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은 유난히 도토리가 풍성했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저희도 시골집 근처에서
도토리를 조금 주워 갈무리해 뒀다가
어제는 도토리묵으로 만들어 경로당 할머니들과 나눠 먹었지요.
껍질깐 알도토리 말린것이 조금 있어요.
떡으로 하면 또 여럿이 나눌수 있을것 같아 궁리끝에 도움을 청합니다.
도토리 시루떡
또는 맛있는 어떤 도토리떡이라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가을은 유난히 도토리가 풍성했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저희도 시골집 근처에서
도토리를 조금 주워 갈무리해 뒀다가
어제는 도토리묵으로 만들어 경로당 할머니들과 나눠 먹었지요.
껍질깐 알도토리 말린것이 조금 있어요.
떡으로 하면 또 여럿이 나눌수 있을것 같아 궁리끝에 도움을 청합니다.
도토리 시루떡
또는 맛있는 어떤 도토리떡이라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