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옷에 곰팡이가.....

| 조회수 : 1,76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09-16 07:22:54
베란다를 확장시켜서 짜 넣은 옷장이 있는데요, 늘 습하긴 했었거든요. 이번 추석 전에 궂은 날씨가 계속이더니, 그 옷장에 온통 곰팡이가..... 제 겨울옷 정장류 기타 등등..... 살짝 살짝 곰팡이가 쓴 것도 있고, 군데 군데 점점이 흰 곰팡이가 쓴 것도 있고....... 입던 옷도 아니고, 새로 드라이클리닝해서 보관하던 것이었거든요. 어떻게 하죠? 안 그래도 좀 습한 것은 알고 있던 터라 모든 종류의 물먹는 하마(옷걸이용, 서랍장용, 슬림형,....)를 적어도 5개 이상 늘 넣어두고, 방충제도 넣어 두었는데..... 이렇게 되니, 한숨만 나오네요.

곰팡이 쓴 옷은 어떻게 하지요? 그리고, 곰팡이 방지는 어떻게 하지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팽~이
    '03.9.16 1:38 PM

    물먹는 하마도 암 소용없고, 방충제도 곰팡이 피는데는 암 소용없는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저도 그래서 옷, 이불 다 버렸어요. 엉엉~
    일단 상태를 보셔서 곰팡이 어느정도 다 털어내고 세탁소 보내세요.
    세탁소에서 와서도 옷장에 바로 넣지 마시고, 행거 같은것에 여유있게 걸어서 어느정도 말리신후 넣으시구요.
    옷 사이사이 신문지를 끼워서 넣어주시구요.

    근데 이렇게 한다고 곰팡이가 안생기는건 아니구요. --;
    옷장위치를 바꾸시던지, 곰팡이 슨 쪽에 공사를 다시하셔야 할거예요.
    여기 어디선가 글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 곰팡이 스는 결로현상은 다시 방수재를 써서 제대로 공사를 해야한다...고 읽은 기억이 나요.

    아.. 그리고 홈쇼핑 돌아다니다 본건데요.
    냉풍기처럼 습기제거하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글 후기에 보니깐, 그 제품을 쓴후론 곰팡이가 안생겼다는 글도 있었는데..
    흠.. 저도 내년 여름엔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 2. 레이첼
    '03.9.17 2:19 AM

    진짜..저두 이 글 보니까..가슴이 답답..어찌나 날씨가 이모양인지..저도 올해 곰팡이 때문에 엄청 속 많이 상했습니다. 그냥 막 입는 옷들은 어찌어찌해서 삶고 빨고 그러면 없어지기도 하더만, 정장들은...--;;;;;;;;; 제가 가진 거의 유일한 명품 가방 하나도 곰팡이가 생겨서 미치겠더군요.. 이놈의 곰팡이가 정말 대단한 게, 씽크대의 소스 양념 선반에도 침범했고, 좀 안 쓰던 후라이팬 이런 손잡이에도 --;;; 저두 냉풍기를 사든지....그래야겠군요. 옷장 문을 맨날 맨날 열어 놓구 다닐 수도 없구 말이지요...
    앞으로 계속 우리 나라 날씨가 이렇게 변한다는데.........내년 여름이 오는 게 끔찍합니다..쩝

  • 3. 루나레오맘
    '03.9.17 7:59 AM

    흠.... 어제 곰팡이 쓴 옷들은 일부 세탁소로 보냈습니다. 세탁소 아저씨 왈, 요즘 곰팡이땜에 무지 무지 바쁘시다네요. 그런 집이 한두집이 아니라고요. 드라이 클리닝하면 지워는 진답니다. 보관 잘못하면 또 쓴다네요. 특히, 양복 바지는요(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날이 좋아 옷장 싹싹 닦고, 문 열고 환기 시키고 있습니다. 세탁소 분이 본인 집의 옷은 곰팡이 하나도 안 생겼다면서 자랑하시면서 그 비결(?)을 알려주시고 가셨습니다. 우선, 습할 때는 불을 때고 소용이 없고, 오히려 곰팡이가 살기 좋은 온도를 만들어 주니 틈틈이 날 좋은 날 환기시키고, 습할 날은 선풍기 틀어서 바람을 쐬주라고 하시네요. 여러분들도 다들 조심하세요.....

  • 4. 곰팽~이
    '03.9.17 1:46 PM

    레이첼님.. 정확히는요.. 냉풍기가 아니고 제습기예요.
    어제는 정확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쩝.. ^^;;;
    근데 가격이 좀 고가입니다. -_-
    그래도 작년, 올해 갑자기 옷에 곰팡이 피어 드라이 하고, 옷 다 버린걸 생각하면.. 거기다 이불, 가방까쥐...... 휴..
    내년 여름엔 아마도 사지 않을까~ 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25 [re] 중국라면~ 나나 2003.09.14 784 9
2824 중국라면~ 어떤녀석~~ 2003.09.12 984 1
2823 생선찌개에 관한 질문요~ 4 cclor 2003.09.12 1,145 4
2822 찜 할 때 궁금한 게 있어요..^^ 1 모아 2003.09.12 912 1
2821 마른 오징어 딱딱 하지 않게 먹는방법좀...^^; 3 뿌니 2003.09.11 14,459 1
2820 송편 속으로 쓴 깨가 엄청 많이 남았는데.... 6 호호아줌마 2003.09.11 1,314 1
2819 조개탕을..... 1 olive 2003.09.11 973 1
2818 답변이좀 늦었나요?? 김부미 2003.09.11 1,388 1
2817 김부미님..... 카페라떼 2003.09.10 1,018 1
2816 츄러스요.. 3 영순이 2003.09.10 1,293 5
2815 소갈비집 양념비밀이 궁금합니다. 2 핑크 2003.09.10 1,699 5
2814 [re] 양장피 가격이요.. 나옹이 2003.09.11 1,367 7
2813 양장피 가격이요.. 5 쭈니맘 2003.09.10 2,266 2
2812 닭다리나 닭봉 오븐에 구울 때....... 2 rud 2003.09.09 1,358 1
2811 [re] 꿀에 관한 궁금증 black leopard 2003.09.09 745 1
2810 [re] 충북영동 김부미 2003.09.09 1,356 3
2809 고춧가루 어디서 구입하세요? 6 로즈마리 2003.09.09 1,524 1
2808 벌집 어케 먹나요? 5 딸기짱 2003.09.09 1,473 2
2807 인삼(수삼) 재울때요.. 2 딱풀 2003.09.09 1,012 1
2806 오늘같은날 장보면 비쌀까요? 6 미미맘 2003.09.09 1,022 1
2805 된장에 관하여 1 신은화 2003.09.09 996 9
2804 쌀가루. 3 강혜정 2003.09.09 1,550 3
2803 월계쌀요? 신짱구 2003.09.09 1,643 1
2802 포도주 맛있게 담그는법 좀 알려주세요 1 제니엄마 2003.09.09 3,193 2
2801 내겐 너무 많은 소고기 3 마야 2003.09.09 1,3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