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김치통도 그렇고 비스프리통도 끓는 물에는 환경호르몬에 약하다는데...
끓는 소금물을 써야 오이가 확실하게 쪼그라들고 아삭하겠죠...?
그럼 유리병을 쓰세요.
아니면 스탠다라이라고 김치 담을때 쓰는 커다란 양푼을 이용하세요.
거기에 드건 소금물 부어 오이가 잠기게끔 해놓고 덮개를 덮은 후
2-3일 지나 노랗게 삭으면 그때 오이는 프라스틱이나 락앤락에 담은 후
소금물은 끓여 차갑게 식힌후 부으면 되잖아요.
오이지 항아리에 담으면 냉장고 안들어가요
전 넓은 스텐다라이에 오이 담아놓고 소금물 끓여부어둔뒤 하룻밤지나면 오이가 간이배서 부드러워지지요
그러면 락엔락통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보관합니다
저도 끓는 물에 데쳐서 잠시 냄비에 식을때까지 담그어 놓고 락앤락통에 넣어서 보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