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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니맘
'09.1.28 1:01 PM정읍서 어느분한테 복분자와인-복분자1키로에설탕100그램을 넣었다는거 마시고 있네요~
소주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워 먹기 좋은듯
가격은 1.8리터 2병에 택포4만원줬어요~~2. kf9767
'09.1.28 1:58 PM음 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라도 어딘가에서 직배송하는것 (얼려서 내송) 사 본적이 있어요.
근데 그걸 으깨서 즙을 내어 먹어야 해서 좀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즙을 낸것을 누가 주신것이 있어 그것을 먹고 있어요..3. 크레파스
'09.1.28 4:24 PM인터넷에 복분자를 치면 전라도쪽(선운사 그쪽요) 농협이나 생산자들이 운영하는 쇼핑몰들이 나와요. 복분자와 오디만을 재배,가공,판매하는..
전 그런 곳에서 몇번 사먹었어요.
괜찮던데요.4. 왕조현
'09.1.28 5:42 PM저희 친정이 전북 고창이어요 ~
5월에 싱싱한 복분자 따는날 전화 주세요 ~
저희 엄마가 복분자 나무를 2년전에 심어서 올해 부터는 저희 먹을것보다 약간 더 팔수
있어요. 진짜 이거는 올 처녀작이랍니다 많지는 않다고 험니다. 전번은 063-562-8347
낸중에 연락 주세요...................5. 이쁜강지
'09.1.29 11:47 AM저도 고창농협에서 선운사 복분자로 주문했어요....
온라인으로 지금 주문가능한곳중 그래도 거기를 많이들 얘기하셔서요.6. 삼식맘
'09.1.29 4:04 PM농협에서 사시면 돼요.
선운산농협 http://www.berrywell.co.kr/shopping/shop/productlist.php?smenu=sub7&stitle=su...
고창농협 http://www.gochnh.com/shopping/shop/productlist.php?smenu=sub8&stitle=subtitl...7. 청웅사랑
'09.1.30 4:42 PM생 복분자 직접 사셔서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저도 시골 부모님이 농사 짓고 계셔서 매년 10kg 씩 가져다 설탕에 살짝 굴려서 냉동 보관 해놓고 조금씩 갈아서 먹거든요
믹서에 갈아서 체에 살짝 바치면 씨만 빠져요 달콤한 꿀이랑 함께 드셔도 좋구요..
복분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8. 딸기맘
'09.2.3 9:00 AM직접사서 만들어 먹고있는데요..
사먹는것보다 깊고 향도 풍부해요..
한번 해보세요..^^9. 일등총각고구마
'09.2.4 3:10 AM엇~ 저는 충남 예산에 사는데요~ 예산에 가야산 자락이 있답니다
그 산중에 밭을 일구어 오가피 농사를 짓고 계신분이 계신데요~
약초에 대해 학식도 풍부 하셔서 꽤 유명하시더라구요...
저도 선물 받아 먹고 있는데 그분의 넉넉한 인심덕에
이렇게 추천해 봅니다~^^
http://goodfarm.co.kr/18_view.html <--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보실수 있어요~^^10. 벌개미취
'09.2.4 5:15 PM한살림에도 복분자 원액 팔아요
전 아직 구매 안해봤고요
어머니가 복분자철에 경동시장에서 사와서 만들어 주신것 먹고있는데
떨어짐 함 사볼예정이구요,
고창 선운사 앞 농협직판장에서 얼린 복분자 파는거 사먹어 봤는데.. 요거트 만들어 먹거나 떡쪄먹거나 할때 좋구요11. 레몽
'18.7.4 7:19 AM복분자 필요하신 분은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lemon260.do
82쿡에서 오랫동안 판매했으니 믿을만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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