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어제 아이들 저녁메뉴로 가리비밥 해줬어요~

| 조회수 : 8,7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9-01-07 16:39:36
맞벌이에 워킹맘이라 그런지..밥하기 진짜 힘들어요 ㅠ
그래서 요즘은 반찬 배달하고..메뉴도 몇개만 해서 간편하게 먹고 있어요~ 
최근에 ㅊㅍ삼형제수산에서 백세꿀가리비밥을 샀는데 조리방법도 간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는 거 같아요 ㅎㅎ


재료는 당근, 우엉, 다시마, 마른 버섯, 가리비 등이 들어 있어요~ 
이미 손질된거라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야채만 깨끗한 물로 한번 씻어서
바로 전기밥솥에 넣으면 돼요ㅎㅎㅎ (이런 간단한 요리법 정말 좋아요 ㅠ)


밥은 일반 백미취사로 하면 요렇게 맛있는 가리비밥이 완성돼요..
조리방법이 너무 간편해서.. 요리라 하기에도 애매하더라고요; ㅋㅋ


가리비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는지, 따로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 않아도
고소 담백하니 맛있어요~ 좀 밋밋하다 싶으면 밥솥 돌리기 전에 간장 1~3숟가락 넣거나
아니면 따라 간장 조금씩 넣어 섞어 먹으면 돼요 ~

개인적으로 애들 먹이는거면 양념 자체는 안넣는게 좋을 듯 싶어요~ 
아이들 저녁메뉴로 추천드려보아요~ 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9.1.7 11:28 PM

    이런 간편한 팩킷을 파는 한국이 좋아요!
    (명왕성에서 가리비 잡으러 가려면 가까운 바다까지 5시간... ㅠ.ㅠ)

  • 먹보삼
    '19.1.8 4:55 PM

    맞아요~! 재료 사서 손질하는 것도 정말 일이죠 ㅠㅠ

  • 2. 테디베어
    '19.1.8 8:25 AM

    간장에 쓱삭쓱삭 비벼 먹으면 꿀맛일 것 같아요^^

  • 먹보삼
    '19.1.8 4:56 PM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맛잇는데 개인적으로 버터 반숟가락에
    간장 한숟가락을 넣어 비벼먹었을때 가장 맛있었어요~!

  • 3. 쑥S러움
    '19.1.8 11:26 AM

    요런 메뉴도 있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 먹보삼
    '19.1.8 4:57 PM

    간편식으로 좋은 거 같아요~! ㅎㅎㅎ

  • 4. 해피코코
    '19.1.8 7:46 PM

    이런 간단한 요리 정말 좋아요~!
    가리비밥 순하고 담백해 보이고 맛있겠어요.

  • 5. 오렌지아줌
    '19.1.9 9:23 PM

    한국식 타키코미고항 炊き込みご飯 이네요.저도 가리비사서 해 먹고 싶네요. 군침이 돕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73 맛있는 6월의 밥상 (강아지 쿠키♡) 26 해피코코 2019.06.17 5,109 7
43472 비싼 명이를 사야만 했던 귀한 소금 이야기 16 개굴굴 2019.06.16 4,434 3
43471 야매 일상과 궁한 밥상 13 고고 2019.06.16 4,822 6
43470 나는야 키토커! 27 윤양 2019.06.14 5,890 3
43469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29 조아요 2019.06.14 5,596 5
43468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10 수수 2019.06.13 7,898 4
43467 고1 밥상 주말밥상 22 테디베어 2019.06.12 9,184 3
43466 밑반찬 고민 중이에요! ㅎ 26 EuniceYS 2019.06.12 8,487 3
43465 관리자님, 내용 삭제 경위 썼으니 봐 주세요~! 사진 수정하다가.. 31 윤양 2019.06.11 6,926 8
43464 두 아들 먹이기 37 나비언니 2019.06.11 8,405 5
43463 순대와 떡볶이, 고구마맛탕~ 57 해피코코 2019.06.09 8,770 6
43462 검색어입력 www: 비타민과 박목월 34 쑥과마눌 2019.06.09 6,749 9
43461 먹고 살기~~ 26 miri~★ 2019.06.08 6,626 6
43460 112차 봉사후기) 2019년 5월 요리고수의 탕수육과 짜장밥 .. 18 행복나눔미소 2019.06.07 3,649 7
43459 15년 간의 눈팅을 끝내고 키톡에 노크합니다 34 윤양 2019.06.07 7,461 5
43458 간설파마후깨참 30 조아요 2019.06.06 7,933 4
43457 망종 풍경 추가글입니다 (식빵) 23 수니모 2019.06.05 6,277 4
43456 먹고 살기 2 22 뽀롱이 2019.06.05 7,345 4
43455 망종 풍경 34 수니모 2019.06.04 6,344 4
43454 파김치 예찬 50 개굴굴 2019.06.04 7,579 4
43453 먹고 살기 23 뽀롱이 2019.06.04 6,751 4
43452 신랑 몸보신 시키기 52 miri~★ 2019.06.03 9,114 6
43451 82를 추억하며... 25 빨강머리애 2019.06.03 7,109 5
43450 벌써 6월... 40 해피코코 2019.06.03 5,997 9
43449 큰아들 밥들 보고서 33 나비언니 2019.06.01 10,351 4
43448 햄버거와 달다구리들 12 ilovemath 2019.05.31 6,901 4
43447 김밥먹고 기생충 ㅎ 17 고고 2019.05.31 8,380 3
43446 Jasmin님께 배운 삶의 자세. 40 EuniceYS 2019.05.29 12,73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