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쌈과 청국장이 만났을때^^*
정말 돼지냄새가 하나두 안나구...넘 맛있더라구요~~
하지만...무생채는 맛이 찜-.- 그래서 굴로 마무리해서 넣었답니당....
고수님들...무생채 맛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앙...이건 넘 어려워요~
보쌈과 된장찌개를 끓일까???하다가...청국장과 함께 먹었더니...더 맛나더라구요
둘이 환상궁합인 듯 합니당...
글구...청국장 끓일때...참기름에 먼저 김치를 볶다가 하니까..더 맛있더라구요~~아무튼 82쿡은 다른 어느 요리책에두 없는 것들이 많아서 너므 좋답니당....
근데...청국장은 빼묵고 사진을 찍었네요~~아궁...아까워랑~~
먹기직전이라 넘 정신이 없어서...사진이 넘 어둡네요
전 2년이 다되어가는 주부이구요 결혼과 동시에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시드니에 온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이 사이트 소개받고 왔는데..저한테 너무 큰 도..
- [키친토크] 뒤늦은 한여름의 크리스.. 4 2006-01-05
- [키친토크] 보쌈과 청국장이 만났을.. 12 2005-04-14
- [키친토크] 친구 생일파뤼 음식상~.. 5 2005-03-21
- [키친토크] 딸기코코넛 케Ǿ.. 11 2005-02-03
1. 재영맘
'05.4.14 10:10 PM아으~
요리보다 상차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잡지에서 빠져나온 사진같으네요.
정말 예술입니다2. 김혜진(띠깜)
'05.4.14 10:16 PM보쌈이라고 해서 뭐 시골 냄새가 좀 날줄 알았더니.....@,.@
이건 잘 차려진 서양 식탁의 보씸 이군요. 넘 멋집니다.^^3. 아맘
'05.4.14 11:04 PM이게 댁이라구요
헉 저는 무슨 보쌈집이 이케 잘 차렸어 했는데 ㅎㅎ4. 봄이
'05.4.15 12:32 AM우아한~보쌈^^
와인까지...5. champlain
'05.4.15 1:23 AM보쌈 상차림이 이리 럭셔리 하다니..
소주잔인가요?ㅎㅎㅎ 아님 소스 그릇인가요?
투명 그릇에 고추랑 마늘등을 담아 쪼로록 놓은 저 센스~~^^
멋집니다.
저희 집에도 비슷한 것이 있으니 저도 담에 활용해 볼래요..^^6. ggomi
'05.4.15 1:27 AM아궁...다들 감사합니당..
전 맛에 워낙 자신이 없어서...기냥...눈으로 맛을 이겨볼라궁 한답니당...
ikea에서 정말 싸게산 초받침인데..전 기냥...아무 용도나 다 쓰고 있답니당...때론 소스잔으로..때론 초받침으로...ㅋㅋㅋ7. 권경희
'05.4.15 1:31 AM상차림이 넘 멋있습니다.
8. 미리내
'05.4.15 2:43 AM너무 멋지네요 ^^ 유리잔두 아니고 종지도 아니고 너무 멋지고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9. 찡~
'05.4.15 9:35 AM꼬미~ 정말 맛있어보이네~ 호주에서 너가 차려준 저녁이 그립다..
요즘 난 늦는 오빠때문에 대강 저녁을 때우는데..
난 언제쯤 이런 셋팅을 할 수 있을까?^^10. 파페포포
'05.4.15 11:00 AM사각접시는 정갈한 맛이 있어요
11. ggomi
'05.4.15 1:33 PM다들 감사합니당...부끄러운^^
찡~~이 혹 날나리찡????ㅋㅋㅋ
내가 혹 이 사이트를 알려줬던가??? 이론~나의 요리 팁이 다 들통나버렸넹~~ㅋㅋㅋ
82쿸 넘 좋지??? 난 82쿸없으면...음식을 못만들징~~~
찡두 얼렁 만들어서~여기에 올려봥!!!! 아라찌????
파페포포님...저두 사각접시를 너무 좋아한답니당...12. 찡~
'05.4.15 6:11 PM꼬미~ 날라리찡 맞아^^
쪽지함을 확인하던 메일함좀 확인해줘~
여기 82쿸은 친한 선배가 알려준건데.. 널 여기서 볼준 몰랐지..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3 | 코코몽 | 2024.11.22 | 1,482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 | 2024.11.18 | 8,701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918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362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454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052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59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86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717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311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321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47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24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64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16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67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005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6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44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86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5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71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14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94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3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406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