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조절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쩔땐 너무 많아서 이상하고
어쩔땐 너무 적어서 이상하고..
물은 어찌 조절하나요?ㅠ
두부요리는 두부자체에서 물이많아서 아주자작하게 넣고끓이세요. 그리고 야채가 많이들어가는요리는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나오므로 물을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면 맞아요. 하지만 미역국같은것은 미역이 끊으면서 더 불기때문에 물을 좀 많이 부어야해요.
순두부찌개는 수두부자체가 거의 물이라고 생각하심되고요.ㅎㅎ 하지만 저의 비법은 물을 항상모자라게 넣고 한소끔 끓고난뒤 더필요한만큼 물을붓고 마지막으로 간을보죠 ㅎㅎ 도움이 되시길...
탕이나 찌개는 먼저 내용물을 손질해서 냄비에 넣은 다음 육수로 양조절을 하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
저도 그 게 힘들어서 얼만큼 먹을 건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물 더 못 넣도록 목표량에 꼭 맞는 냄비에 끓이구요. ㅋㅋ
우리딸같은 생각이들어서 몆줄올려봅니다 찌게같은경우는처음부터 물을많이 잡지말고 조금해가지끊이다가 적다싶으면 조금더부어서 물조절하면됩니다 자꾸하다보면요리솜씨도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