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결혼할때 플럼 코렐세트 사서 몇개 깨먹고 ..특히 앞접시는 하나도 없네요 ㅋ
다이소 몇 천원짜리 그릇도 써보고 있는데 좀 찜찜하네요
코렐 깨진 파편 넘 끔찍해서 도자기류로 쓰고 싶은데
뜨거운 음식 사용에는 유역 발라진 도자기류보다 코렐이 그나마 유해물질이 덜 나올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덴비란 영국산 도자기그릇 몇개 사봤는데 제 기준엔 꽤 비싸네요
세일 안하면 다이어트용같은 사이즈 밥공기 하나에 4만원 가까이..
무튼..유해물질 제일 덜 나오는 그릇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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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그릇과 코렐 중에 유해물질이 덜 나오는 것은 뭘까요?
ㅗㅗ 조회수 : 6,926
작성일 : 2018-12-04 19:49:44
IP : 222.235.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4 8:04 PM (1.227.xxx.251)도자기는 유약을 바른다기보다
유약 (광석)을 초벌기물에 입혀 1250도에 재벌해
경화하는거에요 좋은 유약으로 1250도 고언재벌한 도자기 그릇이 식기로는 좋죠2. bernina
'18.12.4 9:13 PM (107.208.xxx.167)당연 도자기죠. 코렐은 도자기와 프라스틱을 합성한거고 그걸 융화시키는물체가 발암일으킨다고 수십년전부터 문제가 되어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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