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꼬님글들 사진들 재미나게 잘보고
얼마전에 사과케잌은 만들어보기까지 했었거든요..
(숨은 팬이랄까..;;ㅎㅎ)
그런데 요즈음에 많이 바쁘신건지..
댓글에서 조차 다꼬님 흔적을 보기 어렵네요..
첨보는 사람이 안부묻는 글을 올려서 좀 황당하시진 않을까 생각이 들긴하지만..
이 밤에 괜히.갑자기 생각나서 짧은 글 하나 올립니다..
사실
그 딸기모찌는 나중에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답니다..
^ㅡ^
도와주셔야해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다꼬님..
영순이 |
조회수 : 97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3-08-11 0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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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꼬
'03.8.11 8:57 AM불러 주시는 분이 계서 반갑네요~~
방학이다 보니 컴차지도 만만찮아요..
그래도 잠깐잠깐 아침.저녁둘러본답니다..
댓글은요..
글재주가 없어요..
그래서 냠냠주부님이 부럽구요..
질문에는 아는한 도와드린답니다..
저도 요번주는 휴가예요.러브체인님의정보로
호텔예약을 아주싸게 한거 같아요..
아들이 고3이라 하루만 바람쐬러 둘이서 경주가요..
다꼬야끼랑 알고 싶다는분이 계셔서 정리한 레시피
주인장과 연락이되면 저녁쯤 올릴께요..
영순이님! 반가웠어요..2. 영순이
'03.8.11 11:56 AM^ㅡ^...
우와,,
(그냥 괜히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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