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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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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는 왤케 세리가 얄밉죠

| 조회수 : 13,723
작성일 : 2019-01-12 12:16:33
저도 자식키우는 엄마니 세리가 얼마나 어린 나이인지도 알고
아빠 무서워서 사건을 꾸민 마음이 안쓰럽기도 한데요

클럽 엠디라는거.. 뭔지 잘 몰겠지만 백번 양보해 클럽 매니저쯤 되는 꽤 역할있는 자리라고 쳐도
고졸 애가 스물몇살에 그런 자리 꿰찬 것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 주는 부모 덕이고
미국에서 물쓰듯 쓰고온돈도 부모꺼고
하다못해 하버드에 낸 벌금도 부모돈이잖아요

아무 비전도 없는 클럽엠디자리로 미래를 설계한다고
매일밤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와 바락거리는데
그걸 잘한다고 엄마도 웃고 동생들도 자랑스러워하고
그 벌금 칠천만원만도 모으려먼 정말 얼마나 큰돈인데

드라마니까 그런 캐릭터도 만들수있다고 하지만
그런 캐릭터를 우쭈쭈해주며 마치 악에 맞서는 전사처럼 온가족이 아빠빼고 다 응원해주니
이게 뭔 상황인가 싶더만요 
차교수가 불쌍할 지경이었어요 

IP : 125.132.xxx.15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ㅇ
    '19.1.12 12:18 PM (110.70.xxx.122)

    저도 30대고 젊은 사람인데
    세리나 노승혜가 이해가 안돼요. 차교수가 더 이해돼요.
    당연히 애를 대학을 보내야지 클럽 엠디가 뭐예요;;
    저런 엄마가 어딨나 싶던데요...

  • 2. 제말이요
    '19.1.12 12:18 PM (223.62.xxx.63)

    그집도 웃겨요..

  • 3. 저도
    '19.1.12 12:19 PM (218.236.xxx.187)

    세리가 한심해요. 그렇게 자기는 줏대있게 살거면서 독립도 안하고, 아빠가 주는건 누리죠. 혜나에게는 스카이캐슬 주민도 아니라며 선긋고요. 유리한건 취하고, 싫은건 부당하다고 하고, 은근 상류층이라는 과시도 하구요.

  • 4. ..
    '19.1.12 12:23 PM (183.101.xxx.115)

    진짜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캐릭.

  • 5.
    '19.1.12 12:25 PM (125.132.xxx.156)

    차교수는 머리도 좋지만 노력도 많이 한 사람이죠 딴짓도 안하고 와이프는 귀찮을지 몰겠지만 저녁도 꼭 집에서 먹잖아요 사발면일지라도

    그리고 우리도 자식들 키워봐서 알지만 자식들 가르친다는게 보통 힘들고 귀찮은 일인가요 열심히 일하고 그저 바라는거 자식들 좋은대학 가는건데 그것때문에 온가족의 경멸을 받으니 안쓰러워요 제가 좀 드라마 과몰입같긴 하지만 아무에게도 이해 못받는 차교수가 안됐더라구요

  • 6. 앗저도
    '19.1.12 12:28 PM (180.228.xxx.213)

    차교수가 짠한생각이 들었어요

  • 7. 이십대 우리 아들
    '19.1.12 12:28 PM (59.6.xxx.151)

    특별하지 않은 보통 이십대 허당인 우리 아들도 보곤
    낄낄 웃으며 드라마란,, 직업으로 하면서 잘도 날마다 술마시고 놀겠다 하더구먼요

  • 8. 맞아요
    '19.1.12 12:29 PM (101.235.xxx.183)

    온 식구들이 은근히 차교수 무시하면서 왕따 만들어요. 노승혜가 그런 분위기 만드는 듯. 차교수도 문제지만 그 가족들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 9. 그러게요
    '19.1.12 12:29 PM (183.103.xxx.114)

    다른것 다 떠나 클럽엠디가 어떤직업인지
    몰라도 밤늦게 술마시고 오는 직업이
    딸이 아니라 아들이 한다고 해도
    싫을것 같은 데 그걸 잘했다고
    응원 하는 세리 엄마가 난 이해가
    안되더 만요.

  • 10. 더구나
    '19.1.12 12:29 PM (211.44.xxx.57)

    술 까지 마셔서 풀어진 상태였죠
    클럽엠디 답더만요

  • 11. ..
    '19.1.12 12:33 PM (125.177.xxx.144)

    차교수가 많이 밀어붙이긴 했지만
    악의축으로 만드는건...
    남자가 저정도 아이에게 공들이는것도 힘들죠.
    그래도 아빠라고 세리 궁지에 몰리면 편들던데
    쿨하게 돈도 다 갚아주고 ...
    승혜가 중립적으로 아빠 왕따 시키지 말았으면 해요..

  • 12. 맞아요.
    '19.1.12 12:33 PM (211.207.xxx.82)

    공부공부 하는 아버지 차교수도 잘한 건 아니지만 저도 세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 동안 학비며 용돈이며 모자람없게 쓰고 입게 해준 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뭐 부모니까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제 저는 세리 헤롱대는 거 보고 차교수가 좀 짠하던데요.
    그럴 배짱있었으면 거짓말 야금야금 하면서 사단을 만들지를 말던지...

    승혜엄마도 이상하고요. 자식이지만 배신감 들 것 같은데.. 일단 돈이 있으니까 그것도 가능한거죠.

  • 13. ㅇㅇ
    '19.1.12 12:34 PM (223.62.xxx.40)

    당장은 세리도 상처가 많을테니 보듬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대학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하네요

  • 14. ㅇㅇㅇㅇ
    '19.1.12 12:37 PM (161.142.xxx.46)

    여기도 대학 안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취급 안 하시는 분들 많나봐요
    틀럽엠디가 뭐 어때세요?
    그리고 이제서야 자기 하고싶은거 아빠에게 주장할수 있게 된 거잖아요
    자기삶을 살려고 하는 애한테 밉다니....
    너무 하십니다.

  • 15. ㅇㅇ
    '19.1.12 12:39 PM (222.114.xxx.110)

    저는 이해 됐어요. 저것도 못하게 더 방탕해지겠죠. 더 이상 바닥으로 몰지 않으려고 연막치는거죠. 엄마라고 딸이 클럽 일 하는 것이 좋아서 그런건 아니죠. 클럽 일 하다보면 다른 행사 엠디가 될 수도 있고요. 좋게 좋게 생각해서 더 이상 추락하지 않도록 최대한 보호하고 도우려는 것이죠. 속은 썩어 뭉그러질 거에요.

  • 16.
    '19.1.12 12:39 PM (125.132.xxx.156)

    맞아요 쌍둥이 동생들이야 어린애들이니까 그럴수있지만 노승혜는 부몬데 중심을 잡아야죠 자기까지 아빠한테 반항하는 자식모드로.. 세리가 엄마말은 좀 들으니까 미래설계도 같이 앉아 좀 해보고 생활습관도 바로잡아주려 해야지 어린애가 매일 술을 퍼마시는데 속은 온전하겠으며 유흥가에서 일하니 위험할수도 있고.. 노승혜가 좋은집안 딸로 나오잖아요 자기가 돈 많으니 다 나중에 수습해줄수 있다는 자신감인건지 자기가 못해본 일탈에 대한 동경인 건지.. 드라마 과몰입 죄송합니다 ㅎㅎ

  • 17. ㅂㅅㅈㅇ
    '19.1.12 12:40 PM (211.36.xxx.105)

    저도....좀 얄미움...

  • 18. 그러게요
    '19.1.12 12:40 PM (1.209.xxx.250)

    자신이 당당하다면
    이제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죠.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누릴건 다누리면서 아빠는 속물취급. 사실 세리가 제일 속물일수도.

  • 19. 저도
    '19.1.12 12:52 PM (107.181.xxx.195)

    백배동감이요 자기하는일 당당하고 아빠방식싫으면 독립해 나가든가 캐슬살면서 누릴건 다누리고
    혜나한테 말하는거보니 본인도 상류층이란 특권은 누리고싶은가봐요
    세리엄마도 감싸고 넘어갈게아니라 벌을 줘야함 그냥 거짓말도 아니고 하버드생이라고 주도면밀하게 사기를 친거잖아요 안들켰으면 더큰범죄릉 저지를아이같아요

  • 20. ...
    '19.1.12 12:52 PM (183.98.xxx.95)

    아직 어리니까 그런거 같아요
    뭘모르는거죠

  • 21. ...
    '19.1.12 12:54 PM (118.33.xxx.166)

    유명 대형 호텔에서 근무하려면
    재벌 자식들 때문에
    온갖 아니꼬운 것들도 참아야 한다던데
    세리 같은 애가 클럽 운영한답시고
    갑질이나 하는 건 아닌지
    괜히 걱정되네요.

  • 22. 아마
    '19.1.12 12:56 PM (110.14.xxx.175)

    하버드대생으로 사기친거에 대해서
    세리가 책임진게 하나도 없죠
    아빠한테 좀혼나고 동네 망신좀당하고
    이제 더자유롭게 하고싶은거하고 살잖아요
    클럽하나 차리는게 꿈이라는데 누구돈으로 차릴까요
    치열하게 공부하는 학생들
    어린나이에 일찍 사회나와서 돈버는 애들 모두에게
    다 박탈감 느끼게하는 캐릭터에요

  • 23. 원글님이 부모
    '19.1.12 1:01 PM (125.184.xxx.67)

    에게 제대로 된 서포트 못 받고 자란 분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제게는 세리가 다르게 보이거든요. 차교수가 벽창호 같고요
    우리 심연을 들여다 보게 하는 작가의 내공에 그저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 24. 내말이요
    '19.1.12 1:03 PM (124.50.xxx.75)

    노승혜도 차세리도 너무 당당해요.
    아마 돈한푼 안벌어보고 쓰기만해서 돈버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저러는거 같아요.

  • 25. ..
    '19.1.12 1:05 PM (175.195.xxx.172)

    하버드 개뻥친거 말고 도대체 뭘 뭐라해야하나요?
    그건 이미 벌어진일 무마됐고.그럼 내 가진 형편에서 시작하는게 맞지..일부러 더 밑바닥 가나요?
    자식이라 누릴수 있는건 누리지 그럼 안누려요?
    갑질 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뭐가 문제?

  • 26. 이어서 점두개
    '19.1.12 1:06 PM (175.195.xxx.172)

    보면 넘 주눅들어 사는 삶이 넘 많아요..부모한테 왜그리 절절 매시는지..

  • 27. ..
    '19.1.12 1:20 PM (115.23.xxx.69)

    클럽 엠디란게
    그냥 나이트 웨이터에요
    말만 바꿔서 엠디지
    로스쿨 교수 딸이 나이트 웨이터라니 ㅋ

  • 28.
    '19.1.12 1:23 PM (175.195.xxx.172)

    자식 안키워보셨어여? 자식이 내 의견 반대되면 그순간 다 꾾나요? 가능해요?
    또 자식으로 안살아 보셨어요? 부모뜻 아니면 무조건 독립해야 당당한가요?
    이건 누가 정한 법칙이예요?
    삶이 그법칙에 다 적용되던가요?
    신기하네요..ㅎㅎㅎ

  • 29. ㅇㅇ
    '19.1.12 1:32 PM (125.182.xxx.27)

    말하는거 표정 밉상이더군요

  • 30. ...
    '19.1.12 1:40 PM (119.192.xxx.215)

    그럴 줄은 알았지만, 여기 차교수 많네요...ㅎㅎㅎ

  • 31. ㅋㅋ
    '19.1.12 1:58 PM (112.153.xxx.164)

    차교수가 보살 맞던데요. 저도 이번 회 봤는데, 쟤 뭐야 싶던데요. 하버드 사기 치고 나서 대응도 너무 당당해서 움찔할 정도. 역시 저래야 부모한테 사기도 치는구나 싶은. 그냥 쟤는 지 하고 싶은 대로 세상 살고 싶은 거구나, 거기에 강압적인 부모가 좋은 핑계가 돼주는구나 싶어요.

  • 32. ㅠㅠ
    '19.1.12 2:08 PM (118.33.xxx.220)

    저도 파국 아저씨 짠해요.
    강압적인 부모라고 다 사기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너무 당당하고,
    가출한번 하고 와서 흐지부지되는 모양새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독립이나 하고 저러던지.

  • 33. ..
    '19.1.12 2:08 PM (223.62.xxx.109)

    적성찾아 자기꿈을 찾는거잖아요.

    공부만이 길이 아니다.

    목표가 확실해 좋더구만요.

  • 34. 얄밉긴한데
    '19.1.12 2:23 PM (125.178.xxx.63)

    워낙 그동안 학업스트레스로 쌓인게 많으니 한동안은 냅둘수밖에 없죠.
    저런애한테 차교수처럼 그래도 대학가야지 어쩌고 해봤자
    귓등으로도 안듣고 오히려 반항심으로 더 엇나가요.
    노승혜처럼 저렇게 받아주면서
    본인이 진짜 하고싶은게 생길때까지 기다려주는 수 밖에는...
    남들이야 혀 쯧쯧 찰 노릇이지만
    엄마잖아요...

  • 35. ㅡㅡ
    '19.1.12 2:52 PM (110.70.xxx.66)

    이수임네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세리는 얄미워요.
    나약하고 부족한 자신에 대한 합리화가
    너무 심해서 어이가 없네요.
    그 비싼 학비도 떼먹고 클럽에 놀러나
    다니며 생양아치로 놀아 놓고 ..

  • 36. ㅇㅇ
    '19.1.12 2:56 PM (122.36.xxx.71)

    전 엄마가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안정되었다고 다시 대학 얘기 꺼내고 하면 그 반항심에 가출할지도 모르고 더 엇나갈수도 있어요.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엄마로써 최선을 다한듯요. 아빠도 저런데 엄마까지 그러면 얘 여기서 못 버티고 이미 나가서 엄한데 갔을지도.성격이 보통이 아니라서..

  • 37. 요즘 아이들
    '19.1.12 3:15 PM (24.98.xxx.253)

    자기합리화 아~주 잘하지만
    내면은 그냥 극한 이기주의.
    지맘대로 살기로 결심했으면,
    혜택도 포기해야 당당한 건데요 .

  • 38. 앨라
    '19.1.12 3:22 PM (219.77.xxx.170)

    하여간 한국 사회 사람들 바닥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에 댓글들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유연하지 못하고 속물족이고 가치가 얼마나 왜곡 되고 관계가 건강하지 못한지 다 나오고 있습니다. 승혜는 부모니까 못나도 내 자식하며 포용하는거고 세리가 세리주관을 갖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자세가 되어있는게 대견하던데.얄밉다니.ㅎㅎ 누릴거 누리는건 세리의 부모복인데 님들이 왜?의료보험처럼 세금 낸거 해외교포가 와서 혜택받을때나 들어야되는 생각 아닌가요? 자랑스러운 딸은 먹이고 입혀줘야하 마땅한데 유흥관련업을 직장으로 갖은 자식은 부끄럽고 한심하니 누리지도 마라라니 제가 다 부끄럽네요

  • 39. ㅇㅇ
    '19.1.12 3:31 PM (222.114.xxx.110)

    각자 보기 나름인 것이죠. 제가 보기엔 짠하고 초라해 보이더만요. 멋지게 포장한게 아니라 철부지 아이 어떻게하면 더 사고 못치게 할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는 부모 모습이 보이던걸요. 차교수는 아직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있어요. 노승혜는 자식을 있는 그대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모 관리하에 컨트롤 하려는 것이죠. 저런 철부지가 무슨 능력으로 자립하겠어요. 하는짓은 딱 중딩 사춘기 아이잖아요. 어려서 부모와 떨어져 더 이상 자라지 못한 철부지 아이에요. 지금부터 독립하고 자립할 능력을 키워줘야지 철부지 아이 말에 휘둘려 시비를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40. ㅇㅇ
    '19.1.12 4:13 PM (58.123.xxx.142)

    나이트삐끼, 웨이터
    돈한푼 못벌어본것들의 허세

  • 41. ...
    '19.1.12 4:41 PM (112.149.xxx.27)

    비슷하게 공부공부 하는 부모, 공부 못하는 자식 투명인간 취급 하는 부모 아래서 자란 사람인데요. 세리는 아마 무서웠을거 같아요. 그래서 거짓말 한거 같고요. 하버드생이라 하니 대접해주고 사랑해주고 그게 그 순간만은 좋았겠죠. 그래서 더 말 못꺼냈을꺼 같아요.
    세리가 어떤 취급 받으며 자랐는지는 안나오잖아요. 첫째고 하니 쌍둥이보다 더 부모로써 시행착오도 많았을거고 세리에겐 더한 압박을 했을 수도 있죠.
    19살의 세리가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아님 학벌 속여서 좋은데 취직해서 떼돈 벌려고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유는 하나에요. 아빠 무서워서요. 영재 생각해보세요.
    현재의 세리가 저렇게 당당하게 술먹고 돌아다니는 캐릭터인건 좀 이해 안가는 부분이긴 한데 사실 주눅 들고 무기력한데 증오심은 가득하고 반면 자존감은 바닥이고 이런 캐릭터여야 맞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담 그래도 세리가 잘못한 걸까요??
    차교수가 워낙 연기를 잘하고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고 해서 그런거 같은데 실제의 차교수는 인간적인 면모도 있지만 세리에게는 굉장히 잔인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을거라 짐작해요.

  • 42. ...
    '19.1.12 5:08 PM (180.68.xxx.136)

    전 세리 엄마가 현명하게 처신한다고 봐요.
    차교수는 자식의 행복보다는
    본인의 체면이 더 중요한 사람이죠.
    세리가 대학을 간다고 더 행복해진다는
    보장이 어디 있을까요.
    술마시고 놀다 오는게 아니라
    일을 하고 있잖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면서
    꿈을 미뤄 나가는 모습,
    전 보기 좋아요.
    대학교수 자식은 클럽 운영하면 안 되나요.

  • 43. 세리가
    '19.1.12 5:09 PM (14.39.xxx.7)

    원글님 원글님딸이 세리같이 살다가 클럽 사장되고 유명해지고 돈도 엄청 벌어도 그렇게 생각흘거에요? 스카이 나온 저는 전업이고 친정에 암 것도 못해주는데 세리같이 살던 동생은 지금 40도 안됬는데 유명한 회사에서 연봉이 4억 넘어요 차교수는 미친놈일뿐

  • 44. 참..
    '19.1.12 6:09 PM (81.206.xxx.124)

    기존 사회질서를 맹신하고 거기에 자식을 끼워맞추려는 분들 많네요. 자식이 자기 소유물이라는 생각도 여전하구요.
    지금 세리가 부모돈으로 저러고 다니는거 맞죠. 그런데요, 걔가 지금 하버드를 다니고 있어도 부모돈 쓰는건 마찬가지에요. 하버드 학비는 안 아깝고 부모뜻 거슬러 클럽엠디 되겠다는 애 밥먹이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돈은 세상 아까운 돈입니까? 부모가 가라는 길만 옳다는 만용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가요? 내맘대로 살거면 서포트해줄거고 니맘대로 살거면 독립해라? 헐.. 한서진네랑 하나도 다를 것 없는 분들일세..

  • 45. 근데
    '19.1.12 7:31 PM (220.107.xxx.76)

    세리가 하고 싶은대로 극단으로 달려야
    차교수가 이야기한 걸 받아들 일 수 있죠.
    실제 자기가 부딪혀야 현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애를 극단으로 몰고 저기에 또 책임감까지 얹어주면 저 아이는 어디 가나요?
    최소한의 책임감 가르쳐주는 건 좋은데 극단으로 몰고가면 안돼요.
    무슨 자식들이 투자하는 도구도 아니고요. 돈 많이 들여도 자식 좋은 대학 못가는 사람 많잖아요.
    이런 저런 경험도 해봐야 아...이건 아니구나...부모님 말이 맞구나...하죠.

  • 46. ㅇㅇ
    '19.1.12 7:56 PM (58.123.xxx.142)

    존중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존중하죠. 클럽엠디는 그냥 나이트삐끼에요. 딸이 마냥 노는것만 좋아서 나이트삐끼하겠다는데 그걸 존중하고 지지해줄 부모가 어딨어요?

  • 47. ㅡㅡㅡㅡㅡㅡ
    '19.1.13 1:34 AM (122.45.xxx.3)

    차교수 하는 짓 보고서도.. 아 곽미향 예서 두둔하는 시각에선 그럴수도

  • 48. ㅇㅇ
    '19.1.13 1:43 AM (222.237.xxx.101)

    꼰대력 만랩인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여자들모이면 한심한 소리만 한다하지 ㅉㅉ
    저 위에 엘라님 댓글이 딱 맞아요.
    58.123 자식은 뭘하길래 남의집 자식 직업을 저리 비하하나요 ? 지손으로 땡전한푼 못벌어본 늙은 꼰대일듯

  • 49. ...
    '19.1.13 4:35 AM (223.62.xxx.230)

    저런 상황에선 독립이 답이죠.
    서로서로 간섭하지 말고 터치하지 말고 각자 자기생각대로 자기 인생 사는겁니다.
    부모가 나가란 말 안해도 세리가 알아서 나가야죠.
    나가서 클럽 삐끼라는 원대한 꿈을 마음껏 펼쳐야지 왜 차교수한테 빌붙어선 단물만 빼먹냐고요.
    세리가 경제적 독립하고 집을 나가야지 왜 그토록 속물이라 경멸하는 차교수 돈으로 생활하고 있냐고요.
    차교수를 경멸하지만 그 돈은 좋은가보죠?
    차교수 단물만 빼먹는 속물인거죠.

  • 50. 사이다
    '19.1.13 9:32 AM (74.75.xxx.126)

    이런 글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저는 바빠서 못하고, 죄송, 쿨럭)
    그냥 단순히 아빠 기대 학업 스트레스를 못 이겨서 약간의 일탈 뭐 춤 추러 다니고 술 좀 마시고 그런 게 아니잖아요. 엄연한 불법행위를 오랜 기간 동안 저지르고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성인으로서 단 하나도 지지 않고 그려려니~ 하고 담 얘기로 넘어가는 게 너무 기가 막혀요. 아마도 이런 관대한 분위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줄기차게 역대급 사기꾼들이 나왔는데도 또 뭐 아픈 상황이 있었겠지, 이해하고 넘어가는 건가요. 예일대(가짜 박사 사건)부터 해서 줄줄이 기억나는 사건들 때문에 저는 저 부분 도저히 납득이 안 돼던데요. 쎄리가 젊고 이뻐서 그냥 애들이 한 때 그럴 수 있다 아빠가 너무 기대가 컸나보네 그러고 넘어가기엔 엄연한 범죄를 저지를 사람이 처벌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갈 일은 없길 바래요. 누가 보고 배울까 겂나네요.

  • 51. 둘다
    '19.1.13 10:05 AM (121.129.xxx.14)

    자식을 위한마음인데
    차교수는 일반 우리들의 내면을 표현한거고
    부인은 자기도 동의는 하나 정도의 차이 느끼다 잘못된걸 알고
    바로 잡으려 하는거죠
    어느 부모가 공부 잘해 좋은 대학 가는거 싫어하나요
    둘다 스카이 인데 아이들은 그정도 못 따라오니 그에 맞게 부모가 변해야하는데 차교수는 미련을 못버리는 캐릭이죠
    세리가 그러는건 일치된 육아를 하지 않고 둘도 어느정도 욕심부리다 잘못된 케이스 ...
    지금 세리 혼내면 평생 부모탓이 되죠
    힘들때 해외에 혼자 버려둔 꼴이니 아이가 잘 클 기회가 없었잖아요

  • 52. 그러니깐요
    '19.1.13 10:07 AM (218.50.xxx.154)

    최악이예요! 지뜻이 정 그런거라면 집을 나가야죠. 꾸역꾸역 집은들어와 돈은 취하고 지하고픈대로 나름 메시지를? 던져주려고 애쓰는데 완전 모순덩어리 아닌가요? 그렇게 멋지고 남다른 생각을 가진애가 왜 아빠돈은 쳐먹나요. 엠디인가 그것도 아무나 하는걸까요? 지아빠 빽 이용해서 찬거죠. 생판 쥐뿔도 없는 혜나같은 애는 아무리 실력있어도 단시일내에 MD 못해요. 그러니 혜나는 공부밖에 못하는거고 재수없어요. 대본에는 없지만 분명 MD 자리 차지하기 위해 지아빠 명성 수천번 팔았을테고 일하면서도 계속 그거 이용할텐데요. 아 드라마보다 열받아

  • 53. 미혼
    '19.1.13 11:26 AM (121.175.xxx.200)

    딸인데 차파국 같은 교수가 아버지였다면, 저렇게 모성애 넘치는 엄마까지 있었다면 하버드까진 안해도
    거짓말은 안했을거 같고, 저렇게 당당할 수 있나 싶어요. 극중에서 예서는 죽도록 노력이라도 하지, 세리가 제일 얄미워요. 연기를 못했는건지? 공감이 가지 않아요. 예서는 메이킹 보니까 완전 순둥이던데 카메라 돌면 염정아한테 미친듯이 퍼붓어도 실제로 보는 좀 싸가지 없는 고딩같고 공감이 되는데, 제가 왜 파국아저씨 난닝구 입고 술마실때 공감이 더 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 54. ...
    '19.1.13 11:46 AM (223.62.xxx.2)

    희대의 사기극을 벌여도 성공하면 한탕 벌고 실패해도 그만,
    사기치다 들통나도 큰소리치고 당당, 불이익 당한게 없음.

    오히려 시청자들은 세리 멋있다고 응원하고, 뒷감당해준 차교수 비난하고,

    국민들 인식이 이 지경이니 한국에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활개치는겁니다.
    학벌위조, 돈사기, 여기저기 사기꾼 천국.

  • 55. 세리가
    '19.1.13 12:29 PM (223.39.xxx.113)

    파국교수한테 무릎꿇고 빌었는데 안받아준거
    안보셨나봐요
    세리가 무슨짓을 해도 아빠가 원하는데로 안살면
    안받아줄사람인데 뭘 어찌해야하는건지
    파국교수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잘못했다고 빌면
    알았으니 니인생 살아라고 해줄사람인가요?

  • 56. ㅇㅇ
    '19.1.13 2:00 PM (58.123.xxx.142)

    남의 자식 직업을 왜 비하하냐고? 클럽가서 소위 엠디라는것들 진짜로 보신적 있으세요? 그 직업이 어떤건지 알고나 두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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