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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상 조문온 친정 부모님께 무례한 시어머니.

조회수 : 20,920
작성일 : 2018-12-06 03:36:20
내용 펑 합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IP : 218.155.xxx.21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6 3:41 AM (210.222.xxx.85) - 삭제된댓글

    그 시에미 참 고약하네요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용케 참으셨네요
    사돈이 왔는데 아무리 경황이 없어도 그렇지
    상중에는 남편 속도 있으니 우선 화 누르시고
    상 끝나고 한바탕 하셔야겠어요

  • 2. 그런데
    '18.12.6 3:4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제가 듣기로는 사돈쪽이 오셔도 그쪽에 오래 머무는게 아니라
    다른 손님 접대를 해야한다 들었어요
    즉 손님은 다 같은 격으로 대우해야한답니다.
    목사. 스님 신부가 와도 마찬가지라네요
    시모 심성 상관없이 이 글을 읽고 마음푸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해서 썻습니다.

  • 3.
    '18.12.6 3:57 AM (218.155.xxx.211)

    윗님. 염장을 지르시는 거지요?
    시어머니 다른 사돈댁은 머리를 조아리며 대접했어요.
    사돈 식구가 와도 와보는 시댁식구들 없었구요.
    저희 친정식구가 사람 없는 낮 시간에 왔었어요.
    시어머니가 절 싫어하는 이유는
    딸 많은집 큰 딸이라는 거예요.
    저희 여기서 선입견 많은 웅치는 딸들도 아니구요.
    친정에서는 받는 게 많고
    시댁에는 들어가는 게 많은 집입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까지 쓰는지 모르겠는데
    늘 시어머니가 잘해준다.좋으신 분이다. 시댁식구들 다 좋은 분들이다 친정부모님께 말했기에
    제가 마음간수가 어렵네요.

  • 4. 염장이라니요
    '18.12.6 4:01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일반적인 예를 들었을뿐입니다.
    댓글을 보니
    님의 시어머니는 돼먹지 않은 사람답게 돼먹지 않은 행동을 한거네요 .

    마음껏 미워하세요
    저도 돼먹지 않은 인간은 힘닿는대로 미워합니다.

  • 5. 아니
    '18.12.6 4:05 AM (122.60.xxx.197)

    남편이 죽어 장례를 치르는데 아무리 연세가 많으셔도 그렇치 진두지휘 할정도로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무것도 못하시고 그냥 멍한상태로 보내셨는데....

    그런 시어머니라면 님이 나중에 이런저런일로 섭섭했다 말해도 님만 바보만들거같네요.
    나중에 남편분 에게만 섭섭했던감정 이야기하시고 시어머님 한테는 그냥 님 마음가는만큼만 하세요, 손자들과
    다같이 모여있으니 심통이 나셨나보네요 님시어머님이....

  • 6. ...
    '18.12.6 4:13 AM (122.60.xxx.162)

    무식한 할망구
    남편도 다 보고 느꼈으니
    앞으로 할망구랑은 끊어버리세요.
    남편도 민망하겠네요.
    님 친정이 부자라 자격지심에 용심이 나서그래요.
    이제 잘하지않으셔도 될듯...

  • 7.
    '18.12.6 4:18 AM (218.155.xxx.211)

    진두지휘할 기력도 없으세요. 머리로는 이렇게 저렇게 이해해보려는데 남편도 꼴보기싫고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싶네요.
    그간의 참았던 수모가 계속 떠올라 시모한테 육계장이라도 쏟아붇고 싶은 심정이예요.
    저 한테 그랬던건 제가 감당 할 수 있는데
    동생부부까지 온 자리에서 그런수모를.'
    넘 미칠것 같아 잠도 안와요.
    그간 친정에서 보낸 선물들도 일부러 썪히거나 못쓰게 두고 제가 가면 제 앞에 던져주던 시모.

  • 8. 너무
    '18.12.6 4:51 AM (61.80.xxx.118)

    원통해 마세요
    점점 나이들어 기댈수밖에 없는 시모
    앞으로 갚아줄일은 쎄고 쎘어요
    아직 젊으신가본데 기다려보세요
    세월앞에 장사없어요
    남편까지가고 혼자 남은 시모가 앞으로 어쩌시려고..

  • 9. 글쎄요.
    '18.12.6 4:53 AM (122.40.xxx.135)

    님에 대한 불만을 그렇게 표시했나보네요.
    시어머니 큰 실수하신건 맞지만 님의 시댁에 대한 평소 처신이 어땠는지 되돌아보시는것도...
    댓글보니 한성질 하는데요?

  • 10. 일단
    '18.12.6 5:09 AM (123.212.xxx.56)

    상중인데,
    속상한거 구겨놨다가
    나중에 대차게 한번 따지시고.
    그냥 딱 끊으세요.
    세상 어려운 사돈한테 무슨 심뽀인지....
    평소 님을 어떻게 하대해왔는지 ,보이네요.
    냉정하게 처신하세요.
    동격으로 저급해지지마시구요.

  • 11. ...
    '18.12.6 5:09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몇개 왜이런가요?
    그럼 조근 조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될것을
    원글님 글로 봐서는 시어머니가 사돈에게 완전 무례하게 언행하셨구만
    며느리를 정도껏 아래로 봐도 유분수지
    원글님 잠시 몇시간이라도 쉬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들 저게 무례한 행동인지 아닌지
    요즘 82베시판 사리분별 안되는 댓글 너무 많네요

  • 12. ...
    '18.12.6 5:15 AM (223.38.xxx.188)

    위에 댓글 몇개 왜이런가요?
    그럼 조근 조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될것을
    원글님 글로 봐서는 시어머니가 사돈에게 완전 무례하게 언행하셨구만
    며느리를 정도껏 아래로 봐도 유분수지
    원글님 잠시 몇시간이라도 쉬세요.토닥토닥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들
    저게 얼마나 무례한 행동인지
    상대가 사돈네가 아니고 원글 친구들이 와서 않아있어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상대를 무시하는 마음인거죠
    요즘 82게시판 사리분별 안되는 댓글 너무 많네요

  • 13. 가여운
    '18.12.6 5:21 AM (113.118.xxx.182)

    분이시네요 님의 시어머님요.
    남편이 돌아가신거잖아요. 근데 며느리는 대접 지 맘에 들게 안해줬다고 이런 글을 싸지르는거구요. 더구나 다른 사돈에겐 예의를 지켰는데 자기 부모한테만 서운하게 했다고.. 좀 부끄러운 이야기 아닌가요?

  • 14. ...
    '18.12.6 5:23 AM (150.107.xxx.67)

    못되쳐먹은 댓글 몇개 보이네요.
    지금 원글님 심정 일단 생각해 보시고 댓글들 다세요.

    원글님 충분히 속상할만 하십니다.
    일단 상 치르시고, 마음에서 시모 지워버리세요.
    더 이상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 들지 않게요.

  • 15. .......
    '18.12.6 5:24 AM (222.110.xxx.67)

    친정식구들이 그꼴을 당했는데 속이 속이 아니죠.
    아무리 무식하고 심술 가즉해도 친정식구 있을 때는 조심하는 척이라도 하던데요.

  • 16. 원글은
    '18.12.6 5:25 AM (59.6.xxx.6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지금 분이나서 이렇게라도 속푸는데
    이글에대고 한성질어쩌니 저쩌니 가여우니뭐닟하는 댓글은 뭔가요?
    그럼 내가 당하는데 등시ㄴ마냥 뒤에서 말도 못하나요?
    정말 몇몇댓글 염장지르는데... 자기네 식구들도 똑같이 시댁에서 당하고 어떻게 할지 어휴

  • 17. 댓글들이
    '18.12.6 5:27 AM (59.6.xxx.63)

    원글은 당연히 지금 분이나서 이렇게라도 속푸는데
    이글에대고 한성질어쩌니 저쩌니 부끄러운 이야기니 뭐니하는 댓글은 뭔가요?
    그럼 내가 당하는데 등시ㄴ마냥 뒤에서 말도 못하나요?
    정말 몇몇댓글 염장지르는데... 자기네 친정식구들도 똑같이 시댁에서 멸시당하고 어떻게 할지 어휴

  • 18. 요즘
    '18.12.6 5:31 AM (175.198.xxx.197)

    댓글 왜 이래요?
    염장을 지르다 못해 불을 싸지르는 댓글들이네요.
    누군지 모르는 댓글러들에게까지 맘상하지 말고 맘 잘
    추스리고 저런 막 돼먹은 시모와 동급인간이 안되는게
    원글님 할 일입니다.
    앞으로 시모에게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 19. 일단은
    '18.12.6 5:37 AM (175.192.xxx.115)

    참으시고요.
    추후로는 연 끊으실 생각하세요.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너무 막 가시네요.
    누구는 승질 없나

  • 20. 무식한
    '18.12.6 5:42 AM (223.39.xxx.198)

    할망구네요.
    그런 상황에서 남편 반응은 어땟나요?
    저같은 연끊겠어요.
    초상만 딱 참고 치르시고
    발길 끊어 버리세요.
    그런다고 누가 아쉽겠어요?
    일단 릴렉스~!

  • 21. 나옹
    '18.12.6 5:49 AM (39.117.xxx.18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잘못한 건 맞는데 지금 시아버님상중이니 분하시더라도 자중하시는게 좋습니다.

    원글은 수모를 당한 거지만 시어머니는 남편이 돌아가신 상태잖아요.

  • 22. 나옹
    '18.12.6 5:51 AM (39.117.xxx.181)

    시어머니가 잘못한 건 맞는데 지금 시아버님상중이니 분하시더라도 자중하시는게 좋습니다. 

    원글은 수모를 당한 거지만 시어머니는 남편이 돌아가신 상태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남편도 본 게 있으니 앞으로 뭐라하기 힘들거에요. 상 치른후에는 하고 싶은대로 하셔야죠.

  • 23. ..
    '18.12.6 5:52 AM (24.200.xxx.132)

    상 치르는 사람이 더 자중해야죠. 저 같으면 내 부모 내 동생내 자식이이 저런 수모 당했으면 못참아요. 내 자식들 데리고 집에 갑니다.

  • 24. hwisdom
    '18.12.6 5:55 AM (116.40.xxx.43)

    남편이 저 세상 가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인 여자분.
    그렇게 시모를 객관화 보고 님 노여움 푸세요.

  • 25. ...
    '18.12.6 6:03 AM (223.38.xxx.188)

    원글 시모는
    다른 사돈네가 방문했을때는 제 정신이다가
    며늘이 사돈네 왔을때 갑자기 정신이 나가나 봅니다 허허허

  • 26. 시모님
    '18.12.6 6:05 AM (223.62.xxx.8)

    대접받을 위인은 못되시네요.
    원글님 지금은 참으세요.
    상치르고도 참고있으시다가 터뜨리세요.
    남편잃은 시어머니 힘드시겠지만. 사돈한테
    그러는건아니지요.
    저위 시엄니불쌍따하시는분~
    맘보좀곱게쓰세요
    맘이 넘 미운분이시다 공감능력도부족해보이시고.
    그냥 댓글달지마세요~좀ㅠ

    원글님 속상한맘 충분히이해해요.
    지금은 참으시고 나중이있답니다.
    그때 한방에처리하세요~

  • 27. ㅇㅇ
    '18.12.6 6:15 AM (121.168.xxx.41)

    원글 시모는
    다른 사돈네가 방문했을때는 제 정신이다가
    며늘이 사돈네 왔을때 갑자기 정신이 나가나 봅니다 허허허...222

    병신 같은 댓글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피가 거꾸로 돌겠네요
    내 핏줄한테 저런 행동한 사람.. 저 안 봐요
    이제부터 네 네 하는 거 없어요

  • 28. 음..
    '18.12.6 6:26 AM (223.39.xxx.51)

    상 끝나면 안봅니다...잘됐네요...
    평소에 며느리 어찌 대했는지 알겠네요.

  • 29. 뻘댓글
    '18.12.6 6:34 AM (223.38.xxx.95)

    무시하시고요
    일단 위로를 드립니다 친정아버지 넘 속상해서 가셨겠어요 ㅠ 저도 시모가 티나지않게 저 무시하고 친정부모님께 나이도 어리면서 하대하듯한 행동들 하고 해서 넘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담부터 절대 양가부모님 못만나게 하고 남편도 잡았습니다 자기부모니 그런 뜻이 아니다고 하지만 강아지도 그런 기운 다 느끼거든요 모르는게 아니라 모른척 하는거죠 그자리에서 남편이 어머니에게 소리는 안질러도 장인어른앞에서 왜그러시냐 한마디라도 해줬어야지요 아직도 어머니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남편과 님네가 안타깝네요 저도 시집엔 돈들어가고 친정에서 돈받습니다 시모의 열등감 폭발이 이런 상황을 만든거죠 겉으로야 딸많은집 첫째 어쩌고 하지만 그것도 다 돈없어서 아들뺏길까 겁나는겁니다 그래서 더 불화를 조장하는거구요 진짜 나쁜인간인거죠

  • 30. 음2222222
    '18.12.6 6:42 AM (14.47.xxx.244)

    상 끝나면 안봅니다...잘됐네요...
    평소에 며느리 어찌 대했는지 알겠네요. 2222222222

    예의가 없는 시어머니죠
    일부러 그런거잖아요 심술.. 정말 못됬어요
    시어머니대접 받을 자격없네요

  • 31.
    '18.12.6 6:44 AM (121.167.xxx.120)

    남편이 외아들이면 시어머니 행동이 반쯤 이해가 되고요
    문상객이 오든 안 오든 상청에 사람 있어야 해서요
    아들들 많은 집이면 시어머니가 무식한거예요

  • 32. ...
    '18.12.6 6:58 AM (65.110.xxx.41)

    감히 사돈댁이 조문 온 자리에 그 따위로 행동을 하다니 미쳤나 봅니다. 상 당해서 정신이 나갔으면 아예 머리 풀고 깨벗고 뛰쳐 나가던지 할 일이지... 님네 시모한테 쌍욕 퍼부어주고 싶네요

    이번에 남편 단단히 잡으세요 시모가 직접 사과를 하게 하던지 시가 사람들 상종 안 하게 해주던지 양단에 결정을 하라고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경황이 없다는 핑계 댈텐데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한두 번 그런 것도 아닌데 죽은 사람 핑계 대지 말고 정확히 하던지 이혼 각오 하던지.
    자식 앞에서 부모 욕보이는 사람이랑 상종하는 것도 자식 된 도리가 아니지요. 시모야 남편이랑 호적 가르면 남 되는 사이고 내 부모는 천륜인데 시모 자리가 대수라고 그따위로 시건방을 떨다니. 없는 형편이어도 단정하고 성품 좋은 분들 많은데 그 시모는 대접 받을 자격 없어요.

  • 33. ...
    '18.12.6 7:01 AM (218.235.xxx.91)

    저라도 용서못해요.
    일단 남편한테 상 끝나고 보자고 경고해둘 듯...

  • 34. 얼마나들
    '18.12.6 7:07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앉아 있었길래 그 새를 못 참고 저러시는지
    설마 장례식장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지도 않았을텐데..
    다른 사돈들 한테는 머리를 조아렸다며...
    손주들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어른들 다놔두고
    애들을 부려요

    속상한거 맞네요
    시모는 님이나 님 남편이 못마땅한가보네요
    그러니 사돈댁에 그리 대하죠

    여튼 남편에게라도 얘기해서 푸세요
    그렇다고 안 살것도 아니잖아요

    이건 또 다른 얘긴데요
    저는 사돈 어르신 장례에 갔다가
    문상만 하고 나오려는데 굳이 밥먹고 가라고 해서
    다시 앉았거든요

    시간이 안맞아 친정식구 다같이 갈때는 못가고 저혼자
    갔는데....
    아마 그 분들은 나름 접대?한다고 그러셨을텐데

    밥먹는 내내 앞에 죽~~앉아서 저 밥먹는걸
    지겨보시더라고요 동물원 원숭이된 느낌이 들정도로요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아 참 불편했어요

  • 35. ...
    '18.12.6 7:18 AM (108.41.xxx.160)

    심술 심통이네요.
    당신 아들과 손자가 사돈 식구와 모여앉아 있는 거 보고
    용심이 내려온 모양

    장례 끝나고 남편한테 상의하고 남편이라도 친정에
    사과하라 하세요.
    아님 시어머니 보고 전화로 사과하라고 하던가.
    잘못한 건 알려줘야 합니다.

  • 36. ㅋㅋㅋㅋ
    '18.12.6 7:22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이상한 뻘댓글보니.....이상한 시모들이 일찍 일어나 할일없는데 잘됐다 하며 쓴 글들이네요 ㅋㅋ무슨 한성질 하네마네 글을 싸지르네마네 이러면서 저급한 댓글달죠..특히너 글싸지른다 쓴인간은...평소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뻔히 알것같고 아니면 어디서 개무시릉 당해도 당하는지 모르는 지적으로 문제있는거구요..

    암튼 쓰레기댓글은 무시하시구요.저도 말이안되는 상황이라 생각되고 더구나 사람도 없었다며 무슨 접대를 하라고 저난리인지....그간 원글한테도 비상식적으로 해온게 이제 더는 못참을정도로 폭발하신거네요...저역시 남편에게 나 더는 못참는다고 경고하고 이젠 안볼겁니다.저역시 시집에 알수없는 부딩함을여럿 겪고 별일 다 지나면서....저런노인은 안보는게 내가 살길이라 생각하고 거의 안보고 살아요.예전엔 시집일로 싸우느라 이혼을 하네마네 였는데 골칫거리 우리 괴롭히는 요소 안보고 사니..부부사이도 너무좋아지고 일단 제가 살거같아요.우울증약도 끊고 공황도 많이 사라지고....원글님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상치르느후부터 거리두고 멀리하세요.효도는자식인 남편 너가 앙아서 다하라고 하시구요.그간 할만큼 하고 사신거깉은데 이젠 본인삶에 충실하세요.

  • 37. 아휴
    '18.12.6 7:45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상 끝나고 외롭다고 치댈까봐 걱정할 일은 없겠네요.
    어주 정내미가 썅똥 떨어졌을테니.

  • 38. 허허
    '18.12.6 7:56 AM (112.155.xxx.161)

    시애미같은 사람 몇 보이네요

    병신 같은 댓글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피가 거꾸로 돌겠네요
    내 핏줄한테 저런 행동한 사람.. 저 안 봐요
    이제부터 네 네 하는 거 없어요3333

  • 39. 토닥토닥
    '18.12.6 7:56 AM (39.117.xxx.98)

    비슷한일로 시모상 이후로 시댁과 연 끊었어요.
    시모한테 육개장 부어버리고 싶은마음 딱 저도 그랬어요.
    저는 더한 일인데 제생각에도 사고치겠더라구요.

    윗분말씀대로 치대지 않으니까 좋으네요.
    남편은 남편대로 저와 친정에 절절매고..
    시모병상에 계실때 백수시누반찬까지 매주 해나르고 병원비며 생활비 모두 지불했는데 싹 다 끊고 왕래안하고 살아요. 남편부터 친정부모님께 정중히 사과하라고 시키세요.

  • 40. 뼈대있는
    '18.12.6 8:01 AM (58.230.xxx.110)

    가문 출신입니다만
    듣도보도 못한 댓글에 어이가~
    조문오신 사돈에게 저따위 행태도
    이해받는 하해와같은 82인가?
    이제 아주 냉냉하게 대하세요.
    남은생 그 모습만이 기억되시게.

  • 41. 희망
    '18.12.6 8:02 AM (118.223.xxx.59)

    시어머니들이 몰려 오셔 댓글을 쓰셨나요? 몇몇 인간 같지 않은 댓글 보이네요.
    그게 조문 오신분께 인간으로서 할 일인가요?

  • 42. 우선
    '18.12.6 8:08 AM (61.82.xxx.218)

    원글님이 참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집출입은 삼가하세요. 아프시다해도 적당히 나몰라라 하시고요
    이왕 벌어진거 시어머니 심성이 그 수준인데 어찌 할수 없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비슷하신분이라, 거기다 대고 어머니 예의 없게 그러심 안돼죠 할수도 없잖아요.
    남편분이 어머님께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인데 상중에 그럴수도 없고요
    그냥 자주 안마주치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 43. ...
    '18.12.6 8:14 AM (210.90.xxx.137)

    장례식 끝나고 시어머니 뒷바라지에서 열외되셨네요..
    전화위복이지요.
    저 성정에 얼마나 유난떨지 상상이 되는데
    친정부모님 원글님댁에 한두달 초대하시고
    시어머니한테 친정부모님 와계서서 못챙겨드린다고 속 긁어버리세요.

  • 44. ...
    '18.12.6 8:17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잘 참으셨어요.
    저런 무례한 시모 이제 봐 줄 일 없네요.
    한가하고 바쁘면 어련히 알아서 움직일까, 심술이 보통이 아니네요.

  • 45. ㅇㅇ
    '18.12.6 8:18 AM (121.168.xxx.41)

    상 끝나면 안봅니다...잘됐네요...
    평소에 며느리 어찌 대했는지 알겠네요..333

  • 46. 위에
    '18.12.6 8:20 A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예라고 댓글다는 공감능력없는 사람은 댓글 좀 달지마세요
    머리가 안되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 47. ..
    '18.12.6 8:22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못된 사람입니다
    인간 가치가 없는 사람이지요
    상 끝나면 보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입장을 딱 거꾸로 해서 설명하시고요

  • 48. 얼마전 상치름
    '18.12.6 8:23 AM (14.38.xxx.51) - 삭제된댓글

    저희부모님도 한가한 시간대에 오셨고 남편은 다른손님상대하느라 바빴고 저랑 아이둘이 옆에 앉아 챙겼어요(시부상)
    어머님도 옆자리 앉으셔셔 이런저런 말상대해주시고 저랑 아이들은 가실때까지 옆에 있었어요.
    사돈앞에서 역정이라니 원글시모가 아주 무례하고 무식한거 맞아요

  • 49.
    '18.12.6 8:31 AM (211.246.xxx.252)

    아들 사위 많은 집이예요. 가슴이 먹먹하고 저 아흔 다된 노인네 보면 딱한마음도 드는데
    웃긴건 저희 시어머니 세상 그런분 없단 소리 듣는 분이예요.
    경우 바르시고 예의 분명하신 분으로 자자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존경받는 분이예요.
    그래서 제 화가 조절이 안되네요.

  • 50. ....
    '18.12.6 8:36 AM (1.245.xxx.91)

    상 끝나면 안봅니다...잘됐네요...
    평소에 며느리 어찌 대했는지 알겠네요..4444

  • 51. 미친덧글들아
    '18.12.6 8:41 AM (116.40.xxx.162) - 삭제된댓글

    사이코소시오패스 같은 덧글들 미쳤네 진짜.
    원글 글을 봐도 그런 개떡같은 덧글을 쓸 이유가 없는데 아침부터 개지랄 들이네.
    아들들 결혼시켜 지 인생 지 돈줄 뺏겼다고 생각하며 사는 늙은 할매들인가 . 글 읽을줄도
    사람 마음 읽을줄도 모르는 치매전 노인네들. 저따위로 구니 노인네들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며늘들이 생각하지. 정신좀 차려요들. 할머니들!!

    원글님. 진짜 저라도 마음 진정 안될거 같네요.
    미친 할매가 사돈이 놀러왔나. 지들 식구 문상하러 왔는데 예의없이 갑질을 했군요.
    남편에게 지금 감정 말하시고 , 친정부모님 갑자기 몸이 안좋아 지셔서 병원 입원하셨다고 하고
    나가세요. 친정식구들이랑 짜고 아버님 충격으로 입원하신 것처럼 하고 한방 멕이세요.
    남편이 지 엄마가 한 짓 알면 입 뻥긋 못하겠죠. 시어매도 좀 찔리라 하구요.

  • 52. 평소
    '18.12.6 9:04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보내온 선물도 그리 무시했네요.
    그런데도 왕래하고 사셨나요?
    이제 완전히 연 끊을때네요.
    제가 다 부들부들 떨려요.

  • 53. fffff
    '18.12.6 9:06 AM (211.196.xxx.207)

    남편 잃은 여자에게 할 말인가?
    경우 바르고 예의 분명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어쩌구 어쩌구
    그런데 원글에게만 그랬다는 게 사실인가?
    사실이면 왜 그랬을까?
    경우 바르고 예의 분명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어쩌구 어쩌구인데?
    며느리가 남편 잃은 건
    배우자 잃은 게 세상에서 제일 큰 스트레스에요 우쭈쭈이고
    시모가 남편 잃은 건 뭐? 그게 뭐? 겠지.

  • 54. ..
    '18.12.6 9:13 AM (1.243.xxx.44)

    울 시모는 동서네 아버지 문상가서,
    동서한테, 빨리 밥상내오라고 지 새끼들 배고프다고
    호통치던데요.
    사람으로 안봅니다.

  • 55. 그런 시부모
    '18.12.6 9:20 AM (121.137.xxx.231)

    여기도 있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나마 원글님은 남편한테 시켰지
    저는 저희 친정식구 조문왔는데 그럼 제가 맞이해야 하잖아요
    저보고 오라더니 상 치우고 차리라고.. (저흰 도우미도 안썼네요.)
    정말 기본도 모르는 시부모를 보고 살았어요
    지금은 일부러 잘 안봐요.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참 많네요.

  • 56. ㅡㅡ
    '18.12.6 9:22 AM (112.165.xxx.153)

    상 끝나면 안봅니다...잘됐네요...
    평소에 며느리 어찌 대했는지 알겠네요 4444444444444444444444

  • 57. ...
    '18.12.6 9:45 AM (39.7.xxx.30)

    시모 돌아가시면 그 상치를때 절대 안간다고
    시가사람들 모두에게 얘길 하시고,
    상 끝나고나서부터 바로
    시모는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멀리보이면 빙 돌아서 안마주치게 다니고
    어쩔수없이 만나면
    눈길도 주지말고 고개만 까딱하세요.
    명절때 시모 관련된건, 그 어떤것도 하지마세요.

    내 부모 욕보인 인간은,
    시모든 뭐든,
    대접해주지마세요.
    그 자식이 대신 욕보여줘야 분풀이라도 되죠.
    사과할 사람같으면 애초에 그짓거리도 안했을테니까요.

  • 58. 아줌마
    '18.12.6 9:50 AM (121.139.xxx.57)

    시어머니 친지분오시면 인사하지 마세요
    똑같이 해드리면 되요

  • 59. 나름뼈대있는집
    '18.12.6 10:05 A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가문 출신입니다만
    듣도보도 못한 댓글에 어이가~
    조문오신 사돈에게 저따위 행태도
    이해받는 하해와같은 82인가?
    이제 아주 냉냉하게 대하세요.
    남은생 그 모습만이 기억되시게.22222

  • 60. 남편이 죽어서
    '18.12.6 10:10 AM (223.38.xxx.142)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사람들이 한계상황이 오면 후회할 행동을 하긴 합니다
    시어머니는 당신은 남편이 죽었는데
    사돈댁이 부부가 조문 온 것을 보니 본능적으로
    배알이 틀린것 같아요
    노망 난 셈 치시고 잊으세요
    그깟일 앞으로 차고넘치게 갚을 시간 있습니다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내 비싸고 귀한 에너지를 하찮게 낭비하지마시고 아끼세요
    깜냥도 안되는 일에 분노하기에는
    내 자신이 귀한 존재입니다

  • 61. 미친 노인네
    '18.12.6 10:22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제정신 아닌 게 아니라 정신이 말짱한 거네요.
    저도 마음으로 육개장 쏟아부어드립니다.
    저는 눈에는 눈. 이에 이입니다.
    앞으로 국물도 없어요.

  • 62. 등신이
    '18.12.6 10:23 AM (114.204.xxx.15)

    지랄까지 하네 하고 일단은 참으세요.
    상중에 폭발하면 욕만 더 먹습니다.
    상 치르고 나서 시모와의 관계 재정립하시길.
    위에 정신나간 미친 댓글 몇개도 무시하세요.

  • 63. ..
    '18.12.6 10:34 AM (220.85.xxx.215)

    평상시 원글님 친정에 뭔가 느끼고 있던 컴플렉스를
    그런 식으로 기회 있을 때 표현했나 봅니다,
    어리석은 노인네 같으니라고...
    일단 상 잘 치르시고
    끝난 후에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세요,
    친정 식구들한테 그렇게 해서 많이 서운했다고....
    그리고 이제 앞으로 안보시면 됩니다.

  • 64. ㅇㅇ
    '18.12.6 11:06 AM (211.206.xxx.52)

    마음에 두지마시고
    꼭 그 서운한 마음을 남편과 시모에게 이야기해야합니다.
    감정 최대한 억제하시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친정식구들이 아주 민망하고 불쾌했다고 중간에서 나도 너무 면목없고 창피했노라고
    분명히요
    이건 남편이 사죄하게하고 어머니도 사과해야하지만
    어머니 그럴분 아니신거 같고
    이참에 거리두시면 됩니다.
    위로드립니다.

  • 65. 조용히
    '18.12.6 11:2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끊으삼
    님은 뜨는 해임.
    시모가 주제를 모르네요

  • 66. ..
    '18.12.6 12:21 PM (220.85.xxx.168)

    앉아 있는 사람에게, 서서 소주 따라주는거요. 그거 하대하는 행동이잖아요.
    시어머니 미친거 아니에요?
    별 미친년이.. 제가 다 화가나네요.

  • 67. 미친년
    '18.12.6 1:47 PM (116.37.xxx.156)

    남편 잃은 여자에게 할 말인가?
    경우 바르고 예의 분명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어쩌구 어쩌구
    그런데 원글에게만 그랬다는 게 사실인가?
    사실이면 왜 그랬을까?
    경우 바르고 예의 분명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어쩌구 어쩌구인데?
    며느리가 남편 잃은 건 
    배우자 잃은 게 세상에서 제일 큰 스트레스에요 우쭈쭈이고
    시모가 남편 잃은 건 뭐? 그게 뭐? 겠지.

    -------
    야 이.개같은 ㄴ아
    남편잃고 미쳤으면 차라리 그자리에 있지말고 링겔꼽고 처 누워있던가 ㅉㅉ
    남편잃은 여자는 그따위로 행동해도되냐?
    그러고 부주는 받았어? 그 돈 돌려드리고 앞으로 며느리 보고살지말아라~~~~
    니 며늘 아버지 돌아가신 자리에 와서 며늘 어머니가 서서 너한테 술따르고 띡 돌아서도 넌 이해할거야???
    나이처먹고 남편 죽어서 미친 니년들 남편따라 죽지 뭐하니

  • 68. ㄱㄱㄴ
    '18.12.6 1:49 PM (211.36.xxx.163)

    늙으면 노망 나요

  • 69. ...
    '18.12.6 2:00 PM (125.128.xxx.118)

    그냥 님이 싫으신 거같아요...상은 그냥 잘 치르시고 며칠 있다가 시어머니에게 할 말 조곤조곤 다 하시고 앞으로 깊이 엮이지 마세요...

  • 70. .....
    '18.12.6 2:20 PM (210.100.xxx.228)

    끊어낼 인연이네요.
    잘됐다 생각하세요.

  • 71. 으이그
    '18.12.6 2:32 PM (49.161.xxx.193)

    육개장을 머리에 쏟아부어 주고픈 막돼먹은 시모가 왜이리 많나요?
    나이 먹었으면 나이값 좀 하세요.
    정말 드런 성질 가진 사람이면 벌써 연 끊었을듯...

  • 72. 블루
    '18.12.6 2:46 PM (1.238.xxx.107)

    맏며느리세요?
    시어머니들은 유독 큰아들에 대한 애착이 커서
    맏며느리를 자기 아들 빼앗아간 나쁜년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못된 시어머니 맞아요.
    상중이건 아니건 사돈댁에 대한 기본 예우는 해야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식사 따뜻하게 하고 가시라고
    아들에게 잘 배웅해 드리라고 해야죠.

  • 73. ㅡㅡ
    '18.12.6 2:51 PM (211.172.xxx.154)

    마녀 할망구

  • 74. 아니
    '18.12.6 2:53 PM (180.230.xxx.96)

    예의 법도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느나
    사돈이 오셨는데 그리고 좀 한가한 시간 이었다고 하지 않나요
    그럼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손님오시면 가서 문상 받으면 되는거고
    없을땐 그럴수도 있는거지
    무슨 나라 임금도 아니고 그런 ....고자세를,, 그런 시어머니는 왜 예의없이 그런건지.. 참
    원글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 75. 아,,,
    '18.12.6 3:07 PM (180.71.xxx.147) - 삭제된댓글

    자신의 남편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에도 저런 마음보가 나오다니...
    저런 참견을 할 기운이 있다니...주변을 괴롭히는 사람이겠어요
    원글님은 노여워 하지 마세요 곧 시모가 의지 할 때 옵니다
    그때 하고 싶은 마음 껏 하세요

  • 76. 너무해
    '18.12.6 3:13 PM (125.128.xxx.133)

    물러터진 원글님 마음에 저리 확실한 사건을 남겨주시니 마음 자르기 딱 좋네요. 오히려 감사할 일입니다.
    상 잘 치르시구요. 거리두고 모른척 하세요. 시간지나서 남편이 왜 그러냐 물으면 말씀하시구요.
    남들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나한테 아니면 그만인 겁니다. 미워하는 거 두려워마세요.

  • 77. 아흔 가까이
    '18.12.6 3:19 PM (121.157.xxx.229)

    되시면 노망으로 봐야 할거 같네요.

    나이들수록 더 이성이 마비되고 , 본능적으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 78. ....
    '18.12.6 3:22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남편 잡을 일
    보통만해도 미워하지 않겠구만
    돌아가신 분은 마음 아프지만
    이렇게 단체로 모욕감을 주는 이유가 뭐래요?
    윗님 말대로 물러터진 원글님 때문에 친정식구들까지 함부로 하는건가요? 예의라고는 개나 줘버린 집구석이네요

  • 79. ㅇㅇ
    '18.12.6 3:31 PM (121.168.xxx.41)

    시어머니 남편 잃어 슬픔 어쩌고 하시는 분들..
    바보 멍텅구리예요?
    그 슬픔이 며느리 부모 며느리 형제 왔을 때만 발동되는 거랍니까?

  • 80. 저도
    '18.12.6 3:40 PM (211.36.xxx.43)

    이해하라는 일부 댓글.. 진짜 어이없네요
    그래도 상중이니 참으시라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어쨌든 낼 모레 100세이신 분의 인품이 저렇다니
    새삼 인간이란 존재가 하찮게 느껴져요

  • 81. 어머, 세상에..
    '18.12.6 9:24 PM (211.37.xxx.109)

    이제 그냥 연 끊으세요..남편도 용서 안될 것 같아요.

  • 82. ...
    '18.12.6 9:44 PM (14.45.xxx.38)

    슬픔 아니고 화풀이죠 저거는..
    원글님과 친정부모님에게 화풀이 한거에요
    평소에도 슬픔.애착.짜증 등등 모든 감정들을 화로 승화시키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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