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밥을 싸려고 밥을 하면
밥이 완전 찰떡처럼 되거나...
다행이 밥이 조금 고슬지다 싶어서 말면.. 김밥 먹는순간 목이 콱 멕혀 옵니다 ㅠㅠ
김밥먹을때 목이 멕히는 이유는 뭘까요? 시중에 김밥 먹어보면 목에 쏙쏙 잘 넘어가는데...
김밥 밥짓는것과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고수 쿠커님들
한마디 조언이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김밥을 싸려고 밥을 하면
밥이 완전 찰떡처럼 되거나...
다행이 밥이 조금 고슬지다 싶어서 말면.. 김밥 먹는순간 목이 콱 멕혀 옵니다 ㅠㅠ
김밥먹을때 목이 멕히는 이유는 뭘까요? 시중에 김밥 먹어보면 목에 쏙쏙 잘 넘어가는데...
김밥 밥짓는것과 영향이 있을거 같은데...고수 쿠커님들
한마디 조언이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쌀을 30분은 불리는건 잘 아실테니
다시마를 조금 함께 넣으세요
소금도 미리 넣으시고
밥물은 보통 밥 지을때보다
조금만 적게 잡으시구요
밥 다되면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고
살살 버무려서 살짝 한김 나가면
김밥을 말으세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밥을 너무 적게 하면 물맞추기가 약간 어렵지요.
쌀컵이나 계량컵 200짜리 4개
그리고 같은 계량컵으로 물 4개 하시면 됩니다.
일반 전기밥솥이나 냄비에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압력솥은 김밥으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고슬하게 하시되 찹쌀 조금 넣어보셨나요
김밥집 사장님께 여쭤봣더니 윗님들과 비슷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20분 불리고 요리술과 다시마를 한조각 넣으라고
물양 잡는 것이 비결인 것 같은데요..
물의 양을 동량으로 하는 것이 압력솥에 적합하지 않다면...
쿠쿠밖에 없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냄비밥은 더 자신이 없어요..
쾌속?
저압취사가 바꾼 밥솥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