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트에서 등갈비를 사다가 바베큐 립을 만들었습니다.
신랑이 고지혈증인지라 기름도 제거할 겸, 잡냄새도 제거할겸 해서
향신채들과 함께 가볍게 삶아주고나서, 찬물에 깨끗이 헹군다음 소스에 재웠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에 오븐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온도는 190도 정도로 약 30분을 구웠습니다.
그런데 맛은 있었지만, 고기가 좀 퍽퍽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을 땐 안 그랬는데, 왜 그럴까요?
한번 삶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오븐 온도가 너무 높았던걸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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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립을 만들었는데요...
딱지왕자 |
조회수 : 8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5-12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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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진마미
'05.5.13 7:35 PM고기가 살이 너무 많이 붙어 있었던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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