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과 청주,소금,후추로 밑간-> 계란물과 전분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뒤 닭에 반죽을 묻힌다->160도에서 4분 190도에서 30초정도 튀겼는데
이상하게 튀김옷이 지나치게 두껍고 바삭하지가 않고 빵같이 부드러운 식감만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가지튀김에 소금간을 하려면
미리 가지에 소금을 묻힌 뒤 튀기는게 나을까요
튀김반죽에 소금을 넣는게 나을까요?
1.계란 반죽을 넣지 말고 전분 가루 을 물에 불려 묻힌뒤에 가루 전분을 한번더 묻혀서 튀겨 보세요. 빠싹해요.
가지에 밀가루를 먼저 바를때 소금 간과 같이 바르고 튀김옷을 입혀 보세요.
튀김가루 반죽을 얼음물로 하시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수 있어요.. 얼음물로 반죽을하고 온도를 뜨겁게 맞춘후 튀기면 순간적으로 바삭하게 튀져집니다.. 야채는 직접 소금간을 하면 수분이 나와서 모양이 흐물거립니다. 그냥 튀기시고 부족한 간은 양념장으로 준비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