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드니 숏컷이 진리네요.

ㅠㅠ | 조회수 : 23,004
작성일 : 2019-01-12 08:15:43
긴머리 오십대예요. 중간길이 웨이브인데 숱많다고 다들 부러워하고는 해요. 그런데 갑자기 장기입원을 하게 됐어요.ㅠㅠ 머리 자르고 할 새도 없이 응급실 왔다가 바로 입원하게 된건데 숏컷 절실하네요.ㅠㅠ 감기같은 걸로도 병원 한 번 가 본 적 없는데 나이 앞에 장사 없네요. 나이 들어 긴머리는 걍 사치같아요.ㅠㅠ
IP : 61.78.xxx.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8:18 AM (180.68.xxx.136)

    얼른 건강회복 하세요...

  • 2. ㅇㅇ
    '19.1.12 8:19 AM (121.168.xxx.41)

    얼른 쾌유해서 다시 사치 누리세요
    50대라고 해도 긴머리 어울리는 사람은 어울리더라구요

  • 3. 건강회복
    '19.1.12 8:19 AM (121.139.xxx.163)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예쁘게 머리 다듬으세요~

  • 4. 나이드니라니
    '19.1.12 8:27 AM (222.110.xxx.248)

    숏컷이 진리라는 건 병원에 있을 때 젊든 늙었던 간편하니 선호하지

    왜 거기다 나이들면 모두 다 그게 진리라고 혼자 정의 내려요?

  • 5. 저도
    '19.1.12 8:27 AM (39.7.xxx.17)

    긴머리로 입원했다가
    어찌나 힘들던지..
    자르고싶은 맘 알아요

    언능 회복되시길 빌어요

  • 6.
    '19.1.12 8:31 AM (220.79.xxx.102)

    원글님이 나이드니 라는 표현을 쓴건 젊었을땐 병원에 오래있을 일이 없다가 나이드니 병원에 오래있을 일이 생기니 그렇게 표현한거겠죠.
    원글님, 머리 신경쓰지마시고 퇴원에 전념하세요.

  • 7. 쾌차하세요
    '19.1.12 8:38 AM (58.127.xxx.89)

    숱 많으시다니 넘 부럽네요
    컷을 하셔도 잘 어울리시겠어요
    저는 더 어린 나이인데도 숱이 없어
    숏컷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어요ㅠ

    그런데 일단은 건강이 우선이니 얼른 나으시고
    퇴원하시면 예쁜 머리모양에 도전해보세요

  • 8. 숏컷
    '19.1.12 8:38 AM (125.132.xxx.156)

    나이드니 진리가 아니라
    입원하니 진리인거죠
    쾌유를 빕니다

  • 9. 워에 님 동감
    '19.1.12 8:41 AM (180.69.xxx.118)

    무슨 뜻인지 잘 알겠는데 날선 댑글도 있네요

  • 10. 맞아요
    '19.1.12 8:46 AM (223.62.xxx.93)

    머리가 길면 신경 많이 쓰이죠...
    쾌유를 빕니다

  • 11. ...
    '19.1.12 8:55 AM (222.110.xxx.67)

    침대에 오래 누워 있는데 짧은머리...한데 몰리고 눌려서 가관입니다.
    숱까지 없는 경우는 납작하게 달라붙어 두피 훤히 들여다보이고 ㅜㅜ

    차라리 길이가 좀 있으면 잠깐 누구 병문안 올 때 묶기라도 하죠.
    관리는 몸 안 좋은데 귀찮아도 병원 입원시 숏컷도 좋은거 아니예요.

  • 12. 레이디
    '19.1.12 9:40 AM (210.105.xxx.253)

    수술할 때 노란 고무줄 2개 주더라구요.
    수술대에 누워야하니 양갈래로 묶으라고.
    묶고 거울보니 그 심각한 순간에 어찌나 웃긴지...^^

  • 13. 그럼
    '19.1.12 9:52 AM (223.62.xxx.13)

    자르세요.

    앞으로 뒤집어서 자르면 혼자 자를수 있어요.
    긴머리는

  • 14. 병원은
    '19.1.12 9:55 AM (211.36.xxx.251)

    긴머리가 나아요
    질끈 묶어만 놔도...
    숏컷 주저않은거보면 나으려던 병도 기운빠져요

    언능 쾌차하세요~~

  • 15. ..
    '19.1.12 9:59 AM (117.111.xxx.109)

    컷이 더 지저분하게 자라서 자주 잘라야하니깐 그냥 단발로 하셔서 묶고 풀고 하세요~ 얼른 쾌차하세요

  • 16. ㅇㅇ
    '19.1.12 10:11 AM (211.36.xxx.122)

    병원에서의 숏컷 묘사들 넘 리얼해요ㅋㅋ

  • 17. 근데
    '19.1.12 10:40 AM (211.36.xxx.162)

    숏컷이나 짧은단발..이런 스타일은 미용실 자주 가야 되지 않나요?
    긴머리는 걍 묶거나 틀어올리면 되는데..

    원글님~얼른 쾌차하세요.

  • 18. ha
    '19.1.12 2:45 PM (110.12.xxx.140)

    뭘 또 숏컷 따위가 진리씩이나.
    나이 들어 간수하기 힘들거나 아플땐 간편하다 정도일뿐.
    나이 들어 숏컷하면 우직한 남상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 19. ..
    '19.1.12 2:46 PM (1.232.xxx.157)

    길면 감는 건 귀찮지만 숏컷은 드라이든 고데기든 좀 만져줘야 하고 조금만 자라도 덥수룩해져 컷 자주 해야 하고.. 귀찮을 것 같아 못하고 있어요. 긴 머리는 그냥 묶고 계셔도 깔끔할 듯요.
    얼른 나으시길요~~

  • 20. 묶이는
    '19.1.12 3:09 PM (183.98.xxx.142)

    길이가 진리입니다ㅋㅋ
    짧을수록 손 가요
    아플때 양갈래머리 강추
    누워있기 정말 편함요
    아파죽겠는데 남의 시선따위
    개나줘입니다

  • 21. 하바
    '19.1.12 3:19 PM (211.109.xxx.115)

    나이드니 머리숱 많은게 진리입니다.

  • 22. 숏컷
    '19.1.12 4:11 PM (124.111.xxx.235)

    숏컷~
    진심
    저녁길에 뒷모습~ 50세 넘은 사람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숏컷 싫어요

  • 23. 복이한가득
    '19.1.12 4:19 PM (223.39.xxx.206)

    짧든 길든
    두발 자유를 외칩니다 ㅎㅎㅎ

  • 24. ////
    '19.1.12 7:29 PM (58.231.xxx.66)

    딱 쉰 되니깐...얼굴 이쁘고 몸매 어쩌구 동안 이런거 다 뒤로 던지고 오로지 건강. 딱 그거 한개만 바라보고 있어요.

  • 25.
    '19.1.12 7:54 PM (223.62.xxx.35)

    나이들어 숏컷은 남상의 지름길
    숏컷 아주머니들 뒷모습 남편이랑 형제로 보일뿐

  • 26. 입원
    '19.1.12 8:03 PM (175.126.xxx.20)

    입원하고 머리감기 힘들어 했었는데 병원에 미용실이 있었어요.

  • 27. 남상
    '19.1.12 8:22 PM (58.234.xxx.22)

    얼굴도 가뜩이나 남상으로 변하는데 숏커이면 남잔지 여잔지 ㅋ 기르기힘들면 단발이라도 하세요ㅜㅜ

  • 28. ..
    '19.1.12 8:32 PM (58.237.xxx.103)

    나이 들어 긴 머리는 정말 쉣!! 묶어도 마찬가지...

    묶었을 때 딱 5센티 정도 남는 길이의 단발이 젤 이뻐요,
    펌 하면 풀어도 이쁘고 묶어도 이쁘고...

  • 29. ...
    '19.1.12 11:14 PM (183.96.xxx.113)

    꾸미기 나름이예요. 차화연은 60인데도 긴머리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던데요.이미숙도 그렇구요.

  • 30. 저같은 경우는
    '19.1.13 2:51 AM (76.232.xxx.54)

    40중반 까지 짧은 머리를 고수하다가 정말 40후반에 접어드니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머리를 묶어도 어울리지 않고.
    제가 사는 곳은 미국동부쪽 인데, 정말 미국아줌마들 특히
    50넘으신 분들도 긴 머리 많이 하고 있어요, 처음엔 나이들어서
    긴머리가 이상 하더니, 이젠 좀 이해가 가네요,
    정말 얼굴작고, 스타일 좋은 사람이 숏컷 하면 참 보기좋은데
    숏컷이 의외로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 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중간한 단발이고, 외출할때나 직장에서 는
    절대 묶지도 않아요, 얼굴선도 커버하고, 목주름도 커버하고..
    예전엔 묶은머리 잘 어울린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좀 슬프죠..

  • 31. ㅇㄹ
    '19.1.13 3:11 AM (58.234.xxx.57)

    나이드니까 뭘 해도 안어울리는듯 ㅋ
    숏컷 잘 어울린다는 말 많이 듣고 살았는데
    얼굴선 무너지기 사작허니까 영....
    그래서 좀 길러보니 긴머리 남자같고 ㅜㅜ
    컷 보다는 단발에 가까운 어중간하게 하고 있네요
    대충 머리 묶어도 잘 어울리는 분들 부럽
    너무 편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370 타이밍 절묘하네 1 불후의명곡 18:11:53 53
1364369 겨울 제주도....? 고민 18:11:37 21
1364368 (스카이캐슬)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 18:11:03 87
1364367 커피프렌즈 메뉴 넘 맛있어보여요 .. 18:10:45 35
1364366 동안병 치료 어떻게 하나요 1 ..... 18:10:23 53
1364365 당뇨 근원치료를 알아봤어요 .. 18:10:03 39
1364364 남편이 바람 피우면.. 6 kll 18:06:52 236
1364363 시판 고추장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죠? 3 .. 18:02:13 94
1364362 헤나염색 바르고 굳어야 좋은건가요? 1 헤나 18:01:44 56
1364361 돼지껍데기 집에서 구워먹고싶은데 1 zz 18:00:12 155
1364360 화웨이 마지막 숨통까지 조이나..美, 또 규제 강화 뉴스 17:59:57 48
1364359 건다시마 건나물 밀가루는 어떻게 버리나요? 3 ㅇㅇ 17:56:15 167
1364358 동대문가서 오랜만에 실컷 쇼핑하고 왔네요 8 동대문 17:53:42 602
1364357 오늘의 SBS, 전통의 거두절미 신공 5 .. 17:52:13 319
1364356 오래된 저가 스텐냄비 버려야 할까요? 냄비 17:51:47 129
1364355 이 컵 너무 예쁘고 저렴해요~~ 5 득템!! 17:50:38 712
1364354 정준호 뒤늦게 정신차리는건가요? .. 17:47:38 219
1364353 캐슬 파국 교수가 도깨비 나왔던 비서? 8 아노미 17:47:33 567
1364352 40대초반 진로설계 1 ... 17:47:22 287
1364351 창성장 밎 목포근대역사공간에 북적북적.gisa 15 .. 17:47:13 319
1364350 40후반이 할수있는 파트타임알바가 뭔가요?? 7 도대체..... 17:43:39 745
1364349 급) 서울에 미세먼지 빠져나간 거 맞나요? 4 깜놀 17:43:06 498
1364348 횟집에서 왜일까요 2 튀기미 17:43:00 435
1364347 인스턴트 사골육수로 김치찌개 끓일거예요 4 사골 17:39:00 451
1364346 한국 선박 수주 1위 8 ........ 17:37:53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