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름밥상2

| 조회수 : 8,591 | 추천수 : 3
작성일 : 2022-07-19 21:24:35

한달전  밥상사진 올리며

좀 더 다양한  반찬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그릇말고  싱크대  안쪽에  있는 그릇도  종종 쓰고

예쁘게  상을  차려야지.....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바쁘다는  핑계로 
전과 다름없는  밥상차림이네요 ^^ 


간단히  때우고  싶기도 하지만,

80 넘으신  친정엄마와  가족들을위해

여전히  밥을  합니다.



오이냉국, 고등어 자반찜, 두부조림, 열무김치, 오이김치, 명란젓갈, 김, 토마토와브로콜리


마트에서 사온 냉동제품  새우튀김, 돈까스 튀기고  김부각, 조기구이, 명란젓갈



돈까스, 새우볼튀김, 무말랭이, 브로콜리,  햄넣은카레



호박찌개, 이면수구이, 감자볶음, 멸치볶음, 오이지, 아삭이고추랑 파프리카



도시락



비빔국수와 계란찜


샌드위치



초복에  먹은  삼계탕





다음번엔   다양한   반찬을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며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2.7.19 9:34 PM

    요가 갈 시간인데,,제차를 카니발이 막고ㅠㅠ 못가고, 들어와 여기 들어왔더니.
    푸근하고 정겹고, 따스한 진수성찬 밥상이 똿 있네요.
    눈으로 먹는 느낌이에요. 집밥, 엄마밥, 바지런히 몸을 움직여 엄청 정성껏 차린,,그런 밥상이에요.
    와주셔서 고마워요,,
    전 요즘,,까다로운 딸이 긴여행을 떠나,집에 없어서,, 늘 씨리얼에 요거트만 먹고,ㅋㅋ
    아들은 배민으로 배불리고, 해먹는게 없다보니..키톡에 못오고 웃픈 현실입니다.ㅎㅎㅎ

  • 2. Alison
    '22.7.19 11:05 PM

    소박하면서도 참 건강하고 맛있어 보이는 밥상이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 소박하고 정갈한 집밥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 3. 포그니
    '22.7.20 12:04 AM

    보기만 해도 더위는 달아나고 속은 든든해지는 밥상이예요^^ 하아 전 아침 먹었는데도 침이 고이네용ㅎ~

  • 4. 소년공원
    '22.7.20 5:29 AM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엄마의 정성이 깃든 귀한 것들이네요.
    여름에 집에서 손수 만든 삼계탕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나면 온가족이 건강해지겠어요.
    좋은 음식 사진 감사합니다!

  • 5. 여여
    '22.7.20 8:13 AM

    이런 밥상 너무 좋아요.
    해보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자주 올려주세요^^

  • 6. 18층여자
    '22.7.20 9:10 AM

    왠지 차리시는 것도 뚝딱! 치우시는 것도 뚝딱! 이실 것 같아요.
    어제 저녁 가지밥, 감자전, 김치 이렇게 먹었는데
    설거지가 무슨 잔치 치른 집처럼 산더미여서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요.

    숟가락만 있으면 한두명쯤 더 앉아도 될 넉넉한 밥상이예요.
    아침부터 배부르게 구경 잘했습니다.

  • 7. hoshidsh
    '22.7.20 12:44 PM

    이미 충분히 다양하신데, 뭘 더 이상 다양하게 차리시려고 그러시나요.
    날도 더운데 이 많은 반찬을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드실까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고, 이런 정성 덕분에 가족분들 다 건강하게 지내실 것 같습니다.

  • 8. 빈틈씨
    '22.7.20 4:09 PM

    반찬고민은 밥하는 사람이 늘 할 수 밖에 없는 고민인가봐요.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차리셨는데도 여전히 고민하시다니.
    그래서 발전을 되는 건가요? ^^
    맛있는 식사 사진 구경 잘했어요

  • 9. wisdom
    '22.7.20 5:28 PM

    밥상 하나하나에 숟가락 다 얹고 싶습니다.
    특히 샌드위치랑 호박찌개에서 군침 한번 흘린 것 같아요

  • 10. 신나게살자
    '22.7.21 7:48 AM

    감동
    이런 엄마 아내둔분
    복많은사람
    저도
    배워가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오늘도 행복만땅 하시구요

  • 11. Victoria0525
    '22.8.10 8:13 PM

    정갈한 여름반찬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너무너무 정성이 느껴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09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18 솔이엄마 2022.08.14 3,086 3
44208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13 정진서랑 2022.08.13 2,978 2
44207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2 행복나눔미소 2022.08.12 2,335 5
44206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1 yangguiv 2022.08.11 2,841 1
44205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18 챌시 2022.08.10 5,463 2
44204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33 솔이엄마 2022.08.08 9,766 5
44203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5 소년공원 2022.08.08 8,286 2
44202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3,134 2
44201 2022 여름 2탄 - 꽁당보리밥의 추억 19 주니엄마 2022.08.05 7,597 2
44200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32 Alison 2022.08.03 8,176 4
44199 봄 지나 여름 왔으니 등장ㅋㅋ 27 백만순이 2022.08.01 11,270 3
44198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 13 티소 2022.07.26 6,694 2
44197 독거인 혼밥일기! 24 옐로우 2022.07.25 12,264 5
44196 2022년 여름, 샐러드에 언제나 진심!! (방울절임 레시피.. 42 주니엄마 2022.07.24 9,496 4
44195 이번에는 한국 손님 불러서 밥 해먹고 여름 김치 담은 이야기 25 소년공원 2022.07.24 8,701 4
44194 18층 여름채소 소진용 밥상 그리고 보양식 시리즈 29 18층여자 2022.07.21 11,840 4
44193 베이킹의 결과물들 28 빈틈씨 2022.07.20 8,095 2
44192 새우젓 구입시기 4 2022.07.20 4,860 1
44191 여름밥상2 11 catmom2 2022.07.19 8,591 3
44190 소고기 강된장 그리고 영어 자원봉사 후기 19 Alison 2022.07.19 7,135 4
44189 14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6월 함박스테이크 10 행복나눔미소 2022.07.09 7,215 4
44188 2003 - 2022 카루소님을 추모하며 103 행복나눔미소 2022.07.07 10,844 9
44187 독거인의 혼밥 일기 23 y1204y 2022.07.07 14,740 3
44186 미국인 가족 초대해서 한식 먹은 이야기 38 소년공원 2022.07.04 15,681 6
44185 님은 갔습니다 42 Alison 2022.07.03 14,283 5
44184 오랜만이에요^^ 24 빈틈씨 2022.07.03 6,481 2
44183 저의 집밥 차림 21 포그니 2022.06.30 17,603 4
44182 청소년 아침밥 그리고 한그릇 밥상 43 18층여자 2022.06.24 19,356 5
1 2 3 4 5 6 7 8 9 10 >>