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구운 깜빠뉴예요
속 모양이 이제껏 구운것 중 가장 잘나와서 감격스럽 ㅋㅋ
그런데 다 구웠을때 찢어진 느낌으로 구워지지않아 아쉬워요
베이킹 고수님들~
기공을 더 크게 만들고 표면을 찢겨진 모양으로 구우려면 뭐를 더 보완해야 할지 알려주세요ㅎㅎ
세번째 구운 깜빠뉴예요
속 모양이 이제껏 구운것 중 가장 잘나와서 감격스럽 ㅋㅋ
그런데 다 구웠을때 찢어진 느낌으로 구워지지않아 아쉬워요
베이킹 고수님들~
기공을 더 크게 만들고 표면을 찢겨진 모양으로 구우려면 뭐를 더 보완해야 할지 알려주세요ㅎㅎ
구수허니 맛있겠습니다.^^
예~ 주전부리로 먹다가 반덩어리 먹을 뻔했습니다ㅋㅋ
수년째 제가 만들고 싶어하는 바로 그 빵이네요!
헉,, 감동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oMtWPg-sOQ 이 레서피 따라했습니다!
깜빠뉴를 직접 구우시다니 멋지십니다~^^
제 아침 식사빵인데 저는 동네에 괜찮은 베이커리 찾아 사다 먹습니다만~
헤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이 좋아 만든 보람이 있네요^^
케잌 만들때도 그렇고 공기를 품어야하니
너무 많이 치대지말고 스르륵 만지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오오 스르륵이군요 살살 만지라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거 굽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3003675 가장 아래 있는 사진 보세요.
오븐에 넣기 직전에 커터칼로 사정없이 반죽을 열십자로 그어주면
터진 모양으로 나와요.
원래 바게트에 칼집내는 칼을 사야 하겠지만, 귀찮아서 커터칼 하나 빵 전용으로 두고 씁니다.
와 멋있게 찢어졌네요!
저도 열십자로도 해봤는데 벌어지긴해도 베이킹스톤 없고 오븐도 아주 고온은 안되는거라 그런지, 찢어진 느낌보다 걍 좀 자른 느낌?이 되더라고요ㅋㅋ
감사합니다^^
'사정없이, 깊이'가 포인트예요. ^^
네네 무자비하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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