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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런던, 암스테르담 20일 자유여행 질문 받습니다~

동네아낙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8-08-22 13:53:49







8월 4일 출발 23일 도착.






오늘 암스테르담에서 짐쌉니다.




런던에서 16일 출발해서 암스 왔구요. 



제가 초등 딸아이랑 움직이다 보니







아줌마와 키즈의 취향이 반반 섞인 여행입나다.











런던은 bbc 프롬스(연주 3개봄),






로얄 알버트홀 주변(과학, 자연사 박물관),






코벤트가든, 내셔널갤러리, 코돌트갤러리,






온갖 공원들(프림 로즈힐 못갔네요),






해리포터 관련 모든 활동(스튜디오, 옥스포드, 그리고 해리포터 연극표 싸게 구하는 법),









뮤지컬(마틸다, 위키드),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햄릿, 투어가이드),






근위병교대식,





각종 음식점(코스요리/한식집/딤섬집/버거집)




마지막으로 애프터눈티(호텔이랑 로얄알버트홀내 식당 2번 경험) 등등 물어 보세요~





숙소 및 싼 비행기편 알아보기 등등







암스는 덴하그(헤이그) 두 번 다녀왔구요.









이외







고흐, 국립박물관, 콘세르트헤바우홀(연주 2개), 불레밍크스(감튀맛집), 초밥집들, 이준열사기념관, 마우리슈이츠미술관, 풍차마을 잔세 스칸스, 커널크루즈(투어) 등.







숙소와 교통편 문의 받아요. 여기 교통편은 비싸고 종류가 많아서 머리 뽀개집니다!! 도움 드려요.










오전엔 짐 싸고 오후엔 시립미술관 다녀오고






비행기 타러 가니깐 시간 좀 넉넉히 두고 답할게요.









특히 애데리고 여행할 분들 궁금한 거 많은데, 유랑 이런데도 이젠 젊은이들 짝짓기(잠깐 만나 맛집투어 혹은 클럽가기) 등 문화라 아짐시 편히 뭘 묻고 답할 분위기 아니더라구요. 저 애 6살 때 계획했다 7, 8년만에 소원 이룬 나름 고귀한 여행이었어요.













유럽여행 처음이구요.









논란 일으킬까 조심스럽지만 여행영어 뭣하러 배우나 싶네요. 20여일간 두 문장 써 먹을 일도 없으니 원!! 애 영어 경험한다고 데려올 필요도 없잖을까 싶어요. 한 마디도 안 함. 하지만 지엄마 틀린 건 칼같이 지적질 함. 흥!













암튼 이제 돌아갑니다~~~












IP : 175.223.xxx.18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8.22 2:00 PM (175.209.xxx.57)

    아,,,런던 너무 좋아서 두 번 연속 갔는데 너무 그립네요.
    영어 쓸 일 많던데요? 가는 곳마다 영어라서 너무 좋았어요.
    튜브도 잘돼있고.
    김치식당 아직 하나요? 가보셨어요? 전 거기가 젤 좋았어요 ㅎㅎㅎㅎ

  • 2. 동네아낙
    '18.8.22 2:04 PM (92.40.xxx.76)

    김치식당 여기 덴하그(헤이그)에서 갔어요. 중국인이 운영하는 아주 맛 없는 곳.

    저는 위키드 극장 앞 라임오렌지 김치찌개 소불고기뚝배기 먹음. 쵝오! 애가 이후 한식만 부르짖어서... 딤섬집 두 번 더 갔네요. ㅎㅎ

  • 3. ..
    '18.8.22 2:06 PM (58.227.xxx.175)

    나열하신 곳 보니 아주 알차게 둘러보신 것 같아요
    영국에서는 런던에만 계셨던 건가요?
    혹시 숙소 만족하셨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내년 초에 2주(에서 길면 3주 가량) 유럽에 갈 계획인데 영국하고 다른 한 두나라 정도 계획하고 있거든요. 아직 항공권도 안 정한 상태라 구체적인 것 여쭤볼 수 없어 아쉽네요.

  • 4. 동네아낙
    '18.8.22 2:07 PM (92.40.xxx.76)

    네네. 영어요. 암스테르담 도착하고 눙물 날려고 했어요. 눙물!!! (눈물 표현 안 됨)
    영국식 영어가 그리워서요.
    근데 며칠 지나니깐 네덜란드식 영어도 나름 편해요. 제2 외국어로 배운 사람들끼리 통하는 브로큰 잉글리쉬가 있더라구요.

  • 5. 동네아낙
    '18.8.22 2:16 PM (92.40.xxx.76)

    옥스포드 다녀왔어요. 해리포터스튜디오랑 묶어서 일일현지 투어했어요. 옥스포드에서 찍은 사진은 떼깔이 다르더라구요. 애만 아니였음!! 읔. 근교도는 일일투어 추천해요. 아니면 오고 가는데 대중교통 힘들어요.

    숙소는 있었어요. 16일 나오는 날까지 우리돈으로 200가량 지불. 위치가 글로스터로드역임.

    피카딜리 라인(지하철/튜브라함)으로 말하꺼 같으면 히드로공항에서 한 번에 쭉 오고, 주변엔 로얄 알버트홀과 기타 박물관. 코벤트 가든 및 갤러리 가는 라인임. 정말 편해서 다음 여행도 콕 하고 품. 조식은 과일과 커피맛 괜찮고 빵이 매일 구워져 나옴.
    호텔 수준은 유스호스텔.

  • 6. 동네아낙
    '18.8.22 2:21 PM (92.40.xxx.76)

    혹시 82 에 미혼분들~~ 암스는 정말 마리화나 천국인가요? 뭐 이런 거 안궁?

  • 7. 이상한아낙
    '18.8.22 2:25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미혼이랑 마리화나천국이랑 무슨 상관관계?
    글이 좀 이상하다 싶더니 좀 많이 폈나

  • 8. 동네아낙
    '18.8.22 2:37 PM (92.40.xxx.76)

    어머 죄송합니다~~미혼 비하발언인가요? 절대 그런 뜻 없습니다~ 암스는 영국에 비해 밤거리가 좀 무섭습니다. 다들 취한 듯 자전거 길로 오토바이 타고 애들이 소리 지르며 지나가서 혼자 다니기 겁나죠. 요즘 미혼들은 혼자여행 많이 다니더라구요. 여긴 마리화나가 합법이라 숙소 근처 큰 공원에서 애들이 삼삼오오 담배피는데 제 눈엔 다 마리화나로 보이더라구요. 첫 날 멋모르고 애랑 공원 안 길가 의자에 앉았더니 담배 피우기시작하는 네명 애들이 건너편 의자로 옮기더라구요. 암튼 애도 담배랑 마리화나 냄새를 구별할 정도로 마리화나 냄새가 많이 남. 읔 특히 숙소. 이것 3일 지나 우리가 계속 쓰니 빠지더라구요. 아님 그새 익숙?

  • 9. 동네아낙
    '18.8.22 2:38 PM (92.40.xxx.76)

    호텔 이름은 우리말로 적었는데 등록이 안 되네요.. 영어로 될려나. Ibis styles gloucester road

  • 10. ㅋㅋ
    '18.8.22 2:49 PM (223.38.xxx.31)

    미혼비하가 아니라 본인의 비논리적 사고가 확 드러나잖아요.
    댓글보니 못 알아 들었나봐요.
    아 진짜.. 연기를 많이 마셔도 이 정도는 아닐텐데.
    그리고 미혼들 여행 다니는게 어제오늘 일이예요?
    90년대 배낭여행 다니던 대학생들은 다 기혼이었어요?ㅋㅋ

  • 11. 동네아낙
    '18.8.22 3:02 PM (92.40.xxx.76)

    제가 미혼이라면 한 번 경험해보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런 생각했어요. 암튼 궁금한 거 물어볼 곳 없어서 엄청 헤매고 어디 물어도 친절한 답변받기 힘들데요. 그래서 나눔합니다~~
    마리화나는 제가 여기 도착하기 전 정보에는 카페에서만 합법으로 알고 왔는데 허허 말이 되나요. 도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자유롭고^^ . 저처럼 애델꼬 밤10시 넘어 공연 끝나고 집에 올 땐 애라도 있으니 즐길 수 있었다 싶게 고맙고 뭐.

  • 12. 마리화나
    '18.8.22 3:18 PM (182.231.xxx.73)

    대마초를 말하는 것이죠. 현지에서는 어떻든 미혼이든 기혼이든 호기심이든
    하고 오면 불법입니다.
    아직 여행의 흥분 즐거움이 안가신 것 같은데 불필요한 정보를 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걱정됩니다.

  • 13. 동네아낙
    '18.8.22 3:25 PM (92.40.xxx.76)

    넹~ 그렇게 흔하니 미리미리 조심합시다~

  • 14. 해리포터가 궁금
    '18.8.22 3:37 PM (122.35.xxx.94)

    연극이 이틀이라던데 ,,재미있나요?
    무대장치랑 영화급으로 놀라운가요?
    며칠전에 어떻게 예매 하셨어요?
    가격은요?
    제가 영국에 여행간다면 해리포터 때문일거에요 ㅎㅎ
    젊어서 갔을때는 비오고 으슬으슬 추웠던 기억밖에 ㅠㅠ 심지어 여름

  • 15. ㄴㅌ
    '18.8.22 4:03 PM (123.111.xxx.202)

    앗.저도 내년에 네덜란드 갈일이 생겼는데,간김에 근처 다른 나라좀 같이 들러볼 생각입니다.정말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뭘 물어보고 싶어도 뭘 물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부럽네요.긴 여행의 여운이 저는 한참동안, 꿈처럼, 몽롱하게 길게 가더라고요.

  • 16. ...
    '18.8.22 4:21 PM (61.75.xxx.40) - 삭제된댓글

    딸이랑 둘이라서 더 재밌으셨을 것 같아요!! 전 초4, 초1 아들 둘인데 둘째가 초3 정도 될 때를 노리고 있어요. 암스텔담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전 가게 되면 런던이랑 파리 3~4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글구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구하셨나요 아님 전박 다 호텔에서 하셨나요? 판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동네아낙
    '18.8.22 5:19 PM (92.40.xxx.76)

    해리포터 연극 죽여줍니다~ 뮤지컬 같은 박진감 있는 초반 전개! 전 덕후 딸래미 때문에 같이 봤어요. 해리포터 암것도 몰라요. 그래도 잘 만든 연극이더라구요. 런던에 다시 온다면 또 보고 싶어요. 이번엔 뭘 좀 알면서. 애는 1부 끝나고 나오는 길에 헨리포더 라는 중고책방에서 저주받은아이 영문판으로 사달래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영문으로 해리포터 안 읽은 애인데. 주말과 수요일은 1부2부 오후와 밤에 이어서 볼 수 있어요. 하루에.
    지금 남은 표들은 모두 300파운드(1부2부) 짜리들입니다. 16세 이하는 부모 동반이라 700파운드. 이건 아니다 싶었고 떠나기전 덕후들 블로그 후기가 별로라 반신반의. 애도 별로. 그런데 여기 와서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촬영지 돌고 나더니 변심. 그래서 토요일 딱히 일정 없던날 10시쯤 가서 리턴표(취소표) 줄 서 있는데, 오늘은 싼 표 더이상 없다고 기다리던 앞사람들 다들간 후 리턴하러 온 가족 덕분에 싸게 봤어요. 보통 주말엔 취소표가 별로 없대요. 수요일이 더 많대요.

    짐싸고서 더 댓글 달게요.

  • 18. ,,,
    '18.8.22 5:48 PM (112.152.xxx.154)

    전 이비스 서더크였는데 숙소 넘넘 만족해요. 조식부페가 아주 좋았거든요. 테이트모던 걸어가서 행복하구요.(세익스피어 글로브도 걸어가는데 저흰 시간이 부족해서 거기는 못갔어요) 프롬시작하기 하루전날 출국이라 못본게 제일 한인데 넘 좋으셨겠어요.
    저희는 에딘버러까지 가는라 런던에서 오박? 6박 했는데 아십지만 넘넘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옥스포드 기차타고 가서 일박했는데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갈만해요. 기차표도 싸고 한시간이면 가니까요.

    런던가실분들 스카이가든 꼭 예약하고 가시길요. 돈내고도 갈만한데 무료이구
    런던에서 볼수있는것들 다 보입니다. 스카이가든 싸이트 월요일마다 체크하고 예약하심 되어요. 야경이 좋으나 영국 현지말고는 야경예약을 할수없다고도 해서 그냥 세시정도 올라갔는대 맥주한잔씩 마시고 분위기 넘 좋았어요.

    공원들 다 아름다운데 시간상 꼭 한곳만 선택하라면 st제임스파크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돈트서점도 꼭 가보시구요, 저도 그랬지만 아이들이 영국을 기대이상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영국시골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 여행지인가 같아요.

  • 19. 동네아낙
    '18.8.22 11:57 PM (178.227.xxx.199)

    고흐, 국립, 시립, 콘세리트헤바우홀 모두 하나의 광장을 끼고 같이 있습니다. 오늘은 시립박물관 보고 나왔어요. 현대미술관이더라구요. 저는 박물관보다 미술관이 더 재밌네요. 유물은 취향이 아니라. 제가 네덜란드 걱정할 필요 없더라구요. 현대미술이 이렇게 꽃 피울 정도면 대단하구나. 어쩜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지. 고흐랑 여기 미술관이 제겐 최고네요. 애가 런던에서 아파서 호텔주변이지만 사치갤러리 라는 현대미술관을 못가서 더 감동했는지 몰라요. 테이트모던도 못감.
    식당은 국립미술관 티켓 파는 안쪽 레스토랑 점심 먹기 좋아요. 가격이랑 맛이 소문났는지 평일인데 얼마나 계속 줄서는지. 엄청 크고 만석이 아니라 금방 빠지구요. 주말엔 장서니깐 광장에서 사먹기 좋아요. 혹시 아웃하면서 5시간 난다면 고흐(미리 예약), 10시간

  • 20. 동네아낙
    '18.8.22 11:58 PM (178.227.xxx.199)

    난다면 여기 시립미술관(스테데릭??) 추천합니다~

  • 21. 동네아낙
    '18.8.23 12:00 AM (178.227.xxx.199)

    암스 선택 이유는 7년전엔 고흐와 램브란트 때문이고 이번엔 스피노자 때문입니다~

  • 22. 동네아낙
    '18.8.23 12:04 AM (178.227.xxx.199)

    숙소는 딸이랑 저 단둘이라 그래도 보안을 생각해서 호텔했는데. 제 주요 일정에 맞춘 지역으로 최저가로만 선택했어요. 3개월전에. 공연은 10시 넘어서 끝나기 때문에 시내 대중교통 등 불안해서(개인취향) 10분내외로 걷는 곳으로만 했어요.

  • 23. 동네아낙
    '18.8.23 1:34 AM (212.78.xxx.138)

    제 친구들이랑 가려다 같이 못가게 되 애랑 간 거거든요. 그래서 일정이 해리포터 몇 개 빼고 모두 제 취향이라 애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6학년 애는 프로듀스 못본다, 투표 못한다고 생난리!! 아마도 영국 시골 돌면서 자연 만끽했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 차라리 박물관, 음악회는 초 중학년(3,4학년)이나 중고생 일 때가 좋았겠어요. 아니면 커서 니 돈 벌어 가야 좋을 듯.

  • 24. Mfgg
    '18.8.23 4:54 AM (1.209.xxx.130) - 삭제된댓글

    해리포터 스튜디오 비용이 얼마인가요?
    구리고 총 여행경비 궁금해요

  • 25. 동네아낙
    '18.8.23 5:47 AM (212.78.xxx.138)

    해리포터 스튜디오랑 옥스포드 촬영지 묶어서 일일 현지투어 했어요. 빨간바지 라는 한인여행사요. 입장료 포함 38만원 현금 입금했구요. 아침 8시 만나서 12인승 타고 옥스포드 촬영지 중심으로 설명 듣고 전반적인 거리 주변 관련 영국 역사 얘기 들었어요. 그리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2시 들어갔는데 어마어마한 줄 때문에 정말 애랑 뛰어 다녔어요. 5시까지 모이기로 해서요. 딸래미가 스튜디오를 꼭꼭 씹어 먹으러 꼭 다시 오겠대요. 걔는 하나하나 꼼꼼히 다 보고 싶어했어요. 그것도 거기 가서야 취향을 알게 됐죠. 중간에 앓아 눕지만 않았으면 취소표라도 구해서 한 번 더 갔을 거예요. 제 눈엔 그냥 그래요. 기분이죠, 뭐. 애는 벼르던 마술봉(29파운드) 하나 샀어요. 그리고 햄리스토이 라는 런던 시내 최대 장난감가게에서 무선인식 스니치(27파운드) 샀어요.

    여행 총 경비는 대략 천만원 예상했습니다.
    비행기 각100 총 200
    호텔 런던 200 암스 100 총 300
    공연, 교통편 및 식당 예약 총 100
    그리고 20여일간 하루 2인 15만원 쓴다고 예상 총300(하루 100파운드 혹은 100유로)
    넘은 날은 다음날 식비 줄이거나 좀 다른데서 세이브.

    여행 경비 900 예상되요.
    선물 겸 기념품은 주로 엽서. 포트넘메이슨 차. 몇 권의 책. 30~40 만원 쓴 듯.
    그래서 천만원 이내 일 듯요.

    참, 런던, 암스는 신용카드 안 되는 곳 없었어요.
    1,2년전 블로그만 봐도 암스 카드 안 된다 어쩐다 해서 불안했는데, 벌써 카드 정착이 됐더라구요. 다만 카드 해외사용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 26. 와..
    '18.8.23 6:19 AM (61.75.xxx.40)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저도 계획 잘 세워 애들이랑 갈거에요~

  • 27. 123
    '18.11.17 10:24 PM (220.76.xxx.123)

    일단 저장 너무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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