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옆을 정리하다가 원래는 식혜였던 것이 들어있던 용기를 발견했어요.
겨울에 만들었다가 엄마가 깜빡하고 그냥 두셨던거같은데...
버리려고 보니까 새큼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길래 일단 두고 질문합니다.
향기도 좋고 위에 막같은것이 있는데,
이거 식초가 된건가요?
먹어도 되나요?
장독대옆을 정리하다가 원래는 식혜였던 것이 들어있던 용기를 발견했어요.
겨울에 만들었다가 엄마가 깜빡하고 그냥 두셨던거같은데...
버리려고 보니까 새큼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길래 일단 두고 질문합니다.
향기도 좋고 위에 막같은것이 있는데,
이거 식초가 된건가요?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