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고 배우라” 딸앞에서 성관계한 엄마와 내연남
1. ...
'19.1.23 12:29 AM (65.189.xxx.173)2. ...
'19.1.23 12:30 AM (221.151.xxx.109)애초에 미친년이니 내연남이 있겠죠
3. ...
'19.1.23 12:32 AM (65.189.xxx.173)남자 나이가 많은데 어떤 면에선 대단하네요.
4. 저 정도면
'19.1.23 12:32 AM (180.69.xxx.167)악마 아닌가.,
5. 저 정도면
'19.1.23 12:35 AM (182.222.xxx.106)엄마가 지적으로 장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없는 일6. 뻔한 것
'19.1.23 12:36 AM (42.147.xxx.246)포주하고 몸팔던 여자 아뉴?
그러니 도덕이고 뭐고 없죠.
수컷 암컷7. ..
'19.1.23 12:36 AM (211.205.xxx.62)찢어죽여야 해요.
붉은울음이 실존해야 한다니까요.8. ㅇㅇ
'19.1.23 12:43 AM (221.144.xxx.150) - 삭제된댓글엄마가 지적장애 아니면 미친년이죠
9. ...
'19.1.23 12:52 AM (65.189.xxx.173)17살 아이가 얼마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지 참...ㅜㅜ
10. 얼마나
'19.1.23 12:54 AM (211.186.xxx.162)추하고 징그럽고 끔찍할까요.
그냥도 소름끼치는데 하물며 50대 60대라니 더 충격.11. 인간이
'19.1.23 1:0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아니네요.
추악한 것들 천벌 받아라.12. 윗글
'19.1.23 1:18 AM (211.245.xxx.178)읽으려 클릭했는데 잘못해서 이글을 읽었네요.ㅠㅠ
이런건 모르고싶어요. 구역질나요.ㅠㅠㅠ13. ᆢ
'19.1.23 2:02 AM (125.130.xxx.189)그러게요
뭐하러 기사를 가져왔는지 ᆢ
아이 엄마가 정신박약이나 정신병에 걸려
넋이 나간 상태 아닐까요?
온갖 협박ㆍ공갈로 두 모녀를 위협했겠죠
무서워서 당하고만 있었겠고 그 60대 남자가
폭력도 엄청 행사했겠죠
보도 내용도 선정적이고 불충분하니
역시 기레기 수준입니다14. ...
'19.1.23 5:44 AM (14.52.xxx.71)미친건가 읽어본걸 후회하게되네요
살떨리게 분노가 치밀어요15. wisdomH
'19.1.23 7:33 AM (116.40.xxx.43)엄마가 지적 장애인이거나
창녀라 칙업 전수하려 했나16. 어금니아빠나
'19.1.23 7:57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링크 기사에 나온 엄마처럼 비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이 마련돼야 할 것 같네요.
17. 원글 토나온다
'19.1.23 9:00 AM (182.161.xxx.40)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어떤면에선 대단하다니
제정신으로 저런 소리를 쓰는건지..역겹네요18. ////
'19.1.23 11:14 AM (180.71.xxx.169)신고해준 친척 상줘야함.
19. 언론사가
'19.1.23 11:27 AM (183.2.xxx.49)주선해서 조국 남자 교수가 친아빠한테 성폭행 당한 여성을 인터뷰한 게 기사로 나온 적이 있어요.
엄마가 오랜기간 알면서 방조했습니다.
'이그, 이애비하고 붙어먹는 년.'
'그렇게 좋냐(아빠랑 섹스하는 게)'
이런 말을 딸에게 한 것으로 나와요.
성폭행 방조로 구속되거나 처벌되었다는 얘기는 기사 어디에도 없었습니다.20. 오래전
'19.1.23 11:30 AM (183.2.xxx.53)김보은진관 사건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이 살해당한 사건에서도,
아빠와 딸이 침대에서 섹스하고 엄마는 방바닥에 이불에서 누워 자고 그랬던 것으로 나옵니다.
역시 엄마가 성폭행 방조로 구속되었다는 기사는 못 봤습니다.21. 아니 조국은
'19.1.23 11:33 AM (175.113.xxx.77)처벌이나 구속에 대한 건을 말한것도 아니고
조국 교수가 뭣땜에 그런 성폭행 피해자 인터뷰 사실을 언론에 알리고 난리인가요?
그럴 시간에 관련 법이나 뜯어고치든가. 그 피해자한테 인터뷰사실 기사로 보낸다는 건 물론 동의 얻고
한 짓이겠죠?22. ㅇ
'19.1.23 11:47 AM (121.147.xxx.13)미친년놈들ㅉ
23. ..
'19.1.23 11:52 AM (125.177.xxx.43)밥도 아깝다 중국처럼 바로 처형하지
24. ㅇㅇ
'19.1.23 12:49 PM (49.168.xxx.249)해외토픽인줄알고클릭ㄷㄷㄷ
25. 새벽
'19.1.23 12:50 PM (211.192.xxx.86)여기서 조국교수가 왜 나옵니까?
오타아니예요?26. 쳐죽일
'19.1.23 1:33 PM (59.6.xxx.30)밥도 아깝다 중국처럼 바로 처형하지 2222
27. 죽일것들
'19.1.23 2:58 PM (220.92.xxx.83)이런 인면수심인 사람들은 얼굴공개하면 안될까요? 무슨 아주모욕적인 처벌이있음 좋겠네요 ㅠ
28. ...
'19.1.23 3:06 PM (211.178.xxx.205)이런 년놈들은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중국처럼요.
중국이 여러모로 우리보다 낫네요. 우리가 중국보다 더 미개해요.
저런 미친년놈들 솜방망이 처벌하는거 보면요.29. 최면치료
'19.1.23 4:16 PM (124.50.xxx.85)이 딸 최면치료 같은거 받으면 안될까요?
너무 가엾네요.
저런 년들한테는 애 뺏어와야 해요.30. 사형제도부활
'19.1.23 4:17 PM (211.215.xxx.130)사형제도부활해야합니다. 세상에 없다 해야지 피해자가 그나마 안심하고 생활할듯.
31. 조국 교수가
'19.1.23 4:38 PM (183.2.xxx.41)자진해 한 것 같지는 않고, 언론사에서 조국 교수가 상품성이 있으니,
수년간 친아빠에게 성폭행 당한 젊은 여인을 조국 남자 교수와 마주보게 하고
자신이 성폭행 당했던 내용을 말하게 시켰던 것 같아요. 언론사 사진 기자들이 지켜보며 사진도 찍으면서.32. 조국 교수가
'19.1.23 4:43 PM (183.2.xxx.57)요즘은 경찰서에서도 되도록이면 여경에게 말하도록 한다던데.
33. 원글의 경우와
'19.1.23 4:46 PM (183.2.xxx.41)다른 황당한 사건도 82글에서 봤어요. 저는 이게 원글 사례보다 더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히던데요
여대생인 친딸이 친아빠가 좋고 친아빠랑 섹스하는 것도 좋아서 친엄마를 쫓아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560734. 저 위의
'19.1.23 6:05 PM (118.176.xxx.221)그 검찰 직원 사건은
죽은 새아버지가 지역 유지로 경찰 간부인 걸로 알아요. 엄마가 방조범이 아니라 딸과 함께 피해자였어요.
죽은 그 경찰 간부가 지금으로 치면 싸패 폭군이었던 것 같아요. 당시 증언 보면.
모녀가 도망치려고도 하고 죽으려고도 하고 맨날 벌벌 떨고 살았던 걸로 압니다.35. 미친...
'19.1.23 6:14 PM (122.16.xxx.121)엄마 나이 마흔에 낳은 늦둥이 아이네요.
제가 마흔에 여자 아이 낳아서 왠지 더 가슴아프고 치떨리고 아이가 가련해서 눈물날거 같아요.
그냥 바라만 봐도 늦게 낳아줘 미안하고 애틋하고 예쁘고 그런 아이인데....뭐 저런 미친것한테 태어나
꽃같은 나이에 그런 험한 일을 당하는지....아이가 앞으로 행복해졌음 합니다.
설마 저 미친년한테 다시 돌려보내거나 하지 않는거겠죠? 아직 17살이면 아이인데...너무 슬프네요.36. 정신병자
'19.1.23 6:44 PM (112.151.xxx.242)해외토픽인줄 알았더니
37. 컥!
'19.1.23 7:21 PM (116.37.xxx.69)같은 인간 종이란게 진짜 구역질나는 순간이네요
38. 뭘 친절하게
'19.1.23 8:24 PM (125.183.xxx.172)지난 쓰레기 링크까지...;;;
괜히 클릭했네...39. 으웩
'19.1.23 8:58 PM (1.235.xxx.248)이래서
창녀 출신들은 사람취급하면 안되요
지들 윤리가 저 정도 정신병급인거 모르거든요.
저아줌마 창녀거나 정신병자 둘중하나라도
그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