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2005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키톡에 글 올리는 거 같아요. 갑자기 음식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제가 자주 해 먹는 난자완스입니다.
채소가 냉장고에 이것 뿐이라 양배추만 몇장 넣었 지만 난자완스는 소스랑 고기 때메 먹는거라 괜찮았어요. 이연복 셰프 레시피 참고했어요. 고기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다짐 사용이구요.
기름을 덜쓰는 교촌치킨 레시피로 제미나이 찾아서 만들었네요. 저게 닭다리 1킬로인데 저희는 잘먹는 4인 가족이라 간식 한번에 다 없어져요.
이건 다진 소고기에 양파 다지고 시판 아라비아따 소스 넣고 만든 파스타요. 냉장고 굴러다니는 치즈 대충 갈아서 올렸어요.
갑오징어 냉동실에 있길래 대충 잘라서 칼집내고 양념 넣어 볶았네요. 씹는 맛이 도톰하죠. 쌀 때 많이 사다가 냉동해 둬요.
또띠아가 굳어져가길래 꺼내서 앞뒤로 버터에 지지다가 치즈 올리고 프라이팬 한켠에 견과류 좀 볶다가 으깨서 올렸어요 마지막으로 꿀 뿌리면 애들 잘 먹어요
티라미슈를 어느 날은 만들었네요.
가리비 쌀 때 데쳐다가 살만 빼놓고 버터에 다진 파외 고춧가루 다진 마늘 넣고 같이 볶았어요.
이건 황태채 구이 인데 정말 많이 먹게돼요.
황태채 잘게 찢어서 기름이나 버터에 조물조물 한 다음 180도에 3분 정도 봐가면서 굽기만 하면 돼요.
사진첩에 일단 요정도 보이네요.
아.저는 전기밥솥을 잘 쓰는데 오늘 아침엔 삼겹살에 김치 두부 깍두기 열무김치 등을 좀 올리고 물 반컵 액젓 한숟가락 육수가루 넣고 만능찜 20분 해서 맛있고 손쉽게 식사를 준비했어요.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