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과 설탕으로 1:1로 담아서 1달 후에 꽃을 건져냈는데
그때부터 아카시아의 향긋한 냄새가 아니라 찌린내가 나네요.
아카시아 나무숲에 들어가면 찌린내가 난다더니 이 냄새인가봐요.
아카시아 발효액 만드는 분들 글을 검색해서 찌린내 난다는 글은 한개도 안보이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아카시아꽃과 설탕으로 1:1로 담아서 1달 후에 꽃을 건져냈는데
그때부터 아카시아의 향긋한 냄새가 아니라 찌린내가 나네요.
아카시아 나무숲에 들어가면 찌린내가 난다더니 이 냄새인가봐요.
아카시아 발효액 만드는 분들 글을 검색해서 찌린내 난다는 글은 한개도 안보이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제 기억에는 향긋한 시큼한 내음이었는데 찌른내가 나나요?
그럼 변질 된거 아닌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