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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99차 봉사후기) 2026년 8월 누룽지삼계탕과 초계국수

| 조회수 : 4,7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26-09-07 23:58:04

참여자: 달달, 레지나, 스콜라, 캐드펠, 하모니, 미소

삼계탕은 캐드펠님이 미리 준비했어요.  

닭다리와 닭봉을 구입해서 인삼이랑 대추 등등 잔뜩 넣어서 삶았어요. 

초계국수용  닭가슴살도 같이 삶았어요. 



찹쌀에 차조를 조금  넣어서 밥을 한 다음에 누룽지도 만들었어요.

*

스콜라님이 가져오신 뇨끼와 카레, 떡볶이소스랑 용품 등

레지나님이 가져오신 간식용 초코머핀

 

미소가 준비한 초계국수 재료와 복숭아

딱딱한복숭아가 맛있어서 음식준비하기 전에 미리 잘라서 아이들이 먹도록 했어요. 

캐드펠님이 가져온 삼계탕 재료와 청귤청, (냉동)쑥전반죽, 갓김치, 김치만두 등

가스렌지에서 닭다리와 닭봉을 넣어서 데우고요.

삼계탕이 거의 보약 수준입니다. ㅎㅎ

찹쌀누룽지는 끓이기 쉽도록 작게 잘라서 준비하고요. 

초계국수용 닭가슴살은 잘게 찢어줍니다. 

삼계탕에 넣은 누룽지가 적당히 익어서 상을 준비합니다.

닭다리와 닭봉을 넣은 누룽지삼계탕 한상차림^^

 혹시 싱거우면 함초소금으로 간을 하라고 같이 두었어요. 

닭고기는 부드럽고, 누룽지는 적당히 쫄깃한 듯 부드러웠어요. 

초계국수는 입가심용으로 조금씩 준비했어요. 국물은 시판 냉면육수로 했어요.

 

식후에는 하모니님의 히비스커스 음료로 시원하게 ^^

음료가 담긴 유리잔은 스콜라님이 예전에 가져오셔서  싱크대 한켠에 두고 매번 사용합니다. 

**그룹홈에 보낸 음식들입니다. 

*
그룹홈 3곳에 김치도 보내드렸어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짜 지구위기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아동들도 더워서 나가기를 두려워합니다.그래서 집에서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8월말에 중3아동이 1명 입소예정이어서 입소아동이 적응할수 있도록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에게 맛있는음식을 해주고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것이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미가정에 새로 설치한  가스렌지(하모니님 후원)

미소가 냉파방 (오픈채팅)에서 좋은 메론을 소개받아서

그룹홈 4곳에 메론을 보냈습니다. 

"수박만큼 엄청 큰 메론이 도착했습니다^^
후숙과정을 하기위해서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며칠후에 맛있게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봉사에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82cook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자랑후원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146269&page=0
자랑후원금에서 그룹홈3곳의 김치와 가스렌지 구입에  470,000원 인출하였고

*8월재료비 360,000원 9월에 인출 예정* 

총830,000 원 지출하였습니다.
*
200차!!! 모임공지*

날짜 : 9월 12일(2번째 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장소 : 아모그린텍장미가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자격 : 없음
준비물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6.9.8 10:34 AM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정말 보약 수준인데요? 아이들이 영양 보충 잘 했겠어요!
    이번달 모임이 무려 200차네요. 저는 이 모임을 꽤나 뒤늦게 알았기에 방금 찾아보니 카루소님이 2011년에 올려주신 23차 모임글이 나오는군요.
    그 오랜 기간동안 빛도 없이 공도 없이 묵묵히 아이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주신 그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이 모임을 거쳐가신 모든 분들과 자랑후원금으로 지원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카루소님도 레미엄마님도 얼마나 뿌듯해하시며 기뻐하셨을지요.
    꼭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지방 시골에 사는지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아쉽습니다. 어느 좋은 날 꼭 뵙겠습니다. 봉사자님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마음 모아 빕니다.

  • 2. 요리는밥이다
    '26.9.8 10:47 AM

    세상에, 정말 보약이네요! 아이들이 영양보충 잘 했겠어요!
    이번달 모임이 무려 200차네요. 저는 이 모임을 뒤늦게 알게 된지라 방금 찾아보니 카루소님이 2011년에 올리신 16차 모임글이 있군요.
    그 오랜 기간 동안 빛도 없이 공도 없이 묵묵히 아이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주신 그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모임을 거쳐가신 모든 분들과 자랑후원금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카루소님도 레미엄마님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꼭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지방 시골에 살아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날 꼭 뵙고 싶습니다. 봉사자님들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마음 모아 빕니다.

  • 3. 챌시
    '26.9.8 3:38 PM

    다음이, 200차,,와 기념할만한 날인걸요 ?
    그나저나 이 봉사활동 따라다니면, 요리실력은 엄청 늘겠어요.
    진짜,,배우는게 엄청 많겠는걸요? 찹쌀누룽지라...상상만으로도 너무너무 맛있는데다,
    보약같은, 아니 진짜 보약이 될 건강식 입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한분, 한분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이번에는 꼬옥, 200차 기념으로 후원계좌에, 입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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