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됐나 썰어봤더니 속이 텅텅 비었어요~
지금껏 오이지는 시장에서 사다 먹거나 누가 주시면 얻어먹었는데
올해는 겁도 없이 제가 담가봤거든요
항아리에다 해야 맛있다고 해서 한살림가서 급하게 항아리 사다가 했는데
잘 됐나 건져서 썰어보니 속이 텅텅~ ㅜㅜ
썰어서 맛을 보니 약간 씁쓸 하기도 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정엄마가 해준다고 할때 그냥 말들을껄 뭐하러 내가 했나 싶고
적은양이 아니어서 버리기도 아까워요
잘 됐나 썰어봤더니 속이 텅텅 비었어요~
지금껏 오이지는 시장에서 사다 먹거나 누가 주시면 얻어먹었는데
올해는 겁도 없이 제가 담가봤거든요
항아리에다 해야 맛있다고 해서 한살림가서 급하게 항아리 사다가 했는데
잘 됐나 건져서 썰어보니 속이 텅텅~ ㅜㅜ
썰어서 맛을 보니 약간 씁쓸 하기도 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정엄마가 해준다고 할때 그냥 말들을껄 뭐하러 내가 했나 싶고
적은양이 아니어서 버리기도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