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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장금이가 그러했듯이

| 조회수 : 1,820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4-01-04 16:55:56

큰  콩  키드니  빈이요?  
상표는  모르겠네요 ,   딸  친구가  흉볼까봐  너무  열심히  설겆이며  쓰레기  버리기를  했거든요.
평소에는  잘  안하는데   그러다  보니  구석구석  너무  많아서  아침에  아이들이  잘때   말끔이  버렸지   뭡니까!

완두콩, 강낭콩   모두  코스트코에서  산거예요.
여러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친구들끼리  나누었거든요.
전  식구도  적어서   한개씩  가졌는데,,,

그리고  스파게티  병은  다른걸  담아  쓸려고  남겨  두었는데   그건  필요없으시죠?
grand'italia   라도  쓰여있는데....

항상  이런식이라니까요 *^.^*

사진은  김치  콩나물국과   북어국이랍니다.
오늘  아침   제가  윗글을  쓰고  바로  가서  만든것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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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4.1.4 10:40 PM

    저도 나중에 이런 멋진 엄마가 될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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