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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꼭좀 댓글로의견좀 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7-12-16 20:27:34
남편과 외식중에 옆테이블 부부인줄알았더니 아나더군요.
여기서부터시작....
남편생각.....이제나이먹을만큼먹고 육체관계가잘되는것도아니고
친구처럼 말벗할수있다 밥먹고만날수있다.
제생각..... 육체적관계가없다해도 정신적외도다.
개인적으로 만날일이 궂이뭐가있으며 난싫다.
남편이 편협하고 세상보는눈이좁다.
이나이에 부부가다대면대면사는데 어쩌구저쩌구 ;;;
요즘은다들쿨하게 사는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지
저두 심란해서요
육체관계안하면 친구 뭐이런거 이해해야하나요
저희 50대중반 부부입니다.
의견좀나눠 주세요.감사합니다
IP : 175.223.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6 8:32 PM (125.137.xxx.148)

    헛소리 말라 하세요...

  • 2. .....
    '17.12.16 8:32 PM (219.249.xxx.7)

    의견이 꼭 같아야 하는 법 있나요.
    좀 더 보수적일 수 있고 좀 더 개방적일 수 있죠.
    그 기준을 공정하게 적용하기만 한다면요.
    남편 분 개방적인 만큼 부인에게도 똑같이 생각하는가.

    부인 입장( 보수적인 분)에서는 배우자가 자신만큼 보수적이면 안심이 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불만스럽겠지만
    개방적인 성향 자체로 뭐라 할 건 아니라고 봐요.
    불만스럽더라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 3. 대화
    '17.12.16 8:36 PM (183.104.xxx.144)

    님 남편은 얼마든 기회가 되면 바람 필 사람 입니다
    옆에 바람피는 친구가 있으면 오히려 그 친구를 멀리하는
    사람이 있고 혹시나 나도 한 명 소개 시켜 줄 까 싶어
    붙어 다니는 사람이 있죠
    50대 중반이면 대면대면한 집이 있는가 반면
    더 돈독해 지는 부부도 있어요

  • 4. 원글
    '17.12.16 8:37 PM (175.223.xxx.238)

    니가 이런생각이니 앞으로그런일있어도 절대말안한다
    그러더군요.
    남편을 너무 생각하고 의지하고살은게 문제인지싶네요.
    입장바꿔도 자기는 상괸없다고하네요.

  • 5. ...
    '17.12.16 8:38 PM (115.140.xxx.189)

    아니 포크 들 힘이 있으면 어떻게라도 해보고 싶겠죠 남자들은
    지금 현재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친구라 단정해버리다니, 아니 단정하면서 발상을 강제적 전환하는 거 아님니꽈 남녀관계는 깨지기 전엔 조금씩 발전?해나갈거예요 단순히 보수적 시선에서 언쟁할 문제는 아닌듯

  • 6. 헐...
    '17.12.16 8:42 PM (125.137.xxx.148)

    입장바꿔도 자기는 상관없다고하네요......과연 그럴까요??
    정말 이상한 아저씨네요.
    원글님한테 애정이 없나 봐요.

  • 7. 원글님
    '17.12.16 9:22 PM (59.26.xxx.197)

    님 쿨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나나 당신이나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정도는 가져도 괜찮다는 이야기야?

    라고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남편분이 원글님의 보수적인 성향을 너무 잘 알아서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시는 듯 해요.

    ㅎㅎㅎ 아마 정말 원글님이 이야기만 나누는 남자친구 사귀면 난리 날걸요?

  • 8. 아울렛
    '17.12.17 12:09 PM (119.196.xxx.85)

    그러고 다니는 남자고 여자는 어딘지 보통사람하고는 틀려요
    남자도 간댕이가 부은것이고 여자도 환양끼를 감추지 못해서 그러고 다니지요 나이들어보니까
    그런류의 사람들은 보면 알아요 눈을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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