되니 비위가 확 상하네요.
덮여 있음 물 내리고 열라고 누가 썼는데
이중으로 물 내리는 경우고
그걸 너도 나도 다하면 결국 엄청난 물 낭비 잖아요.
들어가자마자 물 내릴때까지 기다린 후
볼일을 볼테니 그만큼 지체되고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야하는데
커버 닫고 다니는 분이 쓴 글 같은데
그 방안도 결국 자기만 편하자는 발상이죠.
여기 글 읽고 평소에 닫고 다닌던
사람들은 다음 사용자룰 위해
좀 올리고 나오세요!69. ㅇㅇ
'19.2.10 6:26 AM (110.70.xxx.72)남자화장실은 모르겠고..제가 여자니까
여자화장실갔다가 더러운 꼴은 종종 목격해요.
변기뚜껑 닫힌거 여는 순간 정말 긴장되죠~
뱀이또아리를 틀고있을지, 설* 범벅일지 모르니깐요.
요즘은 많이들 뚜껑을 내려놓아서 신경이 쓰여요
원래부터도 변기 위에 앉는거 꺼려져서 내내 기마자세였지만,
커버나 손잡이에 손대는거..이젠 맨손으로 못하겠어요.
내 손은 소중하니까 휴지 이용하는걸로..70. ㅇ
'19.2.10 6:29 AM (110.70.xxx.72)그리고 소변 안내린건 실수거나 습관이
안 배긴걸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고의는 아니라도 잘 깜빡깜빡해서 한두번씩그렇게한거 같아요;;;71. 카페주인
'19.2.10 7:08 AM (125.183.xxx.172)뭔소리에요?
남자 변기 더 더러워요.
소변 튀고
똥도 튀고...더럽...
소변기 물도 잘 안 내려서
냄새 심하게 날때도 있어요.
남자 소변 냄새 정말 독해요.
직원들이 남자들이 여자 변기 앉지 않겠지?
싫다고 몸서리 치는데요.72. ㅎㅎ
'19.2.10 8:0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아무튼 변기커버 닫는거 좋은데 나갈때 제발 열어놓았음 싶어요 그리고 화장실 이용하는거 보면 진짜 중국인들 욕할거 하나도 없음
손 닦고 휴지 다섯장뽑아쓰는 여자도봄 ㅋ
지 휴지여도 다섯장 뽑았을까 그정도라면 손수건 들고 다니는게 더 나을텐데 ..73. ..
'19.2.10 8:40 AM (119.64.xxx.178)원룸 청소알바했었는데요
남자방이 훨씬 깨끗해요74. ..
'19.2.10 8:43 AM (1.238.xxx.203) - 삭제된댓글여자들 화장실 쓰레기장에 나만 살자고 신발신고 올라가고 난장판임 남자들쪽은 진짜 별거없더이다. 경험담
75. ..
'19.2.10 8:44 AM (1.238.xxx.203) - 삭제된댓글무조건 쉴드치지는 말자.
중국년들하고 똑같은 한국년들 천지76. 십년도
'19.2.10 9:12 AM (39.7.xxx.56)전에 아시아 청소년 많이 모인 행사에 갔다가 똑같은 상황을 목격했었지요. 기가 막히더군요.
77. 00
'19.2.10 10:12 AM (121.168.xxx.137)화장실 깨끗하게 해놓고 나오지 않으면
문이 안열리게 하는 장치 못 만들까요
아니면 화장실 사용한 거 바로 바로 검사하는 사람 있으면 좋겠어요78. 공감
'19.2.10 11:10 AM (220.89.xxx.168)식당 화장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정말 기본 안된 여자들 많아요.
심지어 며칠 전엔 네살쯤 돼보이는 아들 데리고 와 밥먹고
아이를 바지가 내려진 채로 급하게 나가길래 화장실이 급한가보다 했는데
식당 바닥에 ㅅ ㅅ 해놓고 도망갔어요ㅠ
살다 살다 이런일은 ㅠㅠ79. 가르쳐야죠
'19.2.10 11:32 AM (175.215.xxx.163)생리대 싸서 버리는 법
휴지 깔끔하게 처리하기
몇명이 그렇게 전체를 욕먹여요80. 여자들은
'19.2.10 11:35 AM (175.215.xxx.163)휴지를 많이 사용하니
남자 화장실보다 훨씬 자주 청소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줘야해요
화장실 쓰레기통 자주 비우지 않고 관리 안하는
커피숖은 정말 더러워 보여요
스타벅스 손님 많은 데는 화장실 정말 더러워요
남여 화장실 사용법이 달라서 나오는 결과인데
그걸 여자탓하고 있으면 곤란해요
청소 자주 하세요81. 아뇨
'19.2.10 11:39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여자탓이 아니라
여자들이 더럽게 쓴다구요
오줌 튀기고 똥 안내리고 그런다구요
대형쇼핑몰 청소 자주 하는 곳도 그런거 많이 봅니다82. ㅁㅁㅁㅁ
'19.2.10 1:19 PM (119.70.xxx.213)헐 일부러 물 안내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보니
목욕탕에서 여탕에는 비누나 수건을 비치안하는 이유도 결국 비슷하겠구나 싶네요
자기꺼 아니니 함부로 쓰고 집에 가져가고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여자가 많은 거겠죠83. 아니
'19.2.12 12:39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옛날 못살던 30년전에도 없던일이 요즘 생기는건 중국녀들이 그만큼 많아져서입니다.
공항에 속옷빨래 해서 널어놓는게 그쪽 나라 여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