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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98차 봉사후기) 2026년 7월 돼지갈비와 냉면, 만두

| 조회수 : 3,110 | 추천수 : 5
작성일 : 2026-08-06 00:18:00

봉사자 : 달달,  레몬민트, 레지나,  르플로스, 스콜라

*

돼지갈비는 맛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레몬민트님이 모듬전과 쌈채소를,  르플로스님이 냉면재료, 계란 무우, 오이, 수박을 준비하셨어요
스콜라님이 친정어머니표 열무김치와 만두를 준비해주셨어요.

돼지고기를 싸서 먹을 쌈채소도 씻고

냉면은 한가닥 한가닥씩 정성을 담아서 풀어헤치고요 ^^

냉면에 계란도 한알씩 들어가야 하니까 계란도 삶고

모듬전은 따뜻하게 데웠어요.

돼지갈비는 한 팩이 10인분이라네요.

돼지갈비 굽는 옆에는 만두를 찌는 중입니다.

돼지갈비 맛나게 익는 중 ㅎ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도 찌고요

돼지갈비와 냉면 한상차림!!

아이들은 모두 비빔냉면을 선택했어요.

아이들이 만두도 많이 먹고, 냉면을 더 먹겠다고 해서 추가로 삶았다네요.  
독립한 청년^^이 와서 아이들과 같이 잘 먹었습니다. 

물냉면은 스콜라님의 친정엄마표열무김치 덕분에 더욱  맛났다고 합니다.

(미소는 불참이라 전해듣기만 ㅜ. 새콤한 열무김치 좋아하는데.... 글쓰면서  침 넘어가네요.)

옆에서 찍은 사진도 추가합니다. 

도톰한 돼지갈비와 모듬전, 만두가 맛나게 보여요. 

수박도 맛있게 잘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

 (봉사자  인원이 적어서 사진을 모두 담지는 못했네요ㅜ)

*

**그룹홈에는 음식을 전달할 사람이 없어서  돼지갈비 2팩을 주문배송했어요.

“오늘점심은 맛있는 돼지고기로

아동들에게 푸짐한식탁 제공 할 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렇게 좋은 식재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그룹홈 원장님의 편지도 올려요.

 

*
그룹홈 3곳에 김치도 보내드렸어요.

“날씨가 진짜 덥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우리시설은 내일이 복지부3년평가여서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동들도 마찬가지로 더위와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원7명에 현인원은 5명입니다. 1명은 6월에 다른시설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동들은 더운데도 멋으로 긴팔을 입고 가고. 귀가하면서 “너무 더워요”합니다^^
“내일은 반팔을 입으면 좋겠네”하면 ‘멋이 안난다’고 하니

멋내는 청춘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아동들과 다음주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재난교육을 받고.

인권교육으로 박종철센터를 가는 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아동들은 더울때마다 비빔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거의 간식으로 매일 김치말이국수를 해줍니다.

맛있게 도착한 김치로 맛있는 비빔국수와 김치전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아동들은 맛있게 먹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봉사에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82cook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자랑후원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146269&page=0
자랑후원금에서 그룹홈3곳의 김치와 7월 재료비(돼지갈비와 냉면)로
총 716,900 원 지출하였습니다.
*
199차!!! 모임공지*

날짜 : 8월8일(2번째 토요일)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장소 : 아모그린텍장미가정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자격 : 없음
준비물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네빵집
    '26.8.6 9:45 AM

    너무 감사합니다

  • 2. 챌시
    '26.8.6 1:29 PM

    거칠고 예민하던 아이들이 놀라운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 멋져요.
    미소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멋진분들 한분한분께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소중한 아이들 하나하나 정성스런 음식으로 무섭게 더운 이여름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기를 기도 합니다.

  • 3. 소년공원
    '26.8.7 8:20 AM

    우와~~~ 이번 봉사 음식은 엄마손으로 차려주는 집밥일 뿐만 아니라 외할머니 열무김치까지 더한 밥상이었군요!
    자립한 청년 (그렇지만 우리 눈에는 여전히 아이들) 도 고향집 같은 밥상에 함께 앉았다니 더욱 흐뭇한 소식입니다.

    제가 지난 번 한국 방문에서 그동안 밀렸던 자랑후원금과 저희 아이들도 조금씩 보탠 후원금을 냈던지라 수고스럽게 올려주신 통장 기록을 오랜만에 봤는데요...
    제 눈과 마음을 끌었던 분이 한 분 계세요.
    매월 16일즈음 마다 "과자한봉지값" 이라는 이름으로 소액이지만 꾸준히 보내주시는 분이요...
    누구에게는 코웃음칠 정도의 소액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제 눈에는 늘 마음 한 켠에 엄마밥이 그리울 아이들 생각 한 자리를 마련하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의 천리길을 걸어가는 한 걸음으로 보였거든요.
    그 분의 마음과 손길이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게 큰 울림과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여기서 드려요... :-)

  • 4. 소년공원
    '26.8.7 8:22 AM

    앗,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요리하느라 수고하신 봉사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빼먹었네요 :-)
    무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갈비 굽고 만두 찌고 달걀 삶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을까요.
    흘리신 땀의 천 배 만 배쯤 되는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 Harmony
    '26.8.8 7:15 AM - 삭제된댓글

    이 뜨거운 날, 불앞에서 수고하신 봉사자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그 정성을 알아서 맛있게 먹어주고 다음 메뉴도 말해 주는게 또 기쁨이기도 하지요.
    전에는 아이들이 뭘 먹고 싶다고 물어 보면 쭈뼛거렸는데 이제는 씩씩하게 얘기해주니 좋습니다.
    가슴 한켠으로 흐뭇하고 메뉴 선정하느라 고민하는 봉사자분들의 고민도 좀 덜어주는 느낌이네요.
    오늘 8월 8일, 아이들 보러 갑니다.
    보고싶은 봉사자분들도 보러 갑니다.


    위에 소년공원님! 한국방문시 시설의 행사일정으로 봉사일이 바뀌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 6. Harmony
    '26.8.8 7:18 AM - 삭제된댓글

    이 뜨거운 날, 불앞에서 수고하신 봉사자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그 정성을 알아서 맛있게 먹어주고 다음 메뉴도 말해 주는게 또 기쁨이기도 하지요.
    전에는 아이들이 뭘 먹고 싶다고 물어 보면 쭈뼛거렸는데 이제는 씩씩하게 대답해서 좋습니다.
    가슴 한켠으로 흐뭇하고 메뉴 선정하느라 고민하는 봉사자분들의 고민도 좀 덜어주는 느낌이네요.
    오늘 8월 8일, 아이들 보러 갑니다.
    보고싶은 봉사자분들도 보러 갑니다.


    위에 소년공원님! 한국방문시 시설의 행사일정으로 봉사일이 바뀌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 7. Harmony
    '26.8.8 10:19 PM

    이 뜨거운 날, 불앞에서 수고하신 봉사자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그 정성을 알아서 맛있게 먹어주고 다음 메뉴도 말해 주는게 또 기쁨이기도 하지요.
    전에는 아이들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어 보면 쭈뼛거렸는데 이제는 씩씩하게 대답해서 좋습니다.
    가슴 한켠으로 흐뭇하고 메뉴 선정하느라 고민하는 봉사자분들의 고민도 좀 덜어주는 느낌이에요.

    위에 소년공원님! 한국방문시 시설의 행사일정으로 봉사일이 바뀌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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