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넣고 생강 넣어 절여놓은지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매워요.
지금이라도 설탕을 좀 더 넣고 더 재워봐야하는건지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생강차 계속 이렇게 담아왔는데 이렇게 매운건 처음이예요 ㅠㅠ
꿀 넣고 생강 넣어 절여놓은지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매워요.
지금이라도 설탕을 좀 더 넣고 더 재워봐야하는건지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생강차 계속 이렇게 담아왔는데 이렇게 매운건 처음이예요 ㅠㅠ
생강도 토종생강은 정말 매워요
저도 예전에 편강을 토종생강으로 만들었다가 너무 매워서 먹지도못하고 버린적있어요(속이 쓰리더라구요)
생강차를 대추와 물넣고 팔팔끓여서 꿀넣고 드시는방법도 해보세요
대추를 채를 썰어 꿀에 재워서 같이 섞어 주어
생강 대추차를 만들면 될꺼 같네요
그래도 토종이 좋은거예요
매운 맛이 강하면서 차로 마시면 몸에 열을 더내주는거 아닌가요
생강의 향고 더 진하구요
대추나 배 또는 무라도 채썰거나 갈아서 섞어주심 됩니당
유자차에 조금 섞어드세요.정말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