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바람피는 여자들 특징.

속풀이 조회수 : 109,930
작성일 : 2012-02-26 20:33:37

주위에 냄새 솔솔 피우면서 바람피는 여자들 특징이 있더라구요.

 

늘 이렇게 말해요.

난 남편만 알아 남편이외의 남자는 몰라

내가 어릴때부터 좀 인기가 많았어.

난 남자들에게 절대로 전화안해. 그들이 하면했지.

 

그리고 핸폰이 두개...뭐 요정도?

이야기해보면 알겠더라구요.

 

요즘 세상은 여자도 참 자유로운 여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IP : 210.205.xxx.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2.2.26 8:34 PM (1.251.xxx.58)

    제주위엔 아무도 없는데

    유유상종 이랍니다. 근처엔 얼씬도 않는것이..

  • 2. ㅡ-
    '12.2.26 8:38 PM (72.213.xxx.130)

    명품백 받은 여자들은 좀 봤어요. 선물 받았다고 자랑을 하는데, 남편은 아니고 불륜남한테서 받은 거

  • 3. ...
    '12.2.26 8:39 PM (121.146.xxx.149)

    바람 왜 피는지 도무지 이해가...
    남자 지겹지도 않나...

  • 4. FTA 가 더 무서움
    '12.2.26 8:42 PM (121.136.xxx.207)

    3 월 15 일 0 시
    무시무시한 , 앞으로 70 년간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날

    이 땅의 99% 가 빈곤층의 나락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 5. ..
    '12.2.26 8:57 PM (58.232.xxx.242)

    전 가까운 주변에서 두명 봤는데요.
    한명은 제 친구.. 얘는 학교 다닐때부터 남자를 좀 좋아하고 끼가 있었어요.
    그렇다고 막 문란하진 않았는데 확실히 어리버리하고 좀 순진한 우리들과는 좀 달랐어요.
    예쁘지도 않은데 남자들이 좀 많이 붙는 스타일...
    결혼 후 남편도 너무 착하고 잘 나가는데 워낙 남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직장에서 남자가 생기더라구요.
    결국은 들통나서 지금은 자제중..

    한명은 운동하면서 알게된 사람인데 너무 예쁘고, 친정도 잘살고, 남편도 잘생겼고, 돈도 많고, 애들도 예쁘고..
    근데 얘도 워낙 처녀때부터 남자들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결혼 후에도 나이트나 이런 데서 남자들을 많이 만났어요.
    얘 얘기를 들어보면, 워낙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이렇게 밖에서 자기 발산을 해야 더 집에서 잘하게 된대요. 애들이나 남편한데 다.
    정말 집에서는 더할나위없이 예쁘고 야무진 엄마이자 부인처럼 보여요.

    제가 두 사람을 보면서 느낀건 원래 옛날부터 좀 끼가 있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는구나 였어요.

  • 6. 윗님 말씀대로
    '12.2.26 9:15 PM (121.146.xxx.149)

    결혼 하고도 나이트 가서 부킹하고 애인 만드는 여자들 십중 팔구 미혼때부터 남자 밝히고
    끼있는 여자들 맞아요.
    그리고 성격이 좀 남자같죠

  • 7. 검정고무신
    '12.2.26 9:19 PM (218.55.xxx.204)

    한가지 더....
    바람피우는 여자들 ( 업소녀 빼고..)의 가장 큰 특징은
    내남편이 하는말보다는 밖에서 다른 남자가 하는말을 더 믿는다는겁니다

  • 8. ㅇㅇ
    '12.2.26 10:20 PM (115.143.xxx.59)

    여자고 남자고 끼가 있으면 피지요..
    바람피는거 웬만한 간댕이가지고 못피우죠..

  • 9. 요건
    '12.2.27 12:52 AM (125.135.xxx.83)

    하도 많이 봐서 지겨운 소재네요..

  • 10. 진주목걸이
    '12.2.27 1:34 AM (125.142.xxx.34)

    제가 아는 사람은 아주 평범한 전업주부에요. 남편도 대기업 간부, 잘 자란 대학생 아이 둘, 시댁, 친정 두루 편안하고 큰 근심도 없어요. 남자 별로 좋아하지 않고 평생 남편 외의 남자랑은 손도 잡아보지 않은, 아니 꿈도 꿔보지 않은..그런 여자거든요. 그런데 그런 여자도 남자가 생기더군요. 자기 좋다고 들이대는 남자를 밀어내지 못 하더군요. 아마 그 여자는 그게 바람인지도 모르고 시작한 듯 해요. 상대 남자도 알만한 기업 임원, 교사인 부인, 공부 잘 하는 아이 둘..
    꼭 어떤 특별한 유형이 있는건 아니라는거죠. 유혹이 있고 그 유혹이라는게 워낙 치명적인거니.. 피하기 쉽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 뿐.. 그러니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서로 서로 얼마나 그럴 기회가 많겠어요. 혼인의 정조를 지키고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정신줄 꼭 잡고 살아야죠...

  • 11. ----
    '12.2.27 6:50 AM (94.218.xxx.168)

    끼가 있는 사람들이 바람을 22222222222

    학교 다닐 때 보면 까진 애들 있잖수.

  • 12. ----
    '12.2.27 6:51 AM (94.218.xxx.168)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까지고 끼있는 애들 결혼해도 그 버릇 어디 안가죠.

  • 13. ...
    '12.2.27 8:20 AM (115.137.xxx.49) - 삭제된댓글

    남편 바람피면 년놈 얼굴에 염산 끼얹는다는 분이 있었는데..
    너무 격한 반응이라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그분이 바람을 폈어요. 놀랬다는.. 그리고 현재까지 막장소설을 쓰고 있다는..

  • 14. 바람
    '12.2.27 8:25 AM (119.67.xxx.235)

    끼 있는 여자/남자들은 아무래도 이성에 쉽게 접근하고 또 접근을 허용하는 거 같고요,
    그러다보면 이미 유부남/ 유부녀겠다, 알만한 건 다 아는 연차이니 진도가 일사천리...
    서로 부담도 없고 편하고.... 그 맛에 애인 두는 거 아닐까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이성대응기술) 을 배우자 아닌 상대에게 발휘하고 싶다.. 이런.
    우울증 등 으로 인해 모종의 생활 활력소를 간절히 원했다가 치명적으로 빠져들었다거나, 진짜로 운명적 만남 이었거나.. 이런 경우는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대다수의 나머지는, 장난처럼 걸려들고 시작하고 지속하고 생활의 일부처럼 -- 별 죄책감 없이 --- 진행되는 거 같구요.

  • 15. 남자
    '12.2.27 11:26 AM (180.70.xxx.158)

    남편이라면 지져울수도 있겠지만 남자가 왜 지겹겠어요
    만날때마다 달콤하게 말해주고 선물 사주고 맛난거 사주고
    몸까지 만족 시켜주는데요(이말은 어떤년한테 직접들은말이예요)
    그남자랑은 시댁도 애들도 경제적인문제.. 이런거랑 아무상관 없이
    오직 서로가 원하는거 가려운데 긁어주는 사이이니 나쁠게 뭐 있겠어요
    책임도 의무도 없이 그저 연애만 하면 되는걸요

  • 16. GWELL
    '12.2.27 12:14 PM (175.205.xxx.179)

    윗 님 말씀 백퍼공감!!!!!!!!!
    외모랑 크게 상관관계 없는 듯!
    예쁘다기 보다는 어이없다싶을정도로 나이에 안맞게 지나치게 꾸미는 아줌마들

  • 17. truth2012
    '12.2.27 1:02 PM (152.149.xxx.115)

    나이에 안맞게 지나치게 꾸미는 아줌마들이 100% 바람핍니다.

  • 18. 동그라미
    '12.2.27 1:03 PM (121.142.xxx.118)

    그저 몸뚱아리 쾌락만 느끼면 되는건지...

    양심을 가책은 느끼지나 않나보네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나만 안그래"나는 절대로" 라고 해도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아요.

    누구나가 그럴수도 있는거지요.

    하지만 기본적 양심은 다 빼버리고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그 자체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 19. 한 번도 본 적이
    '12.2.27 1:23 PM (211.182.xxx.2)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데 진짜 많나요?

  • 20. 운동
    '12.2.27 2:21 PM (118.47.xxx.13)

    좋아하고 음주가무에 능하다입니다

    특히 운동 좋아해서 1차로 술 저녁 하고 2차로 노래방가서 노래실력 진가를 보면

    불륜으로 가는 확률이 높아요

    제 지인이 음치라서 노래방 가서 확 깨니 더 이상 발 전이 없다고 우스개 소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외모에서 묘하게 표시가 나요
    잘난 맛에 멋 부리는게 아닌 남자를 의식하면서 꾸민 옷차림 여성성을 지나치게 과하게 표현할려는듯한 옷차림
    남편이 아닌 남자를 말입니다.

  • 21. 경험
    '12.2.27 2:25 PM (119.67.xxx.235)

    특정직업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본 주위 분들은 여자가 보험설계사인 경우가 세 건 있었어요. 업무성격상 갑과 을의 관계이고 (처음엔 여자가 아쉬워서 접근) 시간 자유롭고 (부르면 바로 올 수 있는) 외모, 옷차림도 신경 써야 하는 직업. 고액연봉 받는 분들은 전신성형이 흔하더라구요. 이런 분들은 여자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자신감 넘치고, 늘 주위를 살피며 (괜찮은 남자 없나 라는 듯. 남들의 시선 신경 쓰고) 통이 크지요. (간이 큰 건지) 그리고 은근히 자기 인기 많다는 것 (한 번 바람 펴 보면 대부분 도사가 된다고 합니다. 남자들 눈빛을 보고 순간적 판단이 가능하대요)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불륜 드라마 챙겨서 보구요 (더 공부하고 공감하고 싶은 가 봐요) 암튼 은근히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 때문에 대부분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되구요. 진짜 완전범죄 하시는 분들은 심리적으로 약간 무섭기까지 한 사람들...
    남자들은 대개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서 여자들에게 접근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무방비 상태거나, 거역하면 불이익이 돌아오니까 차츰 차츰 허용하게 되는 경우... 물론 여자쪽에서도 빌미를 주는 게 다반사겠죠. 첫눈에 간택된 게 아닌 이상...

  • 22. 하롱
    '12.2.27 3:43 PM (141.223.xxx.13)

    특징 - 1. 별로 안 예뻐요. 근데 나이에 안 맞거나, 생긴거에 안 맞게 꾸며요.

    2. 성격 좋은 척 해요. 남자들은 모르니깐요. 인격을 바닥에 깔고, 성격으로만 무장하려 하죠.

    3. 외로움을 많이 타는 스탈들이예요. 징징거리죠.

  • 23. ...
    '12.2.27 4:16 PM (211.243.xxx.154)

    것도 부지런하고 성격도 열정적이어야 가능하죠. 밖에 나가는것 약속하는것 자체도 귀찮아하고 남편 하나도 버거운 저같은 게으른 여자들은 바람도 아마 귀찮아서 못 피울꺼에요. 호

  • 24.
    '12.2.27 4:38 PM (112.214.xxx.73)

    이글 보고 선입견 생길것 같아 걱정이네요 제가 회사 업무가 많고 개인전화랑 구분 지으려고 핸펀 두개인데 타인이 보고 의심할것 같아요~ 별 걱정을 다해야 하는군요 ㅠㅠ 참고로 저는 저런분들과 아주 동떨어진 과인데..아무튼 혹시라도 핸펀 두개라고 아무나 의심하시지 마시길

  • 25. ㅋㅋ
    '12.2.27 4:46 PM (119.200.xxx.142)

    저도 주위 분들 경험을 토대로 보자면...

    1. 상황과 때에 맞지 않는 과한 멋-진한 화장(특히 대박 속눈썹), 긴 생머리
    2, 주위 시선에 민감
    3. 자신이 무척 예쁜 줄 아는 공주병 ㅋㅋ

    대충 이 정도??

  • 26. .....
    '12.2.27 5:42 PM (121.146.xxx.149)

    확실한거 한가지

    그런 여자들 대부분 술먹고 춤추고 노는 거 좋아함

  • 27. ..
    '12.2.27 6:26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선입견이 무섭네요 저 친구들이랑 젊었을때부터 노는것좋아하고 지금은 아이들공부시킨다고 올인하고있지만 젊었을때부터 세련되었다란말많이듣고 지금도 세련되었다란말많이듣고 옷사는것 무지좋아해요
    꾸미는것좋아하고 엄마들과 만나면 술한잔하는것도 좋아해요 노래방도 좋아하고 노래하는것도 즐기고 그.런.데. 한번도 남자사겨본적없고 울남편이랑 5년연애하고 남자들 많이저 따라다녔어도 한번도 눈돌린적없고 결혼한 지금 전혀 남자에겐 관심없어요 ~멋내는것좋아하고 엄마들과 노는분위기좋아합니다. 이런저도 다른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려나... 선입견이 무섭네요 제주변 다꾸미고 명품도좋아하는엄마들이지만.. 자식교육 올인하고 만나면 옷이야기 자식교육이야기 뭐이런게 완전한관심사인데...남자에게 관심있는 엄마는 아무도 없는데.... 신기하네요

  • 28. ..
    '12.2.27 6:28 P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엄마들사이에서 속눈썹 붙이는것 유행이예요 .. 속눈썹저도 붙이고 주변 학부모들도 많이 붙이던데... 그걸가지고 바람피는 여자의 특징이라니....세상에...

  • 29. ...
    '12.2.27 7:06 PM (211.178.xxx.209)

    우리집 도우미아줌마..뚱뚱하고 못생겼는데도 바람 피우더라구요..
    50대인데도 남자들이 엄청 꼬인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보고 허걱했어요..

  • 30. 남자같은 성격?
    '12.2.27 8:59 PM (125.188.xxx.87)

    바람끼 많은 여자들 보면 다 여성스럽고 내숭 왕 잘 떨떠데요.

  • 31. 엥?
    '12.2.27 9:22 PM (121.147.xxx.151)

    저 나이 꽤 많지만 아직도 여성스럽고 왕내숭에
    아직도 몸 라인에 신경쓰며 운동 열심히 하고
    몸의 핏이 잘 나는 옷 좋아하고 멋 내는 거 좋아해요.

    허나 남편 하나밖에 모릅니다.
    다른 남자와 말 섞는 것도 싫어서 운동하러 가서도
    늘 보는 남자들도 말 못붙이게 상대를 안해줘요.

    왜냐면 한 두번 말 섞다보면 친해지고 밖에서도 아는척 할 수도 있으니
    그런 상황이 싫어서~~~

    그렇지만 아직도 멋내는 거 포기 못하고
    군살 잡히는 제 몸을 참을 수 없어해요

  • 32. 젊은남자
    '12.9.11 9:01 PM (58.234.xxx.6)

    요즘은 바람피는거 꿈도못꿀시대아닌가요

    부부세이프 검색하면 바람피는사람들 다죽은목숨임..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93 코인.도지 리플 잘 가네요 1 멋지다 13:57:54 77
1650892 네덜란드 여행이 급 당기는데요 123 13:57:45 38
1650891 친구얘기 나와서 1 .. 13:55:08 87
1650890 연대 공대(전화기) 고대 인문(경제.경영.미디어) 3 고민 13:54:07 122
1650889 "애들 점심 챙기려"…매일 3시간씩 집에 간 .. 9 ㅇㅇ 13:49:14 695
1650888 2인가족 두유ㅡ1년에 콩 얼만큼? 13:47:20 70
1650887 친구들 만나는게 재미가 없어요 9 .... 13:43:05 549
1650886 오늘 지하철 정상 운행하나요? 2 루루 13:33:12 179
1650885 남대딩, 172 55면 100 큰가요? 14 어렵다 13:32:56 268
1650884 이번 청문회를 보며 1 몇몇의 훌륭.. 13:30:22 178
1650883 공유가 갑자기 떠나자고하면 어떡해야하나요? 25 ㅇㅇ 13:29:39 1,130
1650882 동덕여대 사건 전말 9 ㅇㅇ 13:28:51 682
1650881 집에서 보기 힘들다고 어린이집 맡기지 마세요. 18 .... 13:28:01 998
1650880 극한 직업 영화는 어디가 웃긴건가요 12 Sddf 13:23:45 426
1650879 딸 아이가 약대 고민중 앞으로 어떨까요. 11 약사지망 13:21:38 680
1650878 유전자검사 무상지원 13:17:32 374
1650877 김장 끝났어요. 실온 보관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3 ... 13:17:30 413
1650876 오글거리는 멘트 1 남편이 13:13:50 363
1650875 본지 15년 넘은 고향이 같은 친구 5 13:13:04 625
1650874 쌍화차는 무슨 맛인가요? 9 ... 13:09:53 473
1650873 전 어쩌면 이렇게 재테크를 못할까요 3 재테크 13:08:50 753
1650872 고등이랑 아침부터 싸웠어요 7 ㆍㆍ 13:06:53 628
1650871 임기 절반인데 시국선언 교수 3400명… 16년 '국정농단'보다.. 2 그만하자 13:06:45 565
1650870 김삼순 너무 유치한데 재밌어요 ㅎ 2 ... 13:02:08 390
1650869 간병 온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90대 시아버지 ‘징역 4년’ 23 각자도생 13:01:53 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