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쥬스나 물에 잠깐 담궈 놓잖아요?
그렇게 한후 대충 물끼가 빠졌다 싶으면 밥에 넣는데,,,
충분히 물기를 뺐다고 생각하고 넣어도 꼭 알만 넣으면 밥이 질척질척 해져 버려요..
고슬고슬한 알밥을 먹고 싶은데, 매번 실패해요..
알밥의 고수님..한수 가르쳐 주세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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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할때요~~~
밍~ |
조회수 : 1,12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8-24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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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데이지
'06.8.24 12:04 PM체에 담고 물기가 어느정도 빠졌다고 생각될때 키친타올을 접어 받쳐 놓으면 남아있던 물기가 다 빠져요.
2. 짱구
'06.8.24 1:16 PM물에 왜 담궈요?
알밥그릇에 참기름 조금 두르고 밥넣고 단무지 잘게 다져넣고 냉동 날치알(해동 안해도 됨) 넣고
김치 물기 꼭 짜서 볶은것 조금 넣고 후리가케 조금(많이 넣으면 짜요) 넣고 불에 올려서
또드락 거리는 소리 나면 불끄고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젓가락으로 비비세요.3. 데이지
'06.8.24 2:54 PM아 저는 레몬즙을 뿌렸다가 체에 받친답니다.
4. 노루귀
'06.8.24 4:14 PM생으로 먹을때는 비린내 때문에 헹구는데 알밥 할때는 그냥 넣어도 괜찮아요. 그냥 해보세요.
5. 밍~
'06.8.25 8:56 AM비린내가 날까봐 담궜었는데, 알밥은 그냥 해도 괜찮은가 봐요..
이번엔 그냥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답변 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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