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담가서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잘... ^^;;
찹쌀풀을 안 넣는 방법은 없을까요?
김치가 너무 빨리 익는 것 같아서요.
아님 최소한의 양으로 하는 법 부탁 드립니다.
마늘 생강 썰어넣고 소금간만 해도 됩니다. 새우젖 국물 좀 넣구요.
풀쑤기 쉬운데요. 물 넉넉하게 해서 밀가루 한스푼 넣고 약한 불에 저으면 풀됩니다.
찹쌀도 마찬가지예요.
적당한 통에 나누어서 담아보세요. 열고 닫을때 의외로 금방 익더라구요. 금방먹을것 만 한나절 익혀두고 그 외에는 바로 냉장고에 바로 넣어요. 그리고 밥할때 감자 하나 삶아서 그걸 으깨서 풀대용으로 하면 구수하니 맛있어요.
여름엔 밀가루풀
겨울엔 찹쌀풀
모두들 감사합니다 ^^
풀 쑬때요
필요한 양의 물을 끓이다
작은 그릇에 밀가루나 찹쌀을 풀어서 끓는 물에
풀어놓은것을 넣어서 끓이면
끓는물 계속 안 저어도 되어요
저는 찹쌀풀 대신 감자 삶은것과 삶은 물을 이용하는데요
풋내가 안나고 국물이 동치미 국물 같이 새콤하니 톡쏘고 맛있대요
제가 열무 김치를 잘 못 담궜어요 항상 풋내가 나서 실패 했는데 티비에서 보고 시도해봤더니 단번에 성공했네요 그래서 배추김치할때도 얼갈이김치 할때도 넣어요 믹서기에 물김치 양념 넣고 감자 삶은물과 감자 익은거 갈아서 하시고 다른 김치는 괜찮았는데 물김치는 갈은 국물만 체에 걸러서 넣으세요 저는 그대로 했더니 식감이 안 좋았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심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