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톡에 있는 산야초 효소를 보고
저도 효소를 담았습니다.
대략 스무가지가 넘는 종류였는데...
설탕과 비율을 1:1로 하면 되는지요?
또... 푸성귀이다 보니 매실과 달라서 부피가 크네요.
담는 그릇을 두개로 했다가 설탕에 절여지면(숨 죽으면)
통을 하나로 합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탕을 넣다보니 1:1 이면 좀 적은듯한데...
매실에 부었을때와 느낌이 다릅니다.^^
설탕양을 많이 해도 상관 없나요??
1:1.5정도는 되야 겠어서요...
매실 처럼 정해진 양이 있는지요?
산야초 구한다고... 이웃 친구와 고생하였는데...
망치면 아니되어서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효소 만들어 보신 님들께... 질문이에요.
산세베리아 |
조회수 : 809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6-23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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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세베리아
'05.6.23 8:28 PM저... 왠 욕심에
마늘. 오이. 간편장아찌, 매실에다가
그리고 효소까지 일 저질렀습니다.^^
뒷베란다 가득 그릇그릇... 성공인지 궁금하지만 일단 맘은 뿌듯합니다.
오랜 직장생활 끝에 하는 전업이라서인지 요즘 정말 재미있는데
친정동생 말이 그게 모가 재밌냐면서 제가 연구대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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