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있던된장에 보리삶아서 고추가루랑 여러가지양념을해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부글부글 넘치고있는데 왜그런지요...냉장고보관을안했거든요...
닫아둔뚜껑에서 내용물이 삐질삐질나오고있어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듣고싶네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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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넘쳐요...
캔디 |
조회수 : 1,889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9-03-03 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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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9.3.3 6:49 PM간이 싱거웠네요.
그리 된장을 늘리기 하는것도 간이 잘 맞아야 해요.
익지 않고 냉장고에 넣으면 된장 숙성된 맛은 안들죠.
지금이라도 큰 그릇에 덜어 낸뒤 소금간을 다시 하셔야 자꾸 부글거리고 넘치지않을듯...2. 캔디
'09.3.3 8:29 PM감사드려요... 간은되었다고하는데... 제생각은 익는것이아닌가했었거든요...
원래있던 된장이 많이짜서 다시 이것저것넣었던거같아요...
다시 간을보도록할게요...3. 시랑
'09.3.3 9:27 PM보리 삶아서 청국장 만들때처럼띄우셨나요?
아님 그냥 삶아서 넣으셨나요?
저도 함 해보려구요
띄워서해야한다기에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4. 이경순
'09.3.5 7:00 PM저도 재작년에 된장이 하도 짜서 보리죽을 쑤어 된장에 섞었는데 부글부글넘쳐 혼났습니다.
다시 소금을 넣고 버무려 놓았는데 또 넘치고 3번정도 소금 조금씩 더 넣고 다시 버무렸는데
보리가 삮으니깐 된장맛이 아주아주 훌륭했답니다.5. 캔디
'09.3.12 6:13 PM시랑님! 전 된장못해요..울올케나 집에와서 담그었어요..
이경순님! 지금은 조금나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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