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주문진막국수를 추천을 많이하는데요..
전 갠적으론 맛은괜찬은데수육은 양이 느무작아요~ㅎㅎㅎ
주문진 바로옆에 애비야~~(상호입니다)추천해요.
수육은 양도많고 정말 맛있어요.
팥칼국수도 맛있고 가격도 착하구여~~
신랑이랑 애들이랑 실컷먹구 아~~주 만족하고 왔읍니다.
참!
막걸리도 쎤하니 맛있어요~~ㅋㅋㅋ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사직동의 애비야~~
이은정 |
조회수 : 3,179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7-01-16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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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가보니] 사직동의 애비야~~ 6 2007-0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쌍둥욱이맘
'07.1.16 11:38 AM그래요..부산 사직동 맞죠...저도 수육은 적어서..항상 부족했는데..애비야..한번 가볼께요..
2. 현욱맘
'07.1.16 11:38 AM위치가 어디쯤인가요?ㅋㅋ저도 부산이라 ㅎㅎ
3. 터키석
'07.1.17 12:57 AM불친절하고 깨에서 석유냄새가 나서 안갑니다
처음에는 아주 맛 있었지요
그러더니 점점 맛이 못해지다가 불친절해지고(손님이 많아졌거든요) 급기야는 수단산 깨를 쓰더군요
수단산 깨가 중국산 보다 저렴해서 그러려니 하지만 석유냄새 심하더라구요
중국산이라도 좀 쓰지 ...4. 터키석
'07.1.17 12:58 AM아 저는 주문진 막국수가 깨에서 석유냄새가 난다는 말입니다
애비야 꼭 한 번 가봐야 겠네요5. kay
'07.1.17 10:22 AM주문진 막국수 한달 전에 가서 먹었는데
예전 그 맛은 정말 아니더군요...
수육양을 포기한건 오래 됐구요...
신랑에게 맛나다고 엄청 칭찬하고 데려갔다가
면박만....흑...
저두 애비야 함 가볼랍니다...6. 쥬니맘
'07.1.17 2:42 PM저도 애비야 자주갑니다. 주문진에 밀려 손님은 별로 많이 없지만
식사전에 나오는 깨죽도 맛나고 팥칼국수, 김치 등등 정말 맛나답니다.
주문진 막국수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꼬~옥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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